네토 남편의 아내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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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02:47
네토 남편의 아내8
아내는 수줍음이 많고 밝은 성격은 아니지만 섹스의 감각은 뛰어난 여인이다. 나의 성의없는 애무나 조루성 피스톤에도 예민하게 반응했었다.
그런데 놈을 만나고나서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듯이 절정의 맛을 느끼는 것이 분명했다. 특히나 남자에게 순종해야한다는 보수성과 천부적인 디그레이디(수치심에서 흥분을 느끼는 것)성향이 지금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놈이 아내의 엉덩이와 유방을 후려칠 때도 아내는 거부하기는 커녕 흥분의 소재가 될 것이었다.
놈이 담배 재를 털어낼려고하자 아내가 서둘러 재털이를 받쳐들었다. 그가 담배를 끌 때까지 재떨이를 들고 있는 아내를 보면서 난 헛바람을 뱉었다. "저ᆢ 저럴 수가 ........" 지난번 술을 마실 때 놈의 말이 헛말이 아니었다.
*형수의 변화를 형님이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라고 호언했던 것이 사실로 들어나고있었다. 첫 섹스부터 3번을 사정했으니까, 얼마나 긴 시간을 섹스에 몰입했겠는가? 오늘도 아내는 서너번 오르가즘을 넘었는데도 놈은 한번 사정하고 놈의 육봉은 여전히 천장을 뚫을 듯 솟구쳐있지않은가?
놈이 담배를 비벼 끄더니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렸다. 아내는 그것이 무슨 신호인지 안다는듯 놈의 엉덩이 뒷쪽으로 고개를 쳐박더니 놈의 육봉을 가랭이사이 뒷쪽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육봉을 한손으로 잡고 불알을 한입가득 흡입했다.
*으흠~~
놈이 낮게 신음했다.
아내는 불알을 번갈아가며 흡입하다가 귀두를 나름거리며 핥기도 하고 입속 깊숙히 빨았다. 그러더니 이번엔 놈의 항문을 혀로 핥아 올렸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려다가 입속이 말라서 하마터면 기침을 할뻔 했다.
혀를 꽂꽂히 세워서 항문 속으로 넣으려는듯 움직이는 아내를 보면서 나는 기함했다.
*흠~ 그래~ 좋아
놈이 신음소리를 섞어서 아내를 칭찬했다.
아내는 그 칭찬에 신이 났는지 더욱 열심히 빨고 핥아대고 있었다.
놈의 육봉은 더욱 분기탱천해지고 있을 즈음에, 몸을 일으켜서 침대에 붙은 서랍을 열고 뭔가를 꺼냈다.
그 튜브같이 생긴 것을 눌러짜더니 자신의 육봉에 반질바질 하게 바르고 아내를 엎드리게 하더니 아내의 항문에도 듬뿍 발라줬다.
그것이 러브젤같은 것이란 것을 놈이 손가락으로 아내의 항문을 찔러넣으면서 알았다.
*흐극~
아내가 조심스럽게 신음했다. 그들은 이미 처음이 아닌 것같았다. 놈이 손가락으로 몇번 왕복하더니 긴 손가락을 빼냈다.
*벌려봐!
놈이 아내에게 한 말이다.
아내가 머리를 침대에 쳐박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아내의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나는 또 놀랐다.
놈의 굵직한 육봉 대가리가 아내의 항문을 노크하듯이 몇번 미끄러졌다.
*자~ 힘 빼고~
*아욱~~
그 큰 귀두가 억지로 아니 오일이 만들어준 길을 따라 서서히 들어가고있었다.
*아극~아~ 어떡해~ 아그극!!!
아내가 다급하게 신음을 터뜨렸다. 처음은 아니지만 여러번 한 것도 아닌듯했다.
*아후~
그러는 사이에 그 큰 귀두가 다들어가고 천천히 육봉의 몸체가 들어갔다가, 다시 후퇴하더니 다시 더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반복했다. 그럴수록 아내는 다급하게 신음소리를 밀어내면서도 엉덩이를 벌리고있는 두손은 그대로 유지하고있었다.
*아흑 아흑~
놈이 천천히 피스톤을 하면서 아내의 신음소리는 아슬아슬하게 짧게 짧게 끊어졌다.
