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7(20살연상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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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02:11
드디어 3개월만에 희선과의 섹스..
드디어 희선과 하기로한 토요일.
최근들어 계속되는 음주 그리고 여자들과의 섹스.
몸이 안피곤하면 이상한일.
희선에게 오전에는 좀 쉬고 오후 점심때쯤 보자 얘기햇다.
점심 희선과 자주가던 모텔 근처 삼겹살집에 갓다.
삼겹살과 김치찌게를 시키고 소주를 먹는데.
희선은 나랑 밥 먹을때면 항상 고기를 다 구워주고, 또 찌게나 국물류는 항상 내것부터 퍼준다. 다른 사람들과 먹을때는 남자들이 해준다는데, 이건 처음부터 희선이 나에게 계속해서 해주던 방식.
희선은 모든것을 내거먼저 준비해준다.
난 이제 그런것이 당연하다. 삼겹살을 구워주며 같이 얘기를 하려는데 살짝은 어색하다. 난 그 어색함을 때려 오히려 그동안 여자들과 놀앗던 이야기를 살짝 하고, 섹스는 하지 않앗다는 식으로 희선에게 얘기를 한다.
아니 직접적으로는 하지 않앗다 말하지 않고 그냥 놀기만 하고 집 잘 갓다고 거짓말을 햇다. 그러자 희선은 얘기를 들어주다가 갑자기 좀 큰소리로 니가 안햇다고? 라며 확 지르듯 말햇다.
난 어 안햇다고ㅡㅡ 라고만 얘기하고 더이상 거짓말은 하지 않앗다. 언젠가는 희선에게 잇던일을 말해야 햇기에 계속된 얘기를 이어가며 거짓말을 하면 신뢰를 잃을터..
그래서 화제를 전환해서 바다를 보고 좋앗던 경치 이야기. 그리고 바다근처 클럽에 갓더니 사람이 엄청 많던 이야기. 물론 춤만추고 다른건 하지 않앗다고 얘기를 하고.. 등등 얘기를 하며 화제를 슬슬 전환하는데 희선이 갑자기 화난다고 고기굽던것을 살짝 던지면서 소주를 마신다. 난 그런 희선에게 아 깜짝아. 놀랫잖아. 어 짠도 안하고 그냥 마시냐? 그러니 희선이 짠은 무슨 짠이야 그냥 마셔.
그러길래 고기를 굽지도 않고 또 자기혼자 따라놓고 옆을 보고 잇길래 나도 원샷하고 소주병을 희선앞에 내려놓고 소주잔을 희선에게 향햇다.
그런데도 희선은 옆을보고 말을 안하길래 나도 말을 한 30초 안햇나? 고기가 타는것을 핑계삼아. 야ㅡㅡ 왜그러냐 간만에 데이트 하는데. 고기타. 그러니 희선이 마지못해 고기를 다시 굽는데 그러면서도 소주는 주지 않는다..
희선에게 야 팔떨어져. 간만에 따라주지? 그러니 희선이 쩨려보길래. 나도 피하지않고 아무말 하지 않은채 잇다가 소주잔을 힐긋 가르키니 따라준다..
속으로 역시... 그러면서 아 내가 이래서 다른애들이랑 할때 보다 더 만족이 되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날 위해서라면 최대한 맞춰주는 희선이..
그러면서도 속으로 아 시발 맞다. 얘 다른애랑 떡치고 잇지..
라는 생각등 여러 생각이 맴도는 가운데.
슬쩍 찔러봣다.
너 그동안 다른애랑 안햇어? 라니까 희선이 잠깐 말 없다가 시선을 피하듯 하며 없다고. 라고 하길래. 근데 시선은 왜 안맞추냐? 라니까 처다보면서 안만낫다고 라길래 알앗어.. 라고 하고 넘기며 삼겹살을 먹고 소주를 세병정도 마시다 보니 살짝 취기가 올라온다.
그러면서 희선을 보는데 갑자기 발기되는 내 똘똘이...
희선에게 야 시발 나 진짜 다른애랑 떡 안쳤다는 증거 보여줘?
그러니 뭔데 그러길래 희선에게 고개를 살짝 다가가서 밑에 뭐 떨어진척 하고 내 똘똘이봐 존(나)꼴렷어.
라니 희선이 살짝 놀래는척 하며 주변을 살피다 의자를 뒤로밀고 살짝 내려가 내 똘똘이를 본다.
난 배를 앞으로 내밀며 좀더 똘똘이를 잘보이게 허리를 내미니 희선이 보고 올라오며 날 보고 살짝 웃는다.
그래서 내가 봣지? 시발 나 발정나 뒤지기 직전이엿어 시발 3개월은 처음이다 진짜 최고야 시발 군대이후에.
그러니 희선이 살짝 풀렷는지 웃고 잇을때, 소주잔을 들고 짠 하자고 하니 바로 짠을한다...
분위기가 살짝 풀리고 나도 진짜로 간만에 희선이랑 하려고 생각하니 꼴리길래 야 시발 안되겠다 배도 어느정도 부르고, 못참겠어 가자 그러니.
자기 가방 챙기는 희선이. 계산을 하고 나와서 편의점서 맥주를 고르고 계산 하려고 하니 희선이 이건 자기가 산다고 한다.
그래서 희선이 계산하게 하고 이미 예약한 모텔. 우리둘이 자주가던 모텔로 들어가 예약자 내이름을 말하고 키를 받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갓다.
