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1(20상연상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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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3.03.01 08:02
다시 시작된 섹스.
내 자(지)를 빠는 희선을 내려보면서 나는 완전 시발 걸레년이네.
아 시발년. 존(나) 잘 빠네 왜 개꺼도 이렇게 빨아줬냐?
그러니 희선이 자(지)를 빨다 멈추며 나를 본다.
그만 얘기하면 안되? 라고 하길래 갑자기 또 화가낫다.
이 미침년이 왜 개 얘기 하니까 싫어? 시발년아 그럼 빨지마.
돌앗나 개 시발년이 진짜. 하고 일어나며 내 바지를 올리니 희선이.
아니야 아랏어 그러면서 내 바지를 다시 내린다.
난 아 꺼져 시발년아. 진짜 정냄이 떨어지게 하네 시발년이.
야이 개 시발년아 니가 개 자(지) 빨고 보지 벌리면서 카톡으로 사랑하네 뭐하네 하며 지(랄)하다 온걸 얘기 하는데 왜 지(랄)이야 시발년아.
그렇게 개 사랑하면 모탤도 잡앗겠다 개랑해 개 시발녘아.
하고 바지를 잡는 희선을 무릎으로 먼저 밀처내고 다시 잡으러 오길래 뒤로 돌면서 바지를 고쳐 입엇다.
그리고 내 지갑을 챙기몀서 나가려고 하자 희선이 뒤에서 나를 붙잡길래 또다시 밀어내고 야. 진짜 개 시발년아. 그냥 그렇게 그새끼 사랑하면 그새끼나 불러 시발년아. 니 보지 지금 한참 먹고싶을거 아냐 그새끼는.
난 니 보지 시발 더러워서 이제 안먹을테니까. 그 개끼나 불러.
그러니 희선이 안불러. 안부른다고. 개 얘기해서 내가 화난게 아니고.
니가 개 얘기하면서 화나니까. 그래서 하지 말라는거야.
라며 붙잡는다. 그래서 희선의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야. 꺼져그냥 진짜 개 쓰레기 같은년아.
냄새나서 너랑 못하겠어. 갈테니까 꺼져.
그러니 희선이 갑바기 모텔문을 막는다.
가지마. 하며 딱 붙으몀서 얘기한다. 가지말라고 쫌!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잖아. 라길래.
또 화가난다... 야이 개 시발년아 나 사랑한다는것도 못믿겠고.
이 미친년은 개한테도 사랑한다 집착 하더니 나한테도 지(랄)이네.
내가 개 젖같이 보이냐? 꺼져 시발년아 진짜.
하고 희선을 밀처내고 모텔 중문을 열고 신발을 신으니 넘어졌던 희선이 다시 나오면서 뒤에서 나를 끌더니 내가 버티자 모텔 현관앞으로 가더니 아 제발 좀 진짜 내가 미안해 개 얘기 싫은게 아니라고 쫌.
이라면서 막더니 가지마 제발!!!이라며 소리 지른다.
그러면서 손에잇던 내 지갑을 뺏더니 자기 품안으로 넣으면서.
아 제발 진짜 좀 쫌만 잇다가가 나 어제도 술 마셔서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된다고 쫌.
이제 좀잇으면 남편한테 전화거라고.
라길래 지(랄)하고잇네 시발년이. 왜 개한테 연락 오겠지.
아 개 만나기로 햇어? 라고 말하니.
희선이. 아 알잖아 남편. 전퐈옻거라고 제발 좀. 개랑 헤어질게.
라며 말한다...
그래서 내가 지(랄)하고잇네 개랑 헤어진다고?
왜 또 시발녘아 구라치고 뒤에서 몰래 만나서 보지 벌리게? 아 꺼져.
라고 말하니 희선이. 아니라고 진짜 헤어질게. 나 개 안사랑해.
내가 너 많이 사랑하는거 너도 알잖아. 미안해 진짜 미안해.
니가 다른애랑 섹스하고 다녀서 열받아서 그랫어.
나 만나주지도 안앗잖아. 그래서 잠깐 그런거야 진짜 미안해. 라며 운다.
희선이 또 우는 모습에 잠깐 흥분이 멈췄다.
그러면서 희선을 보면서 지(랄 )쇼하고 잡빠졌네. 말하고 침대에 걸터 앉앗다.
그러자 희선이 들어오면서 중문을 닫고 내 지갑은 자기 가방에 넣어 버린다.
