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메이킹 픽2

와이프는 어린애들 11명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난 한쪽구석에서 그들을 보고 있습니다
대빵의 말에 모두가 시작됩니다
와이프를 둘러싸 서로 내가 먼저라고 만지고 좀 나가는 애들이 둘러싸고 그뒤에서 손을뻗어 몸을 탐닉하고 있습니다
한녀석이 내가 먼저 할란다 하면서 와이프를 눕히고시작됩니다
콘돔은 착용하고 합니다
서너명이 위에서 만지고 몇명은 서서 구경합니다
작은 신음과 감탄사가 연발하고 펌푸질이 시작됩니다
시끌시끌하군요 맛있냐 맛있다 나도 좀하자 하면서 교대가 되네요
못참겠다며 자기꺼를 스스로 만져대는 애들도 있네요 삼삼오오 웃고 떠들며신났네요
그와중에 못참고 얼굴위로 입에 갔다 대는 애도 있습니다
와이프가 심하게 신음을합니다 유두를 너무 심하게 짜내네요 아플까 걱정되지만 참을만 하겠죠 아니 참어야죠
중간중간 와이프에게 좋냐고 물어보면서 하는데 와이프가 대답을 못하거나 하면 욕을 해대고 와이프도 좋다고 합니다
강요에 의해 더세게 좋아 하다가 찍어진다 소리도 합니다
한녀석이 싸줄까 하는데 싸달라 하며 어디다 할까 하는데 하고싶은데 하세요 합니다
대빵이 얼굴에 하자합니다 아니 니들 하고싶은데 해라 합니다
하나둘씩 신음과 함께 쌉니다 중간중간 못참고 손딸으로 와이프에게 싸는 애도 있습니다
대부분 삽입을 한거같습니다 좀 더 길게 하는애도 있고 와이프 아래를 마구 벌리고 휘져으며 삽입하는 애도 있고 구멍을 가지고 장난을 치며 하는 애도 있습니다 와이프는 그때마다 작은 신음고 함께 합니다
뒷치기도 해보고 한녀석은 얼굴에 묻은 정액을 만져서 와이프 입에 넣네요
마치 크림인냥 가지고 놀다 손가락을 입에 넣기도 합니다
슬슬 한두번씩 빠지다 어느덧 마무리가 됩니다
와이프 얼굴이 뒤범벅이 되고 다들 쳐다보고 웃고 떠듭니다 죽이네요
와이프는 꼼짝 못하고 숨을 헐떡입니다
그러다 녀석이 나를 부릅니다 보이냐? 봐라? 애들이 나를 보느 눈빛이 개쳐다보듯합니다
와이프랑 눈빛이 마주치는데 서로 아무런 표정이 없습니다 일단 왕이프가 정신업이 당해서 아직 혼미한가 봅니다
소감을 말해보랍니다 ㅠ
와이프가 이러고 있으니 좋다고 하니 가슴으로 느끼게 말하랍니다
돌려주시는 여러분이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하니 웃고 지랄하네 병신 하면서 갈굽니다
와이프에게도 소감을 물어봅니다
와이프도 감사합니다라고 하니 미친년 하면서 더 자세히 말하라고 합니다
와이프가 아래가 찢어지는거 같으면서도 좋았고 얼굴에 듬쁨싸줘서 고맙다 감사하다라 합니다
한바탕 웃음과 갈굼이 있고 나보고 해보랍니다
내가 망설이니 대빵이 나와서 너 계속 이러고 꼴렸엇는데 뭘 망설이냐 하면서 빨리 하라고 합니다
합니다 하는 도중 녀석들이 또 갈굼니다
이렇게 하고 또 좋다고 맞춰주네 하고 누구꺼가 좋냐 하면서 갈구다 이자식 쌀라고 한다 하며서 그만하라 합니다
발사를 못하고 그냥 빼고 찌그러져 있어라 합니다
구석으로 가는데 애들이 비웃습니다
계획데로 되고 있습니다 학생3명이 잘하고 잇는듯합니다
ㅎ한놈이 사진남기면 안되냐 합니다 대빵이 약속은 지켜라 클난다 하면서 짜릅니다
와이프를 일으켜 세워 스파풀로 데려갑니다 나도 따라오라하고 모두 갑니다
대빵이 애들에게 골든을 설명합니다 뭐야 이런거까지 해도되나 합니다
골든입니다 스파풀 주변으로 애들이 섭니다
찐득한 액이 흐르느 와이프에게 하나둘씩 발사합니다
일부러 발사각을 세워 얼굴 머리쪽으로 하는 애들도 있고 안나온다며 짜증ㄴ내는 애도 있습니다
대충 다 나오고 노란 물이 욕조 바닥에 흥건합니다
대빵이 웃다가 나 하는거 잘봐라 합니다
난간쪽에 서더니 이리와서 벌려라 합니다 와이픅 다리를 벌리고 엉거주춤하게 섭니다
녀석이 싸서 그멍에 맞춥니다 와~ 이거 너들 많이 해봤군 하면서 감탄합니다
이제 와이프 몸의 흔적은 지워졌고 대빵이 가서 씻자고 합니다
