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1

그렇게 잠들었는데 새벽에 주인님이 우리 집에 왔어.
물론 그때까진 자고 있어서 몰랐지.
다리 벌려지고 보지에 젤 발라서 박을 때까지도..
한 건 잠들면 깊게 잠드는 편이거든.
불도 안켜서 깜깜한데 자지 박히니까 일단 잠에서 깨긴 했어.
물론 누군지는 몰랐지만 갑자기 그렇게 박혀도 너무 좋더라.
박히면서 점점 더 느끼고 잠도 깨니까 정신이 들더라고?
어차피 주인님이겠지싶으면서도 어두워서 누군지 모르니까 설마 걔네 중 한 명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어.
아님 아예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고..
근데 진짜 걸레년인게 맞는지 무섭단 생각보다 자꾸만 더 흥분됐어.
스스로 양 손 허리밑에 넣어서 구속하고 다리만 더 벌렸지.
물론 무서운 것도 사실이니까 친구들 이름 얘기하면서 ㅇㅇ이야..? 이렇게 묻긴 했는데 누가 박아주든 좋다고 앙앙대는 꼴이니까 의미는 없던 것 같아.
실컷 박히다가 질싸당하고 ㅇㅇ이한테 박히고싶어? 라는 말 들으니까 그제서야 익숙한 주인님 목소리라 긴장이 풀렸어.
아니라곤 했지만 다른 사람한테 박힌다고 생각하면서 흥분했던 몸은 감춰지지가 않았어.
아직 술기운이 좀 있는지 몸도 뜨겁고 술냄새도 나길래 내가 이불 해드리겠다고 주인님 잘 눕혀서 올라탔어.
조금 말랑해진 자지 넣고 주인님 위에 엎드리듯 밀착해서 눈 감긴 했는데 안에서 자지가 다시 커지니까 조금 힘들긴 하더라.
주인님은 피곤했는지 그대로 잠들어버렸지만 난 자궁구에 찔리는 자지 느끼면서 끙끙대다가 겨우 잠들었어.
자는 동안도 박히는 느낌이 나서 깼는데 발기가 풀렸다가 다시 커지면서 꽉 채우는 걸 느껴서 그랬나봐.
아침에 일어나니까 자지도 여전히 박혀서 자세도 그대로였는데 밤새 자극 당한 보지가 엄청 젖어있더라.
박힌 결합부나 하반신은 말 할 것도 없고 땀도 좀 난건지 밀착한 부분이 다 미끄러웠어.
일어나서 주인님 자지 깨끗하게 빨아주니까 주인님도 일어났어.
간단히 씻고 콩나물국 끓여주고 얘기했는데 그때 어제 어떻게 된 건지 다 알게된거야.
애들은 이미 볼만큼 다 봤다..?
그래서 대놓고 물어봤어.
언제 따먹히게 할거냐고.
그랬더니 조만간일거라면서도 지금 상황이 재밌지 않냐더라.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이긴 했으니까..
주인님한테 뭘 하든 다 좋은데 걔들한테도 정액받이 노릇하게 돼도 내가 이런 상황 다 알고있는건 끝까지 모르는 걸로 해달라고 했어.
설정이더라도 이런 스릴이나 뒤에서 걸레짓하는 년이라는 이미지가 마음에 들었거든..ㅎㅎ
쨌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강의 들으러 갈 준비하고 같이 나갔어.
다시 기말 시험기간이 금방 찾아오겠지만 그 사이에 즐길건 많으니까 노는데 신이 났지.
주인님이랑 장난감도 이것저것 사서 쑤셔박고 놀기도 하고 지냈는데 일이 하나 터졌어.
과모임 날이었는데 주인님한테서 내 모든 걸 본 친구 중에 하나가 우리 과 동기라고 했잖아?
다들 취해서 슬슬 해산할 때쯤 걔가 잔뜩 취해서 나한테 오더라고.
그 날은 그냥 면티에 가디건 입고 무릎 위쯤 오는 치마였는데 같이 가자더라.
조금 놀라긴 했는데 좋다고 얘기했어.
다른 과 친구들 다 안 보이고 우리집 가는 골목 들어가니까 어디까지 따라오려는걸까싶었어.
그때 나한테 어깨동무하면서 자연스럽게 가디건 안으로 손을 넣더라.
응..가슴을 움켜쥐었어.
그때 딱 든 생각은 아..이제 숨기는 것도 끝이구나하는..?
