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은팀 유부녀 섹파 2명 있었던 썰마지막
8살누나랑 소파에서 같이 자다가 눈떳는데 아침..
아침발기로 8살누나가 자고 있는데 그대로 삽입함ㅋㅋㅋ
비몽사몽하던 누나가 조금씩 신음을 내면서 느끼길래 천천히 움직이면서 누나 배에다가 한발 싸고 씻을라는데 날 붙잡더니 언니랑도 하고오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하고 10살누나한테 가보니 여전히 자고 있었음
옆에 누워서 보지 만지다가 옷 다 벗겨놓고 애무하다가 넣는데 10살 누나가 누구냐고 기겁을 하길래 저에여@@ 하고 움직이는데
나를 그렇게 꼭 끌어안더라.. 똑같이 누나 존나 끌어안고 누나 가슴에 얼굴 파묻고 안에다 싸고나서 같이 숨 헐떡거리다가 이제 씻자고 끌고나옴ㅋㅋ
10살 누나랑 같이 씻고 내보내고 8살 누나 들여보내서 또 씻고 나와 컵라면 한개씩 조지고 다시 잠ㅋㅋㅋ
마지막날 일정이 있어가지고 그거대로 움직이다가 집가는데 차안에서 둘 다 기절했음ㅋㅋㅋ
2시간정도 운전하니 누나들 동네 나와서 한명씩 내려주고 우리집와서 차 반납하고 나도 기절함ㅋㅋㅋ
그리고 하루 쉬고 회사 나갔는데 셋이 점심먹을때 진짜 존나 재밌었다고 사진찍는거 서로 보면서 노는데 행복그자체...ㅋㅋ
8살 누난 소원성취한거 어떠냐고 하길래 좋긴 좋은데 걍 한명씩 하자했음ㅋㅋㅋ 너무 집중이 안된다고 ㅋㅋㅋ
누나들 둘 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해가지고 합의함ㅋ
그리고나서 누나들이랑은 걍 찐친들 처럼 지냈음
일끝나고 술마시고 영화보고 놀러가고 섹스하고ㅋㅋ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셋이 있어도 걍 하게 되더라 ㅋㅋ 더이상 눈치는 안봤고 오늘은 내가할게 하면서 섹스 존나 하면서 개재밌게 지냈는데
시발 내가 정규직 전환이 안됨....
존나 억울한건 나보다 늦게 들어온 애는 되고 내가 안된 상황이 펼쳐짐...
난 심지어 그 해 본부장님 표창받고 전환평가 1등했는데 안됐더라 ㅋㅋㅋㅋ
팀장님한테 면담 신청해서 하소연 하는데 알고보니 나 대신 전환됐다는 얘가 누구누구 조카라던지 그런 썰이 있었음
그때 현타 존나 오더라....
4시에 면담 끝나서 밖에 나가가지고 담배만 존나 피는데 누나들은 어디냐고 전화오고 난리나가지고 18시 넘어서 들어갓는데 내 소식 들었는지
한 10명이 와서 한소리 하고 가더라 이건 너 잘못아니다 이건 아니다 하면서 다들 위로의 말 한마디씩 하고 갔는데
여기서 더이상 계약직으로 있으면 죽도밥도 안될거 같단 생각에 걍 그만둔다고 했음
누나들은 내가 그만둔다고 했을때 잡을줄 알았는데 그래, 니가 뭐가 부족하냐 여기보다 더 좋은데 많다면서 가라함..
그날 누나들이랑 술먹는데 10살 누나가 울더라..ㅋㅋㅋ
아니 시발 이게 말이되냐 쟤가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잘했는데 평가1등 받은 얘가 안되고 다른얘가 된게 말이 되냐면서 술집에서 누나가 움
근데 나도 그때 술 좀 들어가니까 눈물나더라 시발 ㅠㅠㅠ
2~3년 동안 정규직 될거란 소식에 존나 굴렀는데... 나도 우니까 8살 누나도 움...
