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3(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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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08:34
드디어 남편과의 섹스. 아침 출근전 섹스.
점점 서로에게 중독되다...
남편과 섹스. 그리고 저녁까지 먹고 치운 시간이 고작 1시간도 안됨.
물론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앗지만 나에게 1시간은 설레임반? 기대반이였다. 나에게 네토성향이 잇는걸까?를 전 애인을 통해 서서히 알게 되엇지만.
이번 기다림은 뭐랄까. 좀더 좋은 기대감? 이라면 설명이 좀 되려나..
이미 2번의 섹스를 한 후여서 그런지 꼴릿한 느끼보단 기분이 살짝 업되면서 몸은 노곤한 뭐 그런?
나에게 톡이 왓을때 난 씻고 내방에서 유튜브 보고 잇엇다.
벌써끝낫어? 라고 물으니 응. 단답으로 오는 희선이.
왜 별로였어? 그러니 어 별로 안좋앗어 라길래.
나랑할땐 좋다고 난리 치면서 왜 그러냐니까 희선이는 너랑 할때랑은 다르지.
뭐가 달러 그렇게. 그러니까 느낌도 별로 없고 그냥 하기 싫다고...
어떻게 햇는데. 라니까 저녁먹고 나서 치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양치질도 하기 전에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하려고 하길래 양치질 하고 오라니까 남편은 양치질을 금방 하고 나서 바로 또 하려고 하길래 희선이도 양치질 하고 온다고 양치질 하고 나오니까 남편은 뭐가 그렇게 급한지 바로 희선을 침대에 눕히고 바지를 벗긴 후 가슴을 좀 빨다가 보지를 빨고 꽃앗다고.
그러면서 키스 하면서 하는데. 입 안벌리려고 하니까 남편은 좀더 쎄게 혀를 밀고 들어와서 잠깐의 키스를 하고 한 5분도 안되서 정자세조금 하다가 뒤치기 하고 끝낫다고...
그래서 에이 말도안되 진짜? 그러니까 응 오늘은 좀 오래한거지 원래는 좀더 짧게하고 또 끝나면 바로 빼고 자기거만 치우고 서로 각자것을 정리하고 끝낫다는데. 시간도 짧은것도 잇지만 그런 일련의 과정 그리고 마무리가 싫다는 얙였다 즉. 감정이 별로 오르지 않는섹스?
그러면서 막 싫다고 하는데 왜 싫다는지 조금은 이해가됨..
그래서 난 나한테 말해줘서 고맙고 또 꼴린다니까 희선이 이상하다며 나한테 뭐라고함..
그래서 진짜 꼴린 내 똘똘이를 사진찍어 보내니까 희선이 와 그렇게 하고 또서?
그러는데 어 진짜 꼴려 너 남편이랑 햇다는 소리 들으니까 팍서네.
그러니 희선은 젊어서 좋네..진짜 팍섯네. 그러면서 ㅋㅋ웃기시작.
앞으로 이제 니가 자주 먹을거잖아 라고 하니 희선이 응 그래야지 그러고는 피곤하다고..
그래서 그럴만도 하지 나랑 두번 그렇게 오래 햇고 아침부터 돌아 다녓으니.
라니 희선이 나 잘게. 그러길래 잘자 그러고 첫 주말데이트 마무리..
그리고 나도 잠을 일찍자서 그런지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일어남.
시계를 보니 사무실 가려면 시간이 한참 남앗다. 6시 좀 넘엇을 시간.
희선에게 톡을 하는데 어제 햇던 톡을 보면서 아침부터 풀발기가됨..
톡을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희선에게 톡이온다.
왜이리 일찍 일어낫냐고. 그래서 난 일찍 잠에서 깻는데 미치겠다.
갑자기 너무 꼴린다 하고 톡하니 희선이는 아침부터? 라며 ㅋㅋㅋㅋ 좋다고 톡을 보낸다. 그래서 내가 아 우리 아침에 하고사무실 가자.
그러니 희선은 안되. 애들도 챙겨 줘야되고 뭐라고 하고 나가.
그러길래 아 그냥 핑계대고 나와. 하고 하니까 뭐라고하지?라고 묻길래.
남편 몇시에 나가는데. 하고 물으니 남편은 오늘 회사 출장 잇어서 곧 나간다고 하길래 그럼 남편 나가고 애들 밥 차려주고 나와.
그러니 희선이 아랏어 어디서 볼껀데? 라고 묻는데 내가 나오라고 한다고 바로 나오려고 하는 희선이 옆에 없는데도 그냥 좋앗다.
회사 근처에서 보지뭐. 그러고 바로 가면 되잖아. 라고 한 희선은 안되 회사 근처는 누가 보면 어떻게 라길래. 아 뒷골목쪽으로 해서 좀 돌아서 들어가고 나오면 되지 회사 근처로 가자. 그러니 알앗다고...
그래서 난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 빨리 오라고 말한뒤 나도 대충씻고 출발했다.
도착하고 편의점서 커피를 사서 기다리고 잇는데 희선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도착한다길래 뒷골목 입구쪽으로 오라고 하고 갓다.
희선이 택시에서 내리고 서로 멀리 떨어져서 모르는척 하며 모텔로 내가 먼저 들어가고 희선도 뒤따라 들어온다.
회사 근처라 그런가 오래되기도 햇고 약간 낡은 모텔.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모텔은 거의다 빈방 같앗다.
방에 들어가서 내가 편의점 에서 산 커피를 주니 희선이 마시면서 서로 침대에 앉앗다. 아침인데도 희선은 화장을 다 하고 나왓길래 걍 메이크업 안하고 와도 되는데 라며 말하니 희선이 대충 화장한거라고 오는택시안에서.
그러면서 말하길래 무슨 대충해 똑같은데 평소랑 그러니까.
뭐 이거저거 말하면서 안햇다고 하는데 난 화장을 잘 모르니까 모르겠다고 하고 희선의 배를 감싸 안앗다.
그러니까 희선은 아침부터 왜그러냐고 하면서 처다보길래.
몰라 시발 어제 그렇게 햇는데도 니가 남편이랑 햇다고 하니까 너무 꼴린다고.
그러니 희선이 변태같에. 그러길래 너도 변태면서 나한테만 그러냐?
라고 말하니 희선이 웃는다. 아니야? 라고 물으니 어 난 아니야 라면서 옷도 벗지 않은채 침대 밑으로 무릎꿇고 내려가서 내 바지를 벗긴다.
난 희선이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엉덩이를 들어주니 내 바지,팬티를 벗기고 바로 내 똘똘이를 희선이 입에 넣는다.
습관처럼 바로 입안으로 빠르게 넣다 뺏다를 하는 희선이를 보면서 사까시를 받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온다.
아~~ 아 미치겠네 시발 아침이라 그런가 느낌 너무온다.
그러니 희선이 눈을 뜨면서 위로 날 힐끗 처다보면서 빠는데.
야동같아 보이면서 좋음.. 그래서 눈감지 말고 나 처다보면서 내가 어제 알려준대로 천천히 핡으면서 나 봐봐.
