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4(20상연상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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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05:40
희선이 다른남자와 섹스햇던 그모텔. 그방을 가서 섹스하다.
그렇게 희선은 동갑애인과 섹스를 끝내고 나에게 전화가 왓다.
지금 끝나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라고...
집으로 걷는 희선에게 어땟냐고 물으니.
피가나서 아프다고. 걷는데도 약간 쓰라리다고 했다.
그래서 녹음은 잘 됏냐 물으니, 잘된지는 모르겠고 녹음은 했다고...
희선이 섹스햇던 모텔은 내가 가보진 않앗지만 아는곳이다.
왜냐? 희선과 내가 급할때 희선집 근처 모텔촌으로 섹스하러 가면.
겉으로 봐도 드러워서 들어가기 싫을정도로 낡은 모텔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간 곳이 깨끗한 곳도 아닌데.
동갑애인과 희선이 섹스햇던 곳은 모텔촌 중에서도 진짜 제일 낡고.
더러워 보이는곳...
거기서 햇다니 희선도 참 어이가 없엇다.
나랑 섹스햇던 모텔 바로 맞은편 거리로는 5미터?도 안되는 곳에서.
더러운 그곳에서 섹스를 3번이나 햇다고 하니...
좀 어이가 없고 한편으론 꼴리기도? 햇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희선이 집 거의 다 도착햇다고 해서 끊고 바로 보내라고 하니까 집가서 씻고 보낸다길래 기다렸다.
삼십분쯤? 뒤에 녹음 파일이 도착햇다.
희선이 말햇던 그대로 였는데 별다른 내용은 추가된게 없으니 전편 읽어보시면 될거같다.
다 듣고 나니 갑자기 내 자(지)가 꼴리기 시작햇다. 듣는 내내..
그래서 희선에게 아 개꼴린다 그러니 나보러 넌 미친놈이라고 진짜.
라길래 난 희선에게 잘햇다고 그러니 희선은 피곤하다 일찍 잔다고 한다.
잘자라고 하고 난 희선이 어떻게 섹스 햇을지를 생각 하면서 그날은 잠을잠.
다음날, 출근하니 희선이 먼저 출근했다.
희선에게 좋냐? 그러니 미친놈 들어서 알거아냐 좋아하는거 같앗어?
라길래 아니. 진짜 틀리데? 그러니 진짜 쓰라리다고. 라며 화내길래.
주변을 살피니 직원이 다른 직원들이 멀찍이 잇길래 몰래 뒤에가서 희선의 엉덩이를 터치하고 쓰라려? 하고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엇다.
그러니 희선이 손을 치우며 쩨려보길래 난 존(나)꼴려서 잠 설쳤더니 피곤해 커피좀 줘. 그러니 너가 타마셔 라고 한다.
그래서 아 좀 타줘. 니가 타야 맛잇어. 라니 한숨 쉬더니 타주는 희선...
잘 마실게 하고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업무를 했다.
그렇게 서로 각자 업무를 하고 퇴근시간 될 무렵 내가 오늘 꼴리는데 가능해?
물으니 오늘은 안된다고. 요새 밖에 너무 돌아 다니기도 했고 쓰라려..
라길래 알앗다고 참는다고 하고 주말에 보기로 했다.
드디어 토요일..
아침부터 나는 너무 꼴리는 마음에 자(지)가 갑저기 섯다.
희선에게 씻으면서 꼴린 자(지)를 사진 찍어 보내며 아 빨리고싶다.
라고 보내니 준비나 빨리 하라고 자기는 다했다며 나무라는 희선.
알앗다고 하고 섹스를 오늘은 동갑애인과 했던 곳으로 가자햇다.
그러니 희선은 싫다며 더러워서 싫다길래 지(랄)말고 일단 만나자 얘기해서 그 근처 음식점으로 갓다.
근처에 대형상가가 잇어 거기 국밥집에 가서 소주 세병,맥주2병 정도를 마시는데 그 모텔가서 섹스 하려니까 음식점에서도 꼴린다..
희선에게 야 나 시발 미쳣나봐 오늘 왜이러냐?
