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0(20상연상줌마)
철중이
53
4178
27
2023.02.28 15:40
직전 마지막글 적고 다시 올리지 않으려다가.
동갑애인 만나고 나서 다시만나게 되는 부분까지만 연재하고 끝내려 다시 올립니다.
제글이 댓글이 많이 달리지 않는데.
어떤부분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 그러니.
재미없는 부분을 느끼셨거나, 아니면 이거는 고쳤으면 좀더 좋겠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참고하면서 재밋는 글 경험에 기반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나말고 다른남자와 섹스한걸 들켜버린 줌마(희선).
서로 싸우며 남탓 하다 다시 붙어버린 불.
내가 희선에게 술을 마시고 알고잇던 얘기를 한 다음날.
사무실 도착하니 역시 희선은 먼저 도착해있다.
우린 서로 얼굴을 보고도 인사도 안했다.
어색함이 흐르는 우리.
난 내자리로 와서 컴퓨터를 키고 희선도 자기 자리에서 업무를 한다.
점심시간에 원래 4명에서 같이 먹엇는데 나,희선 둘다 표정관리가 안될거같아 내가 친구와 약속잇다고 하고 3명이서 먹게하고 나도 근처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엇다.
점심먹고 사무실로 돌아올때, 희선에게 톡을했다.
저녁에 시간 비워 놓으라고...
희선이 톡이온다. 아랏어.
그리고 사무실로 와서 업무를 보는데, 서로 어색해서인지 오늘따라 시간이 더 더디게 가는듯 햇다.
저녁시간, 내가먼저 퇴근을 하고 희선과 한번도 안가본 곳으로 먼저가 자리를 잡앗다.
가는길에 희선에게 톡을 보내 내가 잇는 쪽으로 오게했다.
프렌차이즈 포차집에사 순두부찌게를 먼저 시키고 내가 소주를 세잔? 정도 먹고 잇으니 희선이 왓다.
말없이 앉는 희선. 소주를 내가 먼저 따라주자 말없이 먹는다.
계속해서 어색함이 흐르는 가운데 내가 먼저 말했다.
개 그렇게 사랑하냐?
그러니 희선은 말없이 처다본다.
말없는 모습에 내가 짜증이나서 시발 사랑하나보네 개 걸래같은년이 진짜.
그새를 못참고 다른새끼랑 떡을쳐?
라고 하고 소주를 혼자 마시는데 희선이 너도 다른애들 만나고 다녓잖아.
이게 누구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라며 말한다.
난 흥분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표정관리가 안되며 눈이 돈다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목소리를 좀 높히며 말했다.
뭐라고? 시발년아 내가 분명 말햇지 난 그냥 논거 뿐이라고.
섹스 했다고 했어? 시발년아 너처럼 걸렸냐고?
너는 개랑 떡치고 시발년아 톡으로 사랑한다 어쩐다 너만 매달리면서 개지(랄)다 하던데 개 걸레같은년아?
그러니 희선이 욕하지마. 걸레라고 막말하지마. 라며 말한다.
난 더 흥분해서 왜 시발년아 니 걸레 맞잖아 개 시발같은년아.
남자 끊긴적 없이 지금까지 20년을 넘게 밖에서 벌리고 다니면서 나한테도 벌리고 또 내가 잠깐 한눈 판거 같다고 그새 못참고 다른애한테 벌리고 사랑한다고 하면 시발년아 걸레 아니야?
걸레같은년이 시발 욕처먹는게 당연하지 개 시발년아.
라고 소리지르듯 말하고 소주를 원샷하고 쎄게 내려 놓으니 희선도 자기가 원샷을 하며 흥분 가라앉히라고 말한다.
난 또 화가나서 내가 시발년아 소리 지르던 말던.
개 걸레같은년이 하는말 왜 처들어야 되는데 시발년아?
왜 개는 너한테 시발 소리 안지르고 욕 안해서 좋아서 벌리고 다녓냐?
라고 하니 한숨쉬며 가만 잇는다.
그리고 잠깐의 정적.