그러니 시키는대로 바로 하는 희선이.
입을 떼고 천천히 내 똘똘이를 부랄부터 핡으면서 올라오는 희선이 얼굴을 보자 내 똘똘이는 터질듯이 커졌다.
내가 신음을 아~~~~아 음. 하면서 살짝 참자 희선이는 내 똘똘이를 계속 핡으면서 양 옆도 핡는다.
난 느낌이 너무 좋으면서도 다른곳이 빨리고 싶어서 침대에 누우면서 말하니 희선은 나한테 올라 오면서 키스를 한다.
서로간의 키스.. 나도 희선도 커피를 마셔서 서로간의 커피냄새를 맡으며 키스를 간단히 하고, 희선이 내 티를 벗기길래 티를 벗고.
볼에 뽀뽀를 하고 목 양쪽을 천천히 핡는 희선이의 혀를 느끼면서 점점 난 신음이 커졌다. 아~~~ 아 너무좋다 아침에 너랑한건 처음인데.
너무 느낌 오는데? 라니 희선이 웃으면서 내 가슴을 빨고 내려가서 똘똘이를 바로 빨려고 하길래. 아니 바로 내려가지 말고 좀더 느끼고 싶어. 배도 빨아주고 허벅지도 빨아줘. 라고 하니 희선은 배, 배꼽을 혀로 넣어서 돌리며 빨길래. 내가 그쪽은 더러워 하고 떼어내려 하자 희선은 힘을주어 내 배꼽을 혀를 넣어 빤다... 그래서 잠깐 받다가 희선의 머리를 떼어내고 밑에 허벅지랑 다른곳도..
라고 하니 희선은 아예 내 발가락 까지 내려가서 발가락을 빨기 시작한다.
난 더러워서 하지 못하는걸 희선은 거리낌 없이 양 발가락을 빨길래 살짝 일어나 희선을 보는데. 너무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 장면을 계속 보면서 신음이 더 커지고. 내가 소리를 내니까 희선은 천천히 정강이, 허벅지로 올라와서 내 허벅지를 핡는다.
그러더니 다시 똘똘이를 천천히 핡으면서 눈감고 잇는 희선이 머리를 잡고 올려서 키스를 하니까 희선이 바로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 해온다.
희선이는 옷 벗지않은 상태였는데.
키스를 하면서 희선이 갑자기 자기 바지를 벗고 내위로 올라온다.
그러면서 위에서 보지안에 내 똘똘이를 넣는데 눈감고 위를 보면서 넣기 시작..
이미 보지않은 물로 가득했다. 아니 옆으로 좀 퍼질정도로 약간은 싼 느낌..
내가 와 니 보지 장난 아닌데 팬티 젖엇겠는데? 라니 희선이 응 젖엇어..
그러면서 꽃앗다. 난 진짜 사랑스러운 감정이 들어서 아 전나 사랑스럽네.
내가 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바로 오고. 걸레같은년.
그러니 희선이 년이뭐냐 하면서 방아 찍기를 시작.
난 누워서 희선이 방아찍는걸 보면서 서로 신음이 점점 커졌다.
아~~~아. 아 아 아 흥~어 어 핳~~~ 하는데 희선이 갑자기 자기 티를 벗는다.
찍으면서 벗는데 브라자는 내가 일어나서 안고 뒤를 풀어주자.
희선은 나를 감싸안으면서 방아를 찍는다.
내 살과 희선의 살이 맞닿으면서 우리는 안으면서 섹스를 하는데.
희선이는 아침이라 그런지 힘들다고 올라와 달라고 해서 알앗다고 하고 희선을 눕히고 다시 바로 꽃앗다.
그러니 터져나오는 함성. 아~~~아 아 나 느낌 너무온다.
그러길래 빠르게 내가 허리를 튕기니 다시 짐승 소리를 내는 희선이.
어~~~헝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어떻해.
라길래. 또 자기야? 라고 하니 희선이 아 여보 아 아 아 어 어떻해 아 아.
그러길래 이제 미안하다고도 안하네? 그러니 아 여보~~~아 아 보지에 싸줘 여보 아 아 아 그러길래 난 더 허리를 튕기면서 너 전 애인이랑 새벽에 한적잇어? 자기라고 하게. 그러니 잠깐 생각하더니 새벽에 한두번 한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 라길래 아 시발 걸레같은년. 왜 그때도 개가 하고싶다고 나오라고 해서 햇어? 라고 물어보니 희선이. 응. 그러면서 다시 신음을 낸다.
아~~~아 아 아 아 여보. 아 너무좋아 아 아 아. 사랑해. 아 아 아 더빨리 해줘 아 아 느낌온다. 그러길래 난 빠르게 허리를 튕기면서 아 시발 걸레년 남자가 보지 대라면 언제든지 대는년 하면서 말한 희선이 살짝 눈을 뜨고 처다보길래 왜 아니야? 시발 걸레년아. 그러니 희선이 아 맞어. 아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나올거같에 라길래 난 더 빨리 더 깊게 움직이니 이제 어~~~어. 허허~~~ 하. 어 어 어 허~~~~하며 입을 벌리면서 박히는 희선이.
난 더 빨리 움직이는데 신호가 오기시작.
희선에게 아 느낌온다. 쌀까? 라고 물으니 희선이.
응 어 어 어 여보 내안에 싸줘 얼른 나 쌋어 아 아 나도 쌋어 여보도 싸줘.
그러는데. 여보라고 하지마 시발 걸레년아.
자기라고해 전 애인한테 박히듯이.
그러니 바로 희선은 아 자기야 아 아 아 이제 싸줘. 아 싸줘. 아 얼른. 그러면서 미친듯이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를 쪼인다.
나도 허리를 막 튕기면서 희선에 볼을 혀로 살짝 핡자. 희선은 내 얼굴을 잡고 볼을 막 핡는다.
그러면서 다시 아 자기 아 자기야. 얼른싸줘 나 힘들어 이제.
그러길래 강강강강 박으면서 위에서 희선의 얼굴을 보니 한껏 인상을 쓰며 내 똘똘이를 온몸으로 받고잇는 희선을 보면서 사정을 햇다.
그러니 희선은 바로 사정한걸 알고 아~~~자기야 아 아 하면서 보지에 힘을주고 날 껴안으면서 허리를 베베꼰다.
그래서 나도 희선이를 껴안고 서로 포게져서 희선이 위로 잠깐 누웟다.
희선은 나를 꽉 감싸 안으며 계속해서 아~~~아. 아 하다 점차 정신이 들어오는지 아 나 진짜 너무좋앗어. 5번 넘게 싼거같에.
라길래 그렇게 많이? 그러니 희선은 응. 그러면서 살짝 웃길래.
아 걸레같은년. 너 보지는 진짜 섹스를 위해서 태어난거같에.
그러니 희선이 또 년이래. 라길래 왜 맞잖아 걸레년아.
왜 년이라는거 싫어? 그러니 여태까지 나한테 년이라는 사람 없엇어.
