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7(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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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23:16
애인줌마. 드디어 전 애인과 이별.
전 애인의 물을 받고 또다시 나에게로..
간략스토리: 질투, 술자리, 이날만 4번위섹스. 보지로 받다.
이날은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벌어진 날이다.
회사 친한 동료한명과 세명이서 술자리. 중간의 줌마가 질투 후 먼저 자리를 떠나고 집가는 도중에 애인에게 온 전화.
직전 나와의 섹스에서 애인과 헤어지겠다고 말했던 애인줌마.
예상 햇듯이 못헤어 지겠다고 진상피던 전 애인.
그리고 이어진 이별섹스. 전 애인의 물을받고 다시 나한테로...
수요일 저녁 친한 회사동료 1명(유부녀) 이 줌마는 수현이라고 칭하겠음.
치어리더 배수현 잇죠? 그 사람과 전체적인 이미지는 비슷한데 가슴이 훨씬 크고 몸이 더 마름. 특히 엉덩이와 하체가 되게 마른편. 구릿빛 피부에 큰 가슴. 섹스러운 몸매에 얼굴도 이쁜. 그런 줌마인데 이 줌마와 사무실에서 셋이 좀 친했음. 줌마들은 남편이 출장가거나 회식하거나 일이 잇으면 좋아하는데 그건 자기도 밖에서 놀수 있기 때문에... 이줌마 남편이 이날 친구들 모임이 잇어서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술자리.
일끝나고 사무실 근처 포장마차 가서 셋이 술을 마심.
안주는 탕 하나에 해물모듬파전. 이였던것 같고.
술은 막걸리에 사이다를 내가 타주니 별거 아닌거에 아줌마 둘은 맛잇다며 숳을 들이킨다.
이제 내 애인줌마는 가명으로 희선이라고 하고, 직장동료줌마는 수현으로 하겠음. 희선과 나 그리고 수현 셋이 처음에는 분위기 좋게 술잔이 오고갓다.
뭐 사무실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또 회사 상사 욕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로 즐겁게 술잔이 오고 가는사이.
나도 모르게 수현과 내가 말이 잘 맞아가면서 점점 희선이가 기분이 안좋아지고 잇엇다. 그것을 희선이가 완전 삐지고 나서야 눈치챈 나.
그때는 만난지 두달 좀 안됐을때라 희선이가 질투가 많은것을 알앗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랏음. 사무실서 내가 다른 여직원들과 얘기를 한다거나 좀만 친하게 지내도 기분니쁜 티를 좀 내도 오늘처럼 약간 싸늘하게? 라고 표현해야되나.
셋밖에 없는데 티를 심하게 낸적은 없엇으니까.
막걸리 4병정도를 먹고 나서부터 내가 눈치를 챗는데 그때는 이미 늦음.
수현이가 동생인데 희선이에게 언니 왜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요? 무슨일 잇어요? 라고 묻는데 희선이는 남편이 빨리 오라고 찾는다면서 둘러대니까 수현이가 남편들은 이상하다고 자기들은 술 마실꺼 다 마시면서 꼭 정작 즐기려고 하면 찾는다고 맞장구를 처주면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희선이가 안되겠다고 가봐야겠다고 먼저 가려고 하니까 어쩔수 없지 뭐 그럼 조심히 들어가라고 우리는 좀더 마시다 가겠다고 얘기하니 희선은 바로 짐을 챙겨 나갓다. 난 카톡으로 진짜 남편이 찾냐? 물어보니 그냥 읽고 닶이 없길래 왜 답안하냐 무슨일 잇냐 물으니 둘이 아주 좋던데? 오늘 나 먼저 갈테니 잘해봐. 그러길래 난 어이없기도 하고, 짜증도 갑자기 나서 그래 그럼 수현님 예쁜데 잘됏네 나중에 뭐라고 하지마? 라고 하니까 자기는 나이트 갈거라고 찾지 마라고 톡 와서 나도 지지않으려 땡큐라고 말함...
나도 쓰레기... 근데 그게 진심이였음.
수현이는 옷도 약간 보이쉬 하게 어리게 입는데 나이가 40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과장해서 말하면 20대초반보다 몸관리 잘함. 거기에 얼굴도 섹끼잇고 굸빛에 가슴도 자연산E컵 정도 되는데. 같이 밥먹거나 술자리를 하면 남자들이 다 처다보는게 보임.. 근데 그거 알지?
