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아내의 본 모습 4
난 다시 아내의 항문에 꽂혀진 수딩젤통을 빼고 바로 내 자지를 아내의 뻥 뚫린 항문에 박았다.
수딩젤통을 물고있던 항문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물어주는 쾌감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왜 항문섹스를 하는거지....아무런 재미도 없는데......
그냥 정복 했다는 기분...ㅋㅋ
아내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내니 자지에 씌워진 콘돔에 아내의 똥이 묻어 나온다
냄새도 구리구리 하게......
그러고 있는데 아내의 항문에서 미쳐 닫히지 못한 구멍으로 아내의 똥이 밀려 나온다.
씌빨.....
얼른 수건으로 받았다.
그리고 아내를 닦아준다음 수건을 쓰레기봉지에 넣고 쓰레기 봉지를 들고 나가 아파트 스레게장에 버렸다.
그리고 돌아와 다시 아내를 닦고 옷을 입혀주었다.
잘려고 누우니 아내를 강간한듯한 기분에 흥분이 되어 도저히 잠이 안온다.
그래서 예전에 홈 비디오가 있었는데 중국놈들이 해킹해서 들여다 본다고 치워놓은게 생각 났다.
그걸 안방에 숨겨서 설치했다.카메라 촬영이 안되게 검은테이프로 렌즈를 막았다.
그리고 다른 부품들속에 아무렇게 던져 놓은것 처럼 놔두고 음성만 들을수있게 해놨다.
다음날 아내가 숙취로 점심때가 되어서 일어났다.
그러더니 하체를 부여 잡고 아픈 시늉을 한다.
난 시치미를 떼고 아내에게 물었다.
어제 과음해서 속이 쓰린가보네....
난 알고있다 보지가 얼얼해서 지금 일어서지도 못할거라는거...
으응 여보 미안해 당신 말처럼 속이 쓰려서 잘 움직일수가 없네.
그래 그럼 그냥 쉬어
여보 그런데 어제 나 어떻게 들어왔어? 혹시 당신이 나 태우러 온거야?
아냐 당신 그냥 제발로 들어 오던데....나도 어제 회식이라 술마셔서 운전 못하쟎아
아내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진다.
여보 미안 내가 많이 추잡한꼴 보였지?
아니 그냥 술먹고 들어 오더니 뻗어서 자던데.....
그...그랬지 그래 ...그런데 당신 나 자는데 혹시 나 건들인거 아니지?
미쳤어? 내가 술취한 여자 건들게.....
하...하긴...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아내다.
나 좀 나갔다 올께
어디 가는데?
그냥 아침 내도록 집에 있었더니 답답해서 바람좀 쐬고 올께 같이 갈래?
아...아냐 난좀 쉴래 당신 혼자 다녀와
클클클 쉬기는 개뿔.... 지금 보지와 항문이 아파서 꼼짝도 못할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얼른 집을 나섰다.
그리고 홈캠을 켰다.
렌즈만 가려놨기에 소리는 또렸하게 직접 듣는것 보다 더 잘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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