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서 여자로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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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4편입니다. 요즘 경험담쓰는거보다 야설이 더 재밌어서 썰풀이는 마무리되는데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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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녀랑 2년동안 별의별일들이 많았는데
기억을 짜내서 쓰는게 창작보다 더 힘드네요
이건 경험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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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서 수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어짜피 술에 취해서 아무 기억도 못할 엄마를 겁탈할것인지
아들로써의 도리를 지킬것인지,
"으음.."
몸을 뒤척이며 내는 엄마의 소리에 깜짝 놀라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황급히 엄마의 발가벗은 몸을 이불로 덮고선
숨을 참은채 침대의 가장자리에서 뒤이어 나올지 모르는
이 상황에 대한 변명거리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아..시발 .. 깨버리면 어쩌지...'
'꿀꺽..'
조용한 방에서 침넘기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것만 같다.
아직도 손끝에 남아있는 엄마의 질의 느낌과 축축한 액이 남아있는 아들의 모습으로 큰 잘못을 저지른걸 들킬까 걱정하는
내 모습이란 ..
"으응.."
숙취때문인지 괴로워하는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덮혀진 이불에 가려진 나체가 내 눈앞에 드러났다.
저 새하얀 피부와 봉긋한 가슴위로 반들거리는 아름다운
엄마의 얼굴은 조각처럼 예뻤고,
다시 고른 숨소리를 내며 안방은 숨죽인 내 소리는
들리지 않은채 다리사이로 보이는 붉은 속살이
나를 유혹했다.
'후....우..'
'난 정말 그만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다시 유혹한거야..'
미칠듯이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숨을 가다듬었지만
발기될대로 발기된 자지때문에 아랫배가 미친듯이 아파왔다.
엄마의 애액이 묻은 그 손으로 어깨를 조심스럽게 흔들어
보았다. 만약 깬다면 취한 엄마를 침대로 옮긴 착한아들로
멀쩡하게 살면 될것이지만,,
'아.. 옷은 어떻게 설명하지,.??'
손에 힘이 들어간채로 조금 격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
꽤 많이 드신건지. . 숙취의 고통섞인 소리만낼뿐
좀처럼 일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이제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지..'
입고 있던 상의와 하의를 벗었다.
터질듯이 발기된 자지가 보이자 왠지 모를 흥분과
설레이는 감정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친구들과 같이봤던 그 야동처럼 엄마와 한방에서
나체로 같이 있다는 그 기분이 너무 짜릿했고
수십번 상상하며 자위하던 그 엄마의 몸이
눈앞에서 붉은 속살을 보인채 나를 유혹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 몸을 포개었다.
엄마의 심장소리와 쿵쾅이는 내 심장소리가
온몸에 진동하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살갖이
닿은곳은 닭살이 돋았다.
엄마의 둔부에 닿은 자지가 심장이 뛰듯 움직이며
빨딱거리고 손을 들어 엄마의 봉긋한 가슴을 문지르자
진홍빛 유두가 점점 서기 시작했다.
'이젠 진짜 돌이킬수가 없다..'
방금 전까지만해도 최소한 변명거리는 있었다.
적어도 상황에 대해 둘러댈 여지라도 있었다.
나체로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둔부에 비비는 이 상황은
그 어떤 변명도 할수 없다.
이제 돌이킬수 없단 생각에 내 행동은 더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무방비한 엄마가 잘못이야..'
가슴을 쥐는 손이 빨라질수록 엄마의 입에선
이상한 소리가 나왔지만
흥분에 빠져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다물었던 입이 조금씩 벌어지며 살짝 벌어진 입술사이로
자그마한 혀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술에 혀를 갖다대어 보았다.
빨간 입술을 혀로 핱으며 갈라진 입사이로 혀를 조금씩
집어넣자 말랑한 엄마의 혀와 앞니의 감촉이 느껴진다.
그 순간 엄마의 혀가 내 혀를 감싸기 시작한다'
무슨 꿈을 꾸는듯 옹알거리는 작은 신음소리와
엄마의 혀끝은 내 혀를 감싸며 입을 조금씩 빨기 시작하고
생전 처음으로 느끼는 키스의 감촉은
뜨겁고 끈적했다.
"으음..."
몸을 뒤척이려는듯 깔린 엄마의 몸에 힘이 들어갔지만
엄마의 몸을 껴안으며 힘을 주자,
이내 포기한듯 힘이 들어간 엄마의 몸이 다시 풀렸다.
방금전 작은 엄마의 몸부림에
둔부에서 비비고 있던 자지의 기둥에
끈적하고 뜨거운 액이 묻어나왔다.
'아.. ..'
끈적한 액이 묻은 자지가 엄마의 둔부를 비비자
엄마의 둔부아래 달아오른 살이 벌어지며
자지의 기둥에 타버릴듯한 뜨거운 느낌이 나며
흥건하다 못해 흘러내리는듯한 질퍽한 액들과
부드러운 살들이 자지의 기둥을 감싼다.