너무 높으면 남자들 잘 못들이대는거?
쉽게 다가가기 힘든 그런스터일이야. 좀 쎄보이게 이쁘거든.
수현이와도 썸씽이 생기는데 그건 나중에 차차 풀기로 하고.
무튼 희선이가 가고, 술자리를 한 30분 이어갓나?
줌마한테 연락이 오는거야. 집가는길에 애인이 전화와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애인이 집앞으로 찾아온다고 햇다고. 그런데 애인도 회식을 해서 그런지 술이 많이 취해보인다는데. 거기서도 짜증낫지.
그러면 나중에 헤어지자고 하지 왜 하필 지금 했냐고 저녁에.
자기는 이 모든상황이 짜증도 나고 나때매 화난 상태에서 애인한테 전화 오길래 더 짜증이나서 헤어지자고 햇다고..
그래서 어떻게 되는거냐거 물으니 안만난다고 하고 그냥 해어지자고 하니까 그럼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협박 하더래.
집에 남편과 애들 잇는데..
그래서 잠깐 만나야 될거 같다고 만나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말한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일단 계속 연락 하라고 하니 알겠다고 함.
그러고 수현과 술자리를 하는데 뭔가 이상한 상황이 만들어 지긴 했지만 희선이가 어떻게 하고 잇을까 생각에 집중이 되지 않앗다.
그리고 한 20분정도 흘럿을까? 희선이에게 톡이왓다.
차에서 헤어지자고 계속 말했더니 술이 취해서 잘 듣지도 않고 계속 화만내는데 무섭다고.. 그리고는 술취한 상태로 갑자기 차를몰고 어디를 가는데 목적지를 말 안해준다길래 어디로 가는거 같냐니까 자주가던 모텔쪽으로 일단 가는데 확실치는 않다고..
그래서 난 무슨일 잇으면 연락하라고 하고 수현과 술자리를 이어가고 있는데 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앗다.
그래서 수현이줌마에게는 나 집에 강아지가 아프다고 거짓말로 가족에게 연락 온척을 하고 술자리를 끝냇다,
그러니 수현은 이런날 놀지 않으면 안된다고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안가면 안되냐는걸 안된다고 말하고 약간 억지로 술자리를 끝내니 수현이 많이 아쉬워했다. 그런데 나한테는 지금 수현을 어떻게 하는것보다 오히려 희선이가 걱정되기도 하고 술자리 이어갈 기분도 아니라 수현과 자리를 끝내고 택시태워서 먼저 보냇음.
그리고는 나혼자 작은 맥주집에 가서 맥주에 치즈스틱 하나를 시켜놓고 마시고 있는데. 희선에게 톡이왔다.
자기가 매일 가던 모텔쪽에 데리고 온게 맞다고.
안들어 가려고 하니까 애인이 계속 난리치고 횡설수설 해서 진짜 뭔일 당할거 같아서 일단은 모텔 잠깐 들어가야 겠다고..
그소리를 듣는데 약간 이 여자가 바보같기도 하고 화가 나면서 한편으로는 이상한 감정을 느꼇다.. 뭐라고 해야될지는 잘 모르는 이상한 감정..
그래 그럼 들어가서 얘기 잘 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잘 헤어지고 오라고 하고 혹시 뭔일 잇으면 난 근처 맥주집에 잇으니까 연락 하라고.
그러니 희선은 아랏어 미안해. 라고 톡이 왔는데.
그러고 부터 1시간 정도 흘럿을까? 난 맥주를 좀 빨리 마시는 편이라 맥주 500잔을 6잔 정도 마시고 잇을때였다. 줌마에게 톡이 왓는데 이제 모텔 나갈거라고. 그래서 뭔일 없엇어? 물어보니 줌마는 아직 맥주집이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길래 알앗다고 하고 맥주집 위치를 알려주고 기다렸다.
줌마가 오기까지 한 30분정도 걸렸던거 같은데 맥주 8잔정도 마실때 줌마가 왓다. 약간 헝크러진 머리로..
무슨일이냐 왜이렇게 늦엇냐 그런니까 그 전 애인이 집앞까지 데려다 줘서 집에서 다시 택시타고 오느냐고 늦엇다길래 어떻게 된일인지 알려달라고 하니
예상대로 전 애인은 헤어지는것은 안된다 어쩐다 진상+협박을 하면서 안헤어지려고 하면서 모텔을 데리고 들어갓고, 모텔을 들어가자 마자 거의 강간식으로 전 애인이 섹스를 햇다고..
