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여친 5

일하고 있는데 여친한테 연락이 왔어.
그 내용인 즉,
친구들이랑 여행 다녀오겠다,
지금 이미 출발했다.
흠흠, 친구들이랑 여행갈수도 있지.
근데 누구랑?
남사친들이랑 ㅋ
하.. 몇명이나? 여자는 너 혼자?
남사친 3명 여자는 여친 혼자.
이.... 얼마나?
3박4일 ㅋ
열이 받아~? 안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떡해 이미 출발하고 나한테 통보해버렸는데.
보내줘야지.
그 대신 다음에 나랑도 여행가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해서 일단락.
하.. 역시 친화력 갑 우리 여친.
(당연한 얘기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남사친 3명한테 3박4일 내내 아주 맛있게 돌림빵. 남사친이라기도 뭐하고 그냥 같이 알바하다가 친해진 남자들.)
여친이 돌아오고 조금 지나서 나랑도 여행 출발.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로 잡았어.
저녁에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여친은 가슴 절반은 띠용하고 보이는 탑에다가,
엉밑 보이는 짧은 돌핀팬츠를 입었어. 물론 다 내가 사줬던 옷들이지.ㅋㅋ
한 자리 차지하고 둘이서 술먹기 시작했는데
문신도 있고 양아치스러워보이는 한 무리 남자들이 우리쪽으로 오더라.
"안녕하세요? 저희 합석하시죠!"
이야, 인트로도 없이 치고들어오네.
나를 가리키며 여친이 먼저 입을 열더라구.
"저 남친이랑 같이 왔는데 ㅎㅎ 그래도 같이 앉으시려면 그러시던가요ㅎ"
확실한 거절도 아니고 저렇게 뜨뜨미지근하게 애매하게 말을 해버리냐.ㅋ
그러고서는 내 눈치 보더라고.
"예, 괜찮아요. 같이 먹어요."
나는 사람좋은 웃음지어가며 양아치남들과 합석을 했어.
3명이었는데,
1번은 문신이 꽤 여러군데 있고 나이는 여친이랑 동갑.
2번은 문신은 쪼그만거 하나뿐이고 나이는 여친보다 한살 연하.
3번은 문신은 안보이고 역시 나이는 여친보다 한살 연하.
같이 술먹으면서 얘기를 해보니,
걔네는 여친이 되게 매력적이어서 같이 술을 먹고싶었대.
의도가 뻔하잖아?!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 여친년은 특유의 친화력(걸레력ㅋ)과 애교를 발휘해서
남자들과 금방 말을 트고 자리도 바꿔앉아가며 친해졌어.ㅋㅋ
물론 여친도 담배를 피니까 다같이 담배피러가고 이러면서 금새 친해지더라고.
친해지고 술도 들어가고 하다보니 못하는 말이 없더라고.
여친 가슴 사이즈도 물어보고,
"우리나라 너무 폐쇄적이야. 좀 자유롭게 만나고 어? 섹스도 하는게 뭐 어때서.ㅋㅋ"
이놈들 봐라?ㅋㅋ
난 옆에서 술마시면서 그냥 허허 맞장구.ㅋㅋ
여친은 알아듣는지 어쩌는지 계속 맞다고 맞장구.ㅋㅋ
"너(여친)는 뭐 제일 좋아해?"
"뭐를?"
"섹스할때, 자세.ㅋㅋ"
"아 ㅋㅋㅋㅋㅋ 나 뒤에서 해주는거 좋아해."
"아~ 뒤치기? 캬, 좋지. 뒤치기. 나도 뒤치기로 박아주는거 좋아해."
"꺄ㅋㅋㅋ"
남자들한테 막 안기고 잘 노는 여친.ㅋ
역시나 양아치스러운 남자들과 걸레년다운 여친의 대화가 너무 꼴려서 계속 같이 놀았어.
중간에 한번 눈치는 보더라.
"아, 형. 우리 여친한테 이러고 노는거 불편해요?"
"아냐, 프리하고 좋은데 왜. 괜찮아.ㅋㅋ"
"그쵸?ㅋㅋㅋ"
한창 술마시다가 다같이 담배피러 구석진곳에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갔어.
아까부터 남자들이 칭찬(?)했던 여친 패션을 보면서 좋아하더라고.
"와, 니 엉밑 보여. 존나 꼴려.ㅋㅋ"
"ㅎㅎㅎ 오빠가 사준거야. 이쁘지?"
"어. 자지 존나 꼴려서 아퍼. 나 한번 빨아주라."
"아퍼? 얼마나 꼴렸길래 아퍼?ㅋㅋㅋ"
"봐봐, 존나 꼴렸어. 빨아줘.ㅋㅋ"
꼴려서 존나 커진 자지를 툭 꺼내더라고.
나도 괜히 분위기 쌔해지지않게
"와, 존나 꼴렸네.ㅋㅋ"
이러면서 웃으니까 여친도 내 눈치안보고 담배피다가 쪼그려앉아서 자지 빨아주더라고.ㅋㅋ
한손엔 자지, 다른 손엔 담배.
"아, 존나 잘빨아. 내 자지 커?"
"ㅇㅇ."
"뭐래는거야.ㅋ"
"흡, 아, 응이라고 했어.ㅋㅋ"
"아ㅋㅋㅋ 계속 빨아줘."
안그래도 꼴리게 생긴 여친이 맛있게 자지 빨아주는 모습 보고
다른 두명도 꼴릴대로 꼴렸겠지.ㅋㅋ
"아, 누나. 내꺼도.ㅋㅋ"
"머야앙ㅋㅋ 기다려봐.ㅋㅋ"
여친은 피다만 담배는 나에게 넘기고(내가 폈어.ㅋ)
양손에 하나씩 자지 둘을 쥐고 번갈아가면서 자지 셋을 빨아댔어.
혈기왕성하고 싱싱한 자지들이 크기도 하더라고.ㅋㅋ
내가 여친한테 물어봤어.
"자기, 동생들 자지 맛있어?"
"우웅. 웅웅웅."
캬, 역시 우리 걸레여친.
한창 빨다가 한명이
"아, 존나 좋아.ㅋㅋ 일어나봐. 너 좋아하는거 해줄게."
"으응?"
"뒤치기.ㅋㅋ 너 젤 좋아하는거.ㅋㅋㅋ"
여친을 일으켜서 뒤로 돌려서 뒤치기 박으려고 하더라.
"야앙, 안돼, 소리나."
여친이 예의상 튕겨봤지만ㅋㅋ
돌핀이랑 팬티 순식간에 슥 내리고 박아버리더라고.
"앙..!"
"아으.. 못참겠어서. 좀 하다가 눈치봐서 안에서 하자."
"와, 존나 섹시해.ㅋㅋ"
"형, 여친 존나 맛있네요.ㅋ"
우리 여친 또 신음 잘 못참잖아?ㅋ
뒤치기 박히는 여친 입은 내 자지로 막았더니 으음음!하면서 좀 소음기 역할이 되더라고.
"아, 나 쌀거같애. 형, 걍 싸도 되죠?"
한창 박아대던 녀석이 내가 대답도 하기전에 여친 보짓속에 좆물 꾹꾹 싸버리더라.
"하으응.."
여친은 박혀대서 정신 못차리고.ㅋㅋ
걔네 방이 4인실이어서 그 이후는 들어가서 했어.
오랜만에 올려서 미안해!
항상 봐줘서 고마워 ㅎ
후속 또 올리겠지만
혹시라도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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