그 큰 육봉이 나도 한번도 가보지못한 처녀지를 거침없이 뚫어버리고 있었다.
아~
그리고 놈은 위에서 각도를 세워서 내려 찍듯이 왕복하는데, 땅을 파는 드릴를 연상케했다. 아내는 고통인지 두려움인지 쾌락인지 모를 신음을 점점 더 크게 내지르고 있었다.
*아악~아앙앙~~ 하그그~ 어떡해~
아흑~ 이상해요! 너무 이상~ 아~
종잡을 수없는 아내의 신음이 이리저리 튀어도 놈은 아랑곳하지않고 더 깊숙히 더 빠르게 더 거칠게 육봉을 밀어넣었다.
나는 너무 몰입하여 조심없이 라이터를 켜서 담뱃불을 붙여 길게 연기를 뿜었다.
놈은 윗쪽을 힐끗 쳐다보았으나 아내는 전혀 눈치 채지못하고 비명같은 신음을 쏟아냈다.
5분 이상을 그렇게 내려 찍듯이 피스톤을 해도 놈은 사정할 기미가 없었다. 그렇게 힘든 자세로 피스톤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체력과 정력이 필요할 것이었다. 이 정력을 받아내는 아내도 대단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헬스를 시키는 것인가?
이윽고 놈이 육봉을 천천히 빼냈다. 아내의 항문이 씰룩거리고있었으나, 뻥뚫린 체로 오물거릴 뿐이었다.
사정을 하는데 실패한 것인지 아님 안한 것인지 모르지만 놈은 그 상태로 벌렁 침대에 누었다.
그것을 신호로 아내가 겨우 몸을 일으키더니 땀으로 번질 거리는 놈의 몸을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줬다. 아내가 놈의 육봉을 물수건으로 닦으려는 순간에 아내의 머리를 눌러서 아내의 입속으로 육봉을 밀어넣어버렸다. 아흑~ 나는 순간 소리를 지를 뻔했다.
놈은 항문에서 막 빠져나온 육봉을 아내의 입속에 밀어넣고 머리를 깊이 눌러버렸다. 아내가 바둥거렸다. 한참을 그렇게 누르다가 머리를 놓아주었다.
*후어~~
아내가 겨우 숨을 뱉어냈다.
그리고 아내는 냄새가 날 것같은 육봉을 입으로 깨끗이 빨아내거나 핥아서 닦아내고있었다.
그부분에서 놈은 아내에게 어떤 배려도 하지않았고 오히려 그것을 훈련시키려는듯이 단호했다.
놈은 아내에게 일체의 애무를 해주지않았다. 처음 키스를 해준 것과 노팬티를 확인하기위해 치맛속으로 보지를 더듬은 것빼고는 어떤 애무도 없었다.
엎드려서 놈의 육봉을 빨고있는 아내의 엉덩이가 벌겋게 물들어있었고 가슴 부위도 붉게 변해있었다.
놈은 아내의 성적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고 그런 취급을 하고있었다.
지난번 놈과 단둘이 술을 마시면서 내가 아내의 비밀스런 성향을 얼마나 많이 떠벌렸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 그런 대화를 했던 것같다. 특히 마사지 삽을 애기하는 대목에서 놈의 눈이 빛났다.
*이제 제가 알아서 해보겠습니다.
*초대남을?
놈이 빙그레 웃으며 내말을 긍정했다.
*그건 애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하하하~
나는 가장되게 크게 웃으며 호탕한 척했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 것인데........
이미 두사람은 생각보다 빠르게 관계가 깊어져있었다.
*아우님 같은 외모면 여자가 많을 것같은데...어찌하여 나이 많은 내 집사람을 선택했는가?
*여자들은 많지만 애인은 없습니다. 형수님을 택한 건 정복감이죠! 그것이면 됩니다.
이해할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
놈이 아내를 다시 육봉위에 앉혔다. 아내가 육봉을 잡고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내리자, 큰 귀두부터 보지 속으로 천천히 사라졌다.
아내는 놈의 발쪽을 바라보며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쩌억~ 쩌억~
질퍽한 마찰음이 점점 빨라졌다.
*더 빨리~~
놈이 명령하듯이 무겁게 말했다.