이번에는 내가 허락한거 아니기도 하고 또 그걸 미안해하는과 동시에 좀 떨면서 얘기하는 희선이에게 화를 낼수가 없엇다.
그 상황이 얼마나 겁낫을까를 생각해보면 대충 짐작이 갈수 잇을 정도니..
그래서 희선이를 좀 진정 시키고 차근차근 이거저거 물어보니 상황은 이랫다.
집 가는길 전화, 그리고 애인에게 이별을 얘기하자 집앞으로 술취한채 음주운전 해서 온 전 애인. 그리고 협박+회유. 그럼에도 계속 이별을 고하는 줌마에게 전 애인은 자주가던 모텔로 희선을 데리고 가서 강제로 섹스.
어느정도 맥주를 마시고 따뜻한 물도 마시게 하니 희선은 진정이 되어가는것을 보고 좀더 그 상황을 자세히 듣고 싶엇다.
그러니 희선은 좀전의 잇던 얘기를 그 무서웟던 얘기를 나한테 하기 싫어함.
그도 당연한것이 무서웟던 얘기를 최소 몇일 지나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방금 잇던 이야기를 거의 강간 당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잇을까?
그런데 난 그런 희선이가 약간 가엽기도 하고 또 머리속에서, 그리고 몸의 반응이 점점 이상해지는 나를 느낄수 있엇다.
그래서 얘기하기 싫어하는 희선이에게 그남자가 강간식의 섹스를 햇다고 얘기를 들으면서 시발놈 그 새끼 죽여버릴까 라고 희선이 편을 들어주기도 하고 또 그 새끼는 얼마나 찌질한 새끼면 지가 사랑한다고 처 말하는 여자한테 그딴식의 행동을 하냐 개 시발놈이네 찌질한새끼. 한번 떠나간 여자마음을 어떻게 돌리려고 그나이 처먹고도 그걸 모르냐 하면서 욕을 계속 해주니 희선이는 좀더 안정감이 생기면서 나에게 조금씩 얘기를 이어갓다.
그럼에도 난 계속해서 남자새끼가 시발 찌질하네 시발놈 그러니 그나이 처먹고 여자한테 버림받지 개 시발새끼 라고 또 욕을 이어가고 그래서 결국은 헤어졌냐고 하니까 마무리는 그나마 좋게?라고 표현해야되나.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모텔을 나왓다고 햇다.
어떻게 그럴수 잇냐고 하니까 처음 모텔을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부터 희선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키스를 피하는데도 강제로 계속해서 키스를 이어가면서 침대에 거의 던지듯이 던지고. 못헤어진다 나 아직 너 사랑한다 헤어지자고 하면 죽여버릴꺼다 라고 까지 햇단다.
듣는내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찌질하고 그 전 애인이 참 병(신)같이 보엿다.
그리고 희선은 계속 말을 이어갓는데. 침대에 내동댕이 처지고 전 애인 눈빛을 보니까 약간 살기가 보일정도로 흥분해있고 화가 굉장히 나서 잘못하다가는 진짜 좁은 공간에서 뭔일 날것만 같아서 무서웟다고. 그래서 어떻게든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 계속해서 거부할 수만은 없엇다고 했다.
그러자 그 전 애인은 침대에 눕힌 희선이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희선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가슴을 잠깐 애무하다가 바로 희선이의 보지를 빨앗다고..
약간 거부하려하자 더 힘을 주고 희선이를 못움직이게 압박을 하면서 보지를 너무 쎄게 빨아서 아플 정도로 빨앗다고 한다.
한 10분정도 빨앗나? 희선이는 이때 진짜 물도 안나왓다고 한다 자기 말로는.
그러고는 정자세로 희선이에 보지에 꽃으면서 다시 키스 하고 나 너 사랑한다 못헤어진다 이렇게 잘맞는데 왜 헤어지려고 하냐 하면서 강강강 박아댓다고.
그래서 희선이는 아무말 하지않고 그냥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그 전 애인의 움직임대로 가만이 잇을수밖에 없엇다고.
