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12

여친과는 오래 만났어~그런데 딱히 스릴을 즐기거나 그러진 못했어..여친은 항상 내가 원할 때 받아들였으니까..둘이 있음 무조건 했다고 보면 돼..그러니 얼마나 많이 했겠어..ㅋㅋ 일주일에 6-7일을 같이 있었으니..보지구멍이 딱 나한테 맞혀져있다고나 할까..ㅋㅋ 그렇게 오래 만나다가 매일같이 빨아주고, 질싸,입싸,배싸만 하는데 몇 년을 그러니 식상하더라고,,그래서 좀 스릴 넘치거나 안해 본 것들에 관한 욕심이 생겼어~그래서 천천히 스릴강도를 높였어..여친집에서 할 때는 언니가 위 가게에 가서 밥먹는 동안 한다던가,,우리집에서 할때는 부모님이 계실 때 한다던가..그런 식의 스릴을 높이다가 이것도 여친이 익숙해질때쯤 여친에게 셋이 해보자고했어~여친은 그건 싫다고 강하게 애기하더라고,,그래서 그건 맘을 접고 있었어~
그러다 우연찮게 일이 생겼어..무슨 일이었냐면 나랑 동갑인 여친의 첫째언니가 일을 성사시켰어..어느날 여친의 큰언니가 학교근처 유흥가..여친의 집 근처기도 하지..거기서 남자사람친구를 만나는데 같이 갈래?이러더라고,,나와는 동갑이니까 친구도 나랑 동갑인거지..그 친구가 자전거로 국토대장정?모..배낭메고 이런 여행을 하고 서울에 왔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같이 저녁먹기로 했나봐..그래서 둘째와 나, 여친, 첫째, 첫째의 친구(남)..만났어~여행 복장이다보니 싸이클복장에 가방을 가지고 왔는데,,자전거는 1층 계단에 묶어놓고,,ㅋㅋ 내 기억엔 자전거로 여행을 해서 꼬질꼬질해서 그렇지 나름 훈남이었던걸로 기억해..몸도 좋고,,우린 그렇게 술을 마셨어~남사친은 첫째한테 자매들이 다 이쁘네~내가 있어서 그런가 특히 막내가 너무 이쁘다라고 립서비스를 날리더라고,,실제로도 술먹으면서 의도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친을 자주 흘끔거리더라고,,난 왠지모를 우월감에 술부심까지 부렸네..ㅋㅋ 계속 남사친에게 술 권하고,,첫째는 애 운동하고 와서 술취한다하니까 개도 호기를 부리며 마시고,,ㅋㅋ그러다 나와 남사친이 꽐라가 된 거같아..그래서 세 자매가 우리 둘을 모텔에 넣어둔거야..아침에 일어나니까 침대에 둘이 자고 있더라고,,둘 다 옷 입은채로..ㅋㅋ 그래서 여친에게 전화해서 어제 어떻게 된거냐하니까 상황을 알려주더라고,,자전거는 카운터에 보관해달라고 애기했다는거야..여친에게 언니들 일어났냐고하니 아직이라기에..나도 이 친구 아직 못일어난다..근데 나 엄청 하고 싶어라고 말했지..여친이 그 오빠가 있는데 어디서 하려고?이러기에 애 운동하고 와서 술먹고 꽐라된거라 못 일어난다고 그러니까 언능 오라고 말하고 끊었지..근데 남사친이 일어났어..내 통화를 듣고 깬 거같아..깨자마자 내가 하고싶다는 내용을 들은거지..ㅋㅋ 헉~하고 쳐다보니 어색해하더라고,,원래 처음만나서 술마실때야 좋았지..같이 꽐라되서 잠들었다깨니 다시 어색한데 거기다 하고싶단 통화를 들으니 더 어색해하더라고,,그래서 자기가 나갈께하는거야..난 어버버하는데 이쁜 여친이 있어서 좋겠다~이러는거야..ㅋㅋ 이시키가 어제 술자리에서 하는 행동이 립서비스가 아니었던거란걸 알았어..번뜩 생각이 든거야..그럼 여친 오기전에 말해줄테니 샤워하라고,,내가 기회줄게..하니까 나가려고 일어났다가 옳다구나했는지 다시 침대에 앉더라고,,그러면서 무슨 기회??이러는거야..그래서 너 오늘 일 어디가서도 애기하지마라..하니까 알았다고,,하며 알아듣네..난 여친의 동태를 파악하고,,먼저 씼었어..여친 도착하기 5분전쯤 남사친한테 씻으라고 신호줬어..여친이 조금있다가 도착해서 벨을 누르기에 팬티만 입고 문을 열어줘서 들어왔지..여친이 그 오빠 갔냐고 묻기에 방금 씻으러 들어갔어..그랬더니 아..이러는거야..그러면서 침대에 앉길래 내가 끌어안고 누워서 키스를 시작하니까 왜 이러냐고 여친이 조용히 그 오빠 나오면 어찌하냐고 그러기에..나도 조용히 답했어..개랑 애기했는데 개는 병적인게 있어서 씻으러 들어가면 1시간이라더라..그러니까 언능하자..이러면서 다시 키스하려고 입을 들이미니까..여친이 거부하면서 그래도 어떻게 그러냐고,,중간에 나오면 어떻게 하냐기에 걱정마라..이불덮고 하면 되잖아..그럼 개도 욕실에서 안나올꺼다..애기하고 강제로 바지와 팬티를 벗겼어..여친이 아..이러면 안되는데..계속 거부를 하는데,,내가 강하게 원하고 남사친은 1시간 걸린다는 말에 더 이상 거부를 못하고 날 끌어안더라고,,자기 떨리니까 언능 하라고,,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하고 무조건 삽입했어..여친도 긴장되는지 보지에 물이 말랐더라고,,맨날 들어가던 구멍인데 뻑뻑한 느낌이 나는거야..나도 긴장하고 있는데, 뻑뻑한 느낌이 나니까 살짝 더 흥분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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