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살이 13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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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 후로 나는 과외라는 새로운 무대에 올라섰다. 아르바이트 때처럼 몸을 파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결말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첫 과외생 집은 역삼동에 위치한 신경외과 원장님 집이었다. 집은 40평대 고급 아파트였다. 아빠(원장님)는 거의 출근해서 집에 없었고, 엄마와 고3 딸만 있었다.
엄마는 42살이라고 했다. 이름은 이00. 키 168cm 정도에, 얼굴은 갸름하고 피부는 투명할 정도로 하얬다. 운동을 꾸준히 한 탓인지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살아있었고, 가슴은 D컵에 가까워 보였다. 항상 집에 올 때마다 얇은 실크 원피스나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게 브라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거나, 가슴골이 살짝 보이게끔 입고 나와서 처음부터 집중이 잘 안 됐다.
처음 두 달은 정말 순수하게 과외만 했다. 딸아이 성적이 오르니까 이00 씨의 태도가 급격히 달라졌다. “선생님 덕분에 애가 자신감 생겼어요” 하면서 손을 꼭 잡아주고, 과외 끝나고 현관까지 배웅하면서 어깨에 살짝 기대는 식으로 스킨십이 늘었다.
그러다 어느 날 수업 끝나고 “선생님, 내일 시간 되세요? 오후 3시쯤…” “네? 왜요?” “제가 밥 한 끼 사드리고 싶어서요.” 웃으면서 말하는데 눈빛이 달랐다. “잠실 ○○호텔 커피숍에서 뵐게요.”
나는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호텔 커피숍?’ 하지만 거절할 명분이 없었다. 그냥… 호기심이었다.
다음 날, 호텔 로비 커피숍. 그녀는 이미 창가 자리에 앉아 있었다. 오늘은 검은색 슬립 원피스에 카디건을 살짝 걸친 차림. 다리 꼬고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식사는? “학교에서 먹었어요.” “그럼 차라도 한 잔 사줄게요. 젊을 땐 많이 먹어야 힘도 쓰지~”
그러면서 메뉴판을 넘기더니 갑자기 스테이크 세트 두 개를 시켰다. 나는 당황해서 “아니, 저 진짜 배고프지 않아서…” “쉿. 내가 먹이고 싶다고.”
식사 중에 대화는 가벼웠다. 내 나이, 대학, 꿈, 여자친구 있냐 등등. 그러다 갑자기 그녀가 목소리를 낮췄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하는 행동… 절대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 돼. 약속해줄 수 있지?”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네… 알겠습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내 옆자리로 옮겨 앉았다. 허벅지가 내 허벅지에 닿았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 왼쪽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내가… 여자로서 매력 없어?”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바지 위로 불룩한 부분을 스쳤다. 나는 숨이 막혔다.
“아뇨… 진짜… 너무 섹시하세요.”
그 말에 그녀는 살짝 웃더니 내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였다.
“그럼… 우리 올라가서 사랑해줄까?”
나는 머리가 하얘졌다. “네?”
그녀는 이미 일어나서 내 손을 잡아끌었다. 프런트 데스크로 가서 체크인을 하는 동안 내 손을 꽉 쥐고 있었다. 카드키스를 받자마자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이 닫히는 소리와 동시에 그녀가 내 입술을 덮쳤다. 혀가 얽히고, 그녀의 손은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팬티 위로 단단해진 그것을 꽉 쥐었다.
“와… 벌써 이렇게 딱딱해?”
팬티를 내리자 음경이 툭 튀어나왔다. 귀두는 이미 쿠퍼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한 손으로 축을 잡고, 다른 손바닥으로 귀두를 동그랗게 문질렀다.
“아… 으윽…”
나는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였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얼굴을 가까이 댔다. 혀끝으로 귀두를 핥아 올리더니, 천천히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쭈우웁…… 쩝…… 쩝……
목구멍 깊숙이까지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눈물이 살짝 고였지만 멈추지 않았다. 10분 가까이 그렇게 빨아대자 내 다리가 후들거렸다.
“아… 나올 것 같아요…”
그녀는 갑자기 입을 떼고 기둥 중간을 세게 쥐었다. 사정이 막혔다. 나는 숨을 헐떡이며 그녀를 내려다봤다.
“아직 안 돼. 씻고 제대로 해야지.”
그녀는 원피스를 머리 위로 벗어 던졌다. 검은 레이스 브라와 팬티. 브라를 풀자 풍만한 가슴이 툭 튀어나왔다. 젖꼭지는 이미 단단하게 서 있었다.
샤워실로 들어가자 그녀는 샤워기를 들고 자기 다리 사이를 향해 물을 뿌렸다. 음모가 젖고, 음순 사이로 물줄기가 흘러내렸다. 나는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뭐해? 벗어.”
내가 다 벗자 그녀는 내 몸에 샤워젤을 듬뿍 묻혀 문지르기 시작했다. 특히 음경과 음낭을 집중적으로 씻겨줬다. 거품이 잔뜩 낀 손으로 축을 위아래로 훑을 때마다 나는 신음을 참지 못했다.
“아… 하아… 너무… 좋아요…”
“조루 아니랬지? 그럼 이 정도는 돼야지.”
그녀는 내 엉덩이를 잡고 몸을 밀착시켰다. 그녀의 젖꼭지가 내 가슴에 닿고, 뜨거운 보지가 내 허벅지에 비벼졌다. 그대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씻겼다.
씻고 나오자 그녀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위에 올라탔다. 팬티를 벗자 이미 애액이 실처럼 길게 늘어져 있었다.
“봐… 너 때문에 이렇게 젖었어.”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 위에 올렸다. 손가락 두 개가 쑥 들어갔다. 뜨겁고 축축하고, 질벽이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느낌이었다.
“아앙… 거기… 더 깊이…”
나는 손가락을 세 개로 늘려 빠르게 움직였다. 쑤욱… 쑤욱… 하는 소리와 함께 애액이 손목까지 흘렀다.
갑자기 그녀가 내 손을 빼고, 내 음경을 잡았다. 천천히 자기 입구에 가져다 대더니, 숨을 죽이며 내려앉았다.
귀두가 음순을 헤치고 들어가자 뜨거운 살점이 나를 감쌌다. 그녀는 끝까지 삼키고 나서 잠시 멈췄다.
“하아… 네 거… 진짜 깊이 박히네… 배까지 차…”
그러더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뒤, 원을 그리며, 위아래로. 질 안쪽 주름이 음경을 세게 문지르고 조였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아래에서 찔렀다. 짝! 짝! 짝! 하는 소리가 방을 가득 채웠다.
“아앙! 아아앙! 더 세게…!!”
그녀가 몸을 뒤로 젖히며 소리를 질렀다.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렸다. 나는 한 손으로 젖꼭지를 꼬집고, 다른 손으로 클리를 문질렀다.
그녀의 몸이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질 안이 격렬하게 수축했다.
“아아아앗!!! 나와… 나와아아!!”
오르가즘에 도달한 그녀가 내 위에 엎어졌다. 질벽이 리듬감 있게 조여오면서 나를 압박했다. 나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다.
“나… 나도… 나와요…”
“안에… 안에다 줘… 다 채워줘…”
마지막으로 세게 허리를 찔렀다. 귀두 끝에서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쏟아졌다.
“으으… 뜨거워… 많이 나와…”
그녀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을 헐떡였다. 우리는 한참 동안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과외라는 이름 아래, 또 다른 아줌마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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