정자세로 섹스하던 전 애인이 원래 둘이 자주하던 자세 서로 앉아서 키스하면서 하는 자세를 하려고 하자 그것만은 진짜 싫어서 싫은 내색을 하니까 전 애인이 희선이를 뒤로 돌게하고 뒤치기를 엄청 했다고함.
전 애인 혼자서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막 내고 희선이는 신음 소리조차 나오지 않앗다고 하는데. 그상태에서 희선이 할수잇는건 그냥 빨리 끝나기를 하는 바람이였다고..
그렇게 뒤치기를 하다가 애인이 희선이 안에 첫 사정을 했다고.
사정을 하고 나서는 애인이 어느정도 술도 좀 깨고 흥분 햇던게 가라 앉아서 희선이는 욕실에서 씻고 나왔더니 애인이 침대에 혼자 누워있는데 이제 이때는 전 애인에게 가지고 잇던 약간의 미안함도 없어져서 그냥 쳐다봣다고 한다.
둘의 침묵시간이 조금 이어지던 와중에 희선이가 이제 우리 진짜 헤어지자고 나 이제 당분간 혼자 지내고 남편만 보면서 살고싶다고 하니까 전 애인은 이제 나 사랑하지 않냐라고 물어봐서 희선이는 그렇다고 답햇다고함.
전 애인은 자기가 한 행동 때문인지, 아니면 희선이가 이제 진짜로 맘이 떠낫다는것을 직감해서 그런지. 조김 침묵을 이어가다가 그럼 헤어지자고 했다고함.
그래서 희선이는 이제 좀 안도감도 생기고 내가 기다린다는것을 아니까 빠르게 나오려고 하자 전 애인이 그럼 마지막이니까 한번더 섹스 하자고 했다고..
난 들으면서도 이게 진짜 맞는 얘긴가 싶엇음.
어떻게 그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매달릴까 싶음..
그래서 희선이는 침대끝에 걸쳐앉아 가만이 있는데 전 애인이 희선이를 안으면서 가슴을 만지고 등을 핡기 시작햇음.
뒷 얘기는 너무 길어지니까 다음편에 적어 볼게요.
여기서 부터 이 걸레 줌마의 육체적 반응이 나오고
나또한 내가 변태라고 그리고 희선이도 걸레고...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전 애인의 물을 받고 또다시 나에게로..
간략스토리: 질투, 술자리, 이날만 4번위섹스. 보지로 받다.
이날은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벌어진 날이다.
회사 친한 동료한명과 세명이서 술자리. 중간의 줌마가 질투 후 먼저 자리를 떠나고 집가는 도중에 애인에게 온 전화.
직전 나와의 섹스에서 애인과 헤어지겠다고 말했던 애인줌마.
예상 햇듯이 못헤어 지겠다고 진상피던 전 애인.
그리고 이어진 이별섹스. 전 애인의 물을받고 다시 나한테로...
수요일 저녁 친한 회사동료 1명(유부녀) 이 줌마는 수현이라고 칭하겠음.
치어리더 배수현 잇죠? 그 사람과 전체적인 이미지는 비슷한데 가슴이 훨씬 크고 몸이 더 마름. 특히 엉덩이와 하체가 되게 마른편. 구릿빛 피부에 큰 가슴. 섹스러운 몸매에 얼굴도 이쁜. 그런 줌마인데 이 줌마와 사무실에서 셋이 좀 친했음. 줌마들은 남편이 출장가거나 회식하거나 일이 잇으면 좋아하는데 그건 자기도 밖에서 놀수 있기 때문에... 이줌마 남편이 이날 친구들 모임이 잇어서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술자리.
일끝나고 사무실 근처 포장마차 가서 셋이 술을 마심.
안주는 탕 하나에 해물모듬파전. 이였던것 같고.
술은 막걸리에 사이다를 내가 타주니 별거 아닌거에 아줌마 둘은 맛잇다며 숳을 들이킨다.
이제 내 애인줌마는 가명으로 희선이라고 하고, 직장동료줌마는 수현으로 하겠음. 희선과 나 그리고 수현 셋이 처음에는 분위기 좋게 술잔이 오고갓다.
뭐 사무실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또 회사 상사 욕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로 즐겁게 술잔이 오고 가는사이.
나도 모르게 수현과 내가 말이 잘 맞아가면서 점점 희선이가 기분이 안좋아지고 잇엇다. 그것을 희선이가 완전 삐지고 나서야 눈치챈 나.