마치 섹스를 하는것 같은 느낌과 함께
아랫도리에 퍼지는 그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아래 위로
흔들며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으..음..."
무표정한 엄마의 얼굴이 조금씩 풀어지며
혀와 혀가 엉킨 엄마의 입에서 아까보다
더 커진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아..아.."
'아.. 으..'
둔부의 아래 엄마의 갈라진 꽃잎들이 자지의 기둥을 삼킬듯이
덮고, 본능적으로 허리를 아래로 내리자 뜨거운 액이 가득한
엄마의 구멍으로 자지의 끝이 반쯤 들어갔다.
'아....!!!!'
귀두의 끝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지며
흥건한 액으로 부드럽다 못해 날아갈듯이
자지가 간지러웠다.
귀두를 감싸는 엄마의 살들은 자지를 조여오기 시작했고
나는 서서히 엄마의 깊숙히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아..아..'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수 없는 짜릿한 쾌감에 그저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아래위로 움직이는것 말고는
할수 없었다.
자지가 깊이 들어갈때마다 살짝 찡그리는듯한
엄마의 미간을 보니 나에게 완전히 정복당한
하나의 여자가 된것 같은 착각이 든다.
조그만 얼굴과 단아한듯 우아한 얼굴,
새하얀 피부사이로 약간 붉어진 엄마의
얼굴은 그 어떤 연애인이나 야동 배우들 보다도 예뻤고
어릴때부터 찝적대던 아저씨들과
엄마를 지나치며 훝어보던 그 시선들이
모두다 이 육체와 이 뜨거운 구멍을 갖고 싶던
그 모든 남자들의 로망과도 같던
깊고 은밀한 엄마의 속살을
지금 내가 정복했단 사실에 뿌듯함마져 느껴졌다.
'아.. 엄마..'
따뜻한 보지를 쑤실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와
깊게 들어갈때마다 엄마의 입에선 이제 들릴정도로
커진 신음소리가 들린다.
'찌걱..찌걱..'
"으음....아..!"
"엄마.. 너무 좋아..아.."
'찌걱 찌걱..'
"흐으.. 흐으.. 흐으.."
자지가 삽입되는 움직임에 마춰 엄마의 신음이 커지며
두손이 내 허리를 감쌌다.
이제 엄마가 깨버린다해도 상관없었다.
아니, 차라리 깨버렸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찌걱.. 찌걱.. 쩍.. 쩍"
뜨거운 엄마의 안을 가득채우고 싶은 충동이 들며
허리의 속도가 빨라졌다.
'쩍..쩍..'
'아.. 미치겠다.. 아.. 아...!!!'
쪼이던 엄마의 구멍의 압박이 더 강하게 자극이 되었다.
'아.. 엄마.'!!!!'
뜨거운 구멍 그안으로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은채
온몸이 떨리는 그 짜릿한 느낌과 함께
몸안에서 자지의 끝으로 정액이 나오는 느낌과 함께
엄마의 보지에 깊숙히 자지를 박은채로
온몸을 떨며 사정했다.
'아.. 으.. .으.'
자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 강한 느낌에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한동안 몸안 깊숙히 있던 정액들을 한방울이라도 더 넣듯이
엄마의 몸위에서 몸을 떨었고,
온몸이 무거워지는 피로감에 그대로 엄마의 몸위에
쓰러졌다.
"헉.. 헉.. .... 하.. 하.."
지쳐 헐떡이며 엄마의 몸위에서 깊게 숨을 몰아쉬며
자지는 삽입된상태로 나체로 엄마의 몸위에 포개져있던
흥분이 조금씩 가시며
이게 꿈이나 상상이 아닌 현실이란것이 조금씩
깨달아가기 시작했다.
그저 허리를 움직여 보지에 사정해야겠단 생각으로
꽉차있던 머리속은 점점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고민이 들기 시작했고,
엄마의 몸위에서 조금씩 몸을 일으켰다.
혹시나 깨버릴지 모른단 불안과 걱정에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와 내 자지를 보니
꼴이 참 우스웠다.
다리사이로 벌려진 사이로 붉은 속살안은 허연 정액들이
흐르고 있었고 풀죽은 자지에선 방금전까지의 일들이
꿈이 아니듯 끈적한 액들이 털과 기둥에 잔뜩
묻어있었다.
차라리 깨버리고 엄마가 나와의 섹스를 알아채고
받아들였음하는 생각들은 이미 저 멀리 사라진지 오래였고
조심스럽게 숨을 참고 엄마의 몸에서
내 흔적들을 닦아냈다.
아까전보다 더 깊이 잠든듯 쌔근거리는 숨소리는
코를 고는 소리로 바뀌었고
안도감과 함께 모든 상황을 정리한채 안방을 나왔다.
[출처] 엄마에서 여자로 5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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