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9(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52
4761
20
2023.02.07 15:04
다른남자의 물을 보지로 2번받고 또 내물을 보지로 받다.
맥주집에서 희선이 얘기를 들으며 성욕이 올라온 나는.
희선의 손을 살짝 잡으면서 고생햇네. 잘햇어. 라고 말햇다.
그러자 희선은 아니라고.. 아까 나때문에 짜증나기도 해서 즉흥적으로 헤어지자 한거처럼 보이지만 헤어지려고 이미 생각한지가 좀 되기도 햇고, 나만 만나고 싶은 생각이 커서 헤어진거라고 말하는데.
희선이 나보다 나이가 20살 이나 많지만 어려보고 불빛에 희선의 헝클러진 머리와 좀 지워진 화장이 오히려 나를 더 자극햇다. 섹스러워 보였다.
잠깐동안의 서로 얘기하지 않고 잇다가 내가 오늘 집에 회식한다고 말해서 좀더 늦게 들어가도 되지? 라고 말하니 희선이 핸드폰을 보더니 그래도 너무 늦으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그럼 됏다고 하고 나가자고 햇다.
그러자 희선은 알고 잇는데도 웃으면서 모르는척 연기하며 나에게 어디가게?
라고 묻는데. 내가 그냥 희선 손을 잡고 일어나라고 햇다.
그러자 희선은 가방을 챙기고 일어서서 맥주집 계산을 내가 하고 나오는데 막걸리에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살짝 취기도 올라오고, 성욕도 동시에 올라왓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앗다. 오히려 좀 흥분됏다 해야되나?
여기는 회사 근처라 모텔이 잇긴 하지만 누가 볼수 잇어서 길거리로 나와서는 서로 손을 놓고 옆에서서 택시 잇는 대로변으로 나왓다.
마침 오는 택시를 타고 서로 뒷자리 앉아서 얼마 멀지않은 모텔촌으로 택시기사님께 말씀 드리고 가는 택시 안에서 내가 희선의 손을 잡으니 희선은 같이 손을 잡는데 내가 깍지를 끼니까 희선이 나를 처다본다.
그래서 난 다른 한팔로 희선의 손등에 손을 포개니까 희선이 나를 지긋이 처다보고 갑자기 입술을 내민다. 난 택시기사 눈치 한번 보고 뒷자리를 보지 않는것을 보고 내 볼을 약간 희선쪽으로 하니 희선이 뽀뽀를 살짝 하더니 내 귀에 혀릏 집어 넣고 살짝 빤다..
당황한 나는 얼른 고개를 빼니까 희선이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나를 처다보며 손을 내 바지 위쪽에 슬슬 문지른다.
이미 바지 위로 나온 내 똘똘이를 살살 건들면서 엄지와 검지로 내 똘똘이를 딸처주는것 처럼 하는데. 이미 이성을 잃기 직전이라서 그랫을까? 하마터면 쌀번했다. 그러는 와중 멀지 않앗던 모텔촌 근처 도착. 택시비를 내고 희선과 같이 내렸다.
가까운 곳에 새로지은 모텔이 보이길래 거기로 들어가서 대실을 묻자. 시간이 10시가 다되어 가서 대실이 안된다고...
그래서 그냥 하루 자는걸로 계산하고 모텔 키를 받앗다.
원래 나는 모텔 들어갈때 꼭 맥주를 사서 들어가는데 이때는 그것조차 까먹고 바로 들어옴.
이미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고 온 희선. 거기에 보지로 물을 두번이나 받앗고 또 무엇보다 다른남자와 키스를 하며 몸 이곳저곳을 빨리고 가슴에 쪽까지 남겼다길래 난 쾌락으로 이성을 잃기 직전이였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키를 확인하니 방 번호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504호다..
5층을 누르고 올라가는데 희선의 손을 잡고 서로 아무말도 하지 않앗다.
