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2

연말이라 그런지 한가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을 금방 다시 풀게 되네요 하하하하
썰 중에 재미있게 봤던 썰 중에 하나가 D컵 여학생이어서
썰을 쓰게 되면 처음 쓰려고 했던 처자 이야기입니다.
이 처자도 D컵이어서 하하하하
아닌가 C였나..뭐 처자 말로는 D컵이라고 했으니 아직도 D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글은 저나 상대를 특정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라가 섞여 있으니 알아서 거르시면 됩니다 하하하하하
10년 전, 아님 5년 전 어쩌면 1년 전일 수도 있는 봄에 이 D컵 처자를 처음 만났습니다.
음 편의상 D라고 처자를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하는 일의 특성상 밤에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늦은 시간에 술자리를 많이 갖는 편입니다.
일이 끝나고 직원 몇 명과 신나게 곱창과 소주를 허겁지겁 푸드파이터 마냥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같은 업종의 사장님이 직원들과 같이 곱창집에 들어왔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사장님이라 자연스럽게 같이 합석을 합니다.
직원들도 얼굴을 다 아는데 뉴페이스 여직원이 있습니다. 바로 26살의 D였습니다.
키도 크고 (나중에 물어보니 168이라고 하더군요) 딱 붙는 옷을 입고 있는데 가슴이 하하하하하하하
저랑 같이 먹던 직원들 다들 가슴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남자의 본능이죠.
뭐 간단히 인사하고 반갑다하면서 같이 술잔 기울이고 2차까지 신나게 놀고 그렇게 빠이했습니다.
그 후 몇 번 더 같이 술도 마시고 하면서 번호 주고 받고 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늦게 퇴근하면서 씨부랄 거리며 그래도 내일은 쉬는날 신난다하며 차에 시동거는데 걸어가고 있는 D가 보입니다.
집 가까우면 태워준다고 하니 딱 붙는 원피스와 가디건을 입은 채로 가슴을 흔들며 냉큼 타네요.
근처 오피스텔에 산답니다. 가슴 흘낏흘낏 보면서 너무 가까운 거리에 아쉬움을 젖탱이 대신 삼킵니다.
오피스텔에 가까이 오자 D가 내일 쉬는데 바로 들어가기 아쉽다고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합니다. 와우 좀 더 가슴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간도 늦었으니 간단히 꼬치에 소주 한 잔 하러 갑니다.
자주 보기는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라 어색함이 감돌다 술이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즐거워집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 쫌 했고 한국 들어와서 다른 쪽 일 하다가 이쪽 일은 이제 3개월 정도 됬다고 합니다.
일은 할 만한데 주변에 아는 삶이 별로 없어서 심심하다 사장이 짜증난다하기에 같이 사장 욕도 쫌 하면서 더욱 친밀해지고
빵빵한 젖탱이를 눈안주 삼아 술을 마십니다. 그렇게 신나게 이야기 하다보니 저와 D의 테이블에는 술병이 쌓여가고 둘 다 서서히 정신줄을 놓기 시작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신을 차리니 자신의 풍만한 젖탱이를 제 양 손에 맡긴 채 제 아래에서 헐떡이며 신음을 흘리는 D의 모습이 보입니다.
제 허리는 붕가붕가 신나게 움직이고 있고 하하하하
지난 시간이 머리 속에 영화처럼 흘러갑니다. D가 술이 좀 취한 듯 해서 가게를 나와 부축을 해주며 오피스텔에 데려다줬는데
삑삐삑 드르륵 문이 열리면서 절 껴안으며 키스를 하던 D 거기에 기다렸다는 듯이 반응을 하며 문을 닫고 키스를 하며 둘 다 옷을 벗어 제끼며 침대로 갔던 일들이...
그리고 침대에서 D의 젖탱이를 마음껏 주무르고 빨다가 이렇게 된 모습이 생생합니다 하하하하
"하 오빠 하으 깊어 좋아"
D의 팔을 잡고 허리를 움직입니다. 강강강강강강강 헉헉 힘들지만 출렁거리는 젖탱이의 시각적 자극에 멈출 수가 없습니다.
유학생활을 했던 것을 증명하듯이 가끔씩 영어로도 뭔가 쏼라쏼라합니다.
"오우 쓋 좋아"
붕가붕가
술기운에 발사가 안되던 똘똘이가 흔들리는 젖탱이의 시각적 자극을 이기지 못하고 신호가 옵니다
급하게 빼서 D의 배 위에 싸지릅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니 화장대 위에 티슈가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티슈 뽑아가지고 와서 싸질러 놓은 것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먼저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왔더니 D는 그 상태로 잠이 들어있습니다. 저도 피곤하고 술기운에 졸립니다. 아 모르겠다 일단 눈 좀 붙이자 하면서 D 옆에 누워 뒤에서 안으며 젖탱이 쪼물딱 거리다 잠을 청합니다.