라며 희선에게 꼴렷다고 말하자 힐끔 보더니 웃는 희선.
희선은 진짜 표정을 못감춘다..
희선에게 너 시발 표정보니까 너도 좀 쌋지 지금?
하고 내 이마를 내가 살짝치고, 고개를 저으며 아 시발 미치겠네 진짜.
라고 하니 희선이 혼자 쇼를하네 라며 웃는다.
그런 희선에게 야 됏고 나가자 미치겠다.
라고 하니 가방을 챙기는 희선.
그렇게 희선을 데리고 그 모텔로 향하는데.
꼴린 내 자(지)가 다른사람이 볼수 잇을 정도로 심하길래 다리를 살짝 이상하게 꼬으며 걸으니 희선이 웃음이 터진다. 그러면서 넌 미친놈이야 진짜.
라길래 아 닥치고 얼른가자. 하고 좀 걸으니 모텔 도착.
여기는 희선의 집근처 라서 우리둘은 따로 떨어져서 걷고 내가 먼저 편의점 들어가서 맥주4캔만 사서 나와, 희선이 동갑애인과 섹스햇던 모텔로 확 들어갓다. 뒤따라 오던 희선이 아 여기 싫은데 라길래 아 닥치고 와 좀.
짜증나게 지(랄)말고 나 생각만 해도 터지는데 좀 와.
라고 하고 카운터에 계산하는데 스마트키도 아닌 열쇠...
희선에게 계산전에 거기 몇번방이엿어? 라니 저기를 가르키며 XXX호 라길래.
사장님에게 사장님. 저기 XXX방 손님 잇어요?라 물으니 없다길래 그방 달라고 햇다.
그렇게 열쇠를 받으니 희선이 뒤에서 고개 저으며 웃으며 묘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 희선의 손을잡고 아 가자. 그러고 방으로 입성.
진짜 냄새가 바로 코를 찌른다 쾌쾌한 오래된 눅눅한...
희선에게 와 여기서 너 어떻게 햇냐?
그러니 희선이 몰라 개가 데려와서 그냥 왓어 그나마 주차장 잇어서 온거같에.
난 침대 앉아서 바지와 팬티를 바로 내리고 맥주를 한캔 마시면서.
야 나 시발 미친거같에 그냥 터질라고 그래 얼른 빨아봐.
라니 희선이 넌 진짜 미친놈이야. 라며 웃는다.
아라 시발년아 나 미친놈인거. 넌 쌰앙 걸레년이잖아.
빨어 잔말말고 조.
그러니 욕좀 작작해. 라더니 무릎꿇길래 맥주 줘?
그러니 응 그래서 종이컵에 맥주를 따라주니 희선이 마시고 바로 내 자(지)를 빤다. 맥주의 찬 느낌과 희선의 따뜻한 입속안에 빨려들어가는 내 자(지).
익숙한 느낌이지만 좋다... 눈을감고 자(지)빠는 희선을 보면서 개꺼도 이렇게 빨앗어? 라니 희선이 날 올려보면서 개꺼는 안빨고 개가 나 오자마자 침대 눕히고 빨아줬다고. 라길래 그래? 하고 희선을 눕히려 하자.
안되 나 씻고 라길래 알앗어 그럼 밑에만 얼른 씻고와.
그러니 희선이 화장실로 간다. 양치질 + 밑에만 씻은 희선이 위에옷도 마저 벗는다. 난 그런 희선을 어떻게 했다고?
라 물으니 말해주는 희선.
내가 씻고 나오면 침대에 이렇게 누워있으면 개가 내 위로 올라와서 가슴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 빨앗어.
라길래 똑같이 했다...
가슴을 양쪽을 천천히 빨면서 이렇게?
라니 응 그렇게 하면서 혀로 핡기도 하고. 유두를 입술로 빨아들이기도 하고 쪽 소리 내면서 튕겻어.
라고 눈감고 세세히 말하는 희선.
그러면는 희선의 보지를 만지니 물이 넘치고 잇다... 젖어서 보지 입구부터 흥건한 희선에게. 왜 개 생각하니 이렇게 홍수나냐?