넌 걸레 챙겨라 하면서 와이프옆에 있으라 합니다
내가 샤워 호스를 빼 와이프를 씻겨줍니다
우르르 샤워실에서 씻고나오고 나와 와이프는 거실 옆 스파풀에서 씻고 닦습니다
몇녀석은 보고 웃고 있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신나합니다
우리도 대충씻고 닦습니다
ㅇ와이프 머리까지 씻겨 축축한데 그냥 수건으로 대충 물기만 제거합니다
녀석이 애들 단장시키고 2차전하자 하며 우릴 방으로 데려갑니다
녀석이 방에서 문을 닫고 이야기합니다 어떠냐 괜찮게 한거 같은데 힘들면 좀 살살할까요 합니다
기분 나뻣냐고 물어보네요 난 잘했다 말해주고 와이프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와이프도 그냥 미소만 짓습니다 ㅎ
말보단 표정으로 말해주네요 드라이로 머릴 말리고 나오라합니다 2차전도 계획데로 할거니 바로 나오라 합니다
와이프 머릴 말려주고 다시 나갑니다
와이프와 난 옷이 없습니다
녀석들이 속옷바람으로 모여있네요 담배피러 나간애들도 있고 우리가 나오니 다시 다들 모입니다
나와 와이프를 세웁니다
도구들을 가져옵니다
스톨에 와이프를 앉칩니다
장난질을 시작합니다 과외 팀 한놈을 불러 아래를 빨게 하네요 소리르 내라합니다 와이프가 소릴냅니다 녀석이 빨다 손을 넣습니다
음난패설이 난무합니다 다시 바리깡이 나옵니다 녀석들이 신나합니다
밀면서 여러이야기가 나옵니다 ㅎ 나보고도 병신 소리를 합니다
대충밀고 젖은 수건으로 닦습니다 듬성듬성 깍았네요
와이프를 눕히더니 매직을 씁니다
매직으로 쌍욕을 쓰고 공용변기라 쓰고는 희롱합니다
그러더니 바닦에 눕히고 도구를 사용합니다 물이 질질 나오네요 다른녀석이 나와 딜도를 강하게 합니다 와이프가 신음하네요
큰 딜도로 공략합니다 자지러지네요 진동기도 쓰고 서너명이 번갈아가면서 공략합니다
바닥에 누워 있는 와이프를 몇명이 계속 후립니다
그러다 작은 딜도를 들고 과외생이 뒷문을 공략합니다 다들 환호성이 들립니다 나도 해보자며 신나합니다
와이프가 신음을 연신 내밷습니다 내꺼가 커집니다 한녀석이 내껄 보고 또 막말을 해댑니다
나보고 이거봐라 이새끼 또 커졌따 합니다
서너명은 나를 보고 욕을 해댑니다
그러다 다시 와이프를 일으켜 쇼파로 데려가고 두명은 옆에서 한명은 앞에서 공략합니다
대빵이 날 그앞으로 데려가고 쇼하라고 합니다
내가 망설이자 내좃을 찰싹 때리며 놀으라고 합니다
난 좃춤을 추는데 녀석들이 웃습니다
녀석들이 내 고추를 논합니다 좃같이 생겼네가 결론이죠 날 주로 괴롭히던 녀석이 나와서 좃을 만집니다
쿠퍼액이 나오니 문지르네요 내가 약간 얼굴을찡그리니 넌 이래도 좋냐 하면서 약올립니다
한녀석이 면도기를 가져오더니 비켜봐 하면서 내껄 잡고 듬성듬성 정리하지 못한 털을 밀어버립니다
좃을 잡고 깍아주는데 느끼고 있고 쿠퍼액이 나옵니다 털을다깍아버리고 대충 수건으로 털만 털어주네요
녀석이 내좃을 가지고 놉니다 지가 딸딸이 치듯이 녀석들에게 보여주면서 장난치네요
맨들맨들해진 좃을 잡고 놀더니 애들앞으로 데려가서 만져보게 합니다
대충만지고는 씨발 더럽게 생겼네 귀엽네 하면서 놀립니다
털도 다 털리고 오늘 신났겟다 하고 알을 만져봅니다
알을 만지고는 쇼해보라고 합니다 좃을 잡고 이리저리 튕기며 좃춤을 춥니다 좃춤을 추면서도 웃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빵이 너 이거 잘하자나 하면서 요도스틱을 줍니다
난 앞문뒷문을 동시에 당하는 와이프 앞에서 요도스틱을 쥐고 찌릅니다
녀석들이 또 환장하네요 다들 날 집중합니다
한녀석이 오더니 요도스틱을 최대한 깊숙히 넣습니다 내가 윽 하니 이새끼 느끼네 하면서 좋아합니다
날 눕히더니 스틱을 큰걸 가져옵니다 평소에도 부담스러워 하는 크기입니다
막무가네로 밀어넣습니다 어느덧 쿠퍼액이 질질 나옵니다
와이프와 날 희롱하며 좋아하고 뭐 이러 ㄴ개병신 부부가 다있냐 하면서 서로 즐거워합니다