난 소주를 또 원샷하고 희선을 보니 희선은 약간 눈물 훔치며 잇는것을 보자 더 흥분 되지는 않고 그냥 말없이 처다봣다.
얼마뒤 짜증이 밀려왓다. 우는 희선에게 더이상 할말은 없고.
계속해서 말없이 그냥 소주를 연속으로 마시자 희선이 안주 먹어가며 먹으라고 다내 앞접시에 순두부찌게를 퍼주는데 난 혼잣말 하듯 지(랄)하고 잇네 미친년이 그 시발놈 한테도 이렇게 안주 퍼주고 보지 벌렷냐? 라며 물엇다.
난 희선이 그 동갑애인과 언제 섹스했고, 몇번 했는지를 아예 모를때..
희선은 처다보며 욕만은 하지 말라고 한다.
난 그소리를 듣고 또 욕을하며 지(랄)꼴값을 떨고잇네 개같은 년이.
존(나)열받게 아 시발년 진짜 라고 하고 소주를 또 계속 마셨다.
나혼자 그렇게 두병반 정도를 마시니 머리가 살짝 어지러웠다.
그리고 말없이 앉아잇는 희선에게 그 시발놈이 그렇게 좋아서 사랑한다 집착 존(나)하대? 도대체 개는 어디서 만낫냐?
나이트? 아니면 그 나이트다니는 죽순이가 소개시켜주든?
물으니 희선이 예전에 직장 거래처 사람이라 말한다.
아 거래처? 거래처애 번호를 아직도 가지고 잇고 왜 개랑 그동안 연락하고 잇엇냐? 라고 하니 화내듯 말한다.
연락한적 없었고 2년동안. 미친놈아 니가 먼저 바람피고 돌아다녀서 열받아서 내가 먼저 톡해본거야 이번에. 라며 울며 말한다.
난 우는 희선에게 쇼하지마 시발년아. 열받아 처 울게 누군데 니가 처 울어 시발년이. 꼴보기 싫게 처 울고있어. 라고 욕하고 또 술을 마셨다.
그러니 희선은 계속 울며 미친놈아 욕하지말랫지.
누군 욕 못해서 안해? 개 시발놈아 니가먼저 안그랫음 이런일 없잖아.
라며 말한다. 난 이 개 시발년아 죽여버릴까보다 진짜. 처 돌앗어?
누가 누구한테 지(랄)하는거며 욕짓거리야 개 시(발)년아.
너 진짜 죽여버리기 전에 닥쳐 시발년아. 라고 하고 계속 술을 마셨다.
그러니 희선은 혼자 눈물닦으며 흐느적 거린다.
난 계속 안주는 먹지도 않고 술을 마시니 말없이 내 앞접시를 다시 붓고 버너로 다시 끓인다.
네병쩨 마실때쯤 내가 말했다.
너랑 나랑은 이제 끝난거고, 그 시발새끼랑 잘해봐.
난 분명 말했어 너가 다른애 만나도 상관없다.
그런데 거짓말 하면 우리 관계는 끝이다 라고.
너 근데 또 거짓말 했어 나한테. 이제 나 너랑 진짜 끝이야 시발년아.
난 그리고 끝이 이렇게 될줄 알앗어. 개 시발년아.
또 우는 희선이..
그런 희선도 꼴보기 싫고 나도 취해서 이제 집에 가자고 일어나라 했다.
그러니 희선이 일어나는 나를 잡더니 앉힌다.
그러더니 내 옆에 와서 미안해 라며 날 못가게 막더니 운다.
나도 말없이 옆에 보면서 살짝 눈물 훔치고 이제 끝난거야 시발년아.
이러지마 기분 젖같으니까 냅둬.
라고 하니 희선은 미안해. 진짜 미안해. 라며 못 일어나게 의자에 앉은 내 허벅지를 누른다.
내가 왜이래 시발년아. 너 그 좋아 아니 사랑해서 미치는 그새끼 한테 가봐.
딱이네 지금 술도 마셧겠다 기분도 젖같겠다.