그때는 만난지 두달 좀 안됐을때라 희선이가 질투가 많은것을 알앗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랏음. 사무실서 내가 다른 여직원들과 얘기를 한다거나 좀만 친하게 지내도 기분니쁜 티를 좀 내도 오늘처럼 약간 싸늘하게? 라고 표현해야되나.
셋밖에 없는데 티를 심하게 낸적은 없엇으니까.
막걸리 4병정도를 먹고 나서부터 내가 눈치를 챗는데 그때는 이미 늦음.
수현이가 동생인데 희선이에게 언니 왜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요? 무슨일 잇어요? 라고 묻는데 희선이는 남편이 빨리 오라고 찾는다면서 둘러대니까 수현이가 남편들은 이상하다고 자기들은 술 마실꺼 다 마시면서 꼭 정작 즐기려고 하면 찾는다고 맞장구를 처주면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희선이가 안되겠다고 가봐야겠다고 먼저 가려고 하니까 어쩔수 없지 뭐 그럼 조심히 들어가라고 우리는 좀더 마시다 가겠다고 얘기하니 희선은 바로 짐을 챙겨 나갓다. 난 카톡으로 진짜 남편이 찾냐? 물어보니 그냥 읽고 닶이 없길래 왜 답안하냐 무슨일 잇냐 물으니 둘이 아주 좋던데? 오늘 나 먼저 갈테니 잘해봐. 그러길래 난 어이없기도 하고, 짜증도 갑자기 나서 그래 그럼 수현님 예쁜데 잘됏네 나중에 뭐라고 하지마? 라고 하니까 자기는 나이트 갈거라고 찾지 마라고 톡 와서 나도 지지않으려 땡큐라고 말함...
나도 쓰레기... 근데 그게 진심이였음.
수현이는 옷도 약간 보이쉬 하게 어리게 입는데 나이가 40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과장해서 말하면 20대초반보다 몸관리 잘함. 거기에 얼굴도 섹끼잇고 굸빛에 가슴도 자연산E컵 정도 되는데. 같이 밥먹거나 술자리를 하면 남자들이 다 처다보는게 보임.. 근데 그거 알지?
너무 높으면 남자들 잘 못들이대는거?
쉽게 다가가기 힘든 그런스터일이야. 좀 쎄보이게 이쁘거든.
수현이와도 썸씽이 생기는데 그건 나중에 차차 풀기로 하고.
무튼 희선이가 가고, 술자리를 한 30분 이어갓나?
줌마한테 연락이 오는거야. 집가는길에 애인이 전화와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애인이 집앞으로 찾아온다고 햇다고. 그런데 애인도 회식을 해서 그런지 술이 많이 취해보인다는데. 거기서도 짜증낫지.
그러면 나중에 헤어지자고 하지 왜 하필 지금 했냐고 저녁에.
자기는 이 모든상황이 짜증도 나고 나때매 화난 상태에서 애인한테 전화 오길래 더 짜증이나서 헤어지자고 햇다고..
그래서 어떻게 되는거냐거 물으니 안만난다고 하고 그냥 해어지자고 하니까 그럼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협박 하더래.
집에 남편과 애들 잇는데..
그래서 잠깐 만나야 될거 같다고 만나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말한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일단 계속 연락 하라고 하니 알겠다고 함.
그러고 수현과 술자리를 하는데 뭔가 이상한 상황이 만들어 지긴 했지만 희선이가 어떻게 하고 잇을까 생각에 집중이 되지 않앗다.
그리고 한 20분정도 흘럿을까? 희선이에게 톡이왓다.
차에서 헤어지자고 계속 말했더니 술이 취해서 잘 듣지도 않고 계속 화만내는데 무섭다고.. 그리고는 술취한 상태로 갑자기 차를몰고 어디를 가는데 목적지를 말 안해준다길래 어디로 가는거 같냐니까 자주가던 모텔쪽으로 일단 가는데 확실치는 않다고..
그래서 난 무슨일 잇으면 연락하라고 하고 수현과 술자리를 이어가고 있는데 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앗다.