년이 뭐냐? 라길래 그럼 좋네 니 보지는 내가 처음이 안지만 년이라는 소리는 처음이라 처음이 잇네? 그러니 나를 살짝 때리며 으이구 그래도 년이라고 너무 하지마. 그러길래 난 싫어 더할래 시발 걸레년아.
막으면 더할거야. 하길래. 체념한듯 하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희선이.
난 희선에 볼에 뽀뽀를 하고 귀에다가 섹스할때만 할게.
너한테 년이라면 살짝 더 꼴리고 뭔가 나도 느낌 이상해.
많이 안할테니까 화내지는마. 그러니 희선이 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나도 열심히 희선에게 키스를 하고 서로의 커피향을 느끼며 키스.
위에서 희선이를 내려보면서 키스를 하다가 내가 혀 내밀어. 라고 하자 희선은 혀를 내밀며 눈을 감고잇다.
살짝 처다보고 내가 혀를 넣지않자 희선은 눈을뜨고 날 처다본다.
처다볼때 내가 희선의 혀를 핡자 희선은 자기가 이제 혀를 더 내밀면서 고개를 내쪽으로 내민다. 난 또 꼴리는 느낌을 받아서 아 걸레같은년. 나 바로 또 꼴리는데? 라니 희선이 어 느껴져. 우리는 빼지 않고 잇엇다.
그래서 내가 살살 움직이자. 희선은 아~~~ 아 하며 느낀다.
희선에게 혀 계속 내밀어 그러니 희선이 혀를 내밀면서 아~ 라며 소리를 내길래 아 너 진짜 보지 전나 맛잇긴 하다.
이러니까 남편이 빨리싸지 걸레년아. 너 오래하는거 좋아하는데 보지를 좀더 벌리지. 그러니 살짝 웃는 희선.
아 걸레년 웃는거봐라 진짜. 섹스가 그렇게 좋아?
그러니 응.. 거기에 갑자기 난 또 풀발기가 됏다.
아 걸레년 시발 하고 빠르게 다시 움직이자 희선은 아~~~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아 하며 소리를 크게낸다.
난 희선의 발을 내 어깨에 걸치면서 희선의 엉덩이를 좀더 들게하고 빠르게 움직이니 희선은 엉덩이를 좀더 들어 주면서 내 똘똘이를 온몸으로 받는다.
아~~~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너무좋아.
하는데 이미 한번 하고 나서 인지 희선의 보지는 살짝 벌어진 느낌을 받은데다가 내 물도 보지안에 잇고, 희선의 물도 넘쳐 흐르기 시작해서 인지 느낌이 아예 안왓다. 그래서 난 희선의 허리를 꺽듯이 힘을 더 주고 더 깊게 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자 희선은 아~~~허~~~헝~~~아 아 아 나미치겠어 라며 물이 뿜어져 나온다. 더 빠르게 계속 허리를 움직이자 희선의 신음은 진짜 크게 나며 아~~~~~아 고함 치듯이 내뱉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자기야 아 사랑해 자기 아 아 아 아 자기야 나 미치겠어 진짜 으 아 아아아아아아 어떻해 아 아 자기 아 잠깐만 잠깐만 하며 내 허리를 힘껏 잡는다.
그러면서 나를 떼어놓으려 하길래 왜 좋잖아 하면서 막 흔들자 희선을 날 확 밀치는데 내가 살짝 떨어졌다.
그러면서 밑에를 보니 희선의 엉덩이 쪽으로 물이 떨어지고 잇엇다.
그래서 내가 왜그래 너 느낌 온거같은데.
라니까 희선이 아 안되 미쳐 죽을뻔햇어.
라며 힘들어한다. 난 아 시발 좀더 싸지 확 싸는거 보고싶은데.
라니 희선이 아 많이쌋어 나 진짜 죽을뻔햇다니까. 라길래.
그렇게 좋앗어? 라니 어 미칠뻔햇어 진짜.
라길래 뒤돌아봐. 뒤치기로 하자. 그러니 희선이 갑자기 일어나서 휴지로 보지를 살짝 닦으면서 침대에 떨어진 물을 지우더니 내 똘똘이를 입에 문다.
그러면서 다시 사까시를 하는데. 입에 넣엇다 뺏다를 빠르게 하면서 침을 묻히는데. 뿌리 끝까지 입에 넣고 갑자기 혀를 튕긴다.
어 이건 처음하는거네. 그러니 뿌리 끝까지 넣고 혀를 탁탁 튕기는데.
내가 이건 또 누구한테 배웟어? 라니까 희선이 배우긴 뭘 배워 내가 하는거지.
라길래 누구한테 해줫는데? 그러니 전 애인...
이라길래 아 시발년 뒤돌아 못참겠다.
그러니 희선이 뒤돌길래 아니 뒤 저기 탁자 잡아봐.
그러니 희선이 일어나서 탁자에 손대고 나한테 이렇게? 라길래.
어. 그러고는 희선의 양 엉덩이를 살짝 핡고 바로 꽃앗다.
닦아서 그런지 겉에는 약간 뻑뻑햇는데. 내 똘똘이에 묻은 희선의 침과.
희선의 보지안에는 물이 잔뜩 들어잇어서 그런지 쉽게 들어간다.
서로간의 탄성. 아~~~ 하며 내가 살살 움직이면서.
아 아까 너 혀 튕긴때 좋다 이제 그것도 많이해줘.
하니 희선이 고개를 끄덕이며 알앗어~ 아 아 아 아 하며 신음 내는데.
내가 너 보지물 내 똘똘이에 묻은거 먹어보니 어때? 그러니
희선은 뭐가어때 별맛 안나던데.
그러길래 니 보짓물 맛 별로안나?
그러니 응. 그러길래 내 물은 어때? 라니까 희선이.
너 물은 이상하게 냄새가 안나. 라며 신음을 갑자기 크게낸다.
아~~~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여보 자기 아 아 사랑해. 아 아
하길래 난 허리를 더 빠르게 막 튕겻다.
더 깊게 박으며 깊게 하니까 좋지?
라니 희선이 응 아 아 너무깊어 너무좋아 라길래.
빠르게 허리를 튕기며 희선의 묶은 머리를 뒤에서 잡으면서 거울을 보게햇다.
그러면서 눈감고 잇는 희선에게 빠르게 튕기면서 아 시발 눈떠 그러니 싫어 하며 눈감고 아~~~아 아 아 미치겠어 아. 라길래 아 시발 눈뜨라고. 빨리.
그러자 희선은 눈뜨면서 거울에 비친 자기를 본다.
젖이 심하게 흔들리며 탈자까지 흔들리고.
희선은 그런 자기를 보며 나를 보며 신음을 이제 고함 지르듯이 낸다.
그러면서 몸을 부르르 떨길래 난 희선의 머리채를 뒤에서 좀더쎄게 땡기며 아 시발 걸레년 니가 니 모습 박히는거 보니까 어때?
