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6

다음날 월요일이 되었다..퇴근하면서 전화기를 켰더니 여친한테 온 부재중전화가 13통,,문자가 15개..많이도 했네..읽어보면 다 미안하다..다신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였다..그래서 문자 보냈다..나 지금 퇴근하니 집으로 오라고..그리고 집에 가있으니 조금있다가 여친이 왔다..고개숙이며 미안하다 말하면서...방으로 들어와서 내 옆에 무척이나 미안한 얼굴로..이미 하루의 시간이 지나 좀 풀어지긴했지만,,이대로 넘어갔다간 또 그런일이 있을거같아서 단도리를 쳤다..앞으로 또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래?하니 다신 안그러겠다고,,미안하다고..난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얼마나 답답하고 걱정되었겠냐고..네가 나라면 어떨꺼 같냐 물었지..답을 못해..너 그 동기들과 더 이상 술먹지 말라고,,내가 허락을 못하겠다하니 알겠다고 절대 개네들과 따로 술 안먹겠다고 애길 하더라고,,그런 애기까지 들으니 좀 풀어져서 좀 부드럽게 애기했다..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고,,얼굴을 쓰다듬으니 미안하다고,,하며 내 손길을 받아들였다..속은 괜찮냐 물어보니 아직 다 회복이 안됐다고 자기 인생에 가장 많이 마신거 같다고 하더라고,,새벽에 계속 토하고 어젠 계속 죽어있었다고,,근데 오빠가 화가 많이나있어서 더 신경쓰이고 미안했다고 그러는데 계속 화를 낼 수가 없어서..다시는 나 걱정시키지마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고,,그럼 우리 자자..나도 이틀동안 잠 한숨 못잤다고,,너도 컨디션 안좋으니 한숨자자고 하니 어..알겠어..하며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내 이불속으로 들어왔다~이틀을 못자서 그런지 난 한 6시간을 숙면을 취했다..여친을 안고서..여친도 긴장이 좀 풀어졌는지 거의 비슷하게 일어났다..여친이 일어나서 오빠 나 배고프다하더라고,,그래서 그래 우리 나가서 뭐 좀 먹자하니 돈쓰지말고 그냥 라면 먹자하기에 아니라고 더 든든하게 먹자하고 나가서 감자탕을 먹었다..성욕과 식욕이 비례한다는 애길 들은 적이 있는데 맞는거같다..난 식욕도 아주 강하다..많이 먹기도 하고..ㅋㅋ둘이서 감자탕 중자를 다 먹고 집에와서 침대에 누워 쉬는데 어머니가 계시더라고,,여친은 어머님 안녕하세요..식사하셨어요?이렇게 묻는데..화가 다 풀리는 느낌이 들긴하더라고..어머님은 먹었다고 니네 나가서 먹고오는거냐고 하니 네..오빠랑 둘이 먹고왔어요..대답하고 어머님 근처에 앉으려하기에 들어가자고 애기하고 여친 팔을 끌고 들어왔다..어머님도 집에 자주 온 여친을 좋아하셨기에 둘이 방에 있음 방해를 안하신다..오히려 편하게 있으라고 집을 나가주신다..방 밖에서 엄마 친구집에 갈테니 놀다가라는 말씀을 하시고 나가시고 문닫히는 소리가 들렸다..둘이 누워서 여친을 백허그하듯이 안고 편하게 티비를 보는데 내 한 손은 여친의 배쪽에 얹어놨다가 가슴쪽으로 올렸다..여친은 가만히 있더라고,,평소에도 가만히 있었는데 지은 죄가 있어 더 가만히 있었다..난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아예 티셔츠까지 다 벗겼다..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바지와 팬티도 벗었다..그렇게 알몸이 된 우리는 이불을 덮고 맨살로 안고있으며 티비를 보았다..여친의 맨살을 느끼던 나는 여친에게 빨아줘하니 뒤돌아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내 고추를 빨아준다..여친보고 내려가서 빨으라고 하고 난 침대 끝에 걸터 앉았다..여친은 자연스레 무릎 꿇은채로 내 고추를 빨게 되었다..조금 있다가 여친을 침대 위로 올리고 내가 내려가서 위에서 박는 형상이 되었다..여친다리를 들고 세게 박았다..여친은 신음소릴 내며 내 팔을 잡았다..난 그렇게 박다가 여친한테 쌀래 이러고 위로 올라갔다..여친은 입을 벌리고 내 고추를 받아들였다..난 여친 입에다 더 박다가 입에 시원하게 쌌다..여친과 첫 입싸였다..내 인생에 첫 입싸였을 것이다.ㅋㅋ 좋긴 좋더라고,,여친은 그렇게 고추를 빨다가 빼서 옆에 컵에다 정액을 뱉더라고,,이번엔 하얀 정액이 맞더라고,,ㅋㅋ
티셔츠와 츄리닝 바지를 입고 나가서 컵을 비우고, 입도 헹구고 다시 들어오더라고,,난 누워서 이불 덥고 티비를 보고 있었다..여친이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오려하기에 더 빨아~이러니까 여친이 어..이러면서 방금 싸고 축 쳐져있는 고추를 잡고 계속 빨았다..조금 있다가 오빠..나 입이 아픈데 계속 빨아?이러기에 아냐 이제 올라와..그러니 올라와서 내 품에 안기더라고,,난 맨 몸,,여친은 노브라 노팬티에 티셔츠와 추리닝 바지만 입고있었다..벗을래??하니 아냐 난 안벗을래..어머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그러기에 알겠다고 하고 다시 백허그 자세로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았다..그렇게 티비를 보다가 또 고추가 발기되는게 느껴져서 여친의 바지만 내리고 뒤에서 꽂았다..여친은 음~이러면서 내 고추를 받아들였다..난 옆으로 누워서 여친에게 박다가 아예 바지를 다 벗기고 위로 올라갔다..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작은 가슴을 더 빨며 박았다..여친은 내 머리를 꼭 안고 날,,내 고추를 받아들였다~그러다 얼마 전 생리한 걸 알기에 안에 쌀께하고 시원하게 질싸~여친과 첫 질싸였다..여친은 내가 사정하니 날 꼭 끌어안더라고,,그렇게 보지의 따뜻함과 여친의 온기를 느끼다가 고추를 뺐다..보지에서 정액이 흐르자 이불에 안묻히려고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더라고,,난 옆에 휴지로 보지를 틀어막고 닦아줬다..그리고 흐르는 정액을 잘 닦아주고,,다시 바지를 입혀줬다..그렇게 쉬고 있으니 저녁때가 되어 어머니가 오셔서 우릴 불렀다..여친은 옷을 입고 있어서 바로 나가서 왜요??어머니?하니 과일 먹으라고 부르셨던 것이었다..여친은 나에게 물어보더니 오빠는 안먹겠데요..하고 과일을 먹더라고,,노브라 노팬티로..ㅋㅋ나중에 물어보니 가슴이 작아서 티도 별로 안나기도 하고,, 친엄마같이 편하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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