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13

여친은 입을 손으로 막고 신음을 참고 있더라고,,이불덮고 정상위로 하다가 여친한테 뒤로 돌아보라고 조용히 애기했어..여친이 언능 해..이러면서 뒤로 돌아서 자세를 잡더라고,,욕실을 등지고 뒤로 자세를 잡은 모양이 되었지..근데 뒤로 하다보니 자연스레 이불은 걷어졌는데,,내가 뒤로 퍽퍽 박으니까 여친은 손으로 계속 입을 가리고 읍읍~하고있는 모습이 흥분이 되네..그러고있는데 뒤돌아보니 남사친이 욕실문을 슬쩍 열어서 보고 있더라고,,욕실문이 유리문이다보니 소리가 안나거든..둘이 사인을 주고받고,,내 뒤로 오고,,여친을 뒤로 더 땡겨왔어..침대 끝으로,,내가 서서 박는 모양새로 만들어놨지..여친은 손으로 입가리느라 뒤로 끌려오는데도, 뒤에 누가 있는지 못알아채더라고,,난 서서 좀 박다가 고추를 빼서 뒤로 물러났어..남사친이 발기된 고추를 쑥 집어넣더라고,,운동을 좋아해서 그런가 크더라고,,ㅋㅋ 내게 작은거지..ㅋㅋ 항상 내 사이즈에 익숙해져있는 여친이 윽~이러면서 더 입을 꽉 막더라고,,그러면서 손을 뒤로해서 내 손을 잡으려하는데,,그 손은 남사친의 손,,ㅋㅋ 뭔가 차가운 느낌에 여친이 뒤로 쳐다보니 남사친과 마주쳤어..남사친이 너 너무 맛있다이러니까 여친이 악~이러면서 엉덩이를 빼네..그러면서 이불을 언능 챙겨 자기 몸을 덮고 뭐에요~라고 하는거야..남사친도 이렇게 강하게 반응할지는 모르고 고추 꺼내놓고 당황해하는거야..내가 옆에 가서 여친에게 사과도 하고 설득을 했어..재가 어제부터 너에게 반했다고,,아침 통화를 듣기도 했고,,나도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이니까 하자고 했다고,,하니까 여친이 베게를 던지면서 그런게 어딨냐고 화를 내는거야..이렇게까지 나오니까 나도 쓰레기본성이 나오면서 여친에게 화를 냈어..억지를 부린거지..넌 내 여친이니까 내가 원하는걸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내가 원하고,,다시 안볼사이니까 하자고 한거다..말도 안되는 억지를 화내면서 부렸지..여친도 이불을 목 밑에까지 끌어올려서 내 억지를 듣고,,남사친은 알몸인게 부끄러운지 바닥에 앉아서 나와 여친을 번갈아가면서 보고..여친의 반응을 보니 내가 화내니까 수그러드는 모습이더라고,,그래서 강하게 더 애기했어..이번 한번뿐이다..어차피 재는 우리가 또 볼 사이 아니다..남사친한테도 너 어디가서 애기하면 디진다!!강하게 애기하니까 방바닥에 앉아서는 알겠다고,,하며 여친 쳐다보며 반응보고,,여친은 남사친과 날 번갈아가며 보고..계속되는 내 억지에 여친은 이번 한번뿐이야!!다시는 안해!!라고 하기에 나도 화를 누그러뜨리고 알겠다고,,내 여자가 창녀냐고,,내 욕심에 한번만 하는거라고 못을 박고,,여친은 고개숙이며 불끄고 커텐 치라고,,하는거야..그래서 알겠다고 내가 잽싸게 했지..그래도 아침이다보니 아예 껌껌하진않았어..실루엣은 보일정도..여친은 나 정면으로는 못할거같다고,,하기에 알았다고 아까처럼 뒤로 하자고,,내가 걱정하지마..내가 옆에 있자나~달래줬다..여친은 아까처럼 뒤로 자세를 잡고,,남사친에게 신호줬더니 일어나서 올라오더라고,,그래서 여친 허리를 잡고 뒤로 박기시작하네..여친은 나보다 큰 사이즈의 고추가 들어오니 흡~그러면서 신음을 참더라고,,아까도 그랬지만 난 옆에서 보고있는데 기분이 묘해지더라고,,이게 흥분인건지, 질투인건지,,모르겠어..근데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숨소리는 거칠어지네..그래서 여친 옆에 서서 고추를 들이밀었어..어두워서 보이진않는데 아마 내 고추를 보고 어쩌라는 말이냐라고 말하는듯했다..그래서 내가 빨아줘~하니까 여친이 고추를 잡고 빨아주더라고,,남사친은 아까 우리가 싸우는(?) 모습을 봤기에 체위를 바꿔볼 생각도 못하고 계속 뒤로 박더라고,,난 그 옆에서 고추를 빨리고,,그러다 남사친이 사정타임이 오는지 으~읍~그러는거야..내가 남사친에게 안에 하지말라고 말하니까 알았어..그러네..조금 있다가 고추를 빼서 등에 싸는거야..여친은 그 자세로 가만히 내 고추 빠는데 남사친의 정액이 등에 묻을때는 움찔움찔 거리더라고,,그래서 내가 남사친에게 등 닦아주고 넌 욕실 들어가있으라고 하니까 알겠다고,,휴지로 등을 닦는거야..그리고 조용히 욕실로 퇴장~내가 큰 선물을 주다보니 고분고분 말을 듣네..ㅋㅋ남사친이 욕실로 들어가고 여친을 똑바로 눕히고 내가 여친위로 올라갔어..여친은 날 꼭 끌어안아서 날 보질않는거야..그래서 여친 귀에다 조용히 애기했어..오늘 미안하고 정말 좋다고,,오늘이 마지막이야..다시는 내 구멍 다른 사람한테 안준다고,,이러니까 오빠구멍?이러는거야..어..네 보지가 내꺼잖아..아니야?!?!이 입술,,이 젖꼭지,,이 보지구멍,,다 내꺼라고,,하니까 날 꼭 끌어안고 알았어..나도 다른 사람 싫어,,내 고추만 넣어줘하기에..그래..이 고추도 네꺼야!!라고 하고 겁나 세게 박는데 신음소리를 참고있는 여친에게 이미 재도 네 구멍맛을 본 애잖냐!!신음소리 내도 돼..하니까 싫어..하며 입을 막는거야..그래~알았어..하고 급발진..퍽퍽 박다가 시원하게 질싸했어..왠지 오늘은 안에 해야될 거같더라고..ㅋㅋ시원하게 안에 싸고 여친을 꼭 끌어안으니까 여친도 두팔, 두다리로 날 감싸고 내 고추와 정액을 더 느끼려고 하는거같더라고,,그래서 키스도 진하게 해주고,,그리고 조금있다 고추를 빼고 여친보지를 닦아주고 옷을 입었어..아직 어두운 방이지만,,남사친은 계속 욕실에..ㅋㅋ옷 다입고,,우리 간다..조심히 들어가라~하니까 욕실에서 어..잘가~이러는데 여친도 웃더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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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6.12 | 순정녀~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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