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욕실에 들어서자 마자 아내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좀전까지 다른 숫컷의 자지를 빨던 입술에 혀를 넣어 키스를 하며

아내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아내도 순순히 받아들이며 즐기기 시작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내의 성욕은 어디 까지가 끝인지?

알수도 없고 신기할 따름이라 생각했다.

욕실에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불편하게 삽입을 이어가다

대충 씻은 다음 침실로 나와

아내를 개 처럼 따먹기 시작했고

밖에서 잠시동안 쉬고 있던

\조카와 친구는 우리들의 섹스를 구경하며

다시금 발기해 있었다.

조카: 삼촌 같이 해요 ㅋㅋㅋㅋ

아내: 흑흑아~~..아...아...흐...흐.. 빨아줄께...이리와~~

나: 그럼 모두 같이 이년 온 몸을 쑤쎠볼까?? ㅋㅋㅋㅋ

빨갓게 흥분한 자지를 세워 덜렁이며

조카와 친구는 동시에 침대로 올라와

내가 눕고 아내가 내 위에 올라가

삽입한 상태로 조카는 아내의 후장에

삽입 하려고 노력중 이었고

친구는 서서 아내의 입에

자신의 좃을 물리는 그야 말로

무아지경인 때씹의 향연이 펼처지고 있었다

서로 웃고 신음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20년 이상 차이나는 성인 여성의 질과 입,후장을

거리낌 없이 자연 스럽게 자기 것인 마냥

동시에 삽입하고 즐기고 있었다

뇌 도파민이 쩔어 폭팔한

상태 였다는 게 정확한 분위기였고

누구나 할것없이 성욕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그냥 나이 차이 나는 어린 남자와 섹스가 아닌

동물들이 교미 하는 모습과 흡사했고

아내의 눈은 초점을 잃은지 오래되

일찌기 풀려있어
마치 마약을 한것과 같은 표정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 들었다

서로 서로 포지션을 바꾸며 입과 보지.

후장 을 번갈아 가며 쑤셔대는 중이고

아내의 쾌락에 쩔은 모습은 보지에서

하염없이 물과 애액을 흘리며

마치 미쳐가고 있는 중이었다

4명이서 동시에 섹스를 하니 남자들의 사정이 좀 힘들었고

앞전에 벌써 2번씩은 사정한 터라 발기는 되 있지만

사정 시간이 오래 걸리며

아내는 점차 힘겨워 하고 있던

도중 난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 났다

나: 우리 싸기 힘든데 팬션 밖으로 나가 야외 섹스 즐겨볼까?

조카 : 옷 다 벗구요?

아내: 나... 넘무 힘...들어 ...하...하...하악

팬션의 지역이 외진 작은 어촌 마을이고

산과 바다가 조금만 걸으면 가까운

곳이라 난 쓰릴을 즐기고 싶었다

씨알리스 용량 제일 큰거 2알씩 먹어

너무 아프게 발기되어 있는 3명의 남자는

팬티를 입지안고 편한 헐렁한 반바지와 나시 티를 입고

아내는 무릎까지 오는 낮에는 속옷이 그냥 비치는 얆은 나시 원피스를

속옷 없이 하나만 입히고 우리 4명은 팬션 근처로 나오게 되었다

조카: 낮이었음 숙모 알몸 그냥 다 보이겠는데요 ㅎㅎㅎㅎ

아내: 내일 낮에 이 옷입고 돌아다녀 볼까? ㅋㅋㅋㅋ

나: 어촌 총각 눈구경좀 시켜줘..ㅋㅋㅋㅋ

혹시 꼬셔서 따먹음 내가 당신 소원 들어준다 ㅋㅋㅋ

아내: 흠 내가 무슨 소원을 빌줄알고?? ㅋㅋㅋ

내가 요즘 봐둔 가방 하나 있는데 자기 괜춘! ㅋㅋㅋㅋㅋ

나: 아~~` 말 실수 했네 ....그럼 이 동내 총각 보지 와 입에  정액 받아 와서 보여 주면 사주께..콜?

아내는 조카와 조카친구를 양팔로 팔짱끼고 걷다가 잠시 서서 생각하더니 ..

아내: 그럼 다들 멀리 가지말고 내가 꼬셔볼께 근처 있어줘..

라고 말을 흐렸다

나: 당연하지 ㅋㅋㅋ 

하지만 워낙 외진 시골 어촌이고

마을집 보다 팬션이 더 많아 보여

시골 총각이나 사람들이 있겠나 싶었는데

몇몇 팬션과 우리가 묵은 단독 팬션에서 얼마 안 떨어진 퍈션에 

사람들이 술마시며 웃고 떠들던 소리는 들려었다

20분정 도  마을 이곳 저곳 돌아보다

외진 곳에서 난 아내의 옷을 벗기기도 하고

조카와 친구의 자지를 오랄 시키기도 했으며

한번 씩 돌아가며 삽입을 즐기기도 했다

그렇게 돌아 다니다가 맥주가 떨어져 

편의점에 사러 가려고 하니 조카와 친구는 자기들이 사서 팬션 으로 가겠다고 해서

난 아내와 단둘이 데이트겸 야외 노츨을 즐기기로 했다.

시골 총각이 않보이는 관계로 아내의 가방은 물건너 갈때쯤

우리가 묵던 팬션 근처 팬션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3명이

바배큐 파티를 하며 술 마시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는데 

남자들끼리만 놀러 온게 분명해 보였고

속으로 재들 꼬셔 아내와 교미 붙이고 싶은 맘이 들었다

아내: 시골이라 안보이네 놀러온 사람밖에.....

나: 음... 그럼 저기 젊은 친구들은 어때?ㅋㅋㅋ

한명은 스포츠 까까 머리를 하고 있었고 두염은 평범해 보이는데

조카와 비슷해 보이는 나이였다

아내: 아니 한명도 아니고 3명이나 있는데 재들 어떻게 꼬시냐

이 친구들은 일찌기 술을 마셔서 인지 다들 어느정도 술이  취해 보였다

나: 음... 그럼 머..우리가 옆에 팬션에 놀러 왔는데 깜빡하고 못가저온게 있다고 하면서 빌리러 가....

아내: 멀 빌리지??

나: 마늘이나 머.....파....알아서 ㅋㅋㅋㅋ

아내: 그리고 나선 ..????

나:ㅋㅋㅋㅋ 아니 선수가 왜..... 그리고 나선

우리가 가져온 양주 한명 들고

제들 팬션에 가서 고맙다고 인사 하는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술마셔......ㅋㅋㅋㅋ

그럼 꼬시기 쉽겠지 ㅋㅋㅋㅋ

잠시 생각 하던 아내는...

아내: 와... 정말 나.. 한다 ! 딴소리 없기 가방도 꼭!

나: 당연하지 ㅋㅋㅋ 그런데 꼬셔 질까?? ㅋㅋㅋㅋ 이거 완전이 생으로 헌팅인데 ㅋㅋㅋㅋ초대도 아니고 ㅋㅋ

아내: 아니  지금 나 무시하는거야???

난 관과 하는게 하나 있었다 

아내는 가끔 포차에서 친구들과 술마실때 

젊은 남자들 한테 자주 헌팅 당한적 도 있었다

조카나 조카 친구도 나에게 와이프가

결혼않한 미혼이면 대시 했을 꺼라고 진심으로 말한적 도 있으니.....

ㄹㅇ zjaty  입니다 궁금증이나 소통 하시고 싶으신 분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