뭐하냐? 그러니 너 갈까봐. 너 진짜 (개)새끼야. 내가 너 얼만큼 사랑하는지 알면서 왜그러냐고 쫌.
그러면서 운다. 난 그런 희선을 보면서 사랑하는데 보지는 그 (개)새끼한테 벌리고 톡으로는 그 (개)새끼한테 매달리냐?
그러니. 니가 나 안만나고 다른애랑 해서 열받아서 그랫다고.
그러길래 지(랄)하네 걸레같은년. 라며 궁시렁 대듯 말하니.
나 진짜 어제도 나가고 요새 자주 나가서 남쳔 전화와. 얼른 가야되.
라며 무릎꿇으면서 내 바지를 다시 내린다.
난 꺼져 그럼. 누가 섹스하제? 그러니.
내가 진짜 하고싶다고 너랑.
그러면서 바지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
또다시 내 자(지)를 입에 넣으면서 희선이 신음을 낸다.
음~~~쩝. 아~~~~ 하며 빠르게 넣다 뺏다를 하며 쩝쩝 소리내며 빤다.
난 그런 희선을 내려보며 아 시발년. 진짜 개 걸래같은년.
이라 말하니 희선이 나를 갑자기 침대에 눕히며.
자기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더니 나한테 올라탄다.
난 그런 희선에게 지(랄)을 한다 진짜. 개 시발 걸레년.
이라 말하니 나를 보며 웃더니 이내 내 자(지)에 자기 보지를 넣는다.
천장을 바라보며 아~~~신음 내는 희선.
난 아 시발년 진짜. 와 물 나온거봐. 넌 진짜 울면서도 보지 물이 나오디?
그러니 희선이 웃으며. 응. 너랑 진짜 아까부터 하고싶엇어.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해. 라며 허리를 움직인다.
그러면서 난 진짜 너밖에 없어 그건 너도 알잖아. 사랑해..
라길래 아 시발년. 닥치고 아 나도 미친놈인가 느낌온다.
라니 희선이 웃으며 아~~~어 자기야 아. 나도 나 진짜 쌀거같에.
라며 앉앗다 일어낫다를 반복. 허리를 계속 튕긴다.
아 ~~ 어. 아 자기야. 아 라 아 아 자기 나 쌀거같에 진짜. 아 아 자기. 아 음. 어 어 허 허 허 허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미치겠어 어떡해.
하더니 갑자기 멈춘다. 이내 떨어지는 보지물...
아~~~~자기 아 아 아 진짜 아 아 흡.
이제 내가 희선의 허리를 붙잡고 아 시발년. 모르겠다.
하고 밑에 깔린 내가 허리를 막 움직였다.
그러니 희선이 아 ~~~아 미치겠다 아 자기 나 싸 싸. 아 아 터질거같에.
라길래 미친 걸레같은년. 아까부터 떨어졌거든?
이라니 희선이 아~~아 어 어 허 미치겠다 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라며 눈을 찡그리며 인상쓴다.
더 허리를 튕기는 나. 그러다 이내 힘들어서 아 잠깐만.
니가 내려와. 그러니 희선이. 나 진짜 빨리 가야괸다고 곧 전화올거야.
그러는데 진짜 전화왓다.
거봐 올거라 햇잖아 조용히해. 라며 창문을 열고 전화 받는다.
어. 아 나 잠깐 XX이 만나서 카페왓어.
잠깐 얘기하고 들어갈게. 라며 남편에게 말한다.
아 잠깐 만낫다고. 밥은? 이라며 묻고 남편이 먹엇다고 하자.
아 그래?잘햇어. 금방갈게 끊어. 라는데 남편이 무슨말을 하자.
아 끊으라고. 금방 갈게. 같이 잇다고 지금. 이라며 말한다.
그리고는 어 끊어 하고 끊더니. 거봐 전화 온댓지.
라더니 한숨쉰다.
난 내가 하자햇냐? 니가 좋아서 지(랄)하더니.
그러니 웃으며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더니 살짝 사까시를 하고.
침대로 누우려고 하길래 옷 벗어 시발년아.
라고 하니 아 금방 가야된다니까.
라길래. 벗으라고 시발년아.
라니 희선이 윗옷을 마저 벗고 눕는다.
내가 희선위로 올라가며 보지를 살짝 만지니 물이 흥건하다.
진짜 시발년 와 물봐라.
라니 희선이 웃으며 넣어줘. 라며 날 끌어안더니 키스한다.
희선과 키스를 하며 보지에 넣으니 서로 나오는 탄성.