그러자 희선은 아니 니가 지금 해줘서 그래. 개한테는 이렇게까지 안나와서 그런지 맨날 피낫다니까. 그러길래 지(랄)하지마 쌰앙년아.
라고 하며 마저 애무하기 시작햇다.
그렇게 가슴을 빨고 목도 핡고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자 달아오르는 희선은 몸을 살짝씩 꼬며 아~~~음.아앙~~~아~~ 라며 작게 신음을 낸다.
그렇게 배, 배꼽을 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희선의 보지를 핡으니.
희선이 다리를 살짝 오므리길래 개한테도 오므렸어?
라니 희선이 아니 개는 내 다리를 브이자로 만들어서 고정시키고 빨앗어.
라길래 아 시발 걸레같은년.
하고 브이자로 만들고 고정 시키니 희선이 살짝 웃는다.
아 시발 걸레년아. 너가 나 애무안하고 내가 너 애무먼저 하는거 처음인데 왜이리 꼴리냐? 너가 나 애무할때도 이런 느낌이야?
그러니 희선이 아마 그럴걸. 나도 너 애무할때 꼴리고 그러긴해.
라길래 난 진짜 그렇구나 난 니가 구라치는지 알앗는데.
라고 하고 보지를 핡앗다. 터지는 희선의 신음.
아~~~~음... 아~~~항 자기야. 하며 내 머리를 잡는다.
계속해서 핡자 아~~~음.응. 아~~아 자기. 그리고 개는 혀를 돌돌 말아서 내 보지에 넣다뺏다 햇어.
라길래 혀를 돌돌말아 넣다 뺏다를 하니 으~~음. 아~~앙. 응 그렇게 아 아 아 자기야. 아. 라길래 반복해서 하다가. 그리고 또 개는 혀로 보지 전체를 원 그리듯이 핡고 클리 잇지? 클리쪽을 혀로 양옆으로 비비다가 위아래로 하다가 그렇게 핡앗어.
라길래 똑같이 보지를 핡고 빨고 하니 희선이 아~~~그렇게. 으응 자기야.
아~~~아 자기 느낌온다.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아 아 아 여보. 아 자기.
아~~~음.. 아 하며 허벅지를 살짝 조이며 내 머리를 보지속으로 끌어 안는다.
그렇게 빨다가 희선엑 개 머리도 이렇게 잡앗어?
라고 하니 희선은 잘 모르겠어 그랫나? 이건 잘 모르겠네.
라길래 아 시발 개 젖같은 걸레년. 아 못참겠네.
라니 희선이 그럼 올라와. 라길래 아 못참겠다 하고 올라갓다.
그러니 웃으면서 내 머리를 잡고 키스하는 희선.
나도 희선의 머리를 잡고 흥분을 주체 못하고 쎄게 키스햇다.
서로 혀를 탐닉 하면서 정자세로 자세를 고정하고 희선에게 꽃앗다.
그러자 희선은 키스하다 말고 음~~~~응. 아 하면서 신음을 낸다.
아~~~음. 어 어 어 어 허헝 아 아 아 아 자기야 하며 입을 떼고 본격적으로 신음 내는 희선. 그런 희선에게 정자세는 이렇게 햇어?
라 물으니 안 개는 다리를 꼭 브이자로 고정하고 위에서 보면서 햇어.
그러길래 키스는 안하고? 라 물으니 응 개는 키스 싫어하는거 같에.
라길래 아 시발 개 쌰앙년. 아 미치겠네.
라고 하고 동갑애인이 햇던 자세로 똑같이 브이자를 만드니 보지에 더 깊게 박힌다. 그리고 허리가 움직이기도 편햇다.
순간 아 그 동갑애인은 자기가 주도해서 움직이며 감정을 느끼는 타입이 아닌 행위를 더 선호하는 타입이구나 햇다.
나랑은 정 반대.. 난 행위보다 감정이다. 서로간의 감정을 느껴야지만 싸는..
그렇지 않으면 여자가 뭔 짓을 해도 싸지 못한다.
이건 내가 안마방도, 노래방도, 다른여자들과도 햇을때 경험으로 알게된것..
