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교생 선생님의 입장에서

그때를 가만히 떠올리면 교생선생님의 행동이 이해는갔다
자신이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행위를 덮으려고 하니 덮을 방법이 없자
자수하러 갈려고 하는 나를 멈춰 세울수 있는 건
한창 사춘기 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 하는일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내게 입맞춤을 함으로써 내가 그일을 발설 못하게 막았고
입 다무는 댓가로 입맞춤을 선물 한것이며
내가 당황하여 정신 못차릴때 자신의 입에서 담배 냄새가 안났다고 증명한것이 되니까....
선생님이 그날 자위를 했는지 안햇는지는 놀라서 자세히 보지 않았다.
다만 시커먼 보지털에 손이 가 있었던건 맞은듯...
하지만 선생님 입장에서는 내가 어디까지 보았는지 모르고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자신이 스스로 무덤을 판것이었다.
내 입장에서는 이렇게 예쁜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자위를 한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던 일이었다.
저렇게 예쁜 선생님은 방귀도 안뀌고 똥도 안눌것 같았는데....어떻게 자위를 했다고 상상이나 하겠는가....
정말 자위하는 모습을 눈으로 봐도 믿기지 않았을거다.
천사처럼 예쁜 선생님...천사가 자위하는거 본 사람있나?
그런 선생님은 스스로 자신이 무덤을 파고 스스로 들어가버렸다.
순진한 산골 소년이 이정도 충격 요법을 썼으면 절대 입을 열지 못할거야....
그리고 감히 어디가서 떠벌리지도 못하겠지....
떠벌린다고 하더라도 누가 믿어주기나 할까....
역시 난 머리가 좋아서 수학을 전공하길 잘했어...
그리고 며칠 수업하면서 지켜본바에 의하면 이름은 몰라도 학교에서 좀 나대는놈이었다고 기억을 한다.
그래서 저놈만 휘어잡으면 수업하는데 훨신 편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또 한편 내가 선생이란 신분으로 학생이 담배피는걸 묵과할수는 없으니 보성이가 가지고 있는 담배를 시켜야 하는게 선생의 본분이니까 어덯게 해서든 빼앗을 궁리를 찾아야 했다.
근심거리를 양치질도 안한듯한 보성이놈과 키스 한번으로 모든걸 해결하고나니 개운했다.
어직 영계라서 그런가?...양치질도 안한듯 한데 입냄새는 안나고 감미로웟다.
키스를 하는동안 내가 아찔하며 정신줄을 놓을뻔 해서 깜작 놀랏다.
겨우 중학생을 상대로 내가 왜....
그렇게 보성이를 보내고 보성이에게 회수한 담배를 다시 입에 물었다.
거북선....이놈시퀴 독한것도 피우네...라는 생각과 함께 담배에 불을 붙였다
깊게 들이마신 니코틴을 폐 안쪽 깊숙이 들이 마셧다가 내 뱉자 뻥 뚫린듯한 시원함.....
역시 산골 촌놈들은 다루기가 쉬워 ㅎㅎ
담배를 피우다 보니 독한 니코틴에 머리가 핑돌며 몸이 나른해진다.
아까 보성이가 갑자기 문을 여는 바람에 미처 마치지 못한 자위의 여운이 다시 살아났다.
산골이라 애인과 떨어진탓에 섹스를 굶은지도 벌써 한달이다.
서울 있을때는 거의 매일 섹스를 하다시피 했는데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죽을 맛이다.
퇴근후 매일 자위로 달래는것도 하루이틀이지...그마져도 금방 질려 버렸고
드디어 새로운 쾌락을 찾앗다
모두들 수업 들어간 시간에 몰래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건 특별한 쾌감이다.
다시 손을 내 음부에 대고 이건 내손이 아냐,이건 내손이 아냐.를 속으로 되뇌이며 손에 스피드를 가했다.
그리고 쏟아져 나온 액체들....
그래 이렇게 시원하게 빼내야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좋아지지.....
난 허벅지 주위에 묻은 액체를 휴지로 닦고 손수건으로 마무리 했다.
화장실을 나와 수돗가에서 좀전에 닸은 손수건을 빨았다.
그리고 교무실로 향할려는데 뒤에서 교감선생님이 계속 지켜 보고 있었나보다.
교...교감 선생님 어...어쩐일로?
교생 선생님 요즘 많이 힘들죠?
아...아뇨
서울에서 생활 하다가 이런 산골에 오니까 화장실도 더럽고...
교감선생님의 입에서 화장실 이야기가 나오니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것 같앗다.
설마 보성이가 교감 선생님께......?
안그래도 음흉하게 생기신 교감 선생님인데 다정한척 친절하게 말을 걸어오니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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