가는동안 희선에게 간만에 오니까 좋아? 난 니랑 하려고 하니까 미쳤나봐 시발 식당에서 갑자기 꼴리냐. 그러니 희선이 내 똘똘이를 살짝 만진다.
그러는 동안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내가 방을 열고 들어갓다.
들어가자마자 맥주를 탁자위에 올려두고 씻으러 들어가려는 희선이에게 잠깐 일로와봐. 하고 희선을 반강제로 안아서 침대위에 앉힌다.
그러니 침대에 걸터앉은 우리.
희선에 얼굴을 잡고 한쪽볼에 뽀뽀를 하니 희선이 눈 감고 내 얼굴을 잡는다.
원래라면 먼저 혀를 내밀고 키스햇을 희선이지만, 희선은 그냥 기다린다.
그래서 살짝 오기가 나서 희선이 귀를 살짝 핡고 혀를 귀구멍에 넣으며 핡고.
목을 살짝 핡으면서 볼까지 쭉 이어서 핡다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입을 안여는 희선이. 내가 핡을때 분명 희선의 거칠어진 숨소리. 느끼는 소리도 들엇는데 그동안 나한테 화난 표시를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남자를 보지에 받아서 그런지 쉽게 안연다.
그래서 내가 강제로 혀를 막 넣으려 하니 얼굴을 찌푸리며 음~~ 하고 고개를 돌린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넣으려 해도 안열길래. 아 시발 뭐하냐? 간만에 하는데 입좀 열어봐. 라 그러니 눈뜨고 처다본다. 뭘 보고만 잇냐고 좀 열어봐 간만에 걸레년 혀좀 먹어보게. 라고 하니 아 말좀 곱게 안할래 걸레가 뭐야 또.
말하길래 내가 하루이틀이야? 그리고 니 걸레 맞잖아 시발.
아니야? 그러니 몸과 고개를 완전 돌린다.
따라가서 희선이 배를 팔로 두르면서 안고, 귀에다가 화낫어?
난 니 걸레라서 좋아서 그래. 니가 걸레 아니였으면 나 이렇게 꼴리지도 않앗어. 나 걸레 좋아하잖아.. 그러니 미(친)놈 진짜 그게 말이냐.
그러길래 캔맥주를 내가 하나 따서 희선이에게 주고 나도 캔맥주를 따려고 하니 희선이 됏어 나 많이 못마셔 하더니 종이컵에 자기 맥주를 따른다.
그리고 맥주를 줘서 내가 희선에게 짠 권하니 희선이 됏어 그냥 마셔 그런다.
내가 아 짠. 그러니 마지못해 짠하는 희선. 둘이 맥주를 한모금씩 하고 내가 희선에게 다가가 혀를 내밀며 얼굴앞에 가니 희선이 보고만 잇다가 뭘 이쁘다고 그런다. 그래서 내가 계속 혀 내밀면서 으음~ 하며 살짝 화내듯이 말하니 희선이 혀를 내밀며 내 혀를 핡는다.
간만에 키스.. 서로 혀를 살짝 할다가 내가 희선의 얼굴을 잡고 쎄게 키스를 햇다. 원래는 희선이 키스를 먼저 하고 더 좋아 하는데. 이날은 그동안 지은 죄가 많으니 내가 막 강하게 햇다.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쎄게 빨아들이기도 하고, 혀를 강하게 희선에게 넣어서 막 돌리듯 키스하고, 이내 다시 쎄게 빨아들이니 살짝의 신음을 내는 희선이. 음~~~하며 이내 내 얼굴을 잡는다.
계속되는 서로간의 키스.
그리고 난 희선의 옷위로 가슴을 살짝 만지다가 티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니 희선은 내 바지를 푼다.
그러더니 팬티도 내리고 자기가 먼저 내 목을 핡고 빨더니 밑으로 내려간다.
난 담배를 피지 않기에 가만이 희선이 하는대로 느끼면서 티를 벗고 옆으로 던졌다. 이내 다 벗겨진 나.
희선은 눈을 감고 내 똘똘이를 입에 넣는다. 그러더니 빠르게 왓다갓다 하길래.
내가 아 시바년 사까시 간만에 받으니까 개꼴리네.
그러면서 받는데 빠르게 왓다갓다 하길래 아 시발년 다시 옛날로 돌아갓네.
왜 다른애꺼 빨다보니 그렇게 습관 돌아갓냐? 하니 올려본다..
뭘 봐 시바 말이 그렇다는거지. 더 빨아줘. 그러니 혀를 내밀더니 부랄을 자기 핡다가 자기 입안에 넣고 쎄게 빤다.
내가 아 아퍼 살살 그러니 혀로 핡으면서 귀두까지 핡길래.
눈 떠봐. 눈뜨고 빨아줘. 그러니 나를 올려보면서 핡는다.
그래서 아~~좋다. 시발 와 니가 올려보면서 핡아서 그런가 쌀뻔햇어. 아~~좋다 시발 걸레년. 역시 진짜 사까시 잘하네.
하며 일부러 난 이때 다른애 다른애 얘기를 많이햇다.
다른애도 너가 이렇게 빨아주면 아마 미칠거다. 빠르게 하는거보다 이렇게 천천히 핡다가 천천히 음미하면서 빨어. 다른애 그럼 흥분해서 니 입에 쌀거다.