아~~~ 계속되는 키스.
허리를 내가 막 튕기면서 빠르게 움직이니 희선이 입을 떼어놓더니 괴성을 지른다.
아 미치겠다. 아 자기야. 아 아 아 자기. 아 아 어~~~어~~~ 아 아 아 자기야.
아 미치겠다 진짜 자기 내 보지에 싸줘. 얼른 내 보지에 싸줘.
아~~~아 아 아 아 아 헙.숨참는 희선.
이내 신음이 터진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여보. 아 자기야. 아 으 으 아 아 아 아 여보 내 보지에 싸줘 얼른 내 보지 아 아 미치겠어 사랑해 자기야 진짜 나 자기밖에 없어. 아 아 아 자기. 아 여보. 아 아 아 음~~~~~아. 아 여보. 자기. 아 아 아 아 아 아 여보 사랑해. 진짜 사랑해.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어떻해 나 또나와 아 엽ㅎ 나 또나와 라며 몸을 떤다.
난 그런 휘선을 내려보며. 아 시발 걸레같은년 진짜.
라고 말하니 사정감이 몰려온다.
야 나 쌀거같에. 아 하고 잠깐 멈추며 말하니.
그럼 싸. 아 싸줘 나 진짜 먹고싶어. 라길래.
얼굴에 쌀까? 라니 고개 저으며 안되 지금은 시간없어.
보지에 싸줘. 라길래 이내 다시 강강강 빠르게 움직인.
물이 나왓다. 희선은 바로 알아채며 보지를 쪼이더니 막판 신음을 크게 낸다.
아~~~아 아 아 음... 아 아 아 하며 날 쎄게 끌어안는다.
희선에게 안기면서 한숨을 크게쉬며. 아 너랑나랑 어떡하냐 진짜.
나도 미친놈이다. 하니 희선이 웃으며.
자기 미안하고 사랑해...
나 진짜 너 많이 사랑하고. 개랑 헤어질게 바로.
라며 말한다...
왜 둘다 한테 박히지?라며 비꼬듯 내가 말하자.
아니아. 어차피 헤어지려고 햇어.
너가 다른애 안만나면되.
라며 말하는 희선...
난 잠깐 고민에 빠져 가만 잇엇다...
그리고 희선의 얼굴을 보며 키스...
내 자(지)를 빠는 희선을 내려보면서 나는 완전 시발 걸레년이네.
아 시발년. 존(나) 잘 빠네 왜 개꺼도 이렇게 빨아줬냐?
그러니 희선이 자(지)를 빨다 멈추며 나를 본다.
그만 얘기하면 안되? 라고 하길래 갑자기 또 화가낫다.
이 미침년이 왜 개 얘기 하니까 싫어? 시발년아 그럼 빨지마.
돌앗나 개 시발년이 진짜. 하고 일어나며 내 바지를 올리니 희선이.
아니야 아랏어 그러면서 내 바지를 다시 내린다.
난 아 꺼져 시발년아. 진짜 정냄이 떨어지게 하네 시발년이.
야이 개 시발년아 니가 개 자(지) 빨고 보지 벌리면서 카톡으로 사랑하네 뭐하네 하며 지(랄)하다 온걸 얘기 하는데 왜 지(랄)이야 시발년아.
그렇게 개 사랑하면 모탤도 잡앗겠다 개랑해 개 시발녘아.
하고 바지를 잡는 희선을 무릎으로 먼저 밀처내고 다시 잡으러 오길래 뒤로 돌면서 바지를 고쳐 입엇다.
그리고 내 지갑을 챙기몀서 나가려고 하자 희선이 뒤에서 나를 붙잡길래 또다시 밀어내고 야. 진짜 개 시발년아. 그냥 그렇게 그새끼 사랑하면 그새끼나 불러 시발년아. 니 보지 지금 한참 먹고싶을거 아냐 그새끼는.
난 니 보지 시발 더러워서 이제 안먹을테니까. 그 개끼나 불러.
그러니 희선이 안불러. 안부른다고. 개 얘기해서 내가 화난게 아니고.
니가 개 얘기하면서 화나니까. 그래서 하지 말라는거야.
라며 붙잡는다. 그래서 희선의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야. 꺼져그냥 진짜 개 쓰레기 같은년아.
냄새나서 너랑 못하겠어. 갈테니까 꺼져.
그러니 희선이 갑바기 모텔문을 막는다.
가지마. 하며 딱 붙으몀서 얘기한다. 가지말라고 쫌!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잖아. 라길래.
