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로 일한 썰 - 번외편4-4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천천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음
너무 고대했던 상황이라 실력을 떠나서 진짜 미칠듯이 좋았음
느린 속도였던 오랄이 점점 빨라지면서 그녀는 너무 깊이는 아니지만 살짝 딥쓰롯 까지 시전을 하였음
내가 지루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
환상적인 상황을 누리다가 그녀를 침대에 뉘었고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 한구석도 놓치기 싫어서 천천히 혀로 쓸어내리기 시작햇음
목부터 시작해서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그녀의 탱탱한 가슴을 크게 베어물었고 열심히 젖꼭지를 혀로 돌리기 시작했음
그녀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고 배꼽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음순을 공략하기 시작했음
그녀는 필사적으로 입을 틀어막고 참았고 클리를 건드리는 순간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터져 나왔음
나는 더욱더 흥분해서 그녀의 클리를 열심히 빨았고 그녀는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음
충분히 젖었음을 느꼈고 거의 역대급 팽창율을 기록한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었음
그녀가 다시 입을 막고 신음소리를 참는것이 보였음
" 여기 우리밖에 없어요. 얼마든지 소리내도 돼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속도를 높여 그녀의 자궁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시작했음
그녀는 섬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댔고 손톱을 세워서 내 등을 움켜쥐었음
고통이 느껴졌으나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음
나도 실성한 사람처럼 괴성을 지르며 최고 속도, 최고 강도로 박아대기 시작했음
" 악 ... 저기 ... 저 어떡해..."
그녀는 쾌락을 주체 못하며 온몸을 흔들어 대기 시작 했음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에술적인 엉덩이를 감상하며 뒤치기를 시작했음
그녀는 고개를 처박고 이불을 움켜쥐고 온몸을 떨었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때려가며 더욱더 가열차게 박음질을 해댔음
잠시후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순간적으로 질이 강하게 수축하는 것을 느꼈으나 다행히 나는 아직 사정할 준비가 안되어 있었음
그녀의 기분좋은 수축을 느끼면서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속도 기록 경신을 하면서 더욱 열심히 박았고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 이제 그만...나 미칠것 같아요... 제발..." 부탁했음
" 싫어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힘들어 하는 그녀를 배려해서 누워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를 취했음
그녀의 뒤에서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터질듯이 움켜쥐고 계속 박아댔고 잠시후 그녀가 침을 흘리며 흐느끼기 시작했음
사정감이 와서 그녀의 엉덩이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냈음
한참을 누워있던 그녀가 돌아누워서 나에게 안겼고 가만히 안아주었음
" 나... 이런적 처음이에요... 왜 그동안 하자고 안했어요...이렇게 좋은데..."
" 헐... 철벽친게 누군데 ㅎㅎ"
" 그래도...하자고 했어야죠..."
뭔말인지...
어쨌든 그녀는 아주 만족했고 우리는 5시 배가 오기 직전까지 쾌락의 절정을 맛보았음
숙소로 돌아와서 룸서비스를 시키고 식사가 오기전까지 서로 물고빨고를 계속 하였고 저녁도 먹는둥 마는중 하고 바로 침대로 가서 밤새 서로의 몸을 탐했음
그렇게 아침이 왔고 그녀는 아침 인사대신 모닝 오랄을 해주었고 다시 그녀를 정복한후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바닷가를 걷기도 하고 그렇게 휴가의 마지막 날을 보냈음
귀국후 그녀의 연락은 잦아졌고 우리는 몰래 노래방에서 섹스를 하기도 하고 만나면 섹스외에 다른건 할 필요가 없는 사이가 되었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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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9.18 | 현재글 노래방 도우미로 일한 썰 - 번외편4-4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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