와이프를 내옆에 눕히고 시작됩니다 날 가지고 노는 애들과 와이프를 가지고 노는 애들이 뒤썩입니다
와이프 뒷문에 딜도가 꼽힌채 다시 시작됩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마구 박네요 난 옆으로 그걸보는데 죽음이네요
와이프는 신음소리가 멈추질 않습니다 개꼴입니다
좋아 죽습니다 근데 내껄 만지던 녀석이 내 알을 꽉 쥐며 넌 좀 당해야겠다 하며 아프게 합니다
손가락으로 튕기며 날 신음하게 합니다 개졲팔립니다 수치심이 만땅이네
숨을 참기어렵습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 이고요
와 소리가 들립니다 쳐다보니 와이프 앞뒤로 샌드위치가 됩니다
대단하네요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와이프 두구멍을 공략합니다 입에도 물리고 손까지 하니 5명을 동시에 받습니다
개처럼 업드려있는데 가슴이 더 커져보입니다
날 그대로 놔두고 모두 와이프 주변으로 갑니다
한명씩 또 싸고 젊은 애들이라 그런지 양도 많습니다
또 다시 범벅이 되네요
그렇게 또 한바탕 마무리가 되는데 아래에서도 흐릅니다 질싸를 한거 같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방치된 와이프가 보입니다
몇몇은 씻으러 가고 몇몇은 담배피고 우리둘은 그대로 바닥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그냥 놔두는데 다시 모이더니 아까 날 괴롭히던 녀석들이 누가 죽이래 하면서 다시 세우라는 것입니다
내가 손으로 만져도 잘안됩니다 녀석이 스틱을 들더니 와이프에게 줍니다
니들 평소 하던데로 해봐
몸에 여기저기 흔적이 그대로 남은 와이프가 스틱을 들더니 내게로 옵니다
지금부터 쇼다 하면서 녀석들이 즐거워합니다
와이프가 스틱을 사용해 내껄세웁니다 역시 전문가라 다르네 하면서 즐거워 합니다
얼굴이며 몸에 흐르는 와이프를 보니 더 흥분되네요
녀석이 와이프에게 스틱을 뺏더니 지가 합니다 한녀석이 더 오더니 내 다릴 잡고 다리르 머리쪽으로 당겨 내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큰 스틱을 내 엉덩이에 넣습니다 작은건 앞 큰건 뒤에 찌릅니다 녀석들이 좋아하네요 그러더니 바로 옆에 와이프도 나같은 자세를 취하게 해서 두 구멍을 공략합니다
다들 구경하면서 또 욕지거리를 합니다 와이프몸은 끈적한 액으로 가득합니다
한녀석이 못참겠다며 꺼내 딸을 칩니다 내 얼굴에 싸버리네요 녀석들이 웃고 난리입니다
한놈이 더오더니 내입에 넣습니다 빨라고 시키고 그걸 그대로 와이프 입에다도 갔다 댑니다 한면이 더오더니 또 내입에 넣습니다
몇명이 번갈아가며 그짓을 하네요 내입에 또 쌉니다
나와 와이프 둘다 얼굴이 장난 아닙니다
아래에서도 몇명이 우릴 괴롭히고 있습니다 한바탕끝나고 둘이 바닦에 누워 잇습니다
와이프와 내가 눈빛을 마주치는데 내얼굴이 빨개집니다 수치심이 만땅입니다
와이프와 내가 웃습니다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ㅠ 녀석들이 갈굼니다
둘이 진짜 미친거 아니냐 하고 뭐 이런 족속이 있냐면서 희롱합니다
순간 내가 싸고싶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함해좌라 합니다 몸과 얼굴에 액이 가득한 와이프를 탑니다
녀석들의 분신이 잔뜩 묻은 몸이지만 상관없습니다 와이프가 다시 신음합니다
와이프에게 좋지 합니다 와잎도 좋다고 하니 난 바로 빼서 와이프 얼굴에 싸버립니다
상관없스빈다 와이프 위로 몸이 포개지고 그들의 끈적한 액이 서로의 몸 사이에서 미끌거립니다
녀석들의 말은 전혀 신경안쓰입니다
잠시지나 우리둘을 또 풀욕조로 데려가 골든 준비를 시킵니다 이번에는 둘이 들어갑니다
녀석들이 둘러싸 발사하네요 둘이서 받습니다