그렇게 브이자를 만들고 허리를 강강 튕기자 희선이 오열하듯이.
아~~~아 아 아 아 자기야 아 여보. 아 아 아 미칠거같에 아 사랑해 자기.
라길래 개한테도 이렇게햇어? 라며 말하니 아니 아파서 이렇게 까진 않햇고 좀 하긴 햇지.. 라길래 아 시발년 아!!! 하며 허리를 강하게 튕기며 움직이니 희선이 아~~~ 아 아 아 허헝 아 아 라며 입을 벌리고 잇다.
그런 희선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니 입을 벌릴며 혀를 막 나한테 휘젓는 희선.
그러다 말도 안햇는데 희선이 내얼굴 이곳저곳을 막 핡으며 혀로 춤을춘다.
난 이마, 양볼, 턱을 움직이며 잘 빨수 잇게 해주며 허리를 움직이고 잇자.
희선이. 아 어떻게 나 나와 나 나오는거 같에 아 아 자기야. 아. 하며 날 끌어안는다. 그렇게 난 희선을 꽉 끌어안으며 더 나오게 허리를 튕기니 희선이 아~~하먀 몸을 부르르 떤다. 보지에서는 물이 확 나온게 느껴진다.
쌋어? 물으니 희선이 응 아까도 싸고 계속 싸. 이번이 많이 나온거고. 계속 나온다 오늘. 그런 희선에게 볼에 살짝 뽀뽀를 하고 옆에 맥주를 마셧다.
그리고는 그다음은 무슨 자세햇어? 라니 희선이 그다음은 자기가 올라 갓엇다길래 그럼 너가 올라가.
그러니 희선도 맥주를 마시고 내 자(지)를 빤다.
그런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개꺼도 이렇게 빨앗지?
라니 희선이 응. 근데 얼마 안빨앗어 한 1분햇나?
개는 빨리는것도 싫어하는거같에 바로 꽃아.
라길래. 또 자(지)가 팍선다.
아 시발년 올라가 얼른. 나 터질거같에. 그러니 웃으며 올라가더니 눈감고 꽃는 희선.. 그런 희선의 가슴을 쥐락펴락 하니 엉덩방아를 찍고잇다.
아~~~아음. 아 퍽퍽퍽 삐그덕 삐그덕.
오래된 침대가 흔들리고, 희선이 방아찍는 소리로 방안이 가득하다.
그러다 이내 신음을 내는 희선. 음.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하다가 내려앉으며 자기 나 오늘 진짜 이상해. 라며 키스를 한다.
그렇게 희선과 키스를 하다가 힘들다고 말하는 희선.
희선을 끌어안으며 나한테 고정시키고 내가 밑에서 막 움직엿다.
강강강. 허리를 튕기니 희선이 아~~~아 아 아 아자기 아 아 여보 아 사랑해 자기야 아 사랑해 진짜 아 아 아 여보. 어 여보. 아 어 자기. 아 야보. 아 아 아 아 아 아 헝 헝 헙. 하며 숨을 들이 마시는 희선. 보지에서는 물이 또 나온다..
난 그런 희선에게 아 시발년 오늘 아주 난리가 나네.
왜 개생각 하면서 박히니 그렇게 좋냐?
라니 아니라고 개랑은 안좋앗다고 라며 아 아 헝 헝 아 아 자기. 아 아 자기 미안햇고 진짜 사랑해. 나 자기만 사랑 하는거 알지? 라고 말한다.
난 미친년 지(랄)하고 잇네 그런데 박혓냐?
아 그래서 미안하다고 햇잖아. 그리고 너도 밖에서 하고 다녓으면서 뭘.
이라길래 아 아랏어 닥쳐 일단 오늘만 생각하자 하며 허리를 막 튕기니.
다시 신음이 터진다. 음 하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여보. 아 강준아. 아 사랑해. 아 아 아 어떻해 아 아 자기. 사랑해. 그러면서 내 얼굴 이곳저곳을 빨며 목, 귀를 빤다. 난 희선이 빨기 좋게 귀도 내주고 목을 옆으로 돌리면서 혀를 만끽하며 움직이자 사정이 몰려온다.
