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5)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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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15:28
아들이 집에 들어왔다
저녁을 먹고 아들에게 냄세난다며 좀 씻으라고 핀잔을줬다
그리고 나도 샤워를했다
아들은 다가올 생각이없으니 내가 상황을 만들기로했다
cctv코드와 연결된 멀티텝 스위치를 껐다
그리고 옆으로 돌아 누워서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방문을 열고 아들이 들어왔다
CCtv를 켜려고 들어온것같았다
나는 잠결에 말하는것처럼 자갸~ 나좀 안아죠~하였다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고
침대에 눕는 느낌이났고 어정쩡하게 뒤에서 안았다
나는 고개를 살짝들어 팔배게를 했다
반대쪽 손이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들의 사타구니가 내 엉덩이로 밀착되었고 아들의 성기가 느껴졌다
좀있으니 아들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성기를 비볐다
나는 못참았다 엉덩이를 조금빼고 아들의 성기를 잡았다
그리고 질 입구에 살짝닿는순간
흐읍~~
아들이 움직이면서 쑤욱~ 삽입해버렸다
남편꺼보다는 작았지만 상황때문인지 더욱 흥분이됐다..아들은 너무 급했다
근데 아들은 사정하지않고 계속 삽입운동을 했다
나는..아니 우리는 멈출수가 없었다
콘돔을 사뒀는데.. 그걸 하라는 소리도 못하고 ㅅㅅ를했다
이제와서 아들이란걸 알았다고 이야기할수는 없었다
이걸 의도한건 아니지만 cctv가 꺼져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했다
자세를 안바끄고 계속 ㅅㅅ를했고 이익고 아들이 사정을했다
내안에..그리고 삽입한 상태로 아들이 사정하는걸 느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들의 성기가 질에서 나오지도않았는데 다시 커지는게 느껴졌다
나는 눈을감고 아들의 반대쪽으로 돌아서 위를보고 누웠다
짐승같이 아들은 내 거기를 찾아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자꾸 다른데에 넣으려했다
나는 아들의 성기를 잡아 바르게 인도(?)했다
꽤 오래 ㅅㅅ를 했고 두번째 사정을한뒤 키스를했다
나는 아무말없이 받아줬다
그렇게 아들과 나는 섹스를 즐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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