뜨뜨미지근한 오줌을 둘이서 사이좋게 받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희열을 느끼며 마무리가 됩니다 둘려싸서 우릴보며 녀석들이 웃고 떠듭니다
2차전이 끝났습니다
다시 씻고 방으로 가 대빵과 이야기 합니다
어떤가요? 만족한다 좋다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우린방안에 계쏙있고 녀석들이 박에서 뭐라뭐라 떠듭니다
몇녀석은 가나봅니다
방문을 열더니 걸레들 즐거웠어 하면서 인사합니다
아쉬운지 방안으로 들어와서 가슴을 한번 더 만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한녀석이 와이프 가운을 젖히고 눕힙니다
대빵이 야 이건아니지 하는데 한번만 더 짧게 하자 합니다
내눈치를 봅니다 난 가만있습니다 짧게 해라 합니다 잘안됩니다 내가 젤을 꺼내줍니다 녀석이 씨익 웃습니다 역시 하면서 젤을 바르고 다시 시도합니다
짧네요 몇번의 왕복에 바로 쌉니다 질싸입니다 나도 하며서 한녀석이 다시 합니다 정액이 흐르는 구멍에 그대로 합니다
이새끼 여기다 하면 난 어떡할고 라고 불평을 하지만 그대로 합니다
짧게 끝내고 나갑니다
우린계속 방안에 잇습니다
긴장이 풀리니 피곤합니다 와이프도 피곤한 모습입니다
어느덧 6시가 넘었습니다
방안 화장실엣 와이프가 간단히 씻고 나옵니다
이제 더이상의 계획은 없습니다
와이프와 난 계획데로 아니 계획 이상을 다했습니다
녀석들이 라면을 먹습니다 냄새가 나네요
우리도 나와서 먹으라 합니다 고생햇는데 라면정도는 줘야지 하면서 생색냅니다
가운을 입은 우리는 조금 먹습니다 먼저 먹은 녀석이 먹고있는 와이프 뒤로 오더니 가슴을 젖히고 만집니다
먹을땐 개도 안건드리느데 ㅠㅠ 하긴 우린 지금 개보다 못하니.....
와이프가 젓가락을 놓습니다 그순간에 또 느끼고 있네요 스스로 손을 뻗어 녀석을 만져주빈다
옆에서 다른녀석들이 야 좀 놔둬라 합니다 녀석이 그럴까 하면서 가려다 그럼 맛나게 해줘야지 하면서 와이프 라면접시를 잡더니 뒤돌아서 거기다 딸을 잡습니다
다른 녀석들이 야 이거 저새끼 웃기는 놈이네 하녀서 말리지는 않고 웃습니다
바로 싸고 그걸 와이프에게 먹여줍니다 와이프도 잘 받아먹네요
물어보지도 않는데 와잎이 맛있네요 합니다
또 개갈굼이 되네요 와이프가 웃으면서 먹다가 입안에 라면을 물고 나에게 오더니 키스를 합니다 라면을 내게 옮기네요
이제 와이프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것입니다
한바탕 음난패설이 난무하고 자릴 정리합니다
와이프가 또 해줄꺼에요 합니다 ㅎ 녀석들이 좋아하며 콜하비다
나보고 방에 가 젤을 가져오라합니다 가져다 주는 데 이미 와이프는 녀석들을 벗기고 있스빈다
난 방에 가서 딸이나 잡으라 합니다
난 말없이 방으로 가고 8명이 남은 남자들 에게 와이프를 두고 방에 우두커니 있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핍니다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며 와이프 목소리도 들립니다 좋아 소리와 아까와는 다른 와이프의 신나하는목소리 녀석들의 대꾸 환호 신음
그리고 정적이 들리고 다시 와이프가 들옵니다 역시 몸에 이것저것 묻이고 옵니다
날 잡더니 거실로 녀석들이 할거다해 허탈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날 눕히고 나껄 세우고 녀석들이 보는데서 합니다
난 걸레다 난 고추가좋아 난 세상모든남자들을 다먹고싶어 하면서 오버액션을 하며 합니다
작은신음과 함꼐 내가 끝냅니다
녀석들이 어안이벙벙한 표정도 있고 별말없이 우린 다시 방으로 와 씻습니다 8시가 되었습ㄴ디ㅏ
와이프가 이제 참을 수없이 아프다 합니다
아플만도 하겠죠
원없이 했냐 하니 만족한다 합니다
대빵이 들어오고 우린 힘들다 합니다 친그들은 아직 더할거같던데 아쉬워합니ㅏㄷ
어쩔수없죠 가야죠 합니다
