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뒤 말년병장은 능숙하게 와잎 보지에 질펀하게 싸구 바로 갔어 묘사가 음...8년전이고 술도마셔서 그냥 그래 ㅋ 기역도 그렇코 ㅎ 암튼 그뒤로도 휴가군인 위주로 오래 참 은 젊은 남자들한테 와잎을 주기적으로 물받이 시켰지 와잎은 3남매 막내야 은근 고집은 좀있지만 나에게는 순종적이며 말을 잘든지 ..거부를 못하는게 맞겠네 

노출은 내가 별 흥미가 없어 잘 않하거

보통 젊은 친구를 초대하는게 대분분이였어 

한참 군이 물받이 시키다 좀더 자극적인걸 

해보거싶은 욕망이 생겼지 

그래서 초대한게 19살 

이친구는 등치도 있구 물건도 좋아 

꼭 운동한 친구처럼 ..

여자경험도 몇번있구

모털에 주말  낮부터 맥주를 마셨지 밖에서 미성년자하고 마시긴 그렇했으니 19살 치곤 20대 중초반으로 보여 

모텔 들어가기는 쉬웠지 우리가 먼져들어가 

알려주는방식 같이 맥주 마시다 와잎보거 같이 씻으라 

했지 와잎은 술탓인지 과감히 옷을 벗으며 

어린친구를 욕실로 대려가더군

나한테 매롱을 날리구

아마 이때부터 내가 생각하기로 

와잎도 즐기고 있구나 생각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