라니 희선은 신음소리망 크게 아~~~헝.아 아 아 아 아 자기 사랑해 아 아 자기야 진짜 사랑해. 라며 소리를 내갈래. 내가 전나 섹시하지 니가 박히는거 보니까. 라며 물으니 희선은 아 몰라. 라길래. 뭘 몰라 시발년아. 아 걸레같은년 보지 또 쪼이기 시작하네 힘주지 말라고. 하며 팍팍 강하게 하자. 희선은 아 나이제 힘들어 얼른 싸줘 미치겠어 얼른 그러길래.
시발년아 자기 걸레보지안에 싸주세요 라고해.
라고하자 희선은 아 자기 아 자기야. 걸레보지안애 싸주세요.
아 자기. 라길래 이보지 누구꺼야? 라니 희선이.
아 자기꺼 자기 아 너무좋아.
라길래 자기가 누구야. 그러니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아 XX이꺼 아 자기.
아 여보. 너무좋아 얼른 얼른 내 보지에 싸주세요.
라길래. 난 그대로 보지안에 사정...
또다시 이어지는 희선의 보지 쪼이기. 그러면서 몸을 베배꼬고 양 다리를 오므린다. 그런 희선을 뒤에서 끌어 안으면서 등 뒤에를 혀로 살짝 핡어주니 희선이 몸을 심하게 떨면서 놀랜다. 그래서 등뒤를 좀더 핡어주면서 너 땀봐. 땀맛나.
그러니 희선이 아 하지마 더러워. 라길래. 뭘 더러워 넌 내꺼 발가락도 빨앗으면서. 그러니 너 비위 약하잖아 하길래 이정돈 괜찮아. 하며 등뒤에 땀을 핡아주면서 등뒤롤 계속 핡으 희선이 아~~아 하며 또 신음을 낸다.
그런 희선을 등뒤에서 끌어안자 희선이 내품에 안기며.
아. 힘들다 라며 안기는데.
한 3분됐나? 끌어안고 잇다가 내라 우리 둘다 죽엇더.
오늘 일 어떻게 하냐? 그러니 희선이 웃으면서 그러게.
라길래 아 진짜 죽엇다. 시발 아줌마 만나서 내기 다 빨리네 아.
그러니 희선이 니가 나오라면서 오늘은. 니가 하자햇으면서 무슨.
이라길래 말이 그렇다고 시발.
걸레야 전나 맛잇다. 라니 희선이 말없이 처다보길래. 뺀다.
그러니 희선이 잠깐만 그러면서 옆에 휴지를 자기 보지에 받친다.
어 빼. 그래서 내가 똘똘이를 빼니 물이 콱. 쏟아진다.
내가 와 시발 물봐 진짜 너꺼랑 내꺼랑 합치니까 장난 아니네.
하니 희선이 자기 보지를 대충 정리 하고 뒤돌아서 앉은 자세로 내 똘ㄸㅎㄹ이 이곳저곳 묻은 물을 핡아 먹는다.
그러면서 풀죽은 내 똘똘이를 손으로 살짝 늘어 뜨리고 입안에 넣는다.
넣다 뺏다를 몇번 반복하니 살짝 다시 발기가 된 내 똘똘이..
난 그런 희선을 내려다보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안쪽을 손가락 넣어 쓰다듬는다.
한손은 머리를, 다른 한손은 귀안을.
그러면서 빨던 희선이를 우리이제 가야지. 그러니 일어나면서 나한테 뽀뽀를한다. 응 나먼저 씻을게 그래서 난 알앗어 하고 힘들어 침대에 눕는다.
생각해보니 월요일 아침이라 사람도 없는 모텔에서 티비도 켜지않고 섹스를 한 우리.
주인이 들엇으려나? 생각도 들면서 이내 난 잠깐 살짝 설점을 잣다.
자고 일어나니 희선이 씻고 나오면서 얼른씻어 라며 깨우면서 수건에 물 젖혀서 나와서 내 똘똘이를 닦는다.
난 어 알앗어. 하고 내 똘똘이를 정리하는 희선을 보고 잇는데 이곳저곳 닦던 희선이 똘똘이에 뽀뽀하고. 씻어 늦겠다.
라길래 알앗어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 역시 다 정리하고 침대위에 내 바지,셔츠,티,팬티 순으로 정리하고 화장을 고치는 희선을 보자.
뭔가 가슴에서 살짝 뜨거움이 올라왓다.
이건 뭐 섹스에 대한 감정보다는 사랑이라 표현하기 보다도 약간 그냥 다른감정? 잠시 그걸 보고 희선에게 들키지 않으려 와 힘들다 진짜 라며 말하고 물기 다 닦은 수건은 다른곳으로 던지고 옷을입자.
희선이 나갈때 누가 보는거 아니겠지?
라길래. 괜찮아 뒷골목으로 해서 좀 멀리 돌아나가자 반대편으로.
그러자 희선이 아랏어. 라길래 난 옷을 다 입고 침대에 누워서 화장을 고치는 희선을 보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따로 나가는게 좋겠다 그러자.
희선은 알앗어 그럼 내가 먼저 나갈까? 라길래 응 너 먼저 나가 난 한 십분정도 뒤에 나갈게.
라니까 희선이 다 고쳤는지 아랏어. 그럼 나 먼저 나갈게 하며 말하길래.
응 나 근데 잠들거 같으니까 사무실 도착하면 꼭 전화해서 깨워줘.
그러니 희선이 아랏어 라며 나가려 하자.
내가 잠깐 일로와봐. 그러니 왜 늦엇어.
라길래 잠깐 와봐좀. 그러니 나에게 안긴다.
희선을 잠깐 안고 서로 누워잇자 이분 잇엇나.
희선이 나 이제 갈게 라길래 알앗어 하고 꼭 전화해.
그러니 희선이 벨소리 크게해놔. 그러면서 내 볼에 뽀뽀하고 일어난다.
난 알앗어 가봐 하고 손짓을 하니 희선이 모텔을 나갓다.
처음으로 하는 아침섹스. 어제도 섹스를 두번. 오늘도 두번 햇다고 생각 하니까 뭠가 웃음이 좀 나고 내가 미쳤나 생각도 들면서 잠깐의 잠을 잣다.
사무실 도착한 희선은 다른 사람들이 잇는지 몰래 말하듯이 일어나 얼른.
그러길래 알앗어. 누구 안만낫어? 라니 응 본사람은 없어.
하길래 아랏어 그럼 나 갈게.
그러니 희선이 올때 커피 사오지마. 커피 내가삿어.
라길래 그럼 내가 뭐 샌드위치나 빵 사갈까?
그러니 샌드위치도 사놧다고 그냥 오라길래.
알앗어 하고 사무실 도착하니 내자리 책상 밑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샌드위치, 그리고 박카스 한병이 놓여있다.
난 몰래 그걸 마시면서 희선을 처다보니 희선은 업무준비 하느라 바쁘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니 활짝 웃는 희선이...
난 겉으로는 다른사람 살짝 보고, 인상 찌푸리며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표시를 하자 희선이 또 웃는다.
그래서 난 고개를 좌우로 가로 저으며 한숨 쉬듯이 아오. 라고 하니 또 웃는 희선이.
그리고 난 다시 컴퓨터를 보면서 업무정리를 하기 시작햇다.