셋이 울면서 술먹고 집가는데 잠도 안오고... 거의 밤새서 회사 나가니까 팀장님이 아침에 엄청 일찍 오셨는데 커피한잔 하재서 커피 마심
그때 더 할거냐 묻길래 안하고 싶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함
대신에 실업급여 받게 처리해준다 하는데 맨날 욕했는데 저럴땐 도와주더라..ㅋㅋㅋ
감사하다 하고 다음달 까지 하는걸로 하고 쇼부침
남은 시간동안 내거 일 인수인계하고 누나들이 매달 하는 정기적인 업무 좀 편하게 하라고 엑셀 마스터파일 하나 만들다 보니 시간 후딱갔음..
막날에 팀장님들한테 인사하고 가방챙겨 나가는데 이번에도 10명정도가 회사 1층 까지 따라옴ㅋㅋㅋㅋ
고생했다고 들어가라고 배웅해주는데 우리팀 누나들은 지하철 역까지 대려다줌ㅋㅋㅋ 거기서 10살누나 폭풍오열하는거 보고 집가는데 지하철에서 나도 훌쩍거림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누나들과 인연이 끊겼냐?? 그건또 아님ㅋㅋ
여전히 우리 톡방은 살아있었고 거의 매일 카톡했음
실업급여 받는 동안 좀 쉬면서 누나들이랑 시간맞춰서 회사로 나가 술먹고 했는데
누나들이 우리집으로 오기 시작함
한명씩 연차를 쓰곤 집에다가는 회사 간다 하고 아침에 우리집 와서 놀다갔는데 올때마다 섹스는 덤 이였음ㅋㅋ
특히 8살 누나가 반차 연차 자주 쓰면서 와가지고 난 지루할 틈이 없더라 ㅋㅋ
10살 누나가 오전 반차쓰고 우리집 와서 놀다가 회사 가면 오후엔 8살 누나가 반차쓰고 와서 놀다가고 이랬는데 존나 좋았음ㅋㅋㅋ
사실상 백수니까 맨날 누나들이 맛있는거 사주고 심지어 옷도 사주더라 ㅋㅋㅋㅋ 셔츠 바지 자켓등등을 사주면서 한 5개월을 누나들한테 사육당했는데
이러다간 진짜 죽도 밥도 안될거 같아가지고 누나들한테 나 이제 취업해야되니까 잠깐 오지마셈!! 하고 빡세게 준비함ㅋㅋ
그때 정말 다행스럽게도 2개월만에 정규직으로 채용이 되가지고 입사하고 한 3개월은 회사 적응하느라 누나들이랑 못만나고 연락만 하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거의 반년만에 금욜날 밤에 누나들 부름
오자마자 셋이 껴안고 뽀뽀하고 인사하고 술먹는데 그날 3차까지 달림ㅋㅋ 근데 집 가는 길에 8살 누나가 내일 우리집 온다고 하더라 ㅋㅋ 난 좋다고 했음
담날 8살 누나가 와서 나랑 뒹굴고 섹스조지고 하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빡옴. 아 오늘 이 누나랑 하는게 왠지 마지막일거 같다는 느낌이 딱오더라 ㅋㅋㅋ
누나가 말하는거나 표정이나 몸짓, 눈에서 오늘 너랑 마무리 하려고 온거야~ 하는 느낌이 딱 왔음...ㅋㅋ
누나도 내가 눈치챈걸 눈치챈듯 했음.. 그날 한 3번인가 하는데 끝나고 누나가 울더라..ㅋㅋ 시원섭섭한건지.. 아쉬운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섹스하고도 다벗고 껴안고 있다가 누나가 이제 집간다 하고 배웅하는데
나 안아주면서 오구오구 내동생 누나가 너 진짜 이뻐하고 아끼는거 알지?? 하는데 시벌 거기서 나도 터짐....ㅋㅋㅋㅋ 누나랑 현관에서 존나 껴안고 울다가 손잡고 정류장 까지 델따주는데 나한테 언니랑도 정리하라함.