*으흐~
아내가 서둘러 엉덩이를 들썩이려다가 육봉이 옆으로 빠져나왔다.
*짝~
놈의 손바닥이 아내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아흑~~
아내는 황급히 육봉을 잡아서 다시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또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세를 고쳐잡았다.
*좋아~
놈의 칭찬이 이어지고 아내의 큰 엉덩이는 허공에서 춤을 췄다.
그러다가 육봉이 빠져나오면 여지없이 놈의 손바닥이 후려졌다.
*아흐윽~
엉덩이는 더 붉게 변하고 땀에 젖은 아내의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어서 안떨어졌다. 놈은 그렇게 아내를 조련해왔던 것이다.
그러다가 다시 아내는 엎드려지고 놈이 후배위로 거칠게 아내를 밀어붙였다.
아내는 또다시 간드러지는 비명을 쏟아냈다.
*아그그~ 아그그~
녀석이 후려치는 손바닥에 신음을 하는 것인지 쾌락인지 분간할 수없었다.
*아아악~ 주ᆢ죽을 것 ~같아요~~
그런 비명이 여러번 나온 뒤에야 놈이 육봉을 빼냈다. 붉은 귀두가 불빛에 빛났다.
아내가 풀썩 쓰러졌다.
아내는 놈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쓰러지고도 놈이 나오라고하면 단 한번도 시간을 미루거나 거부하지않고 달려나왔던 것이다.
*욕실에가서 땀좀 씻고와~
아내가 부시시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갔다.
아내가 들어가자 놈이 다락 쪽을 바라보며 내려오라는 손짓을 했다.
나는 휘청거리는 다리를 겨우 지탱하면서 나무계단을 후적후적 내려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죠.
녀석이 밀치듯 나를 배웅했다. 그야말로 난 쫒겨나다시피 그집을 나왔다.
독한 양주를 먹은 탓인지, 강한 자극때문인지 현기증이 일었다. 나는 내차로 돌아와서 의자를 눕히고 쓰러졌다. 자극이 휩쓸고간 뒤끝은 혼이 나간듯 정신이 아득히 멀어졌다.
댓글은 글을 쓰게 하는 힘!!!!!
계속 ㅡ
아내는 수줍음이 많고 밝은 성격은 아니지만 섹스의 감각은 뛰어난 여인이다. 나의 성의없는 애무나 조루성 피스톤에도 예민하게 반응했었다.
그런데 놈을 만나고나서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듯이 절정의 맛을 느끼는 것이 분명했다. 특히나 남자에게 순종해야한다는 보수성과 천부적인 디그레이디(수치심에서 흥분을 느끼는 것)성향이 지금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놈이 아내의 엉덩이와 유방을 후려칠 때도 아내는 거부하기는 커녕 흥분의 소재가 될 것이었다.
놈이 담배 재를 털어낼려고하자 아내가 서둘러 재털이를 받쳐들었다. 그가 담배를 끌 때까지 재떨이를 들고 있는 아내를 보면서 난 헛바람을 뱉었다. "저ᆢ 저럴 수가 ........" 지난번 술을 마실 때 놈의 말이 헛말이 아니었다.
*형수의 변화를 형님이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라고 호언했던 것이 사실로 들어나고있었다. 첫 섹스부터 3번을 사정했으니까, 얼마나 긴 시간을 섹스에 몰입했겠는가? 오늘도 아내는 서너번 오르가즘을 넘었는데도 놈은 한번 사정하고 놈의 육봉은 여전히 천장을 뚫을 듯 솟구쳐있지않은가?
놈이 담배를 비벼 끄더니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렸다. 아내는 그것이 무슨 신호인지 안다는듯 놈의 엉덩이 뒷쪽으로 고개를 쳐박더니 놈의 육봉을 가랭이사이 뒷쪽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육봉을 한손으로 잡고 불알을 한입가득 흡입했다.
*으흠~~
놈이 낮게 신음했다.
아내는 불알을 번갈아가며 흡입하다가 귀두를 나름거리며 핥기도 하고 입속 깊숙히 빨았다. 그러더니 이번엔 놈의 항문을 혀로 핥아 올렸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려다가 입속이 말라서 하마터면 기침을 할뻔 했다.
혀를 꽂꽂히 세워서 항문 속으로 넣으려는듯 움직이는 아내를 보면서 나는 기함했다.