점점 서로에게 중독되다...
남편과 섹스. 그리고 저녁까지 먹고 치운 시간이 고작 1시간도 안됨.
물론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앗지만 나에게 1시간은 설레임반? 기대반이였다. 나에게 네토성향이 잇는걸까?를 전 애인을 통해 서서히 알게 되엇지만.
이번 기다림은 뭐랄까. 좀더 좋은 기대감? 이라면 설명이 좀 되려나..
이미 2번의 섹스를 한 후여서 그런지 꼴릿한 느끼보단 기분이 살짝 업되면서 몸은 노곤한 뭐 그런?
나에게 톡이 왓을때 난 씻고 내방에서 유튜브 보고 잇엇다.
벌써끝낫어? 라고 물으니 응. 단답으로 오는 희선이.
왜 별로였어? 그러니 어 별로 안좋앗어 라길래.
나랑할땐 좋다고 난리 치면서 왜 그러냐니까 희선이는 너랑 할때랑은 다르지.
뭐가 달러 그렇게. 그러니까 느낌도 별로 없고 그냥 하기 싫다고...
어떻게 햇는데. 라니까 저녁먹고 나서 치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양치질도 하기 전에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하려고 하길래 양치질 하고 오라니까 남편은 양치질을 금방 하고 나서 바로 또 하려고 하길래 희선이도 양치질 하고 온다고 양치질 하고 나오니까 남편은 뭐가 그렇게 급한지 바로 희선을 침대에 눕히고 바지를 벗긴 후 가슴을 좀 빨다가 보지를 빨고 꽃앗다고.
그러면서 키스 하면서 하는데. 입 안벌리려고 하니까 남편은 좀더 쎄게 혀를 밀고 들어와서 잠깐의 키스를 하고 한 5분도 안되서 정자세조금 하다가 뒤치기 하고 끝낫다고...
그래서 에이 말도안되 진짜? 그러니까 응 오늘은 좀 오래한거지 원래는 좀더 짧게하고 또 끝나면 바로 빼고 자기거만 치우고 서로 각자것을 정리하고 끝낫다는데. 시간도 짧은것도 잇지만 그런 일련의 과정 그리고 마무리가 싫다는 얙였다 즉. 감정이 별로 오르지 않는섹스?
그러면서 막 싫다고 하는데 왜 싫다는지 조금은 이해가됨..
그래서 난 나한테 말해줘서 고맙고 또 꼴린다니까 희선이 이상하다며 나한테 뭐라고함..
그래서 진짜 꼴린 내 똘똘이를 사진찍어 보내니까 희선이 와 그렇게 하고 또서?
그러는데 어 진짜 꼴려 너 남편이랑 햇다는 소리 들으니까 팍서네.
그러니 희선은 젊어서 좋네..진짜 팍섯네. 그러면서 ㅋㅋ웃기시작.
앞으로 이제 니가 자주 먹을거잖아 라고 하니 희선이 응 그래야지 그러고는 피곤하다고..
그래서 그럴만도 하지 나랑 두번 그렇게 오래 햇고 아침부터 돌아 다녓으니.
라니 희선이 나 잘게. 그러길래 잘자 그러고 첫 주말데이트 마무리..
그리고 나도 잠을 일찍자서 그런지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일어남.
시계를 보니 사무실 가려면 시간이 한참 남앗다. 6시 좀 넘엇을 시간.
희선에게 톡을 하는데 어제 햇던 톡을 보면서 아침부터 풀발기가됨..
톡을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희선에게 톡이온다.
왜이리 일찍 일어낫냐고. 그래서 난 일찍 잠에서 깻는데 미치겠다.
갑자기 너무 꼴린다 하고 톡하니 희선이는 아침부터? 라며 ㅋㅋㅋㅋ 좋다고 톡을 보낸다. 그래서 내가 아 우리 아침에 하고사무실 가자.
그러니 희선은 안되. 애들도 챙겨 줘야되고 뭐라고 하고 나가.
그러길래 아 그냥 핑계대고 나와. 하고 하니까 뭐라고하지?라고 묻길래.
남편 몇시에 나가는데. 하고 물으니 남편은 오늘 회사 출장 잇어서 곧 나간다고 하길래 그럼 남편 나가고 애들 밥 차려주고 나와.
그러니 희선이 아랏어 어디서 볼껀데? 라고 묻는데 내가 나오라고 한다고 바로 나오려고 하는 희선이 옆에 없는데도 그냥 좋앗다.
회사 근처에서 보지뭐. 그러고 바로 가면 되잖아. 라고 한 희선은 안되 회사 근처는 누가 보면 어떻게 라길래. 아 뒷골목쪽으로 해서 좀 돌아서 들어가고 나오면 되지 회사 근처로 가자. 그러니 알앗다고...
그래서 난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 빨리 오라고 말한뒤 나도 대충씻고 출발했다.
도착하고 편의점서 커피를 사서 기다리고 잇는데 희선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도착한다길래 뒷골목 입구쪽으로 오라고 하고 갓다.
희선이 택시에서 내리고 서로 멀리 떨어져서 모르는척 하며 모텔로 내가 먼저 들어가고 희선도 뒤따라 들어온다.
회사 근처라 그런가 오래되기도 햇고 약간 낡은 모텔.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모텔은 거의다 빈방 같앗다.
방에 들어가서 내가 편의점 에서 산 커피를 주니 희선이 마시면서 서로 침대에 앉앗다. 아침인데도 희선은 화장을 다 하고 나왓길래 걍 메이크업 안하고 와도 되는데 라며 말하니 희선이 대충 화장한거라고 오는택시안에서.
그러면서 말하길래 무슨 대충해 똑같은데 평소랑 그러니까.
뭐 이거저거 말하면서 안햇다고 하는데 난 화장을 잘 모르니까 모르겠다고 하고 희선의 배를 감싸 안앗다.
그러니까 희선은 아침부터 왜그러냐고 하면서 처다보길래.
몰라 시발 어제 그렇게 햇는데도 니가 남편이랑 햇다고 하니까 너무 꼴린다고.
그러니 희선이 변태같에. 그러길래 너도 변태면서 나한테만 그러냐?
라고 말하니 희선이 웃는다. 아니야? 라고 물으니 어 난 아니야 라면서 옷도 벗지 않은채 침대 밑으로 무릎꿇고 내려가서 내 바지를 벗긴다.
난 희선이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엉덩이를 들어주니 내 바지,팬티를 벗기고 바로 내 똘똘이를 희선이 입에 넣는다.
습관처럼 바로 입안으로 빠르게 넣다 뺏다를 하는 희선이를 보면서 사까시를 받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온다.
아~~ 아 미치겠네 시발 아침이라 그런가 느낌 너무온다.
그러니 희선이 눈을 뜨면서 위로 날 힐끗 처다보면서 빠는데.
야동같아 보이면서 좋음.. 그래서 눈감지 말고 나 처다보면서 내가 어제 알려준대로 천천히 핡으면서 나 봐봐.
그러니 시키는대로 바로 하는 희선이.
