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4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으음..읍..진영아…아아..”
“엄마…사랑해요”
진한 키스를 하면서 엄마에게 조그맣게 속삭였다.
키스를 끝내고 입술을 떼어낸 후 엄마의 입주위는 나의 타액과 엄마의 타액이 얽혀 끈적한 액체덩어리를 만들어내고 있었고 입주변에서 아래로 흘러내렸다.
“엄마..”
내가 그다음에 무얼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을때 엄마는 슬그머니 누워있는 나의 허벅지쪽으로 머리를 옮겼다.
엄마의 다 마르지 않은 차가운 머리카락이 내 몸을 쓸고 지나가면서 이상야릇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 진영이 꺼 언제봐도 커…”
잠시 내 자지를 흐릿하게 쳐다보던 엄마는 서서히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으음..윽..아 좋아 엄마”
나는 천천히 오랄을 하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이는 그 느낌을 잔뜩 만끽했다.
엄마는 오랄을 해준 초기에는 단순히 앞뒤로 빠는 것만 해줬다면 횟수를 거듭할수록 속도와 입속의 압력을 조절하면서 천상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한손으로 내 자지의 뿌리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내 불알을 부드럽게 잡고 마사지를 동시에 해주고 있는 엄마다.
“아…아..엄마”
엄마와 첫 역사적인 관계를 엄마의 입속에 사정하고 싶지 않았다.
“엄마..잠깐”
나는 엄마의 입속에 있는 자지를 슬쩍 빼냈다.
‘푸펍!’
바람빠지는 야릇한 소리가 엄마의 입속에서 났다.
“응, 왜?...”
나는 엄마를 내아래로 눞히고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내가 마사지 해줄께”
“어머, 생각도 못했는데, 우리 진영이가 해주는 마사지를 다 받아보네. 그거하면서 마사지 받는다 생각하니 기분 이상하다 얘. 호호”
나는 유튜브에서 본 마사지의 동작을 흉내내면서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맨몸마사지를 했다.
고2의 흑염룡 질풍노도 청소년이 하면 얼마나 하겠는가..그저 본능처럼 엄마의 몸 여기저기를 꾹꾹 눌러댈뿐이었다.
그런데도 엄마는 좋다고 연신 나에게 기분좋은 얘기를 해주었다.
“아, 진영아 거기.거기..너무 좋아..”
“어, 엄마…여기 많이 뭉쳐있군요.ㅎㅎㅎ”
“너 간난아기때부터 안고 키운게 지금까지 뭉쳐있는거야. 진영이 키우면서 뭉친 근육을 이제 진영이가 풀어주네..”
“그럼그럼.나 효자지요?”
“풋..당연하지. 누구 아들인데”
엄마와의 첫 관계는 그 분위기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적당한 무게를 유지하고 있었다.
엄마를 소중히 다루어주고 싶었다.
마사지를 끝내고 본능적으로 엄마의 두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아…흑”
말랑말랑한 엄마의 핑크빛이 나는 x꼭지가 앙증맞고 귀여웠다.
그리고 바로 한쪽의 젖을 입으로 물었고 나머지 젖가슴은 한손으로 계속 잡고 주물렀다.
“쩝,,,쩌업…푸덕!”
바람빠지는 소리가 내입에서 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진영아…”
나는 한동안 엄마의 젖가슴을 빠는데 집중했다.
내가 애기였을때 생존을 위해 빨았던 젓가슴을 이제는 섹스를 위해 빨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늘 엄마랑 유사성행위의 범위였고 이제는 제법 능청스럽게 잘 빨고 있었다.
드디어 엄마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삽입할 순간이 다가왔다.
나는 엄마의 젓에서 내 입을 떼어내고 손으로 엄마의 보지살을 만지며 그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짧은순간, 엄마와 나는 서로를 쳐다보면서 눈으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 이제 넣을께’
‘응..엄마도 준비됐어’
눈으로 나눈 대화가 끝나고 서서히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을 향하고 있었다.
이미, 엄마의 보지속은 충분히 젖어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찾고 있을뿐 좀처럼 입구에 내 자지를 가져가지 못했다.
분명 야동을 보면서 많이 보았던 위치인데 실제는 전혀 달랐다.
입구를 찾지 못하고 어리버리 하고 있으니,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내 자지를 살며시 잡고 엄마의 보지 입구를 유도했다.
“여기야..진영아”
“아…엄마”
엄마는 내가 들어오기 좋게 M자 다리를 하고 있었다.