나오라고 해서 보지 벌려. 니 잘하잖아 보지 벌리는거.
라니 희선이 아니라고 좀. 그만욕하고 진짜 미안해 라며 허벅지를 또 누른다.
난 희선의 손을 치우며, 야 쇼 그만할래? 카톡 다 봤다니까?
사랑한다 아주 너혼자 지(랄)발광 하더만.
구라치는 너 이제 꼴보기 싫으니까 꺼져.
난 분명 말했어 니가 벌리더라도 상관없는데 구라치면 그건 진짜 용서 안한다고. 근데 구라는 왜치냐? 라며 희선을 뭐라했다.
아니 말하고 하라는데 시발아 구라를 왜치냐고 도대체가?
희선이 또 울며 미안해 라며 말한다.
그러면서 나를 끌어않는데 내가 뿌리치며, 꺼져 시발년아 더러우니까.
라며 밀어냇다. 그러니 벙찐 표정하는 희선.
내가 일어나면서 이제 꺼지고 너 나한테 연락하면 진짜 죽여버릴거니까 연학하지마. 하며 계산하러 나가자 희선이 따라오며 날 잡는다.
뿌리치고 계산을 하고 나오자 희선이 따라오며 날 붙잡는다.
미안해 진짜 우리 잠깐만 얘기 더 하자. 하며 잡길래 뭔 얘기를 더해 할말잇어?
아 왜 니가 어떻게 벌렸는지도 내가 알아야되냐?
하니 희선이 아니라고 그런거. 미안해 잠깐만 얘기해. 라며 또 잡는다.
내가 뭔 얘기를 더해 시발아 가봐 그냥.
뿌리치니 날 더 힘껏 잡으며 옆에 모텔로 데리고 들어가려 한다.
내가 모텔을 보고 왜 시발년아. 떡치자고? 진짜 개 미친 시발 걸레같은 년이네 진짜로.
야이 개 걸레같은년아 지금 상황에서 또 떡치는게 생각나냐?
그러니 희선이 말한다.
응.. 하고싶어 너랑..
그러며 끌고간다. 난 그소리 듣고 나도 떡치고 싶단 생각이 들엇다...
그래서 희선에게 이 미친 걸레년 봐라. 니보지 개꺼 물 담아온거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냐? 그러니 희선이.
아니야 나 진짜 지금 너랑 하고싶어 가자 좀 이라며 끌고 들어간다.
난 못이기는척 들어가니 희선이 대실이요. 라며 카드를 낸다.
그때가 8시좀 전이였는데 10시까지 나오셔야 되요 라며 말하길래.
알앗다고 하고 키를 받는데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에서 내가 와 개 시발 미(친)걸레같은년 지금 이상황에 처 질질 짜고나서 하고싶다고?
라고 하니 내 바지속에 손을 넣으며 너도 하고싶잖아 아니야? 라며 자(지)를 만지니 커져잇는걸 보더니 웃으며 뽀뽀한다.
난 니가 만지니 꼴리지 시발년아. 이거 진짜 완전 미(친)년이네.
라고 하니 희선이 어 맞어 미(친)년이야.
너도 하고싶으면서 왜그래 하니 엘레베이터 도착.
내손을잡고 방으로 걸어간다.
자기가 스마트 키를 열더니 내손을잡고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는 희선이...
내가 뿌리치며 꺼져 시발 걸레같은년아 더러워.
라니 희선이 쩨려보다가 이내 너도 하고싶잖아.
아 좀 나 진짜 밑에 지금 터질거같에.
라며 날 침대 앉히더니 내 바지를 풀어 헤친다.
그러더니 커져있는 내 자(지)를 바로 입에 문다.
아~~ 음. 어 하며 사까시를 하는 희선.
그러더니 갑자기 내 부랄부터 핡으며 올라온다.
아~~~음.후르르 쩝. 스으윽~~스으윽~ 쩝. 하며 부랄을 핡고 입에 넣고 하는 희선을 보고 아 시발 개 걸레같은년 진짜 개 시발년. 완전 미친년이네.