그럼 챙기도록 도와줍니다 나가서 녀석들과 이야기하고 짐을 챙겨줍니다
내가 먼저 차에다 짐을 갔다놓습니다 내가 거실을 지나가는동안에도 놀림이 있습니다
다시 방으로와 와이프를 데리고 나가는데 인사는 하고 가야지 합니다
와잎이 원피스 앞단추를 열어 말없이 보여줍니다 작별의 시간이라 그런지 녀석들이 말이 없스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나갑니다
가는길에 와이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와이프 표정은 좋습니다 뭐가 어쨋네 어느녀석이 어땟네 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아픈데는 어떠냐? 아까만 그런거 같다 합니다 그럼다시갈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갈까하면 맞장구칩니다
오~ 녀석에게 전화할까 하다 그냥 다시 돌아갑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녀석들이 놀랩니다 그냥 대놓고 더 당하고 싶어 왓습니다 라고 하고 들어갑니다
근데 여자애들이 있습니다
친구인듯한 여자애 2명이 와있네요 상황이 묘합니다 ㅠ
여자애들이 어리둥절하더니 애네들이야 하면서 껌을 짝짝 씹습니다
예상밖의 일입니다
주선자인 대빵이 뭘 그러고 서있어 하면서 우릴 안쪽으로 이끕니다
여자애들이 상황을 듣고 진짜네 하면서 깔깔 댑니다
아까 날 가지고 놀던 애가 오더니이자식 이것도 내 작품이다 하면서 나보고 바지를 내리라 합니다
헐~ 여자애들은 눈이 동그래지고 날 봅니다
내가 잠시 망설이다 벗습니다 팬티를 남기고 망설이니 뭐냐 객이냐 하면서 센척을 합니다
내가 팬티도 내리니 올~ 하면서 쳐다봅니다
다 벗겨진 내껄보며 민둥산 구경을 합니다 야~ 좀 생겼다 하면서 뚫어지게 보네요
어느새인가 와이프를 벗겨버립니다 와이프도 좀 당황한듯하지만 이미 벌어진일 그냥 벗깁니다
둘이 다시 벗은 상태로 나란히 있습니다
야 손님이 바뀌었으니 새로 시작해봐 합니다
뭘 어쩌라고....... 난 그냥 가만있을 수 밖에 업네요
대빵이 야 뭐 니들 또 당하려고 왓자나 하면서 왜 여자들있으니 쪽팔려? 하면서 와이프 젖꼭지를 세게 비틉니다
와이프가 작은 신음을 내고 잇으니 ㅇ자애들이 이거 진짜 걸레들이네 하면서 비켜봐 구경좀 하게 하면서 와이프 앞에서 자세히 구경합니다
니네가 이랬냐 하면서 털없는 아래를 살펴봅니다 와 ㅆ바 조낸 더럽게 생겼네 하면서 구멍입구를 뒤적거립니다
역시 나도 들춰보고 차렸 열중쉬어를 시키녀 가지고 놉니다 우린 시키는데로 따릅니다
내꺼가 커지자 여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야 니꺼보다 크다 하기도 하고 하다 남자애가 내 작품들 어떠냐 하면서 센척합니다
가방열어봐라 하더니 도구가 든 가바을 가져와서 내용물을 쏟습니다
내용물중 딜도와 스틱을 잡고 이거뭐야 하더니 니들 이거 써봐 합니다
와이프는 딜도로 자위하고 난 스틱을 잡고 다시 시작합니다
어린애들이 뭐라 지랄지랄하는데 쪽팔림 따윈 없습니다
밑둥부터 잡아 올리며 느낍니다
여자애들앞이라 더 수치심이 들고 챙피합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인듯 몸이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와이프는 남자들이 붙어서 도와줍니다 아니 괴롭힙니다
난 스틱을 여자애에게 뺏기고 여자애가 내앞으로 옵니다 뭐야 이거 벌써 싼거야? 하면서 스틱에 묻은 액체를 봅니다
맨들거리는 액체를 만지며 날 희롱하고 알을 만지며 가지고 놉니다 스틱도 찔럿다 뺏다 해봅니다
내가 움찔하자 더 좋아합니다 아픕니다 더 좋아합니다 나를 눕히더니 본격적으로 가지고 놉니다 ㅠ
어린 여자애들이 대단하네요 전혀 거침이 없고 못생긴 것들이 날 희롱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꼴립니다 신음이 나니 좋아하면서 더 장난칩니다