준비가 된 순간 나는 엄마의 눈을 쳐다보면서 서서히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
“엄마!...”
내 자지가 부드럽게 엄마의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보지속은 너무 부드럽고 따뜻했다.
엄마의 질안에서 내 자지를 감싸는 느낌이 들면서 나는 곧바로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아..엄마..어떡해…나 곧…곧…!”
“아..진영아…안에다 싸!”
“아아악…엄마 사랑해…”
나는 어설픈 왕복운동으로 엄마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보지속에 넣은지 채 1분도 되지 않은 시간이다.
“아…하아아아ㅏ아아아아악…”
“어라? 엄마 내 의지하고 상관없이 그냥 사정해버렸어…오랄하고 차원이 달라 엄마!”
“하아아악..그런말 하지 말아줄래..엄마 창피해…”
엄마는 헐떡이는 내 목을 두손으로 감싸고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진영아..엄마 너무 좋았어.. 사랑해”
“...하아하아..”
드디어 엄마와 섹스를 했다. 세상이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넣자마자 쌌기 때문에 첫 관계가 만족될 리 없었다.
엄마가 속삭이자 마자 내 자지는 다시 발기가 되고 있었다.
그런 발기가 되는 내 자지를 엄마가 보면서 놀랬다.
“어머,,진영아 다시 커졌어..대박!”
“헤헤…엄마 나 이런 남자라구…”
자랑스러운지 한손으로 내 입주위를 쓰윽 닦으며 엄마에게 말했다.
“설마 다시 하려는거 아니지?”
“왜, 그러면 안돼?”
“아니 그건 아니지만…아빠도 연속 2번 한적은 없거든..”
“훗…이래봬도 불끈불끈 진영씨라구!”
“호호…역시 내아들…”
나는 재차 발기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입구에 갖다 댔다.
역시 이번에도 나는 한번에 엄마의 보지 입구를 찾지 못하고 그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엄마는 다시한번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위치를 맞춰주었다.
‘쑤욱…’
“허헉…아…진영이꺼 다시 들어왔어…아…”
역사적인 첫 삽입 후 라서 인지 흥분되는 정도는 조금 잦아들었다.
그덕에 오래오래 왕복운동을 할 수 있었다.
‘쑤욱,,푹,,쑤걱쑤걱’
엄마는 내 허리를 꼭 감싸안고 내 자지를 받아주고 있었다.
“아..학..아…학”
엄마의 섹스런 신음소리와 허벅지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아…진영아 나를 꼭 안아줘..나 놓지 말아줘..”
“엄마…영원히 사랑해…”
나는 엄마의 양 볼을 소중히 잡고 엄마에게 속삭였다.
“아..진영아…잠깐…엄마..몸이 이상해..아아아…”
나는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동작을 잠깐 멈추고 엄마의 몸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모든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광활한 우주안에 내 우주선이 마음대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 오늘은 목성주위를… 내일은 수성근처를 여행할듯이…
저 멀리 태양에서 핵분열이 일어나 태양폭풍이 휩싸이고 있는것이 보였다.
“아…진영아…아아아….”
엄마의 두팔과 다리가 나를 꽉 껴안았다.
야동에서 보던 오르가즘이었다.
두번째 삽입에 엄마가 오르가즘이?
분명 내 동작은 힘찼지만 아빠의 경험과 연륜에 비할바는 못될건데…
아! 엄마는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런 체질인가?
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몸에 깊숙히 삽입한채 엄마의 가슴을 좌우로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쯔읍…쯔읍…푸학!”
바람빠지는 소리가 더욱 섹스럽게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허헉…진영아..이제 사정해도 돼. 엄마안에 싸줘…”
흥분이 잦아질때쯤 엄마는 나에게 살짝 흥분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네..엄마 폭풍 사정 갑니다”
천천히 왕복을 했던 내 자지가 엄마의 목소리에 급격하게 빨리 엄마의 보지속을 드나들었다.
“퍽퍽퍽….퍼어ㅓ어어억”
“아….어머..또야…아아아아아아학아아아악”
“엄마..나도 쌀것 같아!”
“앙, 엄마한테 싸줘…아아..헉헉”
“으읔,,,아아ㅏ”
두번째 사정이었다.
폭풍같은 두번째 섹스가 끝나고 우리들은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새벽 2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맑은 하늘의 보름달은 우리를 환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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