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랑 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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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했었죠.. 그때만해도 그 아저씨의 죄가 그렇게 나쁜건지도 잘 몰랐고..
자위를 제법하기 시작했어요. 틈만나면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갔었어요.
나중엔 집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화장실에서 그랬고요.. 일부러 치마도 많이 입고요..
그때 남자애들이 제게 관심을 보이긴 했는데.. 어린 애들로 보여서요.. 전 별로..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이런저런 교재정리를 도와달라고 하셨거든요..
그때 담임이 절 좀 아껴줬어요. 공부는 별로였지만.. 제 외모가 참.. 생각하면..
그 나이에 비해 성숙한 편이었기도 했고요.. 둘이 있을 때 절 이뻐했어요.. 괜히 만지기도 하고요..
팔이나 등을 괜히 스치고 그랬는데.. 전 그럴 때마다 참 힘들었어요..
교재정리를 한답시고 담임자리에서 같이 앉아서.. 그러니까 무릎위에 앉혔어요..
괜히 제 엉덩이도 두드리기도 하면서 슬쩍 만지기도 하고요.. 어깨에 손도 올리고..
그런데 그뿐이었어요.. 전 집에 돌아와서 엄청 자위하고 그랬었어요.
자주 그랬어요. 선생님은 또 절 남겨서 무릎에 앉히고 만지작거렸어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과감하게 제 허벅지를 만지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뿐이었어요..
제가 결국 다리를 벌렸을 때도 더 뭘 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전 선생님이 제 허벅지에 손을 올렸을 때 손목을 잡았어요.. 부끄럽더라고요..
선생님이 날 보고 있었을 텐데.. 차마 고개는 들지도 못하고 잡고 있었어요..
허벅지 위에 손가락들이 조금씩 움직이는 걸 느끼는데 너무 느렸어요.
저도 모르게 선생님 손을 치마 아래로 당겼던 거 같아요.. 그렇게 더 당길때도..
선생님은 제 허벅지 위에 손을 가만히 둔채 다른 손으로 절 안아주더라고요..
스스로 미쳤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대로 또 끝인가? 하며 또 마음이..그랬는데..
절 일으키시더라고요. 그리고 일어나서 교실밖으로 나가셨어요.. 전 창피함에..
울것 같은 기분이 들긴 했는데 울지 않았어요.. 움직일수도 없었어요.. 그자리에서.
그런데, 잠시 후에 선생님이 돌아오시더니 교실 문을 잠그고.. 절 데리고 밖에서 볼 수 없는 위치로 데려갔어요..
그제야 알았죠. 됐다는 걸... 그런데 막상 그런 상황이 오니까 또 떨리고..
선생님이 바지를 벗어서 제 손으로 자기 걸 만지게 했어요. 전 천천히 만져줬는데..
언제 해봤냐고 물어보기에.. 저도 모르게 만지던 걸 그만두고 손을 빼려 했거든요..
그랬더니 선생님은 다시 제 손을 잡아서 자기걸 만지게 했어요.. 그랬더니..
입으로 해 줄 수 있냐고.. 전 이미 해봤었으니까.. 많이 부끄럽긴 했지만.. 아니까.
해줬어요. 조금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절 일으켜서는 다리를 벌리고 책상위에 앉히고..
충격적이기도 했고, 그런 교실에서 선생님과 그런 상황이 흥분되기도..
그렇게 콘돔도 없이 하다가 선생님은 제 허벅지에 ㅈㅇ을 뿌리고요..
선생님은 제게 2만원을 주고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는 말을 했었죠.
저도 잘 아는 사실이었고.. 그 날 이후로 자주 선생님과 했었어요. 선생님은...
다른 애들 보는데도 절 자주 만지기도 해서 싫었지만.. 그래도 하는 건 좋았고.. 또 용돈도 주시는 게 좋았어요..
6학년 내내 그렇게 선생님과 많이 했었어요. 나중엔 점점 싫어졌는데.. 곧 졸업이니까. 참았었죠.
아니, 용돈 때문에 참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참. 한심하죠..
그때 참 남자애들이 제게 많이 관심을 보였는데.. 별로 친해지진 못했어요..
맨날 선생님 ㄱㅊ 빨고 ㅈㅇ 먹고 그러다 보니.. 가까워질 수가...
선생님의 집에도 간 적 이 있었어요. 선생님은 제 거길 너무 좋아해서 절 벗겨 놓고는..
제 아래를 한참이나 핥기도하고 볼을 부벼서... 제가 스스로 하고 싶어하게 만들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참 친절했었다는 기억은 있어요..
[출처] 남자들이랑 한 썰. 6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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