그러니 말없이 빠는 희선이...
나도 더이상 못 참겠어서 야 안되겠다 나 못참겠어 올라와.
그러니 희선이 바로 내 위로 올라온다.
난 뒤로 벌러덩 누워잇으니 희선이 나에게 매달리듯 올라와서 자기혼자 팬티벗고, 위에 티를 다 벗는다. 브라자까지도..
이내 발가벗은 우리둘. 희선이 내 몸을 핡으며 내려가다가 다시 똘똘이를 입에 베어문다. 잠깐 사까시를 하던 희선이 내 위에 올라탄다.
바로 쑥 들어가는 희선이 보지.. 서로간의 신음이 절로 나왓다.
아~~~아 시발 존(나)맛잇네. 뜨거워 엄청.
그러니 희선이 아~~~음 하며 움직인다. 철컥철컥 침대가 심하게 흔들리며 아~~~아~~~하며 신음 뱉는 희선.
그렇게 방아를 찍는 희선을 보니 눈을 감고 앉앗다 일어나기를 반복.
내가 한마디 햇다. 야 너 근데 보지가 좀 넓어진거 같다?
다른애랑 한거 아냐? 그러니 희선이 가슴을 때리면서 아씨 안햇다고.
하길래 그럼 남편이랑 햇어? 그러니 잠깐 생각 하더니 응 어제 아침에 갑자기 일 나가기 전에 내방 들어오더니 해달라고 해서 잠깐 햇어.
그러니 어제? 그러니 응. 아 시발 그럼 어제 섹스할걸 그러니.
미친놈 으휴 그런다. 그래서 왜 시발년아 꼴리는데 이렇게.
나 존(나)꼴린거 안느껴져? 그러니 느껴져. 그런다.
아 시발 사랑스럽네 일로와봐. 그러니 방아 찍다말고 나한테 내려온다.
얼굴잡고 쎄게 키스하며 내가 막 허리를 움직이자 희선은 음~~~~아~~~앙~~앙~앙~앙~ 하며 느낀다.
이내 희선을 꽉 끌어안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자 희선이 아~~~허~ 아 아 아 아 하면서 느낀다.
근데 자기야라 안하길래. 자기야. 왜 오늘은 자기야 안해?
그러니 벌이야. 오늘은 안해. 그러길래 그래? 니가 언제까지 참나보자.
하고 내가 막 빠르게 움직이자 희선은 아~~~앙.아~~~허~~허 아 아 아 아 아 하며 계속 참는다.
그래서 희선에 몸을 꽉끌어안고 자세 바꾸자 말하며 몸을 서서히 돌렷다 빼지 않은 상태로. 그리고 희선을 침대에 살살 눕히고 양 발을 내 어깨에 걸치게 해서 정자세를 시작.
퍽퍽퍽 하며 위에서 희선의 찡그리며 신음내는 얼굴을 보니 더 꼴린다..
그래서 빠르게 더 빠르게 움직이며 희선에게 아 존(나)맛잇다 진짜 역시 니 보지는 명품이야 시(발) 너 아마 이걸로 장사 햇으면 손님 미어 터질거다.
라며 말하니 희선이 미(친)이상한말을하고 잇어 그러길래.
말이 그렇다는거야. 이보지 나만 먹긴 솔직히 아깝지.
그러니 아~~~아 하며 다시 느끼는 희선이.
좋아? 그러니 대답을 안한다. 난 희선의 엉덩이가 좀더 들어지게 팔을 희선이쪽으로 쫌더 땡기면서 희선의 엉덩이가 들어지게 하고 그대로 계속 어깨에 걸친 상태로 빠르게 하니 희선이 싸는게 느껴진다.
아~~~아 아 아 아 어떻해 아 아 그러는 희선에게 야 니 보지는 이렇게 거짓말을 안하잖아 막 싸는데? 그러니 아~~~아 헝 헝 헝 아~~~아 하는데 끝까지 자기야는 안한다.
내가 이내 아 걸레같은년 시발 존(나)맛잇어 아 아 아 아 시발 걸레년아 진짜 먹고 싶엇어. 그러니 희선이 다른애 먹엇잖아 라고 짧게 말하고 흐느낀다.
아~~~아 아 아 어떻해. 라길래 희선아. 사랑해. 라 하며 키스를 살짝 하니 희선이가. 나도...라고 한다. 그래서 뭐라고? 라니까 나도 사랑한다고 미친놈아.
그러면서 아 아 아 아 어떻해 좋아 라길래. 자기야 라고 해야지.
그러니 아 자기야... 아 너무좋아 아 어떻해 라며 무장해제 된다.
그래서 난 더 박차를 가해서 강강강 하며 아 시발 걸레년 이렇게 얘기 할거면서 하면서 사랑해 희선아 그러니 희선이는 어 나도 사랑해 자기야 아 아 아 어떻해 진짜 나무좋다 아 아 아 그러며 비명 지르기 시작.
아 아 헝 헝 헝 훙 헝 헝 헝 자기 어 어 어 어 어 아 어떻해 너무좋아 아 아 자기 좀더 좀더 빠르게. 그러길래 빠르게 하다가 희선아 돌아봐.
그러면서 빼려고 하자 희선이 잠깐만 빼지마. 그런다.
