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5
드디어 벌겋게 달아오른 굵은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꽂혔다.
와이프는 굵은 자지에 부담이 되었는지 “아~~~~” 하는 신음을 냈다.
빼니까 다시 같은 소리.... 한참을 이렇게 들락날락 할 때마다 아~~ 아~~하는 소리를
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신음소리로 변했다.
내 자지는 이미 발기를 해서 자지 끝에는 눈물이 흐르고......비디오카메라는 계속
내 손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조사장의 자지는 줄기차게 왕복운동을 한다.
와이프의 손이 어느 순간 조사장의 등을 꽉 끌어안았다.
조사장은 어느순간 허리운동이 딱 멈추더니 몸을 포갠 상태에서 조 사장 엉덩이가
부르르 떤다.
나는 그게 사정 하는 건 줄 알았다.
그게 아니고 나중에 비디오를 보니까 바이브레이션 이었다.
그 바이브레이션 순간에는 1초에 3회 정도로 2분 정도를 보지에 깊숙히 자지를 꽂은
채로 떨었다. 와이프의 신음 소리가 그치지를 않았다.
이때 와이프는 오르가즘에 올라갔다고 나중에 이야기를 했다.
그러더니 다시 정상적인 펌핑을 했다.
한참을 정상위로 펌핑을 하다가 다시 빼고는 보지를 빨아주었다.
와이프는 이제 부끄러움, 체면 등등 아무 것도 없었다.
오로지 쾌감 밖에 아무 것도 느낄수 없었다.
보지를 빨다가 와이프를 옆드리게 해서 뒷 치기를 했다.
자지가 짧으면 뒷 치기가 안 되잖아.
그런데 뒷 치기를 해도 자지 길이가 남는다.
그러더니 다시 정상위로 변환시켜 가위치기로.... 평소 와이프와 내가 전혀 안 해본 체위를
여러 가지 하고는 드디어 정상위로 하고는 열심히 속도를 내서 박아 댄다.
일순간 와이프는 오르가즘에 또 올라갔고(도중에 여러 번 오르가즘 근처에 갔음-오르가즘 올라가려고 하면
조 사장이 속도조절로 멀티를 느끼도록 함) 다리를 쭉 벗더니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제 멋대로 논다.
그리고는 팔다리가 축 처진다.
조 사장은 그 상태에서도 오랜 시간 펌핑을 더 하다가 와이프가 반응이 없자 내려 왔다.
조 사장 아직도 사정을 안 했다.
와이프 옆에 누워 유방을 만지작 하면서 와이프 손을 잡아서 자기 자지에 갖다 댔다.
그러자 와이프는 다시 만지작거렸다.
조 사장 자지는 다시 발기를 했다.
그래서 와이프 보지를 벌리고 옆치기 자세로 들어가려 하니까 와이프가 "지금은 그만" 이라 한다.
"이제 그만"이 아니고 "지금은 안 된다"는 이야기였다.
시계를 보니까 8시가 지났다.
6시 쯤 시작해서 2시간 넘게 섹스를 한거였다.
애무 포함 해서..
나는 조사장의 그 섹스 능력을 보고는 혀를 내 둘렀다.
지금까지 나는 저렇게 해 본적도 없고, 해 볼 엄두도 내 보지 못했고, 할 수도 없었다.
내가 네토끼가 생긴건 조루 때문이었다.
나는 신혼 초부터 지금까지 삽입하고 5분을 넘김일이 없었는데 삽입후 1시간,
그것도 사정을 못한 채... 대단한 성적인 능력을 타고 난거였다.
욕실로 따로따로 들어가서-와이프가 내가 씻어 주려해도 안 한다고 했다-씻고 나왔다.
와이프가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에 조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밤에 바쁜 일 있냐니까 6시에 밀양에서 손님을 만날 일이 있다고 했다.
부인 나오시면 가야죠 했다.
그래서 손님 만나고 늦으면 여기와서 자고 가라고 했다.
부인 보지가 진짜 대단한데 나보고 지금까지 관리를 안 해서 좋은 명기를 썩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러주면 저녁에 자고가도 된다고 했다.
자기 와이프에게 우리부부 만나러 간다고 했기 때문에 자고 오는 줄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와이프 나오기 전에 조 사장에게 손님 만나고 저녁식사를 하고 10~11시경 오라고
확정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와이프가 욕실에서 나오고 벌거벗은 두사람을 나란히 앉히고 조사장에게 와이프
어깨를 감싸고, 유방 만지고 등등의 여러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이런 일도 인연인데 조사장님 맨 정신에 한 번 안아 주시죠 하니까 조 사장이 벌떡
일어서더니 와이프를 일으켜 세웠다.
두 팔을 잡고 당기니까 일어났다.
발가벗은 두 몸이 서서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데 와이프는 입을 안 열고 입술만 빠는 형태가 되었고 자지는
다시 벌떡 서서 와이프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그것도 카메라에 담았다.
완벽한 포르노 스틸 사진이 완성 되었다.
잠시 키스를 하고는 “부인 다시 뵙겠습니다.” 하고는 조 사장 옷을 입고 나가고 와이프는
발가벗은 상태로 침대시트를 돌돌 말아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저녁 9시경 일어나서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욕조에 온천수를 받아 놓고 그 속에 둘이 들어갔다.
욕조가 워낙 커서 둘이 아니라 네 명도 들어갈 것 같았다.
푹 몸을 담근 상태에서 와이프에게 물었다.
“다른 남자랑 이렇게 오래 해보니 어때??” 하니까 미워 죽겠다 한다.
반어법으로 좋다는 이야기죠 이렇게 좋은걸 이제 가르쳐 준거냐고...
그래서 미워 죽겠다는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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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