입을 떼고 천천히 내 똘똘이를 부랄부터 핡으면서 올라오는 희선이 얼굴을 보자 내 똘똘이는 터질듯이 커졌다.
내가 신음을 아~~~~아 음. 하면서 살짝 참자 희선이는 내 똘똘이를 계속 핡으면서 양 옆도 핡는다.
난 느낌이 너무 좋으면서도 다른곳이 빨리고 싶어서 침대에 누우면서 말하니 희선은 나한테 올라 오면서 키스를 한다.
서로간의 키스.. 나도 희선도 커피를 마셔서 서로간의 커피냄새를 맡으며 키스를 간단히 하고, 희선이 내 티를 벗기길래 티를 벗고.
볼에 뽀뽀를 하고 목 양쪽을 천천히 핡는 희선이의 혀를 느끼면서 점점 난 신음이 커졌다. 아~~~ 아 너무좋다 아침에 너랑한건 처음인데.
너무 느낌 오는데? 라니 희선이 웃으면서 내 가슴을 빨고 내려가서 똘똘이를 바로 빨려고 하길래. 아니 바로 내려가지 말고 좀더 느끼고 싶어. 배도 빨아주고 허벅지도 빨아줘. 라고 하니 희선은 배, 배꼽을 혀로 넣어서 돌리며 빨길래. 내가 그쪽은 더러워 하고 떼어내려 하자 희선은 힘을주어 내 배꼽을 혀를 넣어 빤다... 그래서 잠깐 받다가 희선의 머리를 떼어내고 밑에 허벅지랑 다른곳도..
라고 하니 희선은 아예 내 발가락 까지 내려가서 발가락을 빨기 시작한다.
난 더러워서 하지 못하는걸 희선은 거리낌 없이 양 발가락을 빨길래 살짝 일어나 희선을 보는데. 너무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 장면을 계속 보면서 신음이 더 커지고. 내가 소리를 내니까 희선은 천천히 정강이, 허벅지로 올라와서 내 허벅지를 핡는다.
그러더니 다시 똘똘이를 천천히 핡으면서 눈감고 잇는 희선이 머리를 잡고 올려서 키스를 하니까 희선이 바로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 해온다.
희선이는 옷 벗지않은 상태였는데.
키스를 하면서 희선이 갑자기 자기 바지를 벗고 내위로 올라온다.
그러면서 위에서 보지안에 내 똘똘이를 넣는데 눈감고 위를 보면서 넣기 시작..
이미 보지않은 물로 가득했다. 아니 옆으로 좀 퍼질정도로 약간은 싼 느낌..
내가 와 니 보지 장난 아닌데 팬티 젖엇겠는데? 라니 희선이 응 젖엇어..
그러면서 꽃앗다. 난 진짜 사랑스러운 감정이 들어서 아 전나 사랑스럽네.
내가 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바로 오고. 걸레같은년.
그러니 희선이 년이뭐냐 하면서 방아 찍기를 시작.
난 누워서 희선이 방아찍는걸 보면서 서로 신음이 점점 커졌다.
아~~~아. 아 아 아 흥~어 어 핳~~~ 하는데 희선이 갑자기 자기 티를 벗는다.
찍으면서 벗는데 브라자는 내가 일어나서 안고 뒤를 풀어주자.
희선은 나를 감싸안으면서 방아를 찍는다.
내 살과 희선의 살이 맞닿으면서 우리는 안으면서 섹스를 하는데.
희선이는 아침이라 그런지 힘들다고 올라와 달라고 해서 알앗다고 하고 희선을 눕히고 다시 바로 꽃앗다.
그러니 터져나오는 함성. 아~~~아 아 나 느낌 너무온다.
그러길래 빠르게 내가 허리를 튕기니 다시 짐승 소리를 내는 희선이.
어~~~헝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어떻해.
라길래. 또 자기야? 라고 하니 희선이 아 여보 아 아 아 어 어떻해 아 아.
그러길래 이제 미안하다고도 안하네? 그러니 아 여보~~~아 아 보지에 싸줘 여보 아 아 아 그러길래 난 더 허리를 튕기면서 너 전 애인이랑 새벽에 한적잇어? 자기라고 하게. 그러니 잠깐 생각하더니 새벽에 한두번 한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 라길래 아 시발 걸레같은년. 왜 그때도 개가 하고싶다고 나오라고 해서 햇어? 라고 물어보니 희선이. 응. 그러면서 다시 신음을 낸다.
아~~~아 아 아 아 여보. 아 너무좋아 아 아 아. 사랑해. 아 아 아 더빨리 해줘 아 아 느낌온다. 그러길래 난 빠르게 허리를 튕기면서 아 시발 걸레년 남자가 보지 대라면 언제든지 대는년 하면서 말한 희선이 살짝 눈을 뜨고 처다보길래 왜 아니야? 시발 걸레년아. 그러니 희선이 아 맞어. 아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나올거같에 라길래 난 더 빨리 더 깊게 움직이니 이제 어~~~어. 허허~~~ 하. 어 어 어 허~~~~하며 입을 벌리면서 박히는 희선이.
난 더 빨리 움직이는데 신호가 오기시작.
희선에게 아 느낌온다. 쌀까? 라고 물으니 희선이.
응 어 어 어 여보 내안에 싸줘 얼른 나 쌋어 아 아 나도 쌋어 여보도 싸줘.
그러는데. 여보라고 하지마 시발 걸레년아.
자기라고해 전 애인한테 박히듯이.
그러니 바로 희선은 아 자기야 아 아 아 이제 싸줘. 아 싸줘. 아 얼른. 그러면서 미친듯이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를 쪼인다.
나도 허리를 막 튕기면서 희선에 볼을 혀로 살짝 핡자. 희선은 내 얼굴을 잡고 볼을 막 핡는다.
그러면서 다시 아 자기 아 자기야. 얼른싸줘 나 힘들어 이제.
그러길래 강강강강 박으면서 위에서 희선의 얼굴을 보니 한껏 인상을 쓰며 내 똘똘이를 온몸으로 받고잇는 희선을 보면서 사정을 햇다.
그러니 희선은 바로 사정한걸 알고 아~~~자기야 아 아 하면서 보지에 힘을주고 날 껴안으면서 허리를 베베꼰다.
그래서 나도 희선이를 껴안고 서로 포게져서 희선이 위로 잠깐 누웟다.
희선은 나를 꽉 감싸 안으며 계속해서 아~~~아. 아 하다 점차 정신이 들어오는지 아 나 진짜 너무좋앗어. 5번 넘게 싼거같에.
라길래 그렇게 많이? 그러니 희선은 응. 그러면서 살짝 웃길래.
아 걸레같은년. 너 보지는 진짜 섹스를 위해서 태어난거같에.
그러니 희선이 또 년이래. 라길래 왜 맞잖아 걸레년아.
왜 년이라는거 싫어? 그러니 여태까지 나한테 년이라는 사람 없엇어.