그래서 안빼고 가만 잇자 희선이 아 힘들어 잠깐만 그러길래. 희선을 포개어 안앗다. 나도 힘들어 간만에 너한테 기빨리니까.
그러자 희선은 뭔 기를빨려.. 그러길래 걸레보지 간만에 먹으니 진짜 맛잇어서 그러지. 그러자 으휴.. 하며 한숨쉰다.
이내 희선에게 뺀다. 그러자 희선은 응 그러면서 일어나다 말고 내 똘똘이를 빤다. 희선은 자세를 바꿀때다 자기 보지물이 묻은것을 핡고 내 똘똘이를 좀더 자극 주듯이 사까시를 하는데. 난 좋다.
따뜻한 이 느낌.. 그래서 돌아 그러니 희선이 돌아눕고 베게 두개를 희선에게 받치게 하여 뒤에서 보지를 살짝 핡으니 희선이 아~하며 신음을 낸다.
그리고 바로 난 뒤에서 꽃자 희선은 아~~흥 아 자기 앙앙앙앙 아~~ 아 자기야.
그런다 이건 누구한테 하는 자기일까? 생각이 잠깐 들다가.
이 보지 누구껀데? 그러니 아 니꺼 아 니꺼 여보 자기 아 아~ 섞어서 신음을 낸다. 나한테만 주는거 맞지? 그러니 응 아~~ 아 자기 야 아 아 아 좋아 더 빨리 아 더빨리 그러길래 왜 어제는 남편이랑 섹스 햇다메.
그러니 희선은 아 난 그래도 너만 좋아 아 아 사랑해 아 여보 아 자기.
하길래 지(랄)하네 시발년 다른애랑 햇잖아.
그러니 희선이 아 안햇다고. 그러면서 또 신음을 내뱉는다.
난 진짜? 그러니 희선이 응 진짜... 아 앙 여보 자기 아 아 아 나싼다 나 쌀거같에. 그러길래 허리를 막 빠르게 움직이자 희선의 보지에서 물이새나오기 시작한다. 따뜻한 무언가가... 그래서 아 ~ 너 물봐 간만이네? 아 이물.
따뜻해 그러니 희선이 아 아 아 나 힘들어 이제 싸줘 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속도를 좀더 높히며 싸려고 하니 희선이 아 앙~~앙 안 앙 아 앙 앙 앙 자기야 앙 앙 앙 허 허 아 자기 아 여보~~~아 아 보지에 보지에 싸줘.
얼른 내 보지에 싸줘. 그러길래 퍽퍽퍽 하다가 이내 나올거 같아서 아 싼다.
그러니 희선이 응 얼른 얼른 내 보지에 싸줘 그러면서 또 보지를 확 조인다.
아~~아 시발 아 아 아 보지 존(나)맛잇어 아 아 이 개보지 진짜 먹고싶엇어 아 아 아 자기 나 진짜쌀게 그러니 응 아 아 해줘 얼른 아 자기야 아 자기 그러다 희선에 보지에 쌋다...
그러고 뒤에서 희선을 안으면서 아 쌋어. 그러니 여전히 보지를 쪼이고 내가 싫어하는듯 움직이자 희선은 따라 움직이며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그래서 아 하지말랫지. 하며 좀 쎄게 끌어안자 희선은 그제서야 힘을 살짝풀고 나에게 기댄다.
아. 좋다 진짜 와 간만에 싸니까 너무좋다. 너 보지 진짜 너무 맛잇다.
그러니 희선이 살짝 웃으며 근데 어떻게 참앗냐?
그러길래 그러게.. 아 존(나)맛잇네 진짜.
역시 넌 타고난 걸레야. 먹어도 먹어도 내가 이렇게 오래 먹으면서 안질리는 보지는 진짜 구라 안치고 니가 처음이야.
그러니 희선이 가만이 뭔 생각을 한다..
지금 만나는 애인과 나 사이를 생각 하는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며.
난 옆에 잇는 맥주를 마시고 희선에게도 따라주며 두번쩨 캔을 딴다.
거의 반 이상을 원샷하고, 아 시원하다 그러면서도 계속 꽃은상태.
희선이 이제 빼. 그러길래 티슈를 찾고 희선 보지에 대고뺀다. 그러니 응 그러길래 빼니까 물이 확 떨어진다.
아~~물봐 시발 저기 3/2는 니 보지물이야. 그러니 희선이 미친 니꺼지 니가 쌋는데. 라며 자기거 정리를 살짝하고 바로 입으로 내 똘똘이를 먹는다.
넣다뺏다를 하다가 내 똘똘이 주변 묻은 물들을 다 핡고 화장실 다녀올게 그러면서 화장실 가서 간단하게 샤워, 양치질을 하고 나온 희선.
머리는 수건을 받쳐든 상태에서 손에는 물묻은 수건을 묻혀 나와 무릎꿇더니 내 똘똘이를 닦는다..
그걸 보고 잇으니 가슴에서 또다시 뭔가가 나온다..
아 역시 난 아줌마 체질인가? 그러면서 희선위 얼굴을 만지니 희선이 날 처다본가. 간만에 좋앗지? 그러니 희선이 응~~그러면서 마저 닦다가 다 닦앗는지 내 옆으로 와서 눕는다.
난 그런 희선에게 익숙하게 팔베게를 하고 같이 옆에 놓인 맥주를 마신다.
그러면서 간만에 희선과 1차전 섹스를 끝냇다...