그러니 희선이 살짝 웃는다. 너도 좋잖아..
동갑애인 만나고 나서 다시만나게 되는 부분까지만 연재하고 끝내려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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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부분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 그러니.
재미없는 부분을 느끼셨거나, 아니면 이거는 고쳤으면 좀더 좋겠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참고하면서 재밋는 글 경험에 기반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나말고 다른남자와 섹스한걸 들켜버린 줌마(희선).
서로 싸우며 남탓 하다 다시 붙어버린 불.
내가 희선에게 술을 마시고 알고잇던 얘기를 한 다음날.
사무실 도착하니 역시 희선은 먼저 도착해있다.
우린 서로 얼굴을 보고도 인사도 안했다.
어색함이 흐르는 우리.
난 내자리로 와서 컴퓨터를 키고 희선도 자기 자리에서 업무를 한다.
점심시간에 원래 4명에서 같이 먹엇는데 나,희선 둘다 표정관리가 안될거같아 내가 친구와 약속잇다고 하고 3명이서 먹게하고 나도 근처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엇다.
점심먹고 사무실로 돌아올때, 희선에게 톡을했다.
저녁에 시간 비워 놓으라고...
희선이 톡이온다. 아랏어.
그리고 사무실로 와서 업무를 보는데, 서로 어색해서인지 오늘따라 시간이 더 더디게 가는듯 햇다.
저녁시간, 내가먼저 퇴근을 하고 희선과 한번도 안가본 곳으로 먼저가 자리를 잡앗다.
가는길에 희선에게 톡을 보내 내가 잇는 쪽으로 오게했다.
프렌차이즈 포차집에사 순두부찌게를 먼저 시키고 내가 소주를 세잔? 정도 먹고 잇으니 희선이 왓다.
말없이 앉는 희선. 소주를 내가 먼저 따라주자 말없이 먹는다.
계속해서 어색함이 흐르는 가운데 내가 먼저 말했다.
개 그렇게 사랑하냐?
그러니 희선은 말없이 처다본다.
말없는 모습에 내가 짜증이나서 시발 사랑하나보네 개 걸래같은년이 진짜.
그새를 못참고 다른새끼랑 떡을쳐?
라고 하고 소주를 혼자 마시는데 희선이 너도 다른애들 만나고 다녓잖아.
이게 누구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라며 말한다.
난 흥분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표정관리가 안되며 눈이 돈다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목소리를 좀 높히며 말했다.
뭐라고? 시발년아 내가 분명 말햇지 난 그냥 논거 뿐이라고.
섹스 했다고 했어? 시발년아 너처럼 걸렸냐고?
너는 개랑 떡치고 시발년아 톡으로 사랑한다 어쩐다 너만 매달리면서 개지(랄)다 하던데 개 걸레같은년아?
그러니 희선이 욕하지마. 걸레라고 막말하지마. 라며 말한다.
난 더 흥분해서 왜 시발년아 니 걸레 맞잖아 개 시발같은년아.
남자 끊긴적 없이 지금까지 20년을 넘게 밖에서 벌리고 다니면서 나한테도 벌리고 또 내가 잠깐 한눈 판거 같다고 그새 못참고 다른애한테 벌리고 사랑한다고 하면 시발년아 걸레 아니야?
걸레같은년이 시발 욕처먹는게 당연하지 개 시발년아.
라고 소리지르듯 말하고 소주를 원샷하고 쎄게 내려 놓으니 희선도 자기가 원샷을 하며 흥분 가라앉히라고 말한다.
난 또 화가나서 내가 시발년아 소리 지르던 말던.
개 걸레같은년이 하는말 왜 처들어야 되는데 시발년아?
왜 개는 너한테 시발 소리 안지르고 욕 안해서 좋아서 벌리고 다녓냐?
라고 하니 한숨쉬며 가만 잇는다.
그리고 잠깐의 정적.
난 소주를 또 원샷하고 희선을 보니 희선은 약간 눈물 훔치며 잇는것을 보자 더 흥분 되지는 않고 그냥 말없이 처다봣다.