그러다 와이프를 보니 이미 남자애들에게 둘러싸여 희롱당하고 있습니다
양쪽 모두 신났습니다
각 음난 패설이 나오고 여자애들은 특히 더 깔깔대며 좋아합니다
젤을 가져오더니 내꺼에 바르고 본격적으로 내껄 만지네요 야 이거바라 하면서 이새끼 느낀다 합니다
일부러 더 좋아하며 신음소리를 냅니다
와이프를 세워 야 니남편봐라 좋아한다 하면서 놀립니다
아까 내가 만져줘도 좋아하더만 여자애들이 만지니 더 좋아하네 합니다
남자애가 미진이 넌 내꺼보다 갸가 더좋냐 나도 좀 저렇게 만져줘라 합니다
한참 가지고 놀더니 다시 와이프를 눕히고 애들도 옷을 벗습니다
여자애들은 내껄 만지며 그걸 봅니다
왁자지껄 하면서 와이프를 따먹습니다 난 누워서 그소리를 듣고 여자애들에게 당하고 있습니다
와씨발 조낸 대단하네 하면서 여자애가 넌 와이프가 따먹히는데 좋냐 합니다
계획에 없었지만 죽이네요
이새끼는 우리가 먹을까 합니다 나? 남친으로 보이는 애가 그러시등가 합니다
여자애가 아씨 오늘 저질러 하면서도 사람이 많아서 인지 망설입니다
그중 한여자가 날 일으켜 세우더니 방으로 데려갑니다
와이프를 거실에 놔두고 방으로 끌려갑니다 여자애 두명이 방문을 잠그고 방에 날 눕히고 팬티를 벗더니 그대로 내위로 올라옵니다
이미 그여자도 젖었네요 꽉 낍니다 좋네요 작은 신음과 함꼐 내 꺼가 그여자 몸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여자는 내 젖꼭지를 만집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여자애가 한참 하다 다릴 세우고 방아를 찍습니다
여자애 표정이 느끼고 있습니다 여자애가 다시 몸을 숙여 엉덩이를 들썩입니다
그러더니 니가 해봐 합니다
그대로 자릴 바꿔서 합니다 최선을 다해봅니다
여자애가 야 이놈 죽인다 잘하느데 하면서 숨넘어가는 소릴합니다 옆에 여자애는 꼬붕인가 봅니다
내가 위에서 하면서 옷위로 여자애 가슴을 만집니다 거부하지 않습니다 가슴은 업네요
밖에서는 신나하는 소리와 신음이 들립니다 상관없습니다 지금 상황을 즐깁니다
나올거같습니다
나올거같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여자애가 안돼 하면서 뺍니다
껄떡이는 내 좃을 보며 잠시 가만놔둡니다
아씨바 나도 쌀뻔했네 하면서 앉습니다 꼬붕에게 이제 너 가지고 놀아 합니다
꼬붕이 내껄 만지고 놉니다 알을 만지며 이거 깨버릴까 하면서 세게 쥡니다 내가 소릴내자 어딜 소릴내 하면서 갈굽니다
여자애가 너 우리같이 어린애가 만져주는걸 황송하게 생각해라 하니 내가 감사합니다라고 답합니다
적당히 만지고 있는데 문을 한번 열어봅니다
그러더니 아직 멀었냐 하고 다시 문을 닫습니다
니 마누라 신났다 질질싸는데 합니다 너도 참 웃긴다 저런 걸레같은 여자를 데리고 사는데 힘들겠다 합니다
ㅆ 돌림빵을 놔도 어떻게 저렇게 좋아하냐 하고 승철이는 나보다 저여자가 좋겟지 합니다
씨바 열받는데 이놈이나 가지고 놀아야겟다 하면서 다시 나가더니 아까 그스틱을 가지고 옵니다
스틱을 최대한 밀어넣는데 내가 움찔합니다 소리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씨발놈아 내든말든 알아서해 합니다
소릴내봅니다 싸고싶다 말합니다 안된다 합니다 아직 멀었다고 합니다
한참 노리게가 되는데 밖에서 문을 열어달라 합니다
남자애들이 들어옵니다 야 여긴 씹창났다 합니다
가보자 하며 여자애들이 나가고 남자애가 너도 와서 봐 합니다
와이프는 아까처럼 걸레가 되었습니다 몸 여기저기 흥건합니다
남자애들은 다했는지 옷을 입고잇고 혼자 누어있는 와이프가 튀어나온 젖꼭지만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야 이여자 이렇게 걸레를 만들어도 상관없냐? 이거 좀 심한거 아냐 하니 남자애들이 아까는 더 재미있게 놀았다 하면서 낄낄댑니다
