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그후4

와이프는 외출 전 미용실을 다녀와서 머리는 수건으로 묵은체로 화장 지우고 몸만 새로 씻고 나왔고
조카는 편한 반바지와 티를입고 나왔다
집에서 반쯤 마시던 조니워커 블루 얼므타 한진씩 하며
내가 야한 이야기로 주제를 이끌었다
와이프 의 성감대 와 좋아하는 섹스 체위등등
조카는 긴장되는지 붉은 얼굴로 수줍게 이야기를 들으며 와이프 와 연신 잔을 건배하며
조금 빠르게 술을 마시고 있었으며 와이프도 기분이 상당히 업되어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하지만 모솔 아다라 그런지 스킨쉽도 전혀 할줄 몰라서 베스킨 라벤스 31 게임을 하자고 했고
항상 걸리는 건 와이프를 걸리게 조카와 미리 입을 맞춘상태....
처음 와이프가 걸렸을때는 ...
나: 당신이 오늘 온 모솔아다인 이친구한테 키스를 가르켜줘.
아내: 음.... 자기 질투하기 없기 !
라고 웃으며 말하더니 조카의 얼굴을 양손으로 살며시 잡고
볼에 먼저 가볍게 천천히 뽀뽀하고
조카 턱에 입을 맞추고 .귓볼을 살짝 혀로 맛보더니
조카는 몸을 살짝 떨리는게 보였다
아내: 긴장 풀어 안잡아 먹고 살짝만 잡아 먹을께 ㅋㅋㅋㅋ
거기서 난 빵 터졌고 조카 역시 ㅋㅋㅋㅋㅋ웃으며 어느정도 긴장을 풀은듯 했다
그리고 나서 와이프는 조카 양 볼을 잡고 눈을 몇 초간 응시하다가
조카의 아래 입술을 와이프 입술로 머금고 혀로 할타가 윗입술로
반복하면서 조카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살짝 집어넣고 입을 때면서 ...
아내: 너 혀도 나한태 줘봐..
그렇게 3분정도 서로 입술과 혀를 돌리며 탐닉 하던 도중
조카의 앏은 반바지 중앙부분이 봉긋 솟아 쿠퍼액이 장난아니게
흘러 졌어 있었다
아내: ㅋㅋㅋ 많이 졌었네
와이프는 손으로 졌은 부위를 빙글빙글 돌리며 만졌고
조카: 으...흐....윽....으으
아내: 좋아
조카: 조금만 더만지면 쌀꺼 같아요.
라고 작게 이야기 했고
아내: 않되 밖에다가 싸면! 나한테 싸줘야지~
나:그만 괴롭히고 다음 게임 진행하자
그렇게 키스부터 목덜미 애무
조카의 손가락 빨기 (10손가락 모두 ) 쪽족 빨아 제끼고
허벅지 애무를시키며 조카는 거의 초죽음이 되듯이
간지러움과 희열의 고통을 느끼는듯 했다
읽고 난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자세히 표현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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