드디어 희선과 하기로한 토요일.
최근들어 계속되는 음주 그리고 여자들과의 섹스.
몸이 안피곤하면 이상한일.
희선에게 오전에는 좀 쉬고 오후 점심때쯤 보자 얘기햇다.
점심 희선과 자주가던 모텔 근처 삼겹살집에 갓다.
삼겹살과 김치찌게를 시키고 소주를 먹는데.
희선은 나랑 밥 먹을때면 항상 고기를 다 구워주고, 또 찌게나 국물류는 항상 내것부터 퍼준다. 다른 사람들과 먹을때는 남자들이 해준다는데, 이건 처음부터 희선이 나에게 계속해서 해주던 방식.
희선은 모든것을 내거먼저 준비해준다.
난 이제 그런것이 당연하다. 삼겹살을 구워주며 같이 얘기를 하려는데 살짝은 어색하다. 난 그 어색함을 때려 오히려 그동안 여자들과 놀앗던 이야기를 살짝 하고, 섹스는 하지 않앗다는 식으로 희선에게 얘기를 한다.
아니 직접적으로는 하지 않앗다 말하지 않고 그냥 놀기만 하고 집 잘 갓다고 거짓말을 햇다. 그러자 희선은 얘기를 들어주다가 갑자기 좀 큰소리로 니가 안햇다고? 라며 확 지르듯 말햇다.
난 어 안햇다고ㅡㅡ 라고만 얘기하고 더이상 거짓말은 하지 않앗다. 언젠가는 희선에게 잇던일을 말해야 햇기에 계속된 얘기를 이어가며 거짓말을 하면 신뢰를 잃을터..
그래서 화제를 전환해서 바다를 보고 좋앗던 경치 이야기. 그리고 바다근처 클럽에 갓더니 사람이 엄청 많던 이야기. 물론 춤만추고 다른건 하지 않앗다고 얘기를 하고.. 등등 얘기를 하며 화제를 슬슬 전환하는데 희선이 갑자기 화난다고 고기굽던것을 살짝 던지면서 소주를 마신다. 난 그런 희선에게 아 깜짝아. 놀랫잖아. 어 짠도 안하고 그냥 마시냐? 그러니 희선이 짠은 무슨 짠이야 그냥 마셔.
그러길래 고기를 굽지도 않고 또 자기혼자 따라놓고 옆을 보고 잇길래 나도 원샷하고 소주병을 희선앞에 내려놓고 소주잔을 희선에게 향햇다.
그런데도 희선은 옆을보고 말을 안하길래 나도 말을 한 30초 안햇나? 고기가 타는것을 핑계삼아. 야ㅡㅡ 왜그러냐 간만에 데이트 하는데. 고기타. 그러니 희선이 마지못해 고기를 다시 굽는데 그러면서도 소주는 주지 않는다..
희선에게 야 팔떨어져. 간만에 따라주지? 그러니 희선이 쩨려보길래. 나도 피하지않고 아무말 하지 않은채 잇다가 소주잔을 힐긋 가르키니 따라준다..
속으로 역시... 그러면서 아 내가 이래서 다른애들이랑 할때 보다 더 만족이 되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날 위해서라면 최대한 맞춰주는 희선이..
그러면서도 속으로 아 시발 맞다. 얘 다른애랑 떡치고 잇지..
라는 생각등 여러 생각이 맴도는 가운데.
슬쩍 찔러봣다.
너 그동안 다른애랑 안햇어? 라니까 희선이 잠깐 말 없다가 시선을 피하듯 하며 없다고. 라고 하길래. 근데 시선은 왜 안맞추냐? 라니까 처다보면서 안만낫다고 라길래 알앗어.. 라고 하고 넘기며 삼겹살을 먹고 소주를 세병정도 마시다 보니 살짝 취기가 올라온다.
그러면서 희선을 보는데 갑자기 발기되는 내 똘똘이...
희선에게 야 시발 나 진짜 다른애랑 떡 안쳤다는 증거 보여줘?
그러니 뭔데 그러길래 희선에게 고개를 살짝 다가가서 밑에 뭐 떨어진척 하고 내 똘똘이봐 존(나)꼴렷어.
라니 희선이 살짝 놀래는척 하며 주변을 살피다 의자를 뒤로밀고 살짝 내려가 내 똘똘이를 본다.
난 배를 앞으로 내밀며 좀더 똘똘이를 잘보이게 허리를 내미니 희선이 보고 올라오며 날 보고 살짝 웃는다.
그래서 내가 봣지? 시발 나 발정나 뒤지기 직전이엿어 시발 3개월은 처음이다 진짜 최고야 시발 군대이후에.
그러니 희선이 살짝 풀렷는지 웃고 잇을때, 소주잔을 들고 짠 하자고 하니 바로 짠을한다...
분위기가 살짝 풀리고 나도 진짜로 간만에 희선이랑 하려고 생각하니 꼴리길래 야 시발 안되겠다 배도 어느정도 부르고, 못참겠어 가자 그러니.
자기 가방 챙기는 희선이. 계산을 하고 나와서 편의점서 맥주를 고르고 계산 하려고 하니 희선이 이건 자기가 산다고 한다.
그래서 희선이 계산하게 하고 이미 예약한 모텔. 우리둘이 자주가던 모텔로 들어가 예약자 내이름을 말하고 키를 받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갓다.