나한테 성추행 당한다고 손을 떼거나 몸을 피한다는 선택지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였고 그냥 놀란 눈빛으로 쳐다보니까 씨익 웃더라.
내 꼭지 살짝 잡아당기면서 이 씨발년아 내가 모를 줄 알았어? 이러는데 그땐 좀 무서웠어.
나는 대답도 못 하고 끙끙대면서 고개만 푹 숙이고 계속 걸어갔어. 우리 집으로 계속..
내가 받아들인 것 같으니까 치마속에 손 넣고 엉덩이도 주무르더라.
조금 충격이었던건 과에서 내 치마 들리고 다리 벌어질 때 보지랑 엉덩이 본 사람 있다는 거..?
물론 진짜 몇몇이긴 했는데 이미 남자들 입에서 오르내린지 한참 됐대.
진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대답도 못 하는 중에도 몸은 계속 만져지고 면티는 다 올라가서 가슴 내놓고 걷다보니 집 앞에 도착해버렸어.
ㅇㅇ아 여기까지하면 나 아무말 안 할게. 이제 그만하고 집 가자. 라고 했는데 비웃더라.
그러면서 너네집에 cctv 있지? 나 이미 다 봤어. 라고 하는데 더 할 말이 없었지.
그대로 우리집 현관 앞까지 올라가게 됐는데 막상 과 동기 앞에서 이런 짓 하려니까 조금 망설여지더라.
그때의 나한텐 제일 큰 사회였으니까 더 그랬나봐.
그래도 얘는 갈 생각도 없어보이고 집에 들어가는데 주인님이랑 한 약속도 어길 수 없으니까 결국 가디건을 벗었어.
스스로 내 인생을 어디까지 위험하게 하는걸까싶은 생각도 드니까 손도 떨릴 정도였는데 쾌락에 다 던진 년이 자제하고 조절할 일 따윈 없었지.
남은 치마랑 면티도 벗어내면서 결국 알몸이 됐고 신발이랑 양말까지 전부 벗어냈어.
벗는 동안에도 날 보는 시선이 너무 잘 느껴졌는데 걔가 만족한듯이 보다가 직접 비밀번호를 누르더라.
0000으로 열리니까 씨발 이게 진짜였네? 얼마나 박히고싶으면 다 들어오라고 비번을 이렇게 해두냐. 그냥 잠금 다 풀어둬라. 이런 반응이었어.
결국 그대로 들어가면서 난 급하게 주인님한테 펫캠 딱 두 글자만 보내뒀어.
이것도 주인님이 만든 결과니까 마음껏 보길 바란 마음이었으니까.
동기랑 집에 들어오니까 동기가 바로 날 덮치더라.
따먹어달라고 벗고 있는 꼴이니까 당연한 결과였겠지.
바로 자지 꺼내면서 빨라고 하는데 난 무릎 꿇는 것 조차 평범하게 못 하니까 문 앞에서 이러기보다 이쪽으로 와달라 얘기하고 딜도를 가져왔어.
의도적으로 펫캠이 비추고있는 앞에 딜도를 놓고 젤만 발라서 넣은 다음 뒷짐지고 입을 벌렸어.
딱 옆모습이 보이는 구도니까 허리도 살짝 꺾고 엉덩이도 뒤로 빼서 딜도가 3분의 2정도 박힌 모습이 다 보이게 해뒀어.
물론 그대로 내 앞에 서서 자지를 입에 넣는 동기덕에 입도 쉬지 않는게 보였을거고.
알아서 딜도 박고 입 대주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이 정도였냐고 발젓난 년이니까 자주 쓰러 오겠다면서 허리 움직이는데 자지가 생각보다 커서 목구멍까지 들어오더라.
여름인데 씻지도 않은 자지라 냄새나 맛이나 다 역하다고 느껴졌는데 침 한방울 안 흘리고 전부 삼켜내면서 자지를 빨아줬어.
더러운 건 너무 싫어하지만 이런 상황은 배려따윈 전혀 못 받고 성욕풀이에만 사용되는 느낌이라 오히려 역한 자지가 흥분되더라.
목구멍에 찔릴수록 여러모로 참기 힘들어서 눈물 나오는거나 한 번씩 헛구역질 하면서 침이 흐르는건 어쩔 수 없었지만..
동시에 보지도 젖어서 딜도 위에서 허리도 들썩이게 되는거 있지?
자지 빨아주면서 냄새도 맛도 내 침에 씻겨질 때쯤 정액이 가득 차고 그땐 내 몸도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라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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