*흠~ 그래~ 좋아
놈이 신음소리를 섞어서 아내를 칭찬했다.
아내는 그 칭찬에 신이 났는지 더욱 열심히 빨고 핥아대고 있었다.
놈의 육봉은 더욱 분기탱천해지고 있을 즈음에, 몸을 일으켜서 침대에 붙은 서랍을 열고 뭔가를 꺼냈다.
그 튜브같이 생긴 것을 눌러짜더니 자신의 육봉에 반질바질 하게 바르고 아내를 엎드리게 하더니 아내의 항문에도 듬뿍 발라줬다.
그것이 러브젤같은 것이란 것을 놈이 손가락으로 아내의 항문을 찔러넣으면서 알았다.
*흐극~
아내가 조심스럽게 신음했다. 그들은 이미 처음이 아닌 것같았다. 놈이 손가락으로 몇번 왕복하더니 긴 손가락을 빼냈다.
*벌려봐!
놈이 아내에게 한 말이다.
아내가 머리를 침대에 쳐박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아내의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나는 또 놀랐다.
놈의 굵직한 육봉 대가리가 아내의 항문을 노크하듯이 몇번 미끄러졌다.
*자~ 힘 빼고~
*아욱~~
그 큰 귀두가 억지로 아니 오일이 만들어준 길을 따라 서서히 들어가고있었다.
*아극~아~ 어떡해~ 아그극!!!
아내가 다급하게 신음을 터뜨렸다. 처음은 아니지만 여러번 한 것도 아닌듯했다.
*아후~
그러는 사이에 그 큰 귀두가 다들어가고 천천히 육봉의 몸체가 들어갔다가, 다시 후퇴하더니 다시 더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반복했다. 그럴수록 아내는 다급하게 신음소리를 밀어내면서도 엉덩이를 벌리고있는 두손은 그대로 유지하고있었다.
*아흑 아흑~
놈이 천천히 피스톤을 하면서 아내의 신음소리는 아슬아슬하게 짧게 짧게 끊어졌다.
그 큰 육봉이 나도 한번도 가보지못한 처녀지를 거침없이 뚫어버리고 있었다.
아~
그리고 놈은 위에서 각도를 세워서 내려 찍듯이 왕복하는데, 땅을 파는 드릴를 연상케했다. 아내는 고통인지 두려움인지 쾌락인지 모를 신음을 점점 더 크게 내지르고 있었다.
*아악~아앙앙~~ 하그그~ 어떡해~
아흑~ 이상해요! 너무 이상~ 아~
종잡을 수없는 아내의 신음이 이리저리 튀어도 놈은 아랑곳하지않고 더 깊숙히 더 빠르게 더 거칠게 육봉을 밀어넣었다.
나는 너무 몰입하여 조심없이 라이터를 켜서 담뱃불을 붙여 길게 연기를 뿜었다.
놈은 윗쪽을 힐끗 쳐다보았으나 아내는 전혀 눈치 채지못하고 비명같은 신음을 쏟아냈다.
5분 이상을 그렇게 내려 찍듯이 피스톤을 해도 놈은 사정할 기미가 없었다. 그렇게 힘든 자세로 피스톤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체력과 정력이 필요할 것이었다. 이 정력을 받아내는 아내도 대단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헬스를 시키는 것인가?
이윽고 놈이 육봉을 천천히 빼냈다. 아내의 항문이 씰룩거리고있었으나, 뻥뚫린 체로 오물거릴 뿐이었다.
사정을 하는데 실패한 것인지 아님 안한 것인지 모르지만 놈은 그 상태로 벌렁 침대에 누었다.
그것을 신호로 아내가 겨우 몸을 일으키더니 땀으로 번질 거리는 놈의 몸을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줬다. 아내가 놈의 육봉을 물수건으로 닦으려는 순간에 아내의 머리를 눌러서 아내의 입속으로 육봉을 밀어넣어버렸다. 아흑~ 나는 순간 소리를 지를 뻔했다.
놈은 항문에서 막 빠져나온 육봉을 아내의 입속에 밀어넣고 머리를 깊이 눌러버렸다. 아내가 바둥거렸다. 한참을 그렇게 누르다가 머리를 놓아주었다.
