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3
조사장과의 3섬 - 1
조사장과 스왑 아닌 스왑, 미완의 스왑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 왔다.
2시간 넘게 걸려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말 한마디 안하고 캄캄한 창밖을 내다보며 뭔가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었다.
보통은 내가 운전을 하면 혹시 졸까봐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오늘은 말 한마디 안하고
집에까지 왔다.
뭔가는 해결 안되는 심리적인 갈등이 쌓여 있는 것 같았다.
집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 오늘 이야기를 하자 자기는 구경만 하는 줄 알았는데 속였다고
하면서 화를 냈다.
그래서 다른 남자 자지를 보니 어떻더냐? 하고 물어 보니 "몰라~~~"
일반적으로 여자들 자기감정을 노출시키기 싫을 때 쓰는 용어다.
아주 싫지는 않은듯 하였다.
그러면서 그 부인이 색을 너무 많이 쓰더라...
그리고 내가 그 부인과 섹스를 하는걸 보니 너무 흥분 되더라..등등 자기와 관련 없는
이야기만 계속 하고 있었다.
그냥 유방 애무하고 보지를 만지니까 물이 흥건하다.
조사장의 긁은 자지를 박아서 약간 헐렁해진 것 같은 보지를 다시 열심히 박았다.
아까 조사장 발기된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들락거린걸 상상 하면서.....
나는 그 상황을 상상 하니까 사정끼가 너무 빨리 왔다.
와이프도 의외로 보통 때보다는 일찍 오르가즘에 도달 했다.
그리고 3주가 흘러 조 사장에게 다음 주 토요일 시간이 어떠냐고 물었고 조사장 부인빼고
셋이서 해 보자고 제의를 했다.
조 사장은 언제라도 어디라도 좋다고 했다.
그래서 전번에 만났던 그 호텔에서 토요일 오후 5시에 만나기로 하였다.
전화로 이번 토요일 조사장이 전번에 미안 했다면서 저녁 산다고 하니 가자고 했더니,
볼일 있거든 혼자 가라고 했다.
그렇게 하다가 다시 토요일이 왔고 가자, 안간다...혼자가라...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3시가 되어 어렵게 옷을 갈아입히고 움직였다.
5시쯤 부곡에 있는 전번 그 호텔에 도착 하였다.
이번에는 우리가 호텔요금을 지급하고 방으로 올라갔다.
아예 숙박으로 했다. 늦어지면 자고 가려고....
올라가서 조 사장에게 문자를 날렸다. 607호 특실 이라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얼굴은 우거지상을 해 가지고..오늘은 부인 안온다고 미리 이야기를 했으니 더더욱 우군이
없다고 생각한 것 같았다.
남자둘 사이에 자기가 있다는게 쑥스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러나 나는 와이프가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는걸 안다.
이윽고 조 사장이 우리 방으로 들어왔다. 그러자 와이프가 벌떡 일어선다.
그러자 조 사장이 와이프를 반갑다는 듯이 선 채로 끌어안으면서 잘 계셨습니까?
전번에 헤어지고 난 뒤 아쉽기도 했고해서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풀었다.
그러나 와이프는 반가워서 일어선 게 아니고 분위기가 머슥하니까 일어선거였다고 했다.
조 사장이 포옹을 풀자 나는 와이프에게 샤워를 하라고 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간 사이 조 사장에게 오늘 진행할 사항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
이미 전번에도 이야기는 했지만 민감한 성감대와 싫어하는 것,
그리고 진행을 어떻게 할 건지 그리고 비디오 촬영을 하겠다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담배를 한대씩 피웠다.
조 사장은 혹시나 실수할지 모른다면서 비아그라 한 알을 1시간 전에 미리 먹고 왔다고 했다.
조사장도 와이프가 처음이니까 신경을 쓰는 것 같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와이프가 나오지 않는다.
욕실 문을 여니까 안으로 잠겨있었다.
그래서 동전으로 열고 들어가 보니 변기 위에 팬티만 입은 채 걸터 앉아있었다.
내가 아직 안 씻었으면 조사장보고 씻어주라 할까 하고 물으니 자기가 씻겠다고 하면서
변기 물을 내린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기 시작하는걸 보고 방으로 다시 들어왔다.
잠시 후 와이프가 옷을 다 챙겨입고 나오길래 조사장보고 샤워를 하라했다.
조 사장은 "부인 만나러 오려고 일부러 아침에 사우나가서 때 빼고 광내고 왔습니다" 하면서
간단히 자지만 씻으면 됩니다. 하면서 욕실로 들어갔다.
그 사이 와이프는 "이런거 안 하면 안 돼?" 하고 묻는다.
그래서 호텔비 주고 내일 12시까지 호텔방을 빌렸는데 그냥 가기는 그렇잖아.
그리고 조사장이 초청을 했는데 네 보지 호강시켜 주려고 초청을 했는데 안한다면 내 체면이
뭐가 되느냐고 이야기를 하는데 조 사장이 욕실에서 방으로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가면서
들어왔다.
와이프는 옷을 다 입고 있는데..... 조 사장이 자지를 덜렁거리며 룸으로 들어오자 와이프는 침대
시트 속으로 쏙 들어가서 머리위로 시트를 뒤집어썼다.
조사장하고 맥주를 한 캔씩 한 뒤 조 사장 에게 시작 하시라고 말없이 눈짓을 보냈다.
사진은 조사장과 비슷한데 조사장것이 색갈이 검고 대가리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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