그 담날 10살 누나도 와가지고 진짜 똑같이 8살 누나랑 섹스하고 껴안고 있다가 가는데 내동생 우리동생 이쁜동생 남편보다 좋은 내동생 해주는데 시벌 거기서 오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난다...ㅠ
그렇게 누나들을 보내주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누나들이랑 술한잔 할때 얘기해줬는데 누나들도 겉으론 존나 쎈척한거였지 아주 죽을라고 했드만..
나한테 안걸리면 되지~ 하며 쿨하게 얘기했던 누나는 죄책감 + 불안감에 불면증에 신경쇠약까지 왔었다고 했음. 근데 그걸 내앞에선 1도 내색 안한거였고 누나가 아픈것도 스트레스가 넘 심했어서 그랬다고 하더라,,,
10살누나도 마찬가지로 들킬까봐 엄청 조마조마 해가지고 밤에 잠도 잘 못잤다고했음.. 그리고 두번은 못하겠다고 함ㅋㅋ 바람필거면 걍 이혼하고 피는게 좋을거같다고 ㅋㅋ
거기서 내가 원래 마무리가 중요한 법이다. 근데 우리 아직 마무리 안됐다면서 내가 그때 누나들한테 손편지를 줬음ㅋㅋ 한명당 5장 분량 정도 되는 손편지를 주는데 이양반들이 그자리에서 읽더라 챙피하게 ㅋㅋㅋ
얼른 담배피러 나가서 담배 3개쯤 피고들가는데 둘다 오열중ㅋㅋ 거기에 나도 합류해서 같이 움...ㅋㅋ
8살 누나는 이새끼는 왜 자기 결혼하고 나서 회사에 들어온거냐면서 자기 미혼이였으면 바로 꼬셔서 임신해가지고 도망못가게 했을거라 하더라 ㅋㅋ
그렇게 해서 나하고 누나들의 관계는 그냥 정말 너무 친하고 좋은 누나 동생들로 남게됨ㅋㅋㅋ
그렇다고 이제 아예 연락을 안하냐?? 이건 아님ㅋㅋㅋ 최근에 만난게 2달전인데 여전히 우리는 연락하고 만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중ㅋㅋㅋ 물론 이제 섹스는 안하지만ㅋㅋ
근데 아마 누나들은 내가 안되겠다 오늘 한판 합시다! 하면 그래! 하면서 그자리에서 팬티 벗어줄 누나들인데.. 이젠 누나들 지켜줘야 하니까 ㅋㅋㅋㅋ
내가 살면서 이렇게 이쁨 받았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누나들이 너무 잘해줘가지고....ㅋㅋ 여자 만나기가 힘들더라 ㅋㅋㅋㅋ
8살 누난 자기 사촌동생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안된다함ㅋㅋㅋ 그사람이랑 만나서 결혼하면 우리 명절에 만나는데 그때 백퍼 사고친다고 하니까 그걸 노리고 소개시켜주는 거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개지림ㅋㅋ
내 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현재진행중이냐는 글이 많았는데 스포가 될까바 답변을 못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 8월 퇴사, 올해 1월에 누나들이랑 마지막으로 섹스하고 더이상의 육체적인 교류는 없다 ㅋㅋ 하지만 연락은 계속 하고 만나고 있다. 이게 결론임ㅋ
진심 내가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저 누나들은 다 이유가 있을거라며 내 편을 들어줄거 같은 누나들이라서 내가 진짜 너무 좋아함..ㅋㅋ
뭔가 글이 굉장히 빨리 마무리 된거 같은데., 사실 누나들이랑 있었던 일 쓰면 한30편은 더 나오는데 뭐 섹스얘기가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ㅋㅋㅋㅋ 누나들이랑 급하게 마무리 된건 뒷 이야기가 있긴 한데 이거까지 여기다 쓰기엔 좀.. 그래가지고 ㅋㅋㅋㅋ 그냥 마무리하려고함ㅋㅋ
작년 추석땐 누나들이랑 존나게 뒹굴었는데 올 연휴다가오니 그때 생각이 나서 한번 끄적여봄...ㅋㅋㅋ
다들 남은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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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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