5층 도착. 504호로 걸어가서 내가 방을 스마트키로 열고 먼저 들어가 스마트카드를 꽃고 같이 들어왓다.
모텔 문을 닫고 우리는 서로 신발도 벗지 안고 바로 내가 희선에게 키스를 하자 희선은 바로 나의 키스를 받아주면서 서로 쩝쩝 거렷다.
난 희선의 목을 얼굴을 잡으면서 서로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키스를 하면서 신발을 벗엇다.
계속 키스를 서로 침대에 안아서 잠깐 떨어진사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햇다.
옷을 다 벗고 보니 희선은 브라지를 벗으려 하고 잇엇는데.
난 희선을 등뒤에서 잠깐 안은채. 브라를 내가 풀러줬다.
그리고는 희선과 다시 마주보는 상태에서 키스를 하고 이불 안으로 내가 먼저 들어가고 희선이 들어오면서 우리는 한이불을 덮고 다시 키스를 이어갓다.
그리고 조명의 불을 한개만 켜둔 상태로 다 끄고 희선이의 가슴을 보니까 왼쪽에 아직은 선명하게 전애인이 만들어 놓은 쪽이 잇엇다..
가슴을 내가 살짝 만지면서 쪽 남긴곳을 건드리니 희선이 살짝 아파한다.
그래서 내가 아파? 그러니까 응 좀 쓰라려. 건들면 살짝 아프네?
그러길래 쪽이 남겨진곳에 입술로 뽀뽀를 햇다.
그러고는 희선에게 무서웠겠다 진짜. 그리고 잘 헤어졌어 앞으로는 나랑만 섹스하고, 넌 매일 섹스 해야 되니까 앞으로는 내가 매일 섹스 해줄게.
라고 하니 희선이 살짝 웃으면서 응 하며 나를 안는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키스... 쩝쩝 아~~음. 하며 서로 소리를 내며 키스 하다가 희선이 먼저 내 귀를 핡기 시작한다.
난 희선이 핡는거를 느끼면서 가만 잇는데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왓다.
아~~아 좋아. 아 희선이 아. 그러니까 희선이 응? 그러면서 계속 귀를 핡는데.
아 너무좋다진짜. 오늘은 느낌이 좀더 달라. 그러니까 웃으면서 귀를 빨다말고 목을 핡더니 가슴으로 내려가서 양쪽 가슴을 빨면서 입술 반대면 가슴은 손으로 원을 그려가며 가슴을 애무해준다.
계속 나도 신음이 터져 나와서 아 너무좋다라고 말하며 아 아~ 아 흥분이 점차 올라가자 희선은 자기 입에 내 똘똘이를 넣는다. 그러고는 또 아줌마들이 빠는것처럼 넣다 뺏다를 반복.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못참고 잠깐 넣자고 햇다.
그러자 희선은 기다렷다는듯이 내위로 올라와 보지에 넣는데 이미 보지가 흥건하다..
내가 희선아 너 보지 안에 물이 장난 아닌데? 라고 하니까 희선이가 아 몰라 하면서 눈을감고 완전히 넣는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둘의 함성.
아~~~ 갑자기 희선이 허리를 막 튕기면서 아 아 음 하면서 신음 참는 소리를 내며 허리를 튕기길래 아 신음소리 더 뿜어도되. 난 소리 크게 하는게 좋아.
라고 하니까 아~~어 자기야 아 아 xx아 아 아 어떻해 그러길래 아 시바년 전나 맛잇네 진짜 아까 할때도 너 이렇게 좋아하면서 섹스햇지? 라고 하니까 살짝 쩨려보면서 아니라고 나 별로 안좋앗고 이제 개 얘기하기 싫어 그러길래.
아 솔직히 말해도되 너가 흥분이 안됏다면 물이 안나왓을텐데 섹스를 어떻게 두번이나해? 라며 물으니 허리를 튕기던 희선이 개가 보지를 빨면서 침를 묻히기도 햇고. 물이 살짝 나오긴 햇지. 싸진 않앗어. 그러면서 허리를 튕긴다.