가는동안 희선에게 간만에 오니까 좋아? 난 니랑 하려고 하니까 미쳤나봐 시발 식당에서 갑자기 꼴리냐. 그러니 희선이 내 똘똘이를 살짝 만진다.
그러는 동안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내가 방을 열고 들어갓다.
들어가자마자 맥주를 탁자위에 올려두고 씻으러 들어가려는 희선이에게 잠깐 일로와봐. 하고 희선을 반강제로 안아서 침대위에 앉힌다.
그러니 침대에 걸터앉은 우리.
희선에 얼굴을 잡고 한쪽볼에 뽀뽀를 하니 희선이 눈 감고 내 얼굴을 잡는다.
원래라면 먼저 혀를 내밀고 키스햇을 희선이지만, 희선은 그냥 기다린다.
그래서 살짝 오기가 나서 희선이 귀를 살짝 핡고 혀를 귀구멍에 넣으며 핡고.
목을 살짝 핡으면서 볼까지 쭉 이어서 핡다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입을 안여는 희선이. 내가 핡을때 분명 희선의 거칠어진 숨소리. 느끼는 소리도 들엇는데 그동안 나한테 화난 표시를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남자를 보지에 받아서 그런지 쉽게 안연다.
그래서 내가 강제로 혀를 막 넣으려 하니 얼굴을 찌푸리며 음~~ 하고 고개를 돌린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넣으려 해도 안열길래. 아 시발 뭐하냐? 간만에 하는데 입좀 열어봐. 라 그러니 눈뜨고 처다본다. 뭘 보고만 잇냐고 좀 열어봐 간만에 걸레년 혀좀 먹어보게. 라고 하니 아 말좀 곱게 안할래 걸레가 뭐야 또.
말하길래 내가 하루이틀이야? 그리고 니 걸레 맞잖아 시발.
아니야? 그러니 몸과 고개를 완전 돌린다.
따라가서 희선이 배를 팔로 두르면서 안고, 귀에다가 화낫어?
난 니 걸레라서 좋아서 그래. 니가 걸레 아니였으면 나 이렇게 꼴리지도 않앗어. 나 걸레 좋아하잖아.. 그러니 미(친)놈 진짜 그게 말이냐.
그러길래 캔맥주를 내가 하나 따서 희선이에게 주고 나도 캔맥주를 따려고 하니 희선이 됏어 나 많이 못마셔 하더니 종이컵에 자기 맥주를 따른다.
그리고 맥주를 줘서 내가 희선에게 짠 권하니 희선이 됏어 그냥 마셔 그런다.
내가 아 짠. 그러니 마지못해 짠하는 희선. 둘이 맥주를 한모금씩 하고 내가 희선에게 다가가 혀를 내밀며 얼굴앞에 가니 희선이 보고만 잇다가 뭘 이쁘다고 그런다. 그래서 내가 계속 혀 내밀면서 으음~ 하며 살짝 화내듯이 말하니 희선이 혀를 내밀며 내 혀를 핡는다.
간만에 키스.. 서로 혀를 살짝 할다가 내가 희선의 얼굴을 잡고 쎄게 키스를 햇다. 원래는 희선이 키스를 먼저 하고 더 좋아 하는데. 이날은 그동안 지은 죄가 많으니 내가 막 강하게 햇다.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쎄게 빨아들이기도 하고, 혀를 강하게 희선에게 넣어서 막 돌리듯 키스하고, 이내 다시 쎄게 빨아들이니 살짝의 신음을 내는 희선이. 음~~~하며 이내 내 얼굴을 잡는다.
계속되는 서로간의 키스.
그리고 난 희선의 옷위로 가슴을 살짝 만지다가 티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니 희선은 내 바지를 푼다.
그러더니 팬티도 내리고 자기가 먼저 내 목을 핡고 빨더니 밑으로 내려간다.
난 담배를 피지 않기에 가만이 희선이 하는대로 느끼면서 티를 벗고 옆으로 던졌다. 이내 다 벗겨진 나.
희선은 눈을 감고 내 똘똘이를 입에 넣는다. 그러더니 빠르게 왓다갓다 하길래.
내가 아 시바년 사까시 간만에 받으니까 개꼴리네.
그러면서 받는데 빠르게 왓다갓다 하길래 아 시발년 다시 옛날로 돌아갓네.
왜 다른애꺼 빨다보니 그렇게 습관 돌아갓냐? 하니 올려본다..
뭘 봐 시바 말이 그렇다는거지. 더 빨아줘. 그러니 혀를 내밀더니 부랄을 자기 핡다가 자기 입안에 넣고 쎄게 빤다.
내가 아 아퍼 살살 그러니 혀로 핡으면서 귀두까지 핡길래.
눈 떠봐. 눈뜨고 빨아줘. 그러니 나를 올려보면서 핡는다.
그래서 아~~좋다. 시발 와 니가 올려보면서 핡아서 그런가 쌀뻔햇어. 아~~좋다 시발 걸레년. 역시 진짜 사까시 잘하네.
하며 일부러 난 이때 다른애 다른애 얘기를 많이햇다.
다른애도 너가 이렇게 빨아주면 아마 미칠거다. 빠르게 하는거보다 이렇게 천천히 핡다가 천천히 음미하면서 빨어. 다른애 그럼 흥분해서 니 입에 쌀거다.
