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읏, 싼다."

"으으읍.."

나는 여친의 입에 좆물을 그대로 싸버리고

얘기한대로 카페 갔다오기로 했어.

"쉬고 있어. 오빠 갔다올게."

"응응."

스탭방에서 나오니까 또 여친 신음소리 앙앙거리는게

스탭남도 이제 여친 맘껏 따먹을 생각에 더 꼴려서 세게 박아주나보더라고.ㅋㅋ

(나중에 여친과 스탭남에게 얘기들어보니 다른 스탭 두명도 합류해서 숙소 여기저기서 돌려먹혔더라고.

방, 숙소 밖, 옥상, 테라스..ㅋㅋ)

차를 타고 조금 떨어진 곳의 카페를 갔어.

구석진 곳에 있어서 운치있고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달까.

근데 손님이 나뿐이니까 아저씨(사장님)이 말을 많이 거시더라.ㅋㅋㅋ

"혼자 왔어요?"

"여자친구랑 같이 여행왔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숙소에서 쉬고있어요.ㅎㅎ"

가볍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사장님이 심상치않더라.ㅋㅋ

여친은 몇살이냐, 빨통 크냐, 엉덩이는 크냐..

아, 좀 재밌으신 분이구나 했는데,

자고로 여자는 섹스를 많이 해야한다, 여러 자지를 경험해야 여자다워진다..

오우....ㅋㅋㅋㅋㅋ 이분도 정상은 아니구나.ㅋㅋㅋㅋㅋ

여친 데려오면 환장하시겠는데?싶더라고.

사장님이랑 얘기 좀 하고 놀다가 카페에서 나오기전에

여친 데리고도 오겠다 하니까 꼭 오래.ㅋㅋㅋ

그래도 밖에서 꽤 놀다가 숙소로 돌아왔어.

방에 가보니까 여친 침대에 뻗어있더라.ㅋㅋ

핸드폰 좀 보고 놀다보니 저녁 먹을때쯤인것 같아서 같이 나갔어.

옷은 다시 전날 입었었던

존나 짧아서 엉밑보이고

존나 타이트해서 엉덩이 탱글탱글해지는 돌핀팬츠,

위에는 튜브탑 이라고 많이들 아는 꼴리는걸로 갈아입었지.

여친 데리고 나와서 밥먹고(난 운전해야되니까 술은 여친만 마시고)

아까 여친 못데려갔던 카페 가자고 했어.ㅋ

저녁 그래도 이른 시간에 먹고 카페갔는데도 손님 별로 없더라.ㅋ

사장님이 엄청 반겨주셨어.

여친 이쁘다면서 칭찬 계속 하시고 ㅋㅋㅋ

조금 앉아있다보니까 손님 다 나가고 우리뿐이더라.

아예 사장님이 우리 쪽에 앉아서 노가리깠어.

서비스라고 양주를 꺼내오셨지.ㅋㅋ

이미 소주 한병은 먹고 온 상태의 여친인데,

양주 좀 들어가니까 전날 술자리처럼 잘 앵기게 됐어.

사장님 얘기하는거에 계속 꺄르륵 꺄르륵 잘 웃는 여친.ㅋㅋ

"역시 우리 xx이(여친)는 이쁘고 빨통도 크니까 이렇게 시원~하게 입고 다니는구만! 껄껄껄."

여친한테 대놓고 성적인 얘기하면서 여친 튜브탑 한번 스윽 땡겨보고.ㅋㅋ

"그쵸! 이쁘죠! ㅎㅎㅎ"

해맑은 여친년.ㅋㅋ

"오빠(아저씨라 하지말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심.ㅋㅋ)도 손이 큰 편인디.. 우리 xx이(여친) 빨통 손에 쥐어지려나?ㅎㅎ"

"아, 뭐래.ㅋㅋㅋ 어떻게 손에 안쥐어져요?ㅋㅋㅋ"

"그려? 어디~ 쥐어보자~"

"꺄~ㅎㅎ 하지마 간지러~"

잘 놀지?ㅎㅎ

여친은 화장실 갔고,

아저씨랑 나는 담배피러 나갔어.

"후우~ 진짜 쌔끈한 년이구먼."

"예.ㅎㅎ"

"내가 자네한테 실례가 안된다면 xx이(여친)랑 떡 좀 쳐도 되려나?ㅎ"

"ㅎㅎㅎ 쟤도 좋다고 한다면 안될꺼 없죠."

"크으, 역시 젊은 자지보지들이 화끈해."

다시 들어가서 술마시는데,

아저씨가 적극적이야.

여친 허벅지 쓰다듬으시면서

"우리 xx이(여친), 오빠 좆맛 좀 보자."

"아 ㅋㅋㅋ 무슨 소리에요.ㅋㅋ 여기서 왜그래."

어제오늘 많이 따먹혀서 그런가 여친이 좀 튕기더라?ㅎ

"아유.. 안되겠어.ㅎㅎ"

아저씨가 못참겠는지 눈돌아서 츄리닝 속 자지꺼내서 여친 덮치는거야.

여친 돌핀 억지로 내리고 티팬티 제껴서 자지 박아버렸어.

"아, 하지마~ 아앙! 아흑! 앙, 오빠아앙, 앙!"

큰 좆에 쑤셔박히니까 여친 신음소리 터져버렸어.ㅎㅎ

아저씨 자지가 정말 굵고 튼실하시더라고.

꿀렁꿀렁 허리 맛있게 움직이시면서 박아대는 아저씨.

"어유우.. 그래그래, 옳지. 으음! 좋아. 어유우.. 보지가 명기여. 좋아좋아."

"아앙앙! 앙..! 아앙..!"

"그래그래, 좋아? 좋지? 말해봐, 좋지~?"

"아으응..! 하지마, 아응.. 좋앙.. 아앙.."

"옳지옳지.. 아휴! 좋다. 어흐으! 정말 좋다!"

나보다 훨씬 크고 튼실한 아저씨 자지에 반억지로 박혀서 허덕이는 여친 보고있으니

약간의 무력감에, 어마어마한 짜릿함과 쾌감이 몰려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