앉앗다 일어낫다를 하면서 허리를 움직이던 희선이 나 근데 이상해 보이지 않어? 라고 묻는다 그래서 왜? 라고 하니 아니.. 아까 하고 또 너랑 이렇게 즐기니까 내가 이상해 보일까봐.. 라고 하길래 아니 난 지금 니가 너무 섹스러워 보이고 지난번에 말햇잖아. 너가 제일 사랑스러워 보일때가 전애인 물 받고 왓을때라고 그 다음날 나 너랑 섹스하면서 흥분햇던거 몰라? 아니 알어.
그런데 왜 그런말을해. 나 지금 너무 흥분되고 시바 너가 사랑스러워 보여. 개 걸레라서 맛잇어. 그러니. 아 뭐야 라며 웃는다. 허리를 다시 움직이는 희선을 보고 개걸레 시바 보지년아. 사랑해 진짜 맛잇다.
희선은 잠깐 멈추고 나에게 키스를 한다. 또다시 키어지는 서로간의 딥키스.
내가 혀 내밀어봐 라고 말하자 희선은 혀를 내밀고 서로 마치 개가된냥 서로의 혀를 밖으로 빼내서 핡기 시작햇다.
계속해서 서로 핡다가 내가 희선이를 밑으로 내려오게 하고, 정자세에서 바로 희선에 보지에 꽃앗다. 처음에는 살살 움직이다 강. 다시 살살 움직이다 강. 그러니 희선은 박자에 맞춰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아~ 후~~~~ 하면서 신음을 내뱉는다. 양쪽 다리를 하늘로 보게해서 찢으니 희선이 자기가 팔로 양발을 잡고 벌리면서 내가 편하게 만들어준다.
이래서 난 줌마를 좋아하는게 알아서 척척이다.
벌어진 희선에 보지를 이제 난 좀더 쎄게 착착 소리 내면서 서서히 빠르게 속도를 높히니 희선이 아~~아 아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아 아 빨리 아 아 라며 신음소리 내는 희선에 얼굴에 다가가 볼을 혀로 핡으며 희선에게 내 얼굴 빨아줘 하니까 희선이 혀를 내밀면서 개걸스럽게 내 얼굴 이쪽 저쪽을 핡기 시작한다. 난 다시 속도를 이제 최대로 높혀서 박기 시작한다.
강강강 하며 빠르게 하리를 움직이니 희선을 얼굴을 빨다말고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사랑해 아 아 아 자기 너무좋아 아 아 라길래 내가 지난번에 뭐라고 하랫지? 하니 아 아 소리를 내던 희선이 잠깐 생각하더니 여보 아 아 사랑해 아 아 너무좋아 아 아 라길래 시바 걸레년 아까 섹스 두번 하고도 느낌이 많이와?
그러니 희선이 어 아 나지금 쌀거같에 여보 아 여보 아 사랑해 아 여보 여보야 그러면서 허리를 막 움직인다.
밑에 갑자기 뜨거운 느낌을 받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다 내가 희선아 쌋어? 아니라 희선은 응 아 나 계속 밑에 이상해 빨리 움직여줘 라길래 난 허리를 잇는힘껏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니 희선은 아 아 아 아 오~~~~~아~~~~ 하면서 말을 재대로 못하길래 계속 빠르게 움직이니 희선이 숨을 갑자기 못 헐떡이더니 허업~~들이 마시고 내가 빠르게 움직여도 인상만 쓸뿐 소리를 못내다가 갑자기 크기 소리를 지른다. 아~~~~~~아 아 아~~~~~~아 아 어떻해 아 아~~아 여보 아 아 아 아아 나진짜 죽을거같아 아 하면서 내 얼굴을 잡고 막 핡기 시작한다. 나도 이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희선아 나 쌀까? 그러니 어 내 보지안에 싸줘 얼른 얼른 아 나 죽을거같에 얼른 내 보지에 싸줘.