그러니 말없이 빠는 희선이...
나도 더이상 못 참겠어서 야 안되겠다 나 못참겠어 올라와.
그러니 희선이 바로 내 위로 올라온다.
난 뒤로 벌러덩 누워잇으니 희선이 나에게 매달리듯 올라와서 자기혼자 팬티벗고, 위에 티를 다 벗는다. 브라자까지도..
이내 발가벗은 우리둘. 희선이 내 몸을 핡으며 내려가다가 다시 똘똘이를 입에 베어문다. 잠깐 사까시를 하던 희선이 내 위에 올라탄다.
바로 쑥 들어가는 희선이 보지.. 서로간의 신음이 절로 나왓다.
아~~~아 시발 존(나)맛잇네. 뜨거워 엄청.
그러니 희선이 아~~~음 하며 움직인다. 철컥철컥 침대가 심하게 흔들리며 아~~~아~~~하며 신음 뱉는 희선.
그렇게 방아를 찍는 희선을 보니 눈을 감고 앉앗다 일어나기를 반복.
내가 한마디 햇다. 야 너 근데 보지가 좀 넓어진거 같다?
다른애랑 한거 아냐? 그러니 희선이 가슴을 때리면서 아씨 안햇다고.
하길래 그럼 남편이랑 햇어? 그러니 잠깐 생각 하더니 응 어제 아침에 갑자기 일 나가기 전에 내방 들어오더니 해달라고 해서 잠깐 햇어.
그러니 어제? 그러니 응. 아 시발 그럼 어제 섹스할걸 그러니.
미친놈 으휴 그런다. 그래서 왜 시발년아 꼴리는데 이렇게.
나 존(나)꼴린거 안느껴져? 그러니 느껴져. 그런다.
아 시발 사랑스럽네 일로와봐. 그러니 방아 찍다말고 나한테 내려온다.
얼굴잡고 쎄게 키스하며 내가 막 허리를 움직이자 희선은 음~~~~아~~~앙~~앙~앙~앙~ 하며 느낀다.
이내 희선을 꽉 끌어안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자 희선이 아~~~허~ 아 아 아 아 하면서 느낀다.
근데 자기야라 안하길래. 자기야. 왜 오늘은 자기야 안해?
그러니 벌이야. 오늘은 안해. 그러길래 그래? 니가 언제까지 참나보자.
하고 내가 막 빠르게 움직이자 희선은 아~~~앙.아~~~허~~허 아 아 아 아 아 하며 계속 참는다.
그래서 희선에 몸을 꽉끌어안고 자세 바꾸자 말하며 몸을 서서히 돌렷다 빼지 않은 상태로. 그리고 희선을 침대에 살살 눕히고 양 발을 내 어깨에 걸치게 해서 정자세를 시작.
퍽퍽퍽 하며 위에서 희선의 찡그리며 신음내는 얼굴을 보니 더 꼴린다..
그래서 빠르게 더 빠르게 움직이며 희선에게 아 존(나)맛잇다 진짜 역시 니 보지는 명품이야 시(발) 너 아마 이걸로 장사 햇으면 손님 미어 터질거다.
라며 말하니 희선이 미(친)이상한말을하고 잇어 그러길래.
말이 그렇다는거야. 이보지 나만 먹긴 솔직히 아깝지.
그러니 아~~~아 하며 다시 느끼는 희선이.
좋아? 그러니 대답을 안한다. 난 희선의 엉덩이가 좀더 들어지게 팔을 희선이쪽으로 쫌더 땡기면서 희선의 엉덩이가 들어지게 하고 그대로 계속 어깨에 걸친 상태로 빠르게 하니 희선이 싸는게 느껴진다.
아~~~아 아 아 아 어떻해 아 아 그러는 희선에게 야 니 보지는 이렇게 거짓말을 안하잖아 막 싸는데? 그러니 아~~~아 헝 헝 헝 아~~~아 하는데 끝까지 자기야는 안한다.
내가 이내 아 걸레같은년 시발 존(나)맛잇어 아 아 아 아 시발 걸레년아 진짜 먹고 싶엇어. 그러니 희선이 다른애 먹엇잖아 라고 짧게 말하고 흐느낀다.
아~~~아 아 아 어떻해. 라길래 희선아. 사랑해. 라 하며 키스를 살짝 하니 희선이가. 나도...라고 한다. 그래서 뭐라고? 라니까 나도 사랑한다고 미친놈아.
그러면서 아 아 아 아 어떻해 좋아 라길래. 자기야 라고 해야지.
그러니 아 자기야... 아 너무좋아 아 어떻해 라며 무장해제 된다.
그래서 난 더 박차를 가해서 강강강 하며 아 시발 걸레년 이렇게 얘기 할거면서 하면서 사랑해 희선아 그러니 희선이는 어 나도 사랑해 자기야 아 아 아 어떻해 진짜 나무좋다 아 아 아 그러며 비명 지르기 시작.
아 아 헝 헝 헝 훙 헝 헝 헝 자기 어 어 어 어 어 아 어떻해 너무좋아 아 아 자기 좀더 좀더 빠르게. 그러길래 빠르게 하다가 희선아 돌아봐.
그러면서 빼려고 하자 희선이 잠깐만 빼지마. 그런다.
그래서 안빼고 가만 잇자 희선이 아 힘들어 잠깐만 그러길래. 희선을 포개어 안앗다. 나도 힘들어 간만에 너한테 기빨리니까.
