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6
“조 사장 자지가 특이하게 생겼던데 속에 들어오니까 느낌이 어때” 하니까 동물
포르노에서 본 중간에 혹이 있는 개 자지가 보지에 꽂힌 것 같이 고리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자주 조 사장하고 씹하자 하니까 어림없는 소리 하지 마란다.
내게 달린걸 왜 니가 맘대로 하자말자 하느냐고 하면서.. 닦고 나와서 수퍼에 가서
맥주를 4캔 사 왔다. 한 캔씩 나누어 마시고 조금 앉아 있다가 졸린다면서 먼저
잔다고 하면서 조금 전까지 뒹굴던 퀸사이즈 침대로 갔다.
울 와이프는 맥주 한 캔에 떨어진다.
와이프는 집에서도 잘 때는 발가벗고 자는 경우가 많다.
나는 비디오 찍은 것 다시 돌려서 보다가 졸려서 같이 누워 잠이 들었다.
누가 벨을 누르는 소리에 깨어 나가보니 조 사장이 술을 약간 마신 상태로 왔다.
조 사장이 샤워를 하고 나오고 둘이서 캔을 하나씩 마셨다.
그리고 조 사장에게 와이프가 자고 있는 침대에 같이 자라했다.
조 사장은 샤워하고 나올 때 입고 있던 삼각팬티를 벗더니 와이프가 자고 있는
침대 시트를 들치더니 슬쩍 누워 와이프를 옆에서 끌어안았다.
와이프는 잠결에 나 인줄 알고 가슴에 안긴다.
나는 옆의 싱글 침대에 누웠다.
아까 그렇게 잠이 오던게 조 사장 들어와서 와이프 옆에 누워 있는걸 보니 도무지
잠이 안 온다.
이미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잠깐 잠이 들었나...
비몽사몽간에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눈을 떠보니 조 사장이 와이프 위에서 하고 있었다.
와이프는 눈을 감고 흥분에 겨워하고 있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인기척을 하면서 일어 날수가 없었다.
자는 척하고 그냥 있었다.
손목에 시계를 차고 있었기에 슬쩍 시계를 봤더니 12시50분이었다.
계속 눈을 뜨고 둘 사이의 섹스를 지켜보고 있었다.
방안의 불은 다 꺼지고 바깥의 가로등 불빛이 반사되어 방안이 약간 훤한 정도가 되어
있어서 얼굴 표정은 완벽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형태는 보였다.
그냥 조사장의 움직임, 그리고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전부였다.
와이프는 낮보다 더 좋은 듯 보였다.
지금은 남편이 자고 있으니 하는 마음이 작용 한듯한게 아닌가 생각했다.
새벽 2시 좀 넘어서 조 사장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서 빠졌다.
그리고 조 사장이 와이프 귀에 대고 뭐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와이프가 일어나 앉더니
나를 한 번 쳐다보고 일어나서 욕실로 갔다.
조사장도 욕실로 따라 들어갔다.
조금 있다가 둘이 욕실에서 나오는데 조 사장이 와이프를 안고 나와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조사장도 와이프 옆에 누워 자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나도 잠이 들었다.
창이 훤해서 일어나니 옆 침대에서 또 섹스를 하려는 듯 조사장이 와이프위에 엎드려 키스를
하고 있었고 와이프는 크게 저항하지 않았다.
조 사장이 나를 보더니 일어 나셨네...하면서 부인 잠간 빌립시다.
어제 저녁에 사정을 못해서...하면서 다시 와이프 보지에 꽂는다.
이번에는 30분 정도에 비교적 빨리 끝났다.
아마도 한밤에 내가 자는 순간에 또 한 번 더한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어제 늦은 오후에 한 번, 밤 2시에, 그리고 한밤중에 한 번 그리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대단한 정력가였다.
물론 그걸 받아 주는 보지 소유자인 와이프도 대단하고...
셋이서 같이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와이프는 차 타고 집으로 오는 내내 잠만 자고 있었다.
밤새 서너 번을 쑤셔 놨으니 잠을 옳게 못 잤을테고..
오후 1시경 집에 도착하자마자 와이프는 바로 골아 떨어졌다.
나도 같이 잤다.
저녁을 먹고 다른 일 좀 하다가 자려고 누웠다.
품에 안겨온다. 한 번 하자고..
그런데 이상한게 여자는 그 전날 엄청나게 했어도 그 다음날 또 하고 싶은 모양이였다.
그래서 물어 봤다.
어제 조 사장하고 몇 번 했느냐고....
“뭘 그런걸 물어???? 다 봐놓고는...”
그래놓고는 미안 했던지 내가 본 어제 늦은 오후에 하고 아침에 하고 2번이 전부라고 했다.
내숭은... 한 밤중에 하는걸 다 봤는데...
더 이상 묻지는 안 했다.
그래서 좋았느냐?? 느낌이 어떻더냐 하니까 대답은 몰~~~라입니다.
두 번 째 만남, 몇 번의 섹스였지만 조사장 자지 맛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렇게 그 날은 넘어 갔다.
그 후에도 나하고 섹스를 할 때는 내가 조사장과의 그 날 섹스 장면을 이야기 하면 입으로는 그만해 하면서
보지에는 물이 더 많이 나왔다.
그리고 한 달 정도 지난 뒤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조 사장에게 연락을 하니까 언제라도 OK 란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가자하니까 다시는 안 간다고 강하게 앙탈을 했다.
그래서 이번 한 번만 더하고 끝낸다고 약속을 하고 가기로 했다.
-약속 이라는 게 깰 수도 있기 때문에 약속 하는거였다-
다음 만남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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