라길래 강강상 움직이다가 아 걸레같은년 진짜 맛잇네.
라니까 아 여보 얼른 보지에 싸줘 라길래.
싸주세요 라고 해봐.
그러니 아 아 아 아 여보 얼른 얼른 보지에 싸주세요.
라길래 누구 보지에? 그러니 희선이 보지 안에 얼른 으 아 아 아 움직이길래.
걸레보지안에 싸주세요 라고 말해.
라니까 바로 희선은 아 걸레보지 안에 얼른 얼른 싸주세요 제발 얼른 아 아 아 아 아 걸레보지 안에 얼른 얼른 싸줘 아 아 아 어~~~ 아 아 아 아 아 아
그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희선의 보지 안에 쌋다...
그러자 희선은 허리를 힘껏 움직이면서 마지막으로는 보지를 쪼인다...
그러면서 내 목을 잡고 땡기면서 키스를 하고 내가 말하지 않앗는데 혀를 밖으로 빼며 내 코를 핡더니 얼굴 이곳 저곳을 핡는다..
그리고 1차전 마무리.
빼지않고 서로 끌어안고 한 5분 잇엇더니 희선이 이제 빼라고 하길래 휴지를 받쳐주고 빼니까 희선이 자기것을 잠깐 정리 후 바로 내 똘똘이를 휴지로 이곳저곳 닦는다.
그리고는 욕실로 가서 대충 자기 몸을 닦고 나올때는 수건에 물을 묻혀 나오더니 내 똘똘이를 정성것 닦아준다.
그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나..
다 닦은 희선이 바닥에 수건을 내려놓고 내 옆에 올라와 눕는다.
나는 팔배게를 하고 희선이를 살짝 끌어안으니 희선은 내 품으로 속 들어온다.
내 얼굴과 귀를 만지면서 1차전의 마무리..
맥주집에서 희선이 얘기를 들으며 성욕이 올라온 나는.
희선의 손을 살짝 잡으면서 고생햇네. 잘햇어. 라고 말햇다.
그러자 희선은 아니라고.. 아까 나때문에 짜증나기도 해서 즉흥적으로 헤어지자 한거처럼 보이지만 헤어지려고 이미 생각한지가 좀 되기도 햇고, 나만 만나고 싶은 생각이 커서 헤어진거라고 말하는데.
희선이 나보다 나이가 20살 이나 많지만 어려보고 불빛에 희선의 헝클러진 머리와 좀 지워진 화장이 오히려 나를 더 자극햇다. 섹스러워 보였다.
잠깐동안의 서로 얘기하지 않고 잇다가 내가 오늘 집에 회식한다고 말해서 좀더 늦게 들어가도 되지? 라고 말하니 희선이 핸드폰을 보더니 그래도 너무 늦으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그럼 됏다고 하고 나가자고 햇다.
그러자 희선은 알고 잇는데도 웃으면서 모르는척 연기하며 나에게 어디가게?
라고 묻는데. 내가 그냥 희선 손을 잡고 일어나라고 햇다.
그러자 희선은 가방을 챙기고 일어서서 맥주집 계산을 내가 하고 나오는데 막걸리에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살짝 취기도 올라오고, 성욕도 동시에 올라왓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앗다. 오히려 좀 흥분됏다 해야되나?
여기는 회사 근처라 모텔이 잇긴 하지만 누가 볼수 잇어서 길거리로 나와서는 서로 손을 놓고 옆에서서 택시 잇는 대로변으로 나왓다.
마침 오는 택시를 타고 서로 뒷자리 앉아서 얼마 멀지않은 모텔촌으로 택시기사님께 말씀 드리고 가는 택시 안에서 내가 희선의 손을 잡으니 희선은 같이 손을 잡는데 내가 깍지를 끼니까 희선이 나를 처다본다.