그러자 희선은 뭔 기를빨려.. 그러길래 걸레보지 간만에 먹으니 진짜 맛잇어서 그러지. 그러자 으휴.. 하며 한숨쉰다.
이내 희선에게 뺀다. 그러자 희선은 응 그러면서 일어나다 말고 내 똘똘이를 빤다. 희선은 자세를 바꿀때다 자기 보지물이 묻은것을 핡고 내 똘똘이를 좀더 자극 주듯이 사까시를 하는데. 난 좋다.
따뜻한 이 느낌.. 그래서 돌아 그러니 희선이 돌아눕고 베게 두개를 희선에게 받치게 하여 뒤에서 보지를 살짝 핡으니 희선이 아~하며 신음을 낸다.
그리고 바로 난 뒤에서 꽃자 희선은 아~~흥 아 자기 앙앙앙앙 아~~ 아 자기야.
그런다 이건 누구한테 하는 자기일까? 생각이 잠깐 들다가.
이 보지 누구껀데? 그러니 아 니꺼 아 니꺼 여보 자기 아 아~ 섞어서 신음을 낸다. 나한테만 주는거 맞지? 그러니 응 아~~ 아 자기 야 아 아 아 좋아 더 빨리 아 더빨리 그러길래 왜 어제는 남편이랑 섹스 햇다메.
그러니 희선은 아 난 그래도 너만 좋아 아 아 사랑해 아 여보 아 자기.
하길래 지(랄)하네 시발년 다른애랑 햇잖아.
그러니 희선이 아 안햇다고. 그러면서 또 신음을 내뱉는다.
난 진짜? 그러니 희선이 응 진짜... 아 앙 여보 자기 아 아 아 나싼다 나 쌀거같에. 그러길래 허리를 막 빠르게 움직이자 희선의 보지에서 물이새나오기 시작한다. 따뜻한 무언가가... 그래서 아 ~ 너 물봐 간만이네? 아 이물.
따뜻해 그러니 희선이 아 아 아 나 힘들어 이제 싸줘 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속도를 좀더 높히며 싸려고 하니 희선이 아 앙~~앙 안 앙 아 앙 앙 앙 자기야 앙 앙 앙 허 허 아 자기 아 여보~~~아 아 보지에 보지에 싸줘.
얼른 내 보지에 싸줘. 그러길래 퍽퍽퍽 하다가 이내 나올거 같아서 아 싼다.
그러니 희선이 응 얼른 얼른 내 보지에 싸줘 그러면서 또 보지를 확 조인다.
아~~아 시발 아 아 아 보지 존(나)맛잇어 아 아 이 개보지 진짜 먹고싶엇어 아 아 아 자기 나 진짜쌀게 그러니 응 아 아 해줘 얼른 아 자기야 아 자기 그러다 희선에 보지에 쌋다...
그러고 뒤에서 희선을 안으면서 아 쌋어. 그러니 여전히 보지를 쪼이고 내가 싫어하는듯 움직이자 희선은 따라 움직이며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그래서 아 하지말랫지. 하며 좀 쎄게 끌어안자 희선은 그제서야 힘을 살짝풀고 나에게 기댄다.
아. 좋다 진짜 와 간만에 싸니까 너무좋다. 너 보지 진짜 너무 맛잇다.
그러니 희선이 살짝 웃으며 근데 어떻게 참앗냐?
그러길래 그러게.. 아 존(나)맛잇네 진짜.
역시 넌 타고난 걸레야. 먹어도 먹어도 내가 이렇게 오래 먹으면서 안질리는 보지는 진짜 구라 안치고 니가 처음이야.
그러니 희선이 가만이 뭔 생각을 한다..
지금 만나는 애인과 나 사이를 생각 하는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며.
난 옆에 잇는 맥주를 마시고 희선에게도 따라주며 두번쩨 캔을 딴다.
거의 반 이상을 원샷하고, 아 시원하다 그러면서도 계속 꽃은상태.
희선이 이제 빼. 그러길래 티슈를 찾고 희선 보지에 대고뺀다. 그러니 응 그러길래 빼니까 물이 확 떨어진다.
아~~물봐 시발 저기 3/2는 니 보지물이야. 그러니 희선이 미친 니꺼지 니가 쌋는데. 라며 자기거 정리를 살짝하고 바로 입으로 내 똘똘이를 먹는다.
넣다뺏다를 하다가 내 똘똘이 주변 묻은 물들을 다 핡고 화장실 다녀올게 그러면서 화장실 가서 간단하게 샤워, 양치질을 하고 나온 희선.
머리는 수건을 받쳐든 상태에서 손에는 물묻은 수건을 묻혀 나와 무릎꿇더니 내 똘똘이를 닦는다..
그걸 보고 잇으니 가슴에서 또다시 뭔가가 나온다..
아 역시 난 아줌마 체질인가? 그러면서 희선위 얼굴을 만지니 희선이 날 처다본가. 간만에 좋앗지? 그러니 희선이 응~~그러면서 마저 닦다가 다 닦앗는지 내 옆으로 와서 눕는다.
난 그런 희선에게 익숙하게 팔베게를 하고 같이 옆에 놓인 맥주를 마신다.
그러면서 간만에 희선과 1차전 섹스를 끝냇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7(20살연상줌마)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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