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로 일한 썰 - 번외편1-3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맥주를 마셨음
잠시 대화를 나눈후에
" 본부장님 말고 다르게 부르면 안돼요? 제가 본부장님 회사 직원도 아니고 ㅎㅎ"
" 아 그러네요"
" 그리고 말 놓으세요. 저 보기보다 어려요 ㅎㅎ"
" 그럼 그럴까? 그리고 그냥 누나라고 불러"
" 네 누나"
" 근데 실례지만 누나는 결혼 했어요?"
" 아니 혼자야"
" 아이고 이렇게 예쁘고 능력잇는 분이 왜...."
" 그래서 후회중이야. 30대 초반 까지만 해도 재밌게 살았는데 나이 먹으니 이제 값어치가 떨어져서 찾는 사람이 없네 ㅎㅎ
이젠 하지도 않지만 소개팅해도 돌싱이나 늙다리만 소개시켜 준다고 하고 ㅎㅎ
포기했어"
" 저런... 외로우시겠어요"
" 요즘 좀 그래. 친구들 모임해도 다들 애봐야 한다고 일찍 가고... 많이 외로워"
누님은 맥주를 연달아 들이켰음
" 천천히 드세요"
" 어차피 내일 쉬는데 뭐..."
그때 친구에게 문자가 왔음
' 나 오늘 홈런칠듯..ㅋㅋ'
여직원 한명과 잘된것 같았음
' 야 문제 안생기게 해라'
' 걱정마시고 너나 잘하세요 ~~'
나도 뭔가 이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한잔,두잔 먹다보니 둘이서 5천cc 가까이를 먹었음
누님이 좀 취한듯 보였음
" 누님 택시 불러 드릴게요. 많이 취하신것 같아요'
' 싫어...나 오늘 더 놀거야...'
" 지금 많이 늦어서 문연곳도 없어요. 여기도 이제 나가야 하는데..."
" 방잡고 한잔 더하자"
오케바리...
" 네 그럼... 그러시죠"
편의점에 가서 캔맥주와 안주를 사서 모텔 입성
방에 들어서는데 누님이 그대로 키스를 갈겼음
" 읍..어"
그대로 나를 침대로 밀치고 미친듯이 옷을 벗기 시작했음
옷을 벗는 누님을 도와서 모두 벗겨 드리고 나도 후딱 벗었음
누님은 아무말도 없이 미친듯이 허겁지겁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음
그러다 갑자기 내 위로 올라탔음
괴성을 지르며 미친듯이 위에서 방아를 찍기 시작햇음
옷을 벗은 누님은 가히 육덕의 정석 이었음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으나 뱃살도 적당하게 접히고 D컵 정도 가슴은 흉하지 않게 적당히 처졌으며 천만 다행히도 셀룰라이트는 안 보였음
그렇게 위에서 한참을 박다가 엎드렸음
" 뒤에서 박아줘...."
명령을 받았으니 당연히 따라야지...
뒤에서 엉덩이를 때려가며 미친듯이 박아댔고 누님은 본인이 허리를 움직였음
" 엉덩이 더 세게 때려줘"
나는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엉덩이를 때렷고 맞을때마다 아픔이 아닌 쾌락의 비명을 질러댔음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니 본인이 본인 가슴을 쥐어 뜯으며 내 박음질에 응답했고 본인 클리를 사정없이 문질러 댔음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해서 초강으로 박아 댔음
누님은 계속 비명을 질러댔고 사정감이 몰려왔음
" 쌀것 같아요. 안에 싸도 돼요?"
" 안돼."
" 그럼 입에다 쌀게요."
" 한번도 안해 봤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누님의 입에 자지를 쑤셔박았음
" 쭉 빨아줘요!!!"
누님의 입에 정액을 쏟아냈고 누님은 처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청소오랄까지 깔금하게 마무리 했음
그렇게 둘이 널부러져 누웠음
" 하... 오랫만이네...."
" 그래요?"
" 응. 일만 하느라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ㅎㅎ"
그렇게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가끔 따로 만나서 술도 먹고 섹스도 하게 되었음
친구녀석이 사고 치는 바람에 깨졌는데 그 얘기는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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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9.18 | 노래방 도우미로 일한 썰 - 번외편4-5 (31) |
2 | 2025.09.18 | 노래방 도우미로 일한 썰 - 번외편4-4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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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9.18 | 노래방 도우미로 일한 썰 - 번외편4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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