그래서 난 다른 한팔로 희선의 손등에 손을 포개니까 희선이 나를 지긋이 처다보고 갑자기 입술을 내민다. 난 택시기사 눈치 한번 보고 뒷자리를 보지 않는것을 보고 내 볼을 약간 희선쪽으로 하니 희선이 뽀뽀를 살짝 하더니 내 귀에 혀릏 집어 넣고 살짝 빤다..
당황한 나는 얼른 고개를 빼니까 희선이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나를 처다보며 손을 내 바지 위쪽에 슬슬 문지른다.
이미 바지 위로 나온 내 똘똘이를 살살 건들면서 엄지와 검지로 내 똘똘이를 딸처주는것 처럼 하는데. 이미 이성을 잃기 직전이라서 그랫을까? 하마터면 쌀번했다. 그러는 와중 멀지 않앗던 모텔촌 근처 도착. 택시비를 내고 희선과 같이 내렸다.
가까운 곳에 새로지은 모텔이 보이길래 거기로 들어가서 대실을 묻자. 시간이 10시가 다되어 가서 대실이 안된다고...
그래서 그냥 하루 자는걸로 계산하고 모텔 키를 받앗다.
원래 나는 모텔 들어갈때 꼭 맥주를 사서 들어가는데 이때는 그것조차 까먹고 바로 들어옴.
이미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고 온 희선. 거기에 보지로 물을 두번이나 받앗고 또 무엇보다 다른남자와 키스를 하며 몸 이곳저곳을 빨리고 가슴에 쪽까지 남겼다길래 난 쾌락으로 이성을 잃기 직전이였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키를 확인하니 방 번호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504호다..
5층을 누르고 올라가는데 희선의 손을 잡고 서로 아무말도 하지 않앗다.
5층 도착. 504호로 걸어가서 내가 방을 스마트키로 열고 먼저 들어가 스마트카드를 꽃고 같이 들어왓다.
모텔 문을 닫고 우리는 서로 신발도 벗지 안고 바로 내가 희선에게 키스를 하자 희선은 바로 나의 키스를 받아주면서 서로 쩝쩝 거렷다.
난 희선의 목을 얼굴을 잡으면서 서로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키스를 하면서 신발을 벗엇다.
계속 키스를 서로 침대에 안아서 잠깐 떨어진사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햇다.
옷을 다 벗고 보니 희선은 브라지를 벗으려 하고 잇엇는데.
난 희선을 등뒤에서 잠깐 안은채. 브라를 내가 풀러줬다.
그리고는 희선과 다시 마주보는 상태에서 키스를 하고 이불 안으로 내가 먼저 들어가고 희선이 들어오면서 우리는 한이불을 덮고 다시 키스를 이어갓다.
그리고 조명의 불을 한개만 켜둔 상태로 다 끄고 희선이의 가슴을 보니까 왼쪽에 아직은 선명하게 전애인이 만들어 놓은 쪽이 잇엇다..
가슴을 내가 살짝 만지면서 쪽 남긴곳을 건드리니 희선이 살짝 아파한다.
그래서 내가 아파? 그러니까 응 좀 쓰라려. 건들면 살짝 아프네?
그러길래 쪽이 남겨진곳에 입술로 뽀뽀를 햇다.
그러고는 희선에게 무서웠겠다 진짜. 그리고 잘 헤어졌어 앞으로는 나랑만 섹스하고, 넌 매일 섹스 해야 되니까 앞으로는 내가 매일 섹스 해줄게.
라고 하니 희선이 살짝 웃으면서 응 하며 나를 안는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키스... 쩝쩝 아~~음. 하며 서로 소리를 내며 키스 하다가 희선이 먼저 내 귀를 핡기 시작한다.
난 희선이 핡는거를 느끼면서 가만 잇는데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왓다.
