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랑 한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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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누구라도 저랑 하는 걸 좋아하리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참 남자들이란..
엄마는 왜 휴학을 하냐고 했지만.. 전 그냥 좀 사회경험 좀 하고 싶다고.. 알바도 하고요..
처음엔 그냥 집에서 좀 쉬었어요. 집안 일도 돕고.. 그러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또 자위도 많이..
대학을 다니면서는 자제했었던 노출도 조금씩 다시 즐기기 시작했고요..
어릴 때랑은 달리 좀 더 과감했던 거 같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아니기도 했고요..
일부러 모르는 장소에 갈 때는 노브라에 얇은 옷을 걸쳐서 보이는 걸 즐겼는데..
남자들이 봐도 모른척하고 그러는 게 좋았던 거 같고요.. 어릴 때처럼 짧은 치마를 입긴 했는데..
길이가 너무 짧은 건 없어보이는 거 같아서 적당한 길이에 앞트임이나 뒷트임..
혹은 바람에 날릴 수 있는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다니기도 하고요.. 치마는 항상 하얀색..
어릴 때처럼 강간을 당하는 생각을 하면서 일부러 어둑하고 음침한곳을 다녔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질 않았고.. 그런데는 남자도 별로 다니지 않으니까 되레 노출을 하고..
한적한 공원의 남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서 자위를 하기도 했어요.. 누가 올까봐 걱정되면서도.. 또..
누가 와서 겁탈해주면 어떨지 상상하면서..
그런 생각하니까 또 옛날에 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미안해요 또 옛날얘기 해서요..
전에 그렇게 공사장에서 당하고 나서도.. 전 노출을 멈추지 못했어요.. 다시 또 그런 일을 당하는 상상을 했었죠..
그 날도 짧은 치마에 가슴이 패인 민소매 셔츠를 입고 다니다가.. 화장실에서 브라를 풀러 가방에 넣고요..
작은 꼭지가 도드라져 보이는데다.. 그때 이미 가슴은 적당히 커져서.. 누가 봐도 알 수 있었어요..
그러고 길을 걷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잘생긴 오빠가 말을 걸더라고요.. 번호좀 달라고..
그러다가 제 가슴을 본 거예요. 노브라에다 가슴골이 보이는 옷이니까..
헌팅을 당하는 건 자주 있는 일이었긴 했는데.. 이렇게 노출할 때는 오히려 별로..
전번은 안된다니까.. 그 오빠가.. 지금 시간이 있냐고.. 전 중학생이라고..
그러니까 놀라서.. 알았다고.. 가려는데.. 저도 모르게.. 잡았어요..
제가 팔을 잡으니까 놀란 그 오빠가 눈을 몇 번 껌벅이더니.. 어디 갈래? 하고 물었지만..
중학생이 어딜 갈 수 있겠어요.. 그러자 그 오빠가 자기 집이 이 근천데 같이 가겠냐고.. 전 고개를 끄덕였고..
정말 너무 고팠었나봐요. 제가.. 그 동안 잘 참았었는데.. 왜 그랬는지..
그 오빠의 자취방에 들어갔는데.. 너무 좁아서 침대위에 같이 앉아 있어야 했고..
침대가 낮아서 짧은 치마가 말려 올라가 다리는 거의다 드러내 놓고 있고.. 또.. 뭐 가슴골도 다 보였을테니..
저를 계속 똑바로 보질 못하고.. 훔쳐보는데.. 뭐 먹겠냐고.. 커피 마시겠냐고..
커피를 끓이면서도 계속 절 훔쳐보기에.. 전 은근히 다리를 벌려줬고.. 그 오빠 눈이 커지는 걸..
그래도 제게 뭘 하지 않는 그 오빠가 착해보이기도 했고.. 답답하기도 했는데.. 커피를 주기에..
천천히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좀 나누고.. 커피가 좀 식었을 때.. 마음을 먹었어요..
치마에 커피를 일부러 쏟았고.. 뜨겁지도 않으면서 호들갑 떨면서 치마를 들썩이고..
그 오빠가 어쩔 줄 몰라하는데.. 일부러 다리를 문질러서 빨갛게 하고..
치마가 짧아서 팬티도 젖었다고 중얼거리면서 제가 팬티를 벗었어요..
그런데도 시선을 피하기만 하기에.. 치마를 벗으면서 갈아입을 옷을 달라고 하고..
전 아래를 다 벗은 채로 대강 손으로 아래만 가리면서 오빠의 시선을 느끼고..
셔츠에도 조금 묻었다면서 셔츠를 벗으면 알몸인데.. 셔츠를 벗으려니까 그제야 오빠가..
너무 급하게 저에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바로 아래도 만지고..
[출처] 남자들이랑 한 썰. 9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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