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1

여러 썰들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나도 써볼까 하고 생각만 하다가 써 봅니다.
말 그래도 썰이라 100%의 진실은 아니겠죠^^
뭐 여러 경험이 다들 많으시겠지만 저도 많다고 하면 많은 다양하다고 하면 다양한 경험들을 하며 성과 관련한 유흥은 거진 다 해본 거 같지만 아직 유흥은 너무나 많네요
이제는 나이도 있다보니 자주 놀기 힘들어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일단 여러 경험들 중에 가장 최근인 어제 있었던 일부터 풀어보죠
햇수로 6년 정도 보고 있는 섹파 아닌 섹파인 아이가 있습니다.
20초반에 만나서 20중반이 지났으니 참 오래도 만났네요.
처음 만남과 섹파가 된 이야기는 길어질 거 같아서 다음 기회에 풀어보도록 하고....
초반에는 거의 이삼일에 한 번씩 만났습니다.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고 20초반의 몸을 마음껏 즐겼죠
아직 대학생일 때라 가끔 선물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키도 크고 날씬하고 섹도 즐기고 아쉬운 점은 가슴이 작다는 것 말고는....
그래도 매우 만족하면서 마음껏 즐겼지만 남자의 본성은 어디 가지 않습니다.
새로운 여자를 또 다시 찾고 그러다보니 하하하하하
일주일 한 달 두 달 분기별 반년 점점 안보게 되지만 그래도 만나는 섹파가 되었죠
올해도 1월에 보고 여름에 보고 보자보자 하다 못보고 있다가 이틀 전에 연락이 와서 어제 만났네요
낮술 한 잔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 새로 생긴 남자친구 이야기 뭐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모텔 입성합니다.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tv 쫌 보며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역시 자연스럽게 어느새 제 똘똘이를 조물조물 만지며 세우기 시작합니다.
20대의 손길에 제 똘똘이는 금방 반응을 보이며 단단해지고 조물조물 만지던 손길은 위 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주며 키스를 합니다.
서로의 혀가 뜨겁게 엉키며 체액이 섞이고 서서히 제 몸의 아래로 내려가 제 똘똘이를 꿀꺽 삼킨 채로 빨기 시작합니다. 몇 달 안봤더니 입솜씨가 좋아진 느낌입니다.
받았으면 주는 것이 인지상정
제 입술은 작은 가슴을 탐합니다. 어느새 젖꼭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지면서 서서히 입술은 아래로 향합니다.
다리를 잡고 쫙 벌리니 6년동안 빨고 박고 싸던 구멍이 오랜만에 보입니다.
쪽쪽 빨아주고 개같이 핥아주다 보니 어느새 젖어서 똘똘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납니다.
서서히 진입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의 20초반의 꽉 쪼이던 맛은 이제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나이가 깡패라고 아직은 쪼여주는 맛이 좋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위로 뒤로 붕가붕가
마무리를 위해 다시 앞으로
서서히 드나드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마무리가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자 얘기를 합니다.
"밖에 싸요 흐으"
크리스마스 이브라 남친이랑 붕가붕가 해야된답니다.
내일 맛 볼 남친을 위해 매너있게 밖에다 싸질러 줍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개인적으로 털보와 붕가붕가 할 때 털 위에 싸는 것을 좋아합니다. 흑과 백의 절묘한 작품이 탄생하니까요
왁보와 붕가붕가 할 때도 둔덕에 싸긴 하지만 하하하
그래도 안에 싸는 걸 좋아합니다. 전 안에 싸는 남자니까요 하하하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 거친 숨을 토하며 같이 씼으러 갑니다.
거품으로 미끌미끌해진 서로의 몸이 닿으니 씻는 것은 나중 일이고 2차전 시작됩니다.
욕실에서 허리잡고 붕가붕가 팍팍팍
궁뎅이도 가볍게 찰싹찰싹
"아아 오빠 싸기 전에 말해줘요"
아아는 아이스아메리카노 하하하하하
쌀 것 같다니까 궁뎅이 빼더니 똘똘이 입에 물고 손으로 빠르게 흔들어줍니다.
입에 발싸했더니 쭉 빨아당긴 후에 꿀꺽 삼킵니다.
입에 싸려고 1년을 가르쳤는데 이제는 알아서 잘 하는 것을 보니 뿌듯합니다.
다시 씻고 나와 침대에 뻗습니다. 아 나이를 먹으니 이제 체력이 하하하하하하
한참을 둘이 누워 있습니다.
알몸의 남녀가 침대에 누워서 쉬면 뭐합니까 집에 갈 시간도 가까워지고 있으니
3차전 시작할 준비합니다.
입과 손으로 제 똘똘이가 들어가 구멍 자극합니다. 반응이 좋은 아이라 금방 젖지만 더욱 집요하게 움직이고 핥고 빨아제낍니다.
3차전이 마지막이니 더욱 공들여 물고 빱니다.
그리고 구멍 속으로 똘똘이 진입!!
오랜만에 연달아 3번 한다고 아이의 몸이 금방 들썩들썩거립니다.
앞으로 옆으로 위로 뒤로
2번을 쌌더니 아주 지루왕이 된 똘똘이가 쉽없이 구멍을 들락날락거립니다.
들썩거리는 아이의 궁뎅이를 찰싹 때려주고 마무리를 위해 아이를 뒤집습니다.
팍팍팍 퍽퍽퍽 쿵떡쿵떡
아이의 긴 다리가 제 허리를 감은 채로 힘을 줍니다.
강강강 약중강강강 강강강강강강강강강
다리가 힘이 더욱 들어가 안 풀어줍니다. 이러면 밖에 못 싸는데 하하하하
"야 이러면 밖에 못 싸"
"흐으 괜찮아 좋아"
안에 싸랍니다.
망할년 어차피 안에 쌀 거 처음부터 싸라고 하지 쌍년 내 부랄에 남은 거 탈탈 털어주마라는 심정으로 마지막을 향해 갑니다.
안에 싸는 남자답게 마무리 안에다 쌉니다.
내일 아니 이제 오늘이군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먼저 썼다고 미안함을 전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이제 부랄 텅텅 하하하하
오래만에 만나서 몸의 대화를 나눠 즐거웠다고 담에 또 보자는 인사를 하며 드럽게 추운 날 쭈그러진 부랄로 헤어집니다
그렇게 오랜만의 만남을 하고 오늘 사무실 나와서 일하는데 연락이 옵니다.
덕분에 어제 집에 가서 푹 잤다고 이제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사진 하나 선물로 보내줍니다 하하하하하
늘씬늘씬 쭉쭉...........
그럼 언제 또 글을 쓸 지는 모르겠지만 글 쓰기 빡시네요 하하하하
사진 움짤 편집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와 나름 고생하며 글 썼는데 댓글 복사하는 분이 있네요 하하하하
사진은 지우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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