아~~아 좋아. 아 희선이 아. 그러니까 희선이 응? 그러면서 계속 귀를 핡는데.
아 너무좋다진짜. 오늘은 느낌이 좀더 달라. 그러니까 웃으면서 귀를 빨다말고 목을 핡더니 가슴으로 내려가서 양쪽 가슴을 빨면서 입술 반대면 가슴은 손으로 원을 그려가며 가슴을 애무해준다.
계속 나도 신음이 터져 나와서 아 너무좋다라고 말하며 아 아~ 아 흥분이 점차 올라가자 희선은 자기 입에 내 똘똘이를 넣는다. 그러고는 또 아줌마들이 빠는것처럼 넣다 뺏다를 반복.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못참고 잠깐 넣자고 햇다.
그러자 희선은 기다렷다는듯이 내위로 올라와 보지에 넣는데 이미 보지가 흥건하다..
내가 희선아 너 보지 안에 물이 장난 아닌데? 라고 하니까 희선이가 아 몰라 하면서 눈을감고 완전히 넣는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둘의 함성.
아~~~ 갑자기 희선이 허리를 막 튕기면서 아 아 음 하면서 신음 참는 소리를 내며 허리를 튕기길래 아 신음소리 더 뿜어도되. 난 소리 크게 하는게 좋아.
라고 하니까 아~~어 자기야 아 아 xx아 아 아 어떻해 그러길래 아 시바년 전나 맛잇네 진짜 아까 할때도 너 이렇게 좋아하면서 섹스햇지? 라고 하니까 살짝 쩨려보면서 아니라고 나 별로 안좋앗고 이제 개 얘기하기 싫어 그러길래.
아 솔직히 말해도되 너가 흥분이 안됏다면 물이 안나왓을텐데 섹스를 어떻게 두번이나해? 라며 물으니 허리를 튕기던 희선이 개가 보지를 빨면서 침를 묻히기도 햇고. 물이 살짝 나오긴 햇지. 싸진 않앗어. 그러면서 허리를 튕긴다.
앉앗다 일어낫다를 하면서 허리를 움직이던 희선이 나 근데 이상해 보이지 않어? 라고 묻는다 그래서 왜? 라고 하니 아니.. 아까 하고 또 너랑 이렇게 즐기니까 내가 이상해 보일까봐.. 라고 하길래 아니 난 지금 니가 너무 섹스러워 보이고 지난번에 말햇잖아. 너가 제일 사랑스러워 보일때가 전애인 물 받고 왓을때라고 그 다음날 나 너랑 섹스하면서 흥분햇던거 몰라? 아니 알어.
그런데 왜 그런말을해. 나 지금 너무 흥분되고 시바 너가 사랑스러워 보여. 개 걸레라서 맛잇어. 그러니. 아 뭐야 라며 웃는다. 허리를 다시 움직이는 희선을 보고 개걸레 시바 보지년아. 사랑해 진짜 맛잇다.
희선은 잠깐 멈추고 나에게 키스를 한다. 또다시 키어지는 서로간의 딥키스.
내가 혀 내밀어봐 라고 말하자 희선은 혀를 내밀고 서로 마치 개가된냥 서로의 혀를 밖으로 빼내서 핡기 시작햇다.
계속해서 서로 핡다가 내가 희선이를 밑으로 내려오게 하고, 정자세에서 바로 희선에 보지에 꽃앗다. 처음에는 살살 움직이다 강. 다시 살살 움직이다 강. 그러니 희선은 박자에 맞춰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아~ 후~~~~ 하면서 신음을 내뱉는다. 양쪽 다리를 하늘로 보게해서 찢으니 희선이 자기가 팔로 양발을 잡고 벌리면서 내가 편하게 만들어준다.
이래서 난 줌마를 좋아하는게 알아서 척척이다.