년이 뭐냐? 라길래 그럼 좋네 니 보지는 내가 처음이 안지만 년이라는 소리는 처음이라 처음이 잇네? 그러니 나를 살짝 때리며 으이구 그래도 년이라고 너무 하지마. 그러길래 난 싫어 더할래 시발 걸레년아.
막으면 더할거야. 하길래. 체념한듯 하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희선이.
난 희선에 볼에 뽀뽀를 하고 귀에다가 섹스할때만 할게.
너한테 년이라면 살짝 더 꼴리고 뭔가 나도 느낌 이상해.
많이 안할테니까 화내지는마. 그러니 희선이 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나도 열심히 희선에게 키스를 하고 서로의 커피향을 느끼며 키스.
위에서 희선이를 내려보면서 키스를 하다가 내가 혀 내밀어. 라고 하자 희선은 혀를 내밀며 눈을 감고잇다.
살짝 처다보고 내가 혀를 넣지않자 희선은 눈을뜨고 날 처다본다.
처다볼때 내가 희선의 혀를 핡자 희선은 자기가 이제 혀를 더 내밀면서 고개를 내쪽으로 내민다. 난 또 꼴리는 느낌을 받아서 아 걸레같은년. 나 바로 또 꼴리는데? 라니 희선이 어 느껴져. 우리는 빼지 않고 잇엇다.
그래서 내가 살살 움직이자. 희선은 아~~~ 아 하며 느낀다.
희선에게 혀 계속 내밀어 그러니 희선이 혀를 내밀면서 아~ 라며 소리를 내길래 아 너 진짜 보지 전나 맛잇긴 하다.
이러니까 남편이 빨리싸지 걸레년아. 너 오래하는거 좋아하는데 보지를 좀더 벌리지. 그러니 살짝 웃는 희선.
아 걸레년 웃는거봐라 진짜. 섹스가 그렇게 좋아?
그러니 응.. 거기에 갑자기 난 또 풀발기가 됏다.
아 걸레년 시발 하고 빠르게 다시 움직이자 희선은 아~~~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아 하며 소리를 크게낸다.
난 희선의 발을 내 어깨에 걸치면서 희선의 엉덩이를 좀더 들게하고 빠르게 움직이니 희선은 엉덩이를 좀더 들어 주면서 내 똘똘이를 온몸으로 받는다.
아~~~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너무좋아.
하는데 이미 한번 하고 나서 인지 희선의 보지는 살짝 벌어진 느낌을 받은데다가 내 물도 보지안에 잇고, 희선의 물도 넘쳐 흐르기 시작해서 인지 느낌이 아예 안왓다. 그래서 난 희선의 허리를 꺽듯이 힘을 더 주고 더 깊게 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자 희선은 아~~~허~~~헝~~~아 아 아 나미치겠어 라며 물이 뿜어져 나온다. 더 빠르게 계속 허리를 움직이자 희선의 신음은 진짜 크게 나며 아~~~~~아 고함 치듯이 내뱉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자기야 아 사랑해 자기 아 아 아 아 자기야 나 미치겠어 진짜 으 아 아아아아아아 어떻해 아 아 자기 아 잠깐만 잠깐만 하며 내 허리를 힘껏 잡는다.
그러면서 나를 떼어놓으려 하길래 왜 좋잖아 하면서 막 흔들자 희선을 날 확 밀치는데 내가 살짝 떨어졌다.
그러면서 밑에를 보니 희선의 엉덩이 쪽으로 물이 떨어지고 잇엇다.
그래서 내가 왜그래 너 느낌 온거같은데.
라니까 희선이 아 안되 미쳐 죽을뻔햇어.
라며 힘들어한다. 난 아 시발 좀더 싸지 확 싸는거 보고싶은데.
라니 희선이 아 많이쌋어 나 진짜 죽을뻔햇다니까. 라길래.
그렇게 좋앗어? 라니 어 미칠뻔햇어 진짜.
라길래 뒤돌아봐. 뒤치기로 하자. 그러니 희선이 갑자기 일어나서 휴지로 보지를 살짝 닦으면서 침대에 떨어진 물을 지우더니 내 똘똘이를 입에 문다.
그러면서 다시 사까시를 하는데. 입에 넣엇다 뺏다를 빠르게 하면서 침을 묻히는데. 뿌리 끝까지 입에 넣고 갑자기 혀를 튕긴다.
어 이건 처음하는거네. 그러니 뿌리 끝까지 넣고 혀를 탁탁 튕기는데.
내가 이건 또 누구한테 배웟어? 라니까 희선이 배우긴 뭘 배워 내가 하는거지.
라길래 누구한테 해줫는데? 그러니 전 애인...
이라길래 아 시발년 뒤돌아 못참겠다.
그러니 희선이 뒤돌길래 아니 뒤 저기 탁자 잡아봐.
그러니 희선이 일어나서 탁자에 손대고 나한테 이렇게? 라길래.
어. 그러고는 희선의 양 엉덩이를 살짝 핡고 바로 꽃앗다.
닦아서 그런지 겉에는 약간 뻑뻑햇는데. 내 똘똘이에 묻은 희선의 침과.
희선의 보지안에는 물이 잔뜩 들어잇어서 그런지 쉽게 들어간다.
서로간의 탄성. 아~~~ 하며 내가 살살 움직이면서.
아 아까 너 혀 튕긴때 좋다 이제 그것도 많이해줘.
하니 희선이 고개를 끄덕이며 알앗어~ 아 아 아 아 하며 신음 내는데.
내가 너 보지물 내 똘똘이에 묻은거 먹어보니 어때? 그러니
희선은 뭐가어때 별맛 안나던데.
그러길래 니 보짓물 맛 별로안나?
그러니 응. 그러길래 내 물은 어때? 라니까 희선이.
너 물은 이상하게 냄새가 안나. 라며 신음을 갑자기 크게낸다.
아~~~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여보 자기 아 아 사랑해. 아 아
하길래 난 허리를 더 빠르게 막 튕겻다.
더 깊게 박으며 깊게 하니까 좋지?
라니 희선이 응 아 아 너무깊어 너무좋아 라길래.
빠르게 허리를 튕기며 희선의 묶은 머리를 뒤에서 잡으면서 거울을 보게햇다.
그러면서 눈감고 잇는 희선에게 빠르게 튕기면서 아 시발 눈떠 그러니 싫어 하며 눈감고 아~~~아 아 아 미치겠어 아. 라길래 아 시발 눈뜨라고. 빨리.
그러자 희선은 눈뜨면서 거울에 비친 자기를 본다.
젖이 심하게 흔들리며 탈자까지 흔들리고.
희선은 그런 자기를 보며 나를 보며 신음을 이제 고함 지르듯이 낸다.
그러면서 몸을 부르르 떨길래 난 희선의 머리채를 뒤에서 좀더쎄게 땡기며 아 시발 걸레년 니가 니 모습 박히는거 보니까 어때?
