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게 단백질을 뺀 상태라 즐겁게 자료 만들고 정리하고 끝내니까 2시간 반정도 걸리더라고,,카톡 보낼까하다가 나가봤지..갔더니 A가 자리에 없는거야..다행히 오늘은 출근한 직원들도 없네..그래서 A가 어디갔지??찾아보니 탕비실에 없고, 화장실에서도 안나오는거보니 화장실도 아닌거같아서 어딨지하고 계속 찾아보니 숙직실에서 누워서 쉬고있더라고,,눈감고 있는게 자는거같은거야..그래서 자는걸 좀 보고있으니 다시 꼴리네~운동을 해서 전체적인 바디라인이 이쁘긴하지만, 희한하지..가슴도 크지않은애한테 이렇게 잘 꼴리네..ㅋㅋ

  그래서 가슴에 슬쩍 손을 올려보니 브래지어했네?재밌는 생각이..살짝 강간처럼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선 숙직실 문을 최대한 소리 안나게 잠그고 다시 침대옆에 서서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발쪽으로 이동..ㅋㅋ 순식간에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확 내렸지..A는 이미 치마에 손을 댈때부터 깨기 시작했는데 내가 갑자기 이러니까 어~어~이러고만 있는거야..ㅋㅋ

  그렇게 팬티를 확 내리고 발을 들어서 냅다 꽂아버렸어~확실히 애무할때보다 물이 없어서 뻑뻑하긴 한데,,A가 모하세요..이러면서 본능적으로 비트는데 힘을 줘서 잡아놓고 쑤시니까 진짜 강제로 하는거같은거야..물론 좀있다가 A는 순응해서 날 끌어안고 신음소리를 내더라고,,물론 크지않게..ㅋㅋ 그렇게 시작부터 전속력으로 박아대서 금방 싸긴했는데,,끝나고 나니까 A가 왜 이렇게 한거에요?하기에 약간 강간처럼 해보고 싶었어~ㅋㅋㅋ 놀랐지?!미안~사과하고,,A도 놀랐다기보단 이사람이 갑자기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었데..ㅋㅋ

  그렇게 옷정리하고 우리 맛난거 먹으러가자~하니 A는 낮술 어떠냐고??!!ㅋㅋ 그래 가자~~하고 둘이서 낮술 데이트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