여자애가 한참 씨부리다 얘는 이런걸 보고도 아직도 이러냐 하면서 내 좃을 칩니다 내가 웃으면서 움찔하니 남자애가 너 미진이 만족못시켰냐 하면서 씨바 좃같네 하고는 내 좃을 칩니다
남자애가 아 씨바 이제 더 할것도 없다 하면서 지여자도 간수못하는 놈 좃! 뭐하러 달고 다니냐 하면서 내좃을 꽉 잡아 틀어버립니다
그러니 여자애가 야 이건 놔둬라 하면서 손을 치우고 너 아까 못쌋으니 함 싸봐 합니다
늘어져있는 애들 앞에서 내가 다시 우두커니 서있는데 놈이 말합니다 뭘 쳐다보고 있어 아까처럼 해봐 합니다
내가 다시 좃춤을 추고 딸딸이를 칩니다 와이프가 그걸보고 웃는데 나도 웃습니다
이거 완전 또라이들이고만 하면서 다들 병신 취급하는 말을 합니다
내가 저도 따먹겠스빈다 라고 말하고 와이프에게 다가갑니다
남자애가 안돼 하면서 막습니다 그리곤 나보고 혼자 해보랍니다
환자해봅니다 와이프가 보고 잇습니다 어린애들앞에서 좃잡고 혼자 쑈합니다
ㅠㅠ 미친거같네요
여자애가 다시 막습니다 그만 야 이아저씨도 개쪽팔리겠다 하면서 그만두게 하고 가서 와이프랑 씻으랍니다
아쉽지만 대충 수습하고 와이프를 씻기려 일으킵니다
다른 남자애가 야~ 아까 그거 함 더하자 합니다
여자애들이 뭔지 모르고 뭘 하는데 보면알아 하면서 우리보고 그냥 마무리 코스로 이럽니다
자연스럽게 둘이 같이 들어가 앉습니다
미친놈들 아주 자연스럽네 하면서 둘러쌉니다
녀석들이 소변자세를 취하면서 꺼내자 여자애들이 야 니들 뭐야 합니다
여자애들이 보는데도 그냥 꺼내서 쏘네요 여자애들이 신기한듯 쳐다봅니다
야 이런게 좋아 하면서 웃습니다
와 이것들 진짜네 합니다
미친것들이네 하며 마무리하고 우리둘은 또 골든을 받습니다
와이프랑 나는 아까보다 더 심하게 대놓고 받습니다 와이프는 입을 벌려 주고 나도 손으로 오줌을 받아 봅니다
얼굴이며 머리에 다 튑니다 ㅎㅎ
뭔지모를 쾌감이 드네요
마무리하고 욕을 잔뜩 듣고 소변을 샤워기로 씻어내고 대충 닦고 나옵니다
지들끼리 왁자지껄합니다
신이났습니다
와이프도 표정이 좋습니다 만족한듯 합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거실로 나오니 대빵이 우릴 방으로 데려갑니다
상황을 이야기하고 어쩔거냐며 물어봅니다 우린 상관없으니 너 하고픈데로 해라 합니다
잠시 녀석이 나가서 이야기 하고 들어옵니다
녀석이 형님은 여기서 여자애들이랑 선생님은 우리랑 밤새 노는건 어때요 합니다
와이프가 수긍하고 와이프는 밖으로 나갑니다
- 와이프는 애들이랑 새벽까지 그렇게 새벽까지 또 놀고 와이프는 밤새 당, 아니 즐깁니다
난 방에 있는데 여자애 둘이 들어옵니다
문을 잠그네요 여자애들이 작은화장실에서 싰나봅니다
잠시후 나오더니 웃으면서 아무거도 입고 있지 않습니다
둘이서 젖꼭지부터 알까지 그리고 뒷문도 빨아줍니다
내가 신음소릴 내니 좃을 꽉 쥐어버립니다
좋냐 하니 네라고 하고선 알을 입에 넣습니다 다시 참어봐 하더니 알을 이로 세게 뭅니다
정말 아픕니다 눈물이 찔끔 나네요 터진건 아닌지 만져봅니다 안터졌어 이것아 하면서 웃습니다
만져줄때마다 오버하며 말을합니다 좋아 내자지 터트려줘 자지 뽑아줘 합니다
요도스틱을 다시 넣으며 가지고 놀다 위로 올라와 삽입합니다
번갈아 내껄 넣고는 즐깁니다 이리저리 뒹굴며 쓰리썸을 하고 신나게 즐깁니다 밖에서 간간히 소리가 들리는데 집중하느라 잘 모르겠습니다
쌀거같다하니 빼서는 날 눕히고 손으로 해줍니다
내가 신음과 함께 싸자 내 가슴과 배로 나오고 애들이 좋아합니다
그걸 그대로 만지더니 손을 들어 보게하고 내입에 묻힙니다 일부러 손을 더 신나게 빨아줍니다
챙피한건 없이 맛있어 내꺼 딸물 하면서 오버 해봅니다
민망합니다 끝나나 허망함이 밀려오고 어린애들앞에서 개쪽이네요
샤워하러 가는데 이야기해봅니다 혹시 싸줄수는 없냐고....... 미친개새끼네 함ㄴ서 따라옵니다 좁은 바닥에 난 눕고 애들이 내얼굴로 쌉니다
개걸스럽게 받아먹고 개소릴 합니다 좋아 행복하다 말하면서 쩝쩝거립니다
여자들이 벌레보듯합니다 흥분이 만땅입니다