또 화가난다... 야이 개 시발년아 나 사랑한다는것도 못믿겠고.
이 미친년은 개한테도 사랑한다 집착 하더니 나한테도 지(랄)이네.
내가 개 젖같이 보이냐? 꺼져 시발년아 진짜.
하고 희선을 밀처내고 모텔 중문을 열고 신발을 신으니 넘어졌던 희선이 다시 나오면서 뒤에서 나를 끌더니 내가 버티자 모텔 현관앞으로 가더니 아 제발 좀 진짜 내가 미안해 개 얘기 싫은게 아니라고 쫌.
이라면서 막더니 가지마 제발!!!이라며 소리 지른다.
그러면서 손에잇던 내 지갑을 뺏더니 자기 품안으로 넣으면서.
아 제발 진짜 좀 쫌만 잇다가가 나 어제도 술 마셔서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된다고 쫌.
이제 좀잇으면 남편한테 전화거라고.
라길래 지(랄)하고잇네 시발년이. 왜 개한테 연락 오겠지.
아 개 만나기로 햇어? 라고 말하니.
희선이. 아 알잖아 남편. 전퐈옻거라고 제발 좀. 개랑 헤어질게.
라며 말한다...
그래서 내가 지(랄)하고잇네 개랑 헤어진다고?
왜 또 시발녘아 구라치고 뒤에서 몰래 만나서 보지 벌리게? 아 꺼져.
라고 말하니 희선이. 아니라고 진짜 헤어질게. 나 개 안사랑해.
내가 너 많이 사랑하는거 너도 알잖아. 미안해 진짜 미안해.
니가 다른애랑 섹스하고 다녀서 열받아서 그랫어.
나 만나주지도 안앗잖아. 그래서 잠깐 그런거야 진짜 미안해. 라며 운다.
희선이 또 우는 모습에 잠깐 흥분이 멈췄다.
그러면서 희선을 보면서 지(랄 )쇼하고 잡빠졌네. 말하고 침대에 걸터 앉앗다.
그러자 희선이 들어오면서 중문을 닫고 내 지갑은 자기 가방에 넣어 버린다.
뭐하냐? 그러니 너 갈까봐. 너 진짜 (개)새끼야. 내가 너 얼만큼 사랑하는지 알면서 왜그러냐고 쫌.
그러면서 운다. 난 그런 희선을 보면서 사랑하는데 보지는 그 (개)새끼한테 벌리고 톡으로는 그 (개)새끼한테 매달리냐?
그러니. 니가 나 안만나고 다른애랑 해서 열받아서 그랫다고.
그러길래 지(랄)하네 걸레같은년. 라며 궁시렁 대듯 말하니.
나 진짜 어제도 나가고 요새 자주 나가서 남쳔 전화와. 얼른 가야되.
라며 무릎꿇으면서 내 바지를 다시 내린다.
난 꺼져 그럼. 누가 섹스하제? 그러니.
내가 진짜 하고싶다고 너랑.
그러면서 바지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
또다시 내 자(지)를 입에 넣으면서 희선이 신음을 낸다.
음~~~쩝. 아~~~~ 하며 빠르게 넣다 뺏다를 하며 쩝쩝 소리내며 빤다.
난 그런 희선을 내려보며 아 시발년. 진짜 개 걸래같은년.
이라 말하니 희선이 나를 갑자기 침대에 눕히며.
자기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더니 나한테 올라탄다.
난 그런 희선에게 지(랄)을 한다 진짜. 개 시발 걸레년.
이라 말하니 나를 보며 웃더니 이내 내 자(지)에 자기 보지를 넣는다.
천장을 바라보며 아~~~신음 내는 희선.
난 아 시발년 진짜. 와 물 나온거봐. 넌 진짜 울면서도 보지 물이 나오디?
그러니 희선이 웃으며. 응. 너랑 진짜 아까부터 하고싶엇어.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해. 라며 허리를 움직인다.
그러면서 난 진짜 너밖에 없어 그건 너도 알잖아. 사랑해..
라길래 아 시발년. 닥치고 아 나도 미친놈인가 느낌온다.
라니 희선이 웃으며 아~~~어 자기야 아. 나도 나 진짜 쌀거같에.
라며 앉앗다 일어낫다를 반복. 허리를 계속 튕긴다.
아 ~~ 어. 아 자기야. 아 라 아 아 자기 나 쌀거같에 진짜. 아 아 자기. 아 음. 어 어 허 허 허 허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미치겠어 어떡해.