눈 뜨니 침대에 저 혼자 하하하하
뭐지 하며 주섬주섬 일어나며 정신차리고 있으니 열린 문으로 씻고 나온 D가 알몸으로 나타납니다 하하하
좋은 아침 인사하고 후다닥 씻으러 갑니다. 칫솔 새 거 어디있다고 밖에서 알려줍니다.
씻고 예의상 수건으로 똘똘이 가리고 나오니 아직도 알몸으로 머리 말리는 D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어색하지 않게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합니다. 밤에 서로가 나눴던 몸의 대화에 하하하하
유학생활을 해서 그런지 쿨합니다. 남자친구 해외파견 가 있어서 안한 지 한 달 정도 됬는데 어제 술 마시다보니 땡겨서 자기도 저지른 거니 괜찮다고 합니다
자기 머리 말리고 같이 해장국이나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하하하하
앞에서 젖탱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똘똘이가 수건을 일으켜 세웁니다. D가 머리를 말리다 씨익 웃더니
"배 많이 고파요?"라고 묻습니다.
뭐 아직 괜찮다고 했더니 쓰윽 다가오더니 수건 속으로 손을 넣어 똘똘이를 움켜쥡니다.
"그럼 한 번 하고 나갈까요?"
마인드 쏘 쿨 베리 굿!!!
수건 치우고 무릎 꿇고 똘똘이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남자의 꼴림을 잘 아는 D입니다. 정성스럽게 핥고 빨고 하하하하
한참을 정성스럽게 똘똘이를 이뻐해주고 침대 위로 올라와 서로의 몸을 혀와 손으로 구석구석 맛봅니다.
출렁거리는 젖탱이는 맛납니다 하하하하
그리고 이제 맨정신으로 붕가붕가
맨정신에 보는 D의 흔들리는 젖탱이는 더욱 자극적입니다. 제 밑에서 젖탱이를 흔들며 박히다가
제 위로 올라가 젖탱이를 흔들며 박고 궁뎅이 잡힌 채로 뒤에서 박히고 젖탱이 천국입니다 하하하하
(나중에 모텔에서 할 때 한 쪽 면이 거울이었던 방이었는데 뒷치기할 때 흔들리는 젖탱이를 거울을 통해 볼 때 좆습니다.)
D는 뒤에서 박으면 깊숙하게 들어와서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신나게 궁뎅이 잡고 움직입니다.
"하 오빠 아직 싸면 안되"
마무리는 다리 팔에 끼고 박아달라고 합니다. 자기는 마무리할 때 그 자세로 깊숙하게 들어와서 싸는게 좋다고 하하하하하하
응?????
"안에 싸라고?"
"응 어제도 안에 쌌잖아?"
"아닌데 밖에 쌌는데"
자세 잡다가 순간 둘 다 벙 하하하하 D가 안에 싸도 된다고 합니다.
원하다면 해 주는 것이 남자의 매너
망할 년아 아무리 술기운에도 그 중요한 건 얘기해야지 쌍년 혼 좀 나자
살짝 엉덩이가 들리고 더욱 깊숙하게 똘똘이가 들어갔다 나옵니다. 강강강강강강
"흐으 하으 쉿 좋아"
강강강강강강 퍽퍽퍽퍽퍽
D의 몸 속 깊숙하게 들어간 채로 똘똘이가 포효를 하며 D의 보지 속에 싸지릅니다 하하하하
그렇게 만수무강을 위한 아침 붕가붕가를 끝마치고 같이 나와 근처 해장국 집 가서 밥 먹고 커피 한 잔 때립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 없어서 일 끝나면 심심할 때 많다고 술친구 하자고 해서 콜!!
남자친구 들어올려면 아직 2달이나 남았다고 몸친구 하자고 해서 완전 콜!!!!!!!!!!!!
뭐 그렇게 남자친구 들어오기 전까지 2달동안 신나게 술 마시고 붕가붕가 아님 그냥 붕가붕가 어쩔 때는 술만 먹고 빠이
남자친구 들어왔다 한 달만에 헤어졌다고 연락와서 위로의 술과 함께 붕가붕가
그 후 한 6개월 정도 그렇게 술친구 몸친구 하다 남자친구 생기고 다른 지역으로 가면서 완전히 빠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D는 이미 절 만나기 전부터 여러 경험을 통한 스킬을 갖추고 있던 처자라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아주 좋은 몸친구였는데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으니 하하하하
가끔 생각나긴 하는데 마음껏 즐겼다는 생각에 아쉬움은 크지 않네요 하하하하하
진짜 움짤 만들어서 글 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짤은 이제 그만 펑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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