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4.

오늘은 주말에 쉬었기 때문에 하나더 올려볼게요 !! ㅋㅋ
남자친구의 또 다른 제안
"몰래 통화중으로 해두시고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자지가 불끈했고 이윽고 샤워실로 향해 문을 열었다.
어색한 공기 젖은 몸 놀란 눈으로 내 얼굴을 쳐다보고 본능적으로 아래 자지를 쳐다본 후 다시 올려다 보곤 몸을 가린 모습
나는 들어가면서 휴대폰은 화장지 걸이 위 받침에 잘 들리도록 거치한 후
여자친구에게로 다가갔다.
"아무말도 하지 말고 같이 씻어요"
"아까 씻지 않으셨어요 ?"
"오일이 한번으로는 안 지워지네요 .. "
"나가주시면 안될까요 ?"
"그럼 오일묻은 등이라도 거품 발라 드리고 나갈게요" (어리한 소리를 존나게 했다 .. ;;)
대답없는 여자친구분
다가가서 욕조로 같이 들어간 후
부끄러워 하는거 같기에 앞으로 돌으라고 한 후
미끈 거리는 엉덩이에 자연스레 거품타월을 뺏은 후 슥슥 문질러 준 후
엉덩이 쪽으로 자연스레 자지를 갖다대었다.
가만이 있는다 .. 역시 계산대로 여자친구 분도 어쩔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조금 더 바랬던건지 애매한 행동 속에
거침없이 조금 더 수위를 올려보기로 했다. 물 호스로 바꾸어 서로의 거품을 다 지워낸 후
물 호스를 잠근 후 남자친구에게 잘 들리도록 잡음을 제외하고
뒤에서 밀착한 상태로 오른손으로 여자친구분 고개를 오른쪽 위로 돌리고 자연스레 키스를 시도했다.
왼손은 민감한 클리로 가져다 대었고
역시나 예상이 맞은 순간이였다 . 신음이 새어 나오는 동시에 입을 막고 키스를 하니 "읍..읍읍 하.. 아.."
1분가량 타액을 섞은 후 자연스레 어깨를 돌려 세운 후 욕조 밖으로 걸어 나와 어깨를 밑으로 약간의 힘을 주어
끌어 내린 후 나지막히 남자친구가 들리도록 말했다.
"입으로 빨아줘요"
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
이내 무릎꿇은 상태로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진 후 입으로 가져다 넣고는
펠라를 시작했다.
(사실 그렇게 잘하시지는 않아 .. 느낌은 없었지만 남자친구가 듣고 있을걸 생각해 최대한 오바액션을 취했다.)
"아 .. 여자친구분 입이 너무 좋아. 사까지 잘하는데 . 남자친구도 알아요?"
대답이 없다. 이러면 나가린데... 남자친구가 몰래 하는걸 듣고싶어하는거 같은데..
입에서 자지를 빼낸 후 이야기 했다.
"어떻게 남자친구분 모르게 한번 더 할까요 ?"
대답이 없다.. 무언의 허락인지... 잠시 그냥 미쳐서 멘붕상태인건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리액션이지만 , 남자친구의 동의하 진행하는 거라 나는 뚝심있게 밀고 가기로 했다.
"뒤로 돌아봐요" 말 없이 뒤로 도는 .. 순간 확실 했다. 원하고 있는데 부끄러워 한다는걸.
넣은 순간 신음이 다시 터지고 본격적인 2차전이 시작되었다. 시작됨과 동시에 말을 하는 여자친구분
"아 .. 이러면 안되는데.. 아 너무 좋아.. 하. 더 쌔게 박아주세요"
순간적으로 남자친구가 다 들었을걸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에 열심히 뒤치기를 시전하다
변기 커버를 내린후 나는 앉고 여자친구분이 흔들게 유도를 했다. 바로 옆에 핸드폰이 있었고
"어때 남자친구 몰래 한번 더 하니까 더 좋죠 ?"
"네.. 아 .. 계속 계속 너무 좋아요 "
"남자친구 없을때 맨날 맨날 나한테 이렇게 박힐래요 ?"
"그.. 그건 안되..는.. 아 너무 좋아."
온갖 신음이 난무 하고 15분여가 흐른 뒤 다시 사정감이 들어
빼서 등위로 힘차게 뿌려댔다.
다 뿌린 정액을 내 손으로 등에서 끌어내려 젖가슴으로 가져가 문질문질 해준 후
"고생했어요 . 이제 진짜 씻고 나와요 나가서 퇴실준비 할게요 "
대답이 없다.. 거침 숨소리만 나오고 나가길 기다리는 자세..
이제 휴대폰을 챙겨 거실로 나온 후 통화를 종료하고 문자를 했다.
"어때요 이제 만족하시나요 ?"
"너무 만족합니다. 여자친구가 저렇게 받아줄지 몰랐는데 완전 개암캐였네요."
"이제 퇴실 준비 하고 제가 집까지 잘 모셔다 드릴테니 걱정마시고 다 끝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네."
이내 10분 후 퇴실 저나가 울리고 곧 나가겠단 말과 함께
여자친구분이 나오셔서 속옷과 옷가지를 챙겨 욕실로 들어갔다가 깔끔하게 나오셨다.
머리 말리는 드라이 소리에 다시 한번 창문을 열어 담배한대를 태운 후 같이 퇴실했다.
우리 둘다 아무말 없이 차에 타서 데려다 주는 길에 침묵만 흘렀고
이윽고 집앞에 도착 후
"오늘 감사했습니다.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네. 안녕히가세요" 털컥 착
이제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길 .. 오늘일이 꿈만 같고 오랜만의 초대라 설렌 마음도 잠시 집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컴퓨터 앞에서 오늘일을 생각하며 딸을 한번 잡고있는데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혹시 ... 다른 부탁도 되나요 ?"
"어떤... ?"
"제가 서울에 있고 여자친구랑 자주 못만나니 두분이서 자주 종종 이렇게 만나주셨으면 하는데요 ,,"
"음.. 여자친구분만 동의해주시면 언제든 가능하지요"
"그럼요 .. 근데 .. 여자친구분이 모르게 ..? 그게 무슨 말씀인지..?"
"제가 여자친구 카톡을 드릴테니 셋이서 대화로 이야기 하다 제가 나갈게요 두분이서 친해지시면 마음대로 조련부탁드립니다."
"음.. 제 역량이네요 제가 무엇을 해도 상관 없으실까요?"
"네. 거짓말만 하지마시고 여자친구 몰래 저한테 오늘 본다 안본다 보고정도만 해주세요"
"알겠습니다."
나는 또 하나의 연장선으로 달려가고 있다.
여자친구분과의 지속적 섹파라니.. 물론 내 역량이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암캐하나 생기는구나.. 라고 .."
그리고 잠시 후 단체채팅으로 초대되어 남자친구 여자친구 그리고 나 ..
3명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제 마사지는 여기서 끝입니다.
그러나... 더욱 자극적인 뒷 스토리가 많습니다 .
시간될 때 하나씩 계속 풀어볼게요!!!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출처]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30&wr_id=75633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4.18 |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8 딜도와 함께 춤을. (17) |
2 | 2025.04.15 |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7 두번째 마사지 (14) |
3 | 2025.04.14 |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6. 야외조련 (20) |
4 | 2025.04.09 |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5. 새로운시작 (26) |
5 | 2025.04.07 | 현재글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4. (36) |
6 | 2025.04.07 |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3. (33) |
7 | 2025.04.04 |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2. (37) |
8 | 2025.04.03 |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1 (46)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