하더니 갑자기 멈춘다. 이내 떨어지는 보지물...
아~~~~자기 아 아 아 진짜 아 아 흡.
이제 내가 희선의 허리를 붙잡고 아 시발년. 모르겠다.
하고 밑에 깔린 내가 허리를 막 움직였다.
그러니 희선이 아 ~~~아 미치겠다 아 자기 나 싸 싸. 아 아 터질거같에.
라길래 미친 걸레같은년. 아까부터 떨어졌거든?
이라니 희선이 아~~아 어 어 허 미치겠다 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라며 눈을 찡그리며 인상쓴다.
더 허리를 튕기는 나. 그러다 이내 힘들어서 아 잠깐만.
니가 내려와. 그러니 희선이. 나 진짜 빨리 가야괸다고 곧 전화올거야.
그러는데 진짜 전화왓다.
거봐 올거라 햇잖아 조용히해. 라며 창문을 열고 전화 받는다.
어. 아 나 잠깐 XX이 만나서 카페왓어.
잠깐 얘기하고 들어갈게. 라며 남편에게 말한다.
아 잠깐 만낫다고. 밥은? 이라며 묻고 남편이 먹엇다고 하자.
아 그래?잘햇어. 금방갈게 끊어. 라는데 남편이 무슨말을 하자.
아 끊으라고. 금방 갈게. 같이 잇다고 지금. 이라며 말한다.
그리고는 어 끊어 하고 끊더니. 거봐 전화 온댓지.
라더니 한숨쉰다.
난 내가 하자햇냐? 니가 좋아서 지(랄)하더니.
그러니 웃으며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더니 살짝 사까시를 하고.
침대로 누우려고 하길래 옷 벗어 시발년아.
라고 하니 아 금방 가야된다니까.
라길래. 벗으라고 시발년아.
라니 희선이 윗옷을 마저 벗고 눕는다.
내가 희선위로 올라가며 보지를 살짝 만지니 물이 흥건하다.
진짜 시발년 와 물봐라.
라니 희선이 웃으며 넣어줘. 라며 날 끌어안더니 키스한다.
희선과 키스를 하며 보지에 넣으니 서로 나오는 탄성.
아~~~ 계속되는 키스.
허리를 내가 막 튕기면서 빠르게 움직이니 희선이 입을 떼어놓더니 괴성을 지른다.
아 미치겠다. 아 자기야. 아 아 아 자기. 아 아 어~~~어~~~ 아 아 아 자기야.
아 미치겠다 진짜 자기 내 보지에 싸줘. 얼른 내 보지에 싸줘.
아~~~아 아 아 아 아 헙.숨참는 희선.
이내 신음이 터진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여보. 아 자기야. 아 으 으 아 아 아 아 여보 내 보지에 싸줘 얼른 내 보지 아 아 미치겠어 사랑해 자기야 진짜 나 자기밖에 없어. 아 아 아 자기. 아 여보. 아 아 아 음~~~~~아. 아 여보. 자기. 아 아 아 아 아 아 여보 사랑해. 진짜 사랑해.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어떻해 나 또나와 아 엽ㅎ 나 또나와 라며 몸을 떤다.
난 그런 휘선을 내려보며. 아 시발 걸레같은년 진짜.
라고 말하니 사정감이 몰려온다.
야 나 쌀거같에. 아 하고 잠깐 멈추며 말하니.
그럼 싸. 아 싸줘 나 진짜 먹고싶어. 라길래.
얼굴에 쌀까? 라니 고개 저으며 안되 지금은 시간없어.
보지에 싸줘. 라길래 이내 다시 강강강 빠르게 움직인.
물이 나왓다. 희선은 바로 알아채며 보지를 쪼이더니 막판 신음을 크게 낸다.
아~~~아 아 아 음... 아 아 아 하며 날 쎄게 끌어안는다.
희선에게 안기면서 한숨을 크게쉬며. 아 너랑나랑 어떡하냐 진짜.
나도 미친놈이다. 하니 희선이 웃으며.
자기 미안하고 사랑해...
나 진짜 너 많이 사랑하고. 개랑 헤어질게 바로.
라며 말한다...
왜 둘다 한테 박히지?라며 비꼬듯 내가 말하자.
아니아. 어차피 헤어지려고 햇어.
너가 다른애 안만나면되.
라며 말하는 희선...
난 잠깐 고민에 빠져 가만 잇엇다...
그리고 희선의 얼굴을 보며 키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1(20상연상줌마)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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