그래서 수현이줌마에게는 나 집에 강아지가 아프다고 거짓말로 가족에게 연락 온척을 하고 술자리를 끝냇다,
그러니 수현은 이런날 놀지 않으면 안된다고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안가면 안되냐는걸 안된다고 말하고 약간 억지로 술자리를 끝내니 수현이 많이 아쉬워했다. 그런데 나한테는 지금 수현을 어떻게 하는것보다 오히려 희선이가 걱정되기도 하고 술자리 이어갈 기분도 아니라 수현과 자리를 끝내고 택시태워서 먼저 보냇음.
그리고는 나혼자 작은 맥주집에 가서 맥주에 치즈스틱 하나를 시켜놓고 마시고 있는데. 희선에게 톡이왔다.
자기가 매일 가던 모텔쪽에 데리고 온게 맞다고.
안들어 가려고 하니까 애인이 계속 난리치고 횡설수설 해서 진짜 뭔일 당할거 같아서 일단은 모텔 잠깐 들어가야 겠다고..
그소리를 듣는데 약간 이 여자가 바보같기도 하고 화가 나면서 한편으로는 이상한 감정을 느꼇다.. 뭐라고 해야될지는 잘 모르는 이상한 감정..
그래 그럼 들어가서 얘기 잘 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잘 헤어지고 오라고 하고 혹시 뭔일 잇으면 난 근처 맥주집에 잇으니까 연락 하라고.
그러니 희선은 아랏어 미안해. 라고 톡이 왔는데.
그러고 부터 1시간 정도 흘럿을까? 난 맥주를 좀 빨리 마시는 편이라 맥주 500잔을 6잔 정도 마시고 잇을때였다. 줌마에게 톡이 왓는데 이제 모텔 나갈거라고. 그래서 뭔일 없엇어? 물어보니 줌마는 아직 맥주집이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길래 알앗다고 하고 맥주집 위치를 알려주고 기다렸다.
줌마가 오기까지 한 30분정도 걸렸던거 같은데 맥주 8잔정도 마실때 줌마가 왓다. 약간 헝크러진 머리로..
무슨일이냐 왜이렇게 늦엇냐 그런니까 그 전 애인이 집앞까지 데려다 줘서 집에서 다시 택시타고 오느냐고 늦엇다길래 어떻게 된일인지 알려달라고 하니
예상대로 전 애인은 헤어지는것은 안된다 어쩐다 진상+협박을 하면서 안헤어지려고 하면서 모텔을 데리고 들어갓고, 모텔을 들어가자 마자 거의 강간식으로 전 애인이 섹스를 햇다고..
이번에는 내가 허락한거 아니기도 하고 또 그걸 미안해하는과 동시에 좀 떨면서 얘기하는 희선이에게 화를 낼수가 없엇다.
그 상황이 얼마나 겁낫을까를 생각해보면 대충 짐작이 갈수 잇을 정도니..
그래서 희선이를 좀 진정 시키고 차근차근 이거저거 물어보니 상황은 이랫다.
집 가는길 전화, 그리고 애인에게 이별을 얘기하자 집앞으로 술취한채 음주운전 해서 온 전 애인. 그리고 협박+회유. 그럼에도 계속 이별을 고하는 줌마에게 전 애인은 자주가던 모텔로 희선을 데리고 가서 강제로 섹스.
어느정도 맥주를 마시고 따뜻한 물도 마시게 하니 희선은 진정이 되어가는것을 보고 좀더 그 상황을 자세히 듣고 싶엇다.
그러니 희선은 좀전의 잇던 얘기를 그 무서웟던 얘기를 나한테 하기 싫어함.
그도 당연한것이 무서웟던 얘기를 최소 몇일 지나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방금 잇던 이야기를 거의 강간 당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잇을까?
그런데 난 그런 희선이가 약간 가엽기도 하고 또 머리속에서, 그리고 몸의 반응이 점점 이상해지는 나를 느낄수 있엇다.
그래서 얘기하기 싫어하는 희선이에게 그남자가 강간식의 섹스를 햇다고 얘기를 들으면서 시발놈 그 새끼 죽여버릴까 라고 희선이 편을 들어주기도 하고 또 그 새끼는 얼마나 찌질한 새끼면 지가 사랑한다고 처 말하는 여자한테 그딴식의 행동을 하냐 개 시발놈이네 찌질한새끼. 한번 떠나간 여자마음을 어떻게 돌리려고 그나이 처먹고도 그걸 모르냐 하면서 욕을 계속 해주니 희선이는 좀더 안정감이 생기면서 나에게 조금씩 얘기를 이어갓다.