죽음이네요
숨을 고르고 씻고 나갑니다
셋이서 방안에 누워 있습니다 둘은 수다를 떠는데 난 암소리 못하고 천정을 보며 누워잇습니다
좃은 축쳐져 있습니다 둘이 내옆으로 눕습니다 날 가운데 두고 지들끼리 수다를 떱니다
오늘일을 이야기하고 난 멍하니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 내몸을 잠깐 만지기도 하고 쪼그라든 좃을 만집니다 금방 다시 커지니 좃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한참지나고 밖에서 들리는 소리도 없습니다
이제 모두 잘시간인가 봅니다
피곤함에 스스륵 잠에 듭니다
뭔가 허전한 기분에 눈을 뜹니다 아무도 없네요
박에서 수근거리는 소리에 눈치를 보며 문을 엽니다 다들 일어나서 옷을 입고 티비를 보네요 아침 열시가 넘었습니다
와이프는 소파 앞에 남자 두명의 사이에누워 있습니다
이불속에서 두남자가 만지는듯합니다
얼굴이 쾡하지만 표정은 좋습니다 날보더니 생긋웃어줍니다 난 옷이 없어 벌거벗고 있습니다
녀석들이 날 보고 옷좁입고 다녀라 합니다 하긴 발정난 개인데 옷이 뭔 필요냐 합니다
옷이 어디있나 찾아봅니다 앞을 지나가는데 쇼파에 앉은 녀석이 다리를 겁니다 그러더니 세금 내고 가야지 합니다
몇몇은 아직 피곤한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고 있습니다
날 보더니 세워 합니다 아침부터? 시키는데로 합니다 와이프는 이불을 덥고 날 쳐다보고 있습니다
좃춤을 한번추고 지나갑니다 와이프도 그들 무리인것처럼 날 개같이 쳐다보고 웃고 있네요
옷을입고 눈치를 보며 식탁의자에 앉았다가 뒷문으로 나가 담배를 핍니다
대빵이 따라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어제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다 선생님도 좋아해했고 뭐햇냐 물어보니 직접물어보라네요ㅎ
들어가니 이불속에서 판이벌어졌습니다
위로 하나가 올라가있고 와이프는 웃는 얼굴이네요
여자애들이 신나하며 이불을 걷어버리네요
또 왁지지끌하는데 자고있던 놈이 일아나서 참여합니다
와이프를 들어 꼽은 상태로 쇼파로 옮겨 또 합니다
난 그걸 식탁에 앉아 봅니다 녀석들이 하나둘식 모여 한번 또하고 와이프를 돌리네요
와이프가 많이 친해진듯 말도 하고 섹소리와 욕도합니다
니껀 맛있어 내꺼 찢어줘하며 걸레가 됩니다
시원하게 한번하고 모두 기진맥진합니다
끝났습니다 와이프가 숨을 헐떡이고 내팽겨져 있습니다
나도 불끈하네요 아무말없이 와이프 옆으로 가서 엉덩이를 당깁니다
나도 한번 합니다 미친년아 좋냐 합니다 나도 애들이 보는데도 불구하고 신나게 욕을 해대며 합니다
내가 싸자 마무리를 하고 애들앞에 섭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업드려 절하고 일어납니다 개소리 잡소리 욕이 다나옵니다
끝입니다
진짜 챙겨서 집에 갑니다 뒤에서 비웃는 말고 병식감사해 소리를 듣습니다
나중에 와이프에게 들으니 잠 하나도 못잤다 합니다 수시로 들낙거리고 젤을 다쓰고도 계속 했다합니다
뒷문도 수시로 들낙거리는데 중간에 뒷문이 더이상 못버티고 가스도 나오고 햇고 입이며 구멍에 한번에 여러개를 넣는 시도도 해봤다 합니다
너무해서 더이상 개들이 발사를 못하는 시점까지 했고 하다가 아프기도 하고 좋아서 눈물까지 흘렸다 합니다
다시한번 만나기로 하고 그때를 기다린다며 잠이듭니다
-가설이라도 쓰니 흥분됩니다
저에 글들은 사실경험에 의존하여 쓴글이지만 이번 번외는 바램인데 어렵네요
고딩을 설정하기엔 그럴 가능성은 적고 일반인이라하면 너무 발라당이고 하고 최대한 현실을 고려한 설정이나 기회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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