얼마뒤 짜증이 밀려왓다. 우는 희선에게 더이상 할말은 없고.
계속해서 말없이 그냥 소주를 연속으로 마시자 희선이 안주 먹어가며 먹으라고 다내 앞접시에 순두부찌게를 퍼주는데 난 혼잣말 하듯 지(랄)하고 잇네 미친년이 그 시발놈 한테도 이렇게 안주 퍼주고 보지 벌렷냐? 라며 물엇다.
난 희선이 그 동갑애인과 언제 섹스했고, 몇번 했는지를 아예 모를때..
희선은 처다보며 욕만은 하지 말라고 한다.
난 그소리를 듣고 또 욕을하며 지(랄)꼴값을 떨고잇네 개같은 년이.
존(나)열받게 아 시발년 진짜 라고 하고 소주를 또 계속 마셨다.
나혼자 그렇게 두병반 정도를 마시니 머리가 살짝 어지러웠다.
그리고 말없이 앉아잇는 희선에게 그 시발놈이 그렇게 좋아서 사랑한다 집착 존(나)하대? 도대체 개는 어디서 만낫냐?
나이트? 아니면 그 나이트다니는 죽순이가 소개시켜주든?
물으니 희선이 예전에 직장 거래처 사람이라 말한다.
아 거래처? 거래처애 번호를 아직도 가지고 잇고 왜 개랑 그동안 연락하고 잇엇냐? 라고 하니 화내듯 말한다.
연락한적 없었고 2년동안. 미친놈아 니가 먼저 바람피고 돌아다녀서 열받아서 내가 먼저 톡해본거야 이번에. 라며 울며 말한다.
난 우는 희선에게 쇼하지마 시발년아. 열받아 처 울게 누군데 니가 처 울어 시발년이. 꼴보기 싫게 처 울고있어. 라고 욕하고 또 술을 마셨다.
그러니 희선은 계속 울며 미친놈아 욕하지말랫지.
누군 욕 못해서 안해? 개 시발놈아 니가먼저 안그랫음 이런일 없잖아.
라며 말한다. 난 이 개 시발년아 죽여버릴까보다 진짜. 처 돌앗어?
누가 누구한테 지(랄)하는거며 욕짓거리야 개 시(발)년아.
너 진짜 죽여버리기 전에 닥쳐 시발년아. 라고 하고 계속 술을 마셨다.
그러니 희선은 혼자 눈물닦으며 흐느적 거린다.
난 계속 안주는 먹지도 않고 술을 마시니 말없이 내 앞접시를 다시 붓고 버너로 다시 끓인다.
네병쩨 마실때쯤 내가 말했다.
너랑 나랑은 이제 끝난거고, 그 시발새끼랑 잘해봐.
난 분명 말했어 너가 다른애 만나도 상관없다.
그런데 거짓말 하면 우리 관계는 끝이다 라고.
너 근데 또 거짓말 했어 나한테. 이제 나 너랑 진짜 끝이야 시발년아.
난 그리고 끝이 이렇게 될줄 알앗어. 개 시발년아.
또 우는 희선이..
그런 희선도 꼴보기 싫고 나도 취해서 이제 집에 가자고 일어나라 했다.
그러니 희선이 일어나는 나를 잡더니 앉힌다.
그러더니 내 옆에 와서 미안해 라며 날 못가게 막더니 운다.
나도 말없이 옆에 보면서 살짝 눈물 훔치고 이제 끝난거야 시발년아.
이러지마 기분 젖같으니까 냅둬.
라고 하니 희선은 미안해. 진짜 미안해. 라며 못 일어나게 의자에 앉은 내 허벅지를 누른다.
내가 왜이래 시발년아. 너 그 좋아 아니 사랑해서 미치는 그새끼 한테 가봐.
딱이네 지금 술도 마셧겠다 기분도 젖같겠다.
나오라고 해서 보지 벌려. 니 잘하잖아 보지 벌리는거.
