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랑 한 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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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도 선생님들의 모습에 무척 흥분되었는지 다시 커진 그걸 비비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제 허리를 잡고 넣더니 또 하기 시작하는데.. 전 이제 ㅅㅇ을 참기도 힘들고..
막 ㅅㅇ 흘리고 그러니까 양호선생님도 ㅅㅇ을 내고 체육선생님은 그런 양호선생님의 허릴 붙잡고 막 하다가..
급하게 뽑더니 바닥에다 싸더라고요.. 양호선생님은 치마는 허리에 걸린채 그런 체육선생님의 물건을 잡아서 흔들어주고..
우리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옷을 입는데.. 전 이제 정말 막 갈 거 같고.. 그애도 다시 신호가 오는지..
빼더니 바로 절 잡아 돌려서는 얼굴로 향하더라고요.. 이대로 얼굴이나 옷에 튀면 불편하니까..
전 바로 그 애 걸 잡아서 입에 물었고.. 바로 쏟아져 나오더라고요..
선생님들이 보는 앞에서 남자애의 ㅈㅇ을 먹는 건 참.. 스스로도 흥분되면서 굴욕적인..
양호선생님도 뒤처리를 하시면서 저를 보고.. 체육선생님은 바지를 입을 생각도 안하고..
다시 커진 자기걸 만지작거리면서 절 보고 있더라고요.. 제가 입을 떼니까.. 너 지금 ㅈㅇ 먹은 거냐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
체육선생님은 쟤보라고 하면서 또 하려고 하니까 양호선생님이 이제 그만하자고.. 신경질을..
그러니까 체육선생님은 자기걸 만지면서 이 건 어쩌냐고 막 그러고.. 양호선생님은 그럼 어디 모텔이라도 가자고..
우리에게는 너네 학교에서 이러지 말라는 잔소리만 조금 하고 두 선생님이 급하게 가시더라고요.
또 절대로 이제 우리 서로 비밀이라면서..
네.. 며칠 지나지 않아서 체육선생님이 절 불렀어요.. 그리고 언제부터 그랬냐는 둥.. 그 애가 처음이냐는 둥..
전 대답을 좀 머뭇거리다가 며칠 되었다고.. 또 쟤가 두번째라고 거짓말을.. 체육선생님은 저를 다시 보내고..
수업 다 끝나면 선도부실로 오라고 하셨어요.. 이젠 저도 알죠 왜 오라고 했는지 뻔하다는 걸..
그래도 양호선생님이 있는데 설마 하는 멍청한 생각도 여전히 했고요..
오후에 선도부실에 갔더니 체육선생님은 우리 비밀 하나 더 만들자고.. 전 양호선생님이 있지 않냐고..
그러니까 비밀이 아니겠냐고.. 그러면서 다짜고짜 하자고.. 전 참 이런 상황이 씁쓸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어릴 때 선생님과 했던 생각도 나고.. 그러면서 생각과 달리 몸은 달아 오르고..
전 그냥 치마를 벗었어요.. 그리고 팬티를 내리는데 선생님도 벗더라고요.. 그리고 아래는 다 벗은채로.. 절 보고..
전 선생님의 눈치를 보니.. 다 벗으라는 거 같아.. 위에도 다 벗었어요.. 선도부실에서..
물론 문은 잠겨있긴 했지만.. 아직 학교에 누군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다 벗고 조금 부끄러워하며 어정쩡하게 가슴이랑 아래를 가리고 있으니까.. 선생님은 멍하니 저를 보고..
일어나서 제가 다가오더니 제 손들을 치우고 제 몸을 내려다 보더라고요.. 자기 건 엄청 커진 체로 말이죠..
그리고 제 어깨를 두손으로 눌러 내려서..
전 눈 앞의 선생님 물건을 정성껏 빨았어요.. 선생님은 너 같은 애가 이럴 줄 몰랐다면서.. 너 공부 잘하지 않냐고..
3월달부터 절 이미 잘 알고 있었다고.. 절 생각하면서 자위도 했었다는 얘기를 하며 절 빤히 내려다보며 ㅅㅇ을..
진작에 널 먹었어야 한다는 둥.. 너 말고 다른 여자애들도 요즘 이러냐는 둥.. 하지만 전 말을 할 수 없죠..
그러다 갑자기 절 책상에 엎드리게 하고는 바로 했어요.. 또 하면서 걔처럼 먹어 줄 수 있냐고.. 전 ㅅㅇ을 참느라 정신없는데..
그렇게 하다가 전 선생님의 ㅈㅇ을 받아 먹어야 했고요.. 옷을 입으려는데 한 번 더 할 수 있다면서 또..
그때부터 그 애보다 체육선생님하고 더 자주 했던 거 같아요.. 그 애는 눈치를 챘고요..
하지만.. 그 애는 저랑 헤어지지는 못했어요..
나중에 체육선생님은 다른 여학생을 성추행하다가 걸려서 짤렸어요..
2학년 언니를 선도부실에 불러서 건들다가 그 언니가 소릴 지르고 난리를 쳤고.. 경비아저씨가 신고를 해서..
양호선생님은 계속 학교에 계셨는데.. 뭐 체육선생님과 저의 관계를 의심하는 거 같았지만..
어쩌다 마주치면 절 째려볼 뿐.. 별 다른 일은 없었어요..
체육선생님이 짤리고 나서도 그 애가 더 많이 요구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가끔 하는 사이가 되었었나봐요..
아.. 또 다시 최근으로 돌아올게요..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그 치한은 좀 놀랐을 거예요.. 만지는데 엉덩이까지 흔들어주는 여대생이라니.. 과감하게 제 다리를 만지면서 치마 속으로..
그 날은 기억할런지 모르겠지만.. 과외하다가 애들 때문에 무척 흥분한 날이었으니까요..
전 거부할 생각도 없었고.. 오히려 사람들이 줄어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어요..
추행을 당한적은 많았지만.. 그때처럼 제가 스스로 나서서 적극적이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은..
암튼 고개를 슬쩍 돌아봤는데.. 키는 저보다 조금 더 크고.. 평범한 젊은 회사원 같은 남자..
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제 엉덩이에 비벼지는 그 건 무척 단단했고..
치마 속으로 손을 더 넣지는 못하더라고요.. 더 깊이 들어오길 기대했지만.. 계속 허벅지 근처만 만지던 그가..
귓속말로 내려라고.. 작게 속삭였고.. 전 정말 따라 내리고 싶었지만.. 그정도의 용기는 내질 못했어요..
그는 제게 더 요구하지 못하고.. 혼자 내렸고.. 전 이제 정말 미치겠어서..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는데.. 비까지 내리더라고요.. 그러니 더욱 힘들고..
그냥 비를 맞았어요.. 잘 모르는 동네에서 그냥 비를 맞으며 걸었어요.. 제 옷은 전부 젖었는데..
그렇게 어두운 밤길을 비맞으며 혼자 걷는데 갑자기 누가 다가오더니 제 팔목을 잡더라고요..
[출처] 남자들이랑 한 썰. 27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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