라니 희선은 신음소리망 크게 아~~~헝.아 아 아 아 아 자기 사랑해 아 아 자기야 진짜 사랑해. 라며 소리를 내갈래. 내가 전나 섹시하지 니가 박히는거 보니까. 라며 물으니 희선은 아 몰라. 라길래. 뭘 몰라 시발년아. 아 걸레같은년 보지 또 쪼이기 시작하네 힘주지 말라고. 하며 팍팍 강하게 하자. 희선은 아 나이제 힘들어 얼른 싸줘 미치겠어 얼른 그러길래.
시발년아 자기 걸레보지안에 싸주세요 라고해.
라고하자 희선은 아 자기 아 자기야. 걸레보지안애 싸주세요.
아 자기. 라길래 이보지 누구꺼야? 라니 희선이.
아 자기꺼 자기 아 너무좋아.
라길래 자기가 누구야. 그러니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아 XX이꺼 아 자기.
아 여보. 너무좋아 얼른 얼른 내 보지에 싸주세요.
라길래. 난 그대로 보지안에 사정...
또다시 이어지는 희선의 보지 쪼이기. 그러면서 몸을 베배꼬고 양 다리를 오므린다. 그런 희선을 뒤에서 끌어 안으면서 등 뒤에를 혀로 살짝 핡어주니 희선이 몸을 심하게 떨면서 놀랜다. 그래서 등뒤를 좀더 핡어주면서 너 땀봐. 땀맛나.
그러니 희선이 아 하지마 더러워. 라길래. 뭘 더러워 넌 내꺼 발가락도 빨앗으면서. 그러니 너 비위 약하잖아 하길래 이정돈 괜찮아. 하며 등뒤에 땀을 핡아주면서 등뒤롤 계속 핡으 희선이 아~~아 하며 또 신음을 낸다.
그런 희선을 등뒤에서 끌어안자 희선이 내품에 안기며.
아. 힘들다 라며 안기는데.
한 3분됐나? 끌어안고 잇다가 내라 우리 둘다 죽엇더.
오늘 일 어떻게 하냐? 그러니 희선이 웃으면서 그러게.
라길래 아 진짜 죽엇다. 시발 아줌마 만나서 내기 다 빨리네 아.
그러니 희선이 니가 나오라면서 오늘은. 니가 하자햇으면서 무슨.
이라길래 말이 그렇다고 시발.
걸레야 전나 맛잇다. 라니 희선이 말없이 처다보길래. 뺀다.
그러니 희선이 잠깐만 그러면서 옆에 휴지를 자기 보지에 받친다.
어 빼. 그래서 내가 똘똘이를 빼니 물이 콱. 쏟아진다.
내가 와 시발 물봐 진짜 너꺼랑 내꺼랑 합치니까 장난 아니네.
하니 희선이 자기 보지를 대충 정리 하고 뒤돌아서 앉은 자세로 내 똘ㄸㅎㄹ이 이곳저곳 묻은 물을 핡아 먹는다.
그러면서 풀죽은 내 똘똘이를 손으로 살짝 늘어 뜨리고 입안에 넣는다.
넣다 뺏다를 몇번 반복하니 살짝 다시 발기가 된 내 똘똘이..
난 그런 희선을 내려다보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안쪽을 손가락 넣어 쓰다듬는다.
한손은 머리를, 다른 한손은 귀안을.
그러면서 빨던 희선이를 우리이제 가야지. 그러니 일어나면서 나한테 뽀뽀를한다. 응 나먼저 씻을게 그래서 난 알앗어 하고 힘들어 침대에 눕는다.
생각해보니 월요일 아침이라 사람도 없는 모텔에서 티비도 켜지않고 섹스를 한 우리.
주인이 들엇으려나? 생각도 들면서 이내 난 잠깐 살짝 설점을 잣다.
자고 일어나니 희선이 씻고 나오면서 얼른씻어 라며 깨우면서 수건에 물 젖혀서 나와서 내 똘똘이를 닦는다.
난 어 알앗어. 하고 내 똘똘이를 정리하는 희선을 보고 잇는데 이곳저곳 닦던 희선이 똘똘이에 뽀뽀하고. 씻어 늦겠다.
라길래 알앗어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 역시 다 정리하고 침대위에 내 바지,셔츠,티,팬티 순으로 정리하고 화장을 고치는 희선을 보자.
뭔가 가슴에서 살짝 뜨거움이 올라왓다.
이건 뭐 섹스에 대한 감정보다는 사랑이라 표현하기 보다도 약간 그냥 다른감정? 잠시 그걸 보고 희선에게 들키지 않으려 와 힘들다 진짜 라며 말하고 물기 다 닦은 수건은 다른곳으로 던지고 옷을입자.
희선이 나갈때 누가 보는거 아니겠지?
라길래. 괜찮아 뒷골목으로 해서 좀 멀리 돌아나가자 반대편으로.
그러자 희선이 아랏어. 라길래 난 옷을 다 입고 침대에 누워서 화장을 고치는 희선을 보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따로 나가는게 좋겠다 그러자.
희선은 알앗어 그럼 내가 먼저 나갈까? 라길래 응 너 먼저 나가 난 한 십분정도 뒤에 나갈게.
라니까 희선이 다 고쳤는지 아랏어. 그럼 나 먼저 나갈게 하며 말하길래.
응 나 근데 잠들거 같으니까 사무실 도착하면 꼭 전화해서 깨워줘.
그러니 희선이 아랏어 라며 나가려 하자.
내가 잠깐 일로와봐. 그러니 왜 늦엇어.
라길래 잠깐 와봐좀. 그러니 나에게 안긴다.
희선을 잠깐 안고 서로 누워잇자 이분 잇엇나.
희선이 나 이제 갈게 라길래 알앗어 하고 꼭 전화해.
그러니 희선이 벨소리 크게해놔. 그러면서 내 볼에 뽀뽀하고 일어난다.
난 알앗어 가봐 하고 손짓을 하니 희선이 모텔을 나갓다.
처음으로 하는 아침섹스. 어제도 섹스를 두번. 오늘도 두번 햇다고 생각 하니까 뭠가 웃음이 좀 나고 내가 미쳤나 생각도 들면서 잠깐의 잠을 잣다.
사무실 도착한 희선은 다른 사람들이 잇는지 몰래 말하듯이 일어나 얼른.
그러길래 알앗어. 누구 안만낫어? 라니 응 본사람은 없어.
하길래 아랏어 그럼 나 갈게.
그러니 희선이 올때 커피 사오지마. 커피 내가삿어.
라길래 그럼 내가 뭐 샌드위치나 빵 사갈까?
그러니 샌드위치도 사놧다고 그냥 오라길래.
알앗어 하고 사무실 도착하니 내자리 책상 밑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샌드위치, 그리고 박카스 한병이 놓여있다.
난 몰래 그걸 마시면서 희선을 처다보니 희선은 업무준비 하느라 바쁘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니 활짝 웃는 희선이...
난 겉으로는 다른사람 살짝 보고, 인상 찌푸리며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표시를 하자 희선이 또 웃는다.
그래서 난 고개를 좌우로 가로 저으며 한숨 쉬듯이 아오. 라고 하니 또 웃는 희선이.
그리고 난 다시 컴퓨터를 보면서 업무정리를 하기 시작햇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3(20살 차이나는 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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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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