라니 희선이 아니라고 좀. 그만욕하고 진짜 미안해 라며 허벅지를 또 누른다.
난 희선의 손을 치우며, 야 쇼 그만할래? 카톡 다 봤다니까?
사랑한다 아주 너혼자 지(랄)발광 하더만.
구라치는 너 이제 꼴보기 싫으니까 꺼져.
난 분명 말했어 니가 벌리더라도 상관없는데 구라치면 그건 진짜 용서 안한다고. 근데 구라는 왜치냐? 라며 희선을 뭐라했다.
아니 말하고 하라는데 시발아 구라를 왜치냐고 도대체가?
희선이 또 울며 미안해 라며 말한다.
그러면서 나를 끌어않는데 내가 뿌리치며, 꺼져 시발년아 더러우니까.
라며 밀어냇다. 그러니 벙찐 표정하는 희선.
내가 일어나면서 이제 꺼지고 너 나한테 연락하면 진짜 죽여버릴거니까 연학하지마. 하며 계산하러 나가자 희선이 따라오며 날 잡는다.
뿌리치고 계산을 하고 나오자 희선이 따라오며 날 붙잡는다.
미안해 진짜 우리 잠깐만 얘기 더 하자. 하며 잡길래 뭔 얘기를 더해 할말잇어?
아 왜 니가 어떻게 벌렸는지도 내가 알아야되냐?
하니 희선이 아니라고 그런거. 미안해 잠깐만 얘기해. 라며 또 잡는다.
내가 뭔 얘기를 더해 시발아 가봐 그냥.
뿌리치니 날 더 힘껏 잡으며 옆에 모텔로 데리고 들어가려 한다.
내가 모텔을 보고 왜 시발년아. 떡치자고? 진짜 개 미친 시발 걸레같은 년이네 진짜로.
야이 개 걸레같은년아 지금 상황에서 또 떡치는게 생각나냐?
그러니 희선이 말한다.
응.. 하고싶어 너랑..
그러며 끌고간다. 난 그소리 듣고 나도 떡치고 싶단 생각이 들엇다...
그래서 희선에게 이 미친 걸레년 봐라. 니보지 개꺼 물 담아온거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냐? 그러니 희선이.
아니야 나 진짜 지금 너랑 하고싶어 가자 좀 이라며 끌고 들어간다.
난 못이기는척 들어가니 희선이 대실이요. 라며 카드를 낸다.
그때가 8시좀 전이였는데 10시까지 나오셔야 되요 라며 말하길래.
알앗다고 하고 키를 받는데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에서 내가 와 개 시발 미(친)걸레같은년 지금 이상황에 처 질질 짜고나서 하고싶다고?
라고 하니 내 바지속에 손을 넣으며 너도 하고싶잖아 아니야? 라며 자(지)를 만지니 커져잇는걸 보더니 웃으며 뽀뽀한다.
난 니가 만지니 꼴리지 시발년아. 이거 진짜 완전 미(친)년이네.
라고 하니 희선이 어 맞어 미(친)년이야.
너도 하고싶으면서 왜그래 하니 엘레베이터 도착.
내손을잡고 방으로 걸어간다.
자기가 스마트 키를 열더니 내손을잡고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는 희선이...
내가 뿌리치며 꺼져 시발 걸레같은년아 더러워.
라니 희선이 쩨려보다가 이내 너도 하고싶잖아.
아 좀 나 진짜 밑에 지금 터질거같에.
라며 날 침대 앉히더니 내 바지를 풀어 헤친다.
그러더니 커져있는 내 자(지)를 바로 입에 문다.
아~~ 음. 어 하며 사까시를 하는 희선.
그러더니 갑자기 내 부랄부터 핡으며 올라온다.
아~~~음.후르르 쩝. 스으윽~~스으윽~ 쩝. 하며 부랄을 핡고 입에 넣고 하는 희선을 보고 아 시발 개 걸레같은년 진짜 개 시발년. 완전 미친년이네.
그러니 희선이 살짝 웃는다. 너도 좋잖아..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0(20상연상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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