벌어진 희선에 보지를 이제 난 좀더 쎄게 착착 소리 내면서 서서히 빠르게 속도를 높히니 희선이 아~~아 아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아 아 빨리 아 아 라며 신음소리 내는 희선에 얼굴에 다가가 볼을 혀로 핡으며 희선에게 내 얼굴 빨아줘 하니까 희선이 혀를 내밀면서 개걸스럽게 내 얼굴 이쪽 저쪽을 핡기 시작한다. 난 다시 속도를 이제 최대로 높혀서 박기 시작한다.
강강강 하며 빠르게 하리를 움직이니 희선을 얼굴을 빨다말고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사랑해 아 아 아 자기 너무좋아 아 아 라길래 내가 지난번에 뭐라고 하랫지? 하니 아 아 소리를 내던 희선이 잠깐 생각하더니 여보 아 아 사랑해 아 아 너무좋아 아 아 라길래 시바 걸레년 아까 섹스 두번 하고도 느낌이 많이와?
그러니 희선이 어 아 나지금 쌀거같에 여보 아 여보 아 사랑해 아 여보 여보야 그러면서 허리를 막 움직인다.
밑에 갑자기 뜨거운 느낌을 받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다 내가 희선아 쌋어? 아니라 희선은 응 아 나 계속 밑에 이상해 빨리 움직여줘 라길래 난 허리를 잇는힘껏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니 희선은 아 아 아 아 오~~~~~아~~~~ 하면서 말을 재대로 못하길래 계속 빠르게 움직이니 희선이 숨을 갑자기 못 헐떡이더니 허업~~들이 마시고 내가 빠르게 움직여도 인상만 쓸뿐 소리를 못내다가 갑자기 크기 소리를 지른다. 아~~~~~~아 아 아~~~~~~아 아 어떻해 아 아~~아 여보 아 아 아 아아 나진짜 죽을거같아 아 하면서 내 얼굴을 잡고 막 핡기 시작한다. 나도 이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희선아 나 쌀까? 그러니 어 내 보지안에 싸줘 얼른 얼른 아 나 죽을거같에 얼른 내 보지에 싸줘.
라길래 강강상 움직이다가 아 걸레같은년 진짜 맛잇네.
라니까 아 여보 얼른 보지에 싸줘 라길래.
싸주세요 라고 해봐.
그러니 아 아 아 아 여보 얼른 얼른 보지에 싸주세요.
라길래 누구 보지에? 그러니 희선이 보지 안에 얼른 으 아 아 아 움직이길래.
걸레보지안에 싸주세요 라고 말해.
라니까 바로 희선은 아 걸레보지 안에 얼른 얼른 싸주세요 제발 얼른 아 아 아 아 아 걸레보지 안에 얼른 얼른 싸줘 아 아 아 어~~~ 아 아 아 아 아 아
그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희선의 보지 안에 쌋다...
그러자 희선은 허리를 힘껏 움직이면서 마지막으로는 보지를 쪼인다...
그러면서 내 목을 잡고 땡기면서 키스를 하고 내가 말하지 않앗는데 혀를 밖으로 빼며 내 코를 핡더니 얼굴 이곳 저곳을 핡는다..
그리고 1차전 마무리.
빼지않고 서로 끌어안고 한 5분 잇엇더니 희선이 이제 빼라고 하길래 휴지를 받쳐주고 빼니까 희선이 자기것을 잠깐 정리 후 바로 내 똘똘이를 휴지로 이곳저곳 닦는다.
그리고는 욕실로 가서 대충 자기 몸을 닦고 나올때는 수건에 물을 묻혀 나오더니 내 똘똘이를 정성것 닦아준다.
그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나..
다 닦은 희선이 바닥에 수건을 내려놓고 내 옆에 올라와 눕는다.
나는 팔배게를 하고 희선이를 살짝 끌어안으니 희선은 내 품으로 속 들어온다.
내 얼굴과 귀를 만지면서 1차전의 마무리..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9(20살 차이나는 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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