그럼에도 난 계속해서 남자새끼가 시발 찌질하네 시발놈 그러니 그나이 처먹고 여자한테 버림받지 개 시발새끼 라고 또 욕을 이어가고 그래서 결국은 헤어졌냐고 하니까 마무리는 그나마 좋게?라고 표현해야되나.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모텔을 나왓다고 햇다.
어떻게 그럴수 잇냐고 하니까 처음 모텔을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부터 희선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키스를 피하는데도 강제로 계속해서 키스를 이어가면서 침대에 거의 던지듯이 던지고. 못헤어진다 나 아직 너 사랑한다 헤어지자고 하면 죽여버릴꺼다 라고 까지 햇단다.
듣는내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찌질하고 그 전 애인이 참 병(신)같이 보엿다.
그리고 희선은 계속 말을 이어갓는데. 침대에 내동댕이 처지고 전 애인 눈빛을 보니까 약간 살기가 보일정도로 흥분해있고 화가 굉장히 나서 잘못하다가는 진짜 좁은 공간에서 뭔일 날것만 같아서 무서웟다고. 그래서 어떻게든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 계속해서 거부할 수만은 없엇다고 했다.
그러자 그 전 애인은 침대에 눕힌 희선이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희선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가슴을 잠깐 애무하다가 바로 희선이의 보지를 빨앗다고..
약간 거부하려하자 더 힘을 주고 희선이를 못움직이게 압박을 하면서 보지를 너무 쎄게 빨아서 아플 정도로 빨앗다고 한다.
한 10분정도 빨앗나? 희선이는 이때 진짜 물도 안나왓다고 한다 자기 말로는.
그러고는 정자세로 희선이에 보지에 꽃으면서 다시 키스 하고 나 너 사랑한다 못헤어진다 이렇게 잘맞는데 왜 헤어지려고 하냐 하면서 강강강 박아댓다고.
그래서 희선이는 아무말 하지않고 그냥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그 전 애인의 움직임대로 가만이 잇을수밖에 없엇다고.
정자세로 섹스하던 전 애인이 원래 둘이 자주하던 자세 서로 앉아서 키스하면서 하는 자세를 하려고 하자 그것만은 진짜 싫어서 싫은 내색을 하니까 전 애인이 희선이를 뒤로 돌게하고 뒤치기를 엄청 했다고함.
전 애인 혼자서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막 내고 희선이는 신음 소리조차 나오지 않앗다고 하는데. 그상태에서 희선이 할수잇는건 그냥 빨리 끝나기를 하는 바람이였다고..
그렇게 뒤치기를 하다가 애인이 희선이 안에 첫 사정을 했다고.
사정을 하고 나서는 애인이 어느정도 술도 좀 깨고 흥분 햇던게 가라 앉아서 희선이는 욕실에서 씻고 나왔더니 애인이 침대에 혼자 누워있는데 이제 이때는 전 애인에게 가지고 잇던 약간의 미안함도 없어져서 그냥 쳐다봣다고 한다.
둘의 침묵시간이 조금 이어지던 와중에 희선이가 이제 우리 진짜 헤어지자고 나 이제 당분간 혼자 지내고 남편만 보면서 살고싶다고 하니까 전 애인은 이제 나 사랑하지 않냐라고 물어봐서 희선이는 그렇다고 답햇다고함.
전 애인은 자기가 한 행동 때문인지, 아니면 희선이가 이제 진짜로 맘이 떠낫다는것을 직감해서 그런지. 조김 침묵을 이어가다가 그럼 헤어지자고 했다고함.
그래서 희선이는 이제 좀 안도감도 생기고 내가 기다린다는것을 아니까 빠르게 나오려고 하자 전 애인이 그럼 마지막이니까 한번더 섹스 하자고 했다고..
난 들으면서도 이게 진짜 맞는 얘긴가 싶엇음.
어떻게 그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매달릴까 싶음..
그래서 희선이는 침대끝에 걸쳐앉아 가만이 있는데 전 애인이 희선이를 안으면서 가슴을 만지고 등을 핡기 시작햇음.
뒷 얘기는 너무 길어지니까 다음편에 적어 볼게요.
여기서 부터 이 걸레 줌마의 육체적 반응이 나오고
나또한 내가 변태라고 그리고 희선이도 걸레고...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7(20살 차이나는 줌마)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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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Comments
대박스토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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