*후어~~
아내가 겨우 숨을 뱉어냈다.
그리고 아내는 냄새가 날 것같은 육봉을 입으로 깨끗이 빨아내거나 핥아서 닦아내고있었다.
그부분에서 놈은 아내에게 어떤 배려도 하지않았고 오히려 그것을 훈련시키려는듯이 단호했다.
놈은 아내에게 일체의 애무를 해주지않았다. 처음 키스를 해준 것과 노팬티를 확인하기위해 치맛속으로 보지를 더듬은 것빼고는 어떤 애무도 없었다.
엎드려서 놈의 육봉을 빨고있는 아내의 엉덩이가 벌겋게 물들어있었고 가슴 부위도 붉게 변해있었다.
놈은 아내의 성적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고 그런 취급을 하고있었다.
지난번 놈과 단둘이 술을 마시면서 내가 아내의 비밀스런 성향을 얼마나 많이 떠벌렸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 그런 대화를 했던 것같다. 특히 마사지 삽을 애기하는 대목에서 놈의 눈이 빛났다.
*이제 제가 알아서 해보겠습니다.
*초대남을?
놈이 빙그레 웃으며 내말을 긍정했다.
*그건 애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하하하~
나는 가장되게 크게 웃으며 호탕한 척했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 것인데........
이미 두사람은 생각보다 빠르게 관계가 깊어져있었다.
*아우님 같은 외모면 여자가 많을 것같은데...어찌하여 나이 많은 내 집사람을 선택했는가?
*여자들은 많지만 애인은 없습니다. 형수님을 택한 건 정복감이죠! 그것이면 됩니다.
이해할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
놈이 아내를 다시 육봉위에 앉혔다. 아내가 육봉을 잡고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내리자, 큰 귀두부터 보지 속으로 천천히 사라졌다.
아내는 놈의 발쪽을 바라보며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쩌억~ 쩌억~
질퍽한 마찰음이 점점 빨라졌다.
*더 빨리~~
놈이 명령하듯이 무겁게 말했다.
*으흐~
아내가 서둘러 엉덩이를 들썩이려다가 육봉이 옆으로 빠져나왔다.
*짝~
놈의 손바닥이 아내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아흑~~
아내는 황급히 육봉을 잡아서 다시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또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세를 고쳐잡았다.
*좋아~
놈의 칭찬이 이어지고 아내의 큰 엉덩이는 허공에서 춤을 췄다.
그러다가 육봉이 빠져나오면 여지없이 놈의 손바닥이 후려졌다.
*아흐윽~
엉덩이는 더 붉게 변하고 땀에 젖은 아내의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어서 안떨어졌다. 놈은 그렇게 아내를 조련해왔던 것이다.
그러다가 다시 아내는 엎드려지고 놈이 후배위로 거칠게 아내를 밀어붙였다.
아내는 또다시 간드러지는 비명을 쏟아냈다.
*아그그~ 아그그~
녀석이 후려치는 손바닥에 신음을 하는 것인지 쾌락인지 분간할 수없었다.
*아아악~ 주ᆢ죽을 것 ~같아요~~
그런 비명이 여러번 나온 뒤에야 놈이 육봉을 빼냈다. 붉은 귀두가 불빛에 빛났다.
아내가 풀썩 쓰러졌다.
아내는 놈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쓰러지고도 놈이 나오라고하면 단 한번도 시간을 미루거나 거부하지않고 달려나왔던 것이다.
*욕실에가서 땀좀 씻고와~
아내가 부시시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갔다.
아내가 들어가자 놈이 다락 쪽을 바라보며 내려오라는 손짓을 했다.
나는 휘청거리는 다리를 겨우 지탱하면서 나무계단을 후적후적 내려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죠.
녀석이 밀치듯 나를 배웅했다. 그야말로 난 쫒겨나다시피 그집을 나왔다.
독한 양주를 먹은 탓인지, 강한 자극때문인지 현기증이 일었다. 나는 내차로 돌아와서 의자를 눕히고 쓰러졌다. 자극이 휩쓸고간 뒤끝은 혼이 나간듯 정신이 아득히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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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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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5 Comments
재미지게 잘보고있네용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5 Lucky Point!
잘 보고 갑니다. 재밌어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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