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을 안고 키스를 하면서 안방으로 안고 갔음

오늘은 좀 과감하게 누님을 복종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 빨아.....주세요"

빨으라고 시키긴 했는데 차마 반말은 못하겠어서 존댓말을 했음

누님이 무릎을 꿇으며 씩 웃으며 한 마디 했음

" 자기야..."

" 네?"

" 오늘은 자기가 시키는거 다할게. 하고 싶은거 다 시켜봐. 재밌을것 같다 ㅎㅎ"

" 저 좀 거친놈인데..."

" 괜찮아. 나도 만만치 않아. 우리 남편도 정상은 아니거든.."

오케이 

" 알았으니까 닥치고 빨아"

누님의 뒷통수를 잡고 입에다 자지를 쑤셔박았음

"욱"

누님은 웃으며 내 자지를 받아들였음

조금씩 깊이를 늘려서 딥쓰롯 까지 시켰음

누님은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잘 받아주었음

그렇게 한참을 입에다 박아대다가 침대 밖으로 다리를 빼고 엎드리게 하였음

" 손 뒤로해"

" 네..."

누님이 존댓말로 대답했음

이게 은근히 흥분되는 포인트 였음

누님의 손을 등뒤로 하고 한손으로 잡았음

그대로 뒤치기로 쑤셔 박았음

" 악!!!"

누님이 비명을 질렀지만 개의치 않고 강강강으로 박았음

" 아... 어떡해... 보지 찢어질것 같아요"

" 찢어지도록 박아줄게"

한참을 박다가 누님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싶었는데 이건 좀 고민을 햇음

한번에 잡기는 그래서 박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었음

" 머리끄댕이 잡아주세요..."

얘기가 끝나자 마자 바로 남은 한손으로 머리가 제껴지도록 머리 끄댕이를 잡았음

" 헉!!!!"

머리가 제껴지면서 누님 입에서 짧은 탄식이 나왔으나 개의치 않았고 누님의 잡았던 손을 풀고 그 손가락을 누님에 입에 갖다댔음

누님은 내 손가락을 게걸스럽게 빨아댔고 잠시후 자지를 뽑아 누님의 입에 다시 박았음

두 사람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누님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다시 열심히 빨아댔음

이런 저런 체위를 시전하다가 사정감이 왔음

" 오늘은 입에다 쌀거야. 내 좆물 다 먹어야 돼"

"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 오늘부터 먹게 될거야"

" 네 해볼게요"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자지를 움켜쥐고 누님의 입에 자지를 쑤셔넣었음

누님의 입으로 다량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갔고 누님은 한 두번의 헛구역질을 하긴 했지만 정액을 모두 삼키고 청소 오랄까지 꼼꼼하게 해주었음

" 힘들지 않으셨어요?... 수위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 괜찮아. 이 정도야 뭐... ㅎㅎ"

누님이 내 자지에 뽀뽀를 쪽 해주고 샤워를 하러 갔음

나도 샤워를 하고 둘이서 서로 만지막 거리고 있는데 누님의 휴대폰이 울렸음

" 어... 남편이네... 잠시만..."

누님은 자리도 옮기지 않고 전화를 받았음

" 어 왜? 그냥 있지..자려고 누웠어. 그건 처리 했어..."

대화를 하다가 누님이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더니 ㅂㅃ을 하라는 신호를 보냈음

" 잉.. 진짜요?" 작은 소리로 물었음

누님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음

누님이 통화할동안 천천히 누님의 보지를 핥았음

신음을 참으며 허리를 뒤 틀었음

장난기가 발동해서 클리를 안아플 정도로 살짝 깨물었음

누님이 휴대폰을 손으로 막고 나를 째려봤음

나는 그대로 누님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렸고 그대로 자지를 천천히 쑤셔 박았음

누님은 토끼처럼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막았지만 나는 씩 웃으며 그대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였음

누님의 통화가 길어졌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였고 누님은 그걸 즐기는듯 했음

통화가 끝나자 마자 RPM을 높여 고속으로 씹질을 했음

누님은 참았던 괴성을 마음껏 질러댔고 그렇게 2차전은 질싸로 마무리 했음

가게 장사도 그럭저럭 잘 되었고 누님과도 순탄하게 만날수록 이 만남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아 졌음

고민 끝에 누님과 만나던날 얘기를 꺼냈음

" 누님 저 우리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응? 왜?"

" 계속 이렇게 만나는게 맞는지 싶어서요. 사실 저도 여자친구도 만들어야 하고 누님도 언제까지 사장님한테 숨기고 살순 없잖아요.

만약에 제가 여자친구 생기면 가게도 넘겨드려야 하고...."

" 그걸 고민하고 있었어? ㅎㅎ"

" 네..."

" 왜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

" 아뇨 그건 아닌데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면 그 전에 누님하고는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 어이구 오바하기는..."

" 네?"

" 여자친구 생길것 같으면 얘기해. 내가 뭐 너 붙잡고 안놔줄줄 알았어? 그리고 가게는 그냥해. 그때는 지분제로 갈거야. 월세랑 인테리어비랑 뽑아야지...

그 전까지는 월급제. 이후는 지분제 콜?"

역시 사업감각이 남다른 분 이었음

" 역시 멋있으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ㅎㅎ"

" 자 호텔 가자. 내일 우리잡에서 집안 모임이 있어서 일하는분들 와 있어서 오늘은 집에서 안돼"

그렇게 또 한번의 섹스를 하고 우리 사이에 변곡점이 생기는 일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