아 안되겠다 잠깐만 다른자세 하자.
그러니 눈치챈 희선이 아 그냥싸. 나도 힘들어. 라며 귓속말한다.
난 안되개가 한 자세 다 해봐야지 뒤로돌아 하고 희헌에게 말하자 웃으며 아 힘든데. 라길래 닥치고 돌아 시발년아.
그러자 희선이 아 욕좀 작작하라고.
라길래 아랏으니 돌아. 라고 하고 돌려세운다음.
개가 베게 깔앗어? 라니 응 두개. 그러길래 아 시발년.
하고 베게 두개를 깔고 뒤에서 희선에 보지에 팍 꽃앗다.
그리고는 둬치기를 하니 희선이 아~~~아 아 아 아 앙.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자기. 강준아 아 아 아 아 아 자기. 으으으응 아 아 아.
느끼는 희선의 머리채를 잡고 뒤로 땡기며 쎄게 박자 희선이 음~~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아 아 여보. 아 여보.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사랑해.
라길래 나도 사랑해 시발 걸레년아. 아 개걸레같은년.
틈만나면 남자한테 보지 박히기나 하고 아 개 시발년.
이라니 희선이 너 이제 다른애랑 하지마. 너가 다른애랑 안하면 나도 안해.
라길래 내가 다른애랑 하면 또 박히게? 시밞년아.
그러니 희선이 모르지. 너가 먼저 안하면 안해.
아~~아 아 아 응 허허 아 하 ㅘ 허헛 아 아 아 으응 으응 하며 힘들어한다.
그런 희선에게 몰라? 하며 속도를 더 높히니.
희선이 아니야. 나 진짜 너밖에 없어 이제 안할게.
라며 울듯이 신음 터트리다 이제 싸면 안되? 라길래.
알앗어. 하고 속도를 높히자 보지를 또 쪼이기 시작한다.
강강강 하다가 보지안에 사정을 햇다.
나도 희선도 녹초가 됐다... 사정 후 희선 등뒤로 살을 맞대며 끌어안자 우리둘은 그대로 베게를 치우고 옆으로 누웟다 빼지않고.
그런 희선 등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귀를 빨자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는 희선.
이어진 키스.. 가볍게 혀를 오가며 키스를 하고 말없이 한 10분 누워잇으니 희선이 밑에 물 너무 떨어진다 이제 빼자. 라길래 알앗어.
하고 빼니 물이 확 떨어진다.
난 아오 시발년 진짜 개랑 싫다더니 보지물 봐라.
라니 희선이 니가 쌋자나. 라길래 내꺼만 나오냐?
오늘 물 시발 터지더만.
그러니 희선이 웃으며 티슈로 보지를 잠깐 정리하더니 내꺼도 닦아준다.
그러더니 욕실로가 씻고 나오면서 물을 묻히고 내 자(지)를 닦아준다.
다 닦고 맥주를 마시더니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문다..
그렇게 희선은 동갑애인과 섹스를 끝내고 나에게 전화가 왓다.
지금 끝나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라고...
집으로 걷는 희선에게 어땟냐고 물으니.
피가나서 아프다고. 걷는데도 약간 쓰라리다고 했다.
그래서 녹음은 잘 됏냐 물으니, 잘된지는 모르겠고 녹음은 했다고...
희선이 섹스햇던 모텔은 내가 가보진 않앗지만 아는곳이다.
왜냐? 희선과 내가 급할때 희선집 근처 모텔촌으로 섹스하러 가면.
겉으로 봐도 드러워서 들어가기 싫을정도로 낡은 모텔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간 곳이 깨끗한 곳도 아닌데.
동갑애인과 희선이 섹스햇던 곳은 모텔촌 중에서도 진짜 제일 낡고.
더러워 보이는곳...
거기서 햇다니 희선도 참 어이가 없엇다.
나랑 섹스햇던 모텔 바로 맞은편 거리로는 5미터?도 안되는 곳에서.
더러운 그곳에서 섹스를 3번이나 햇다고 하니...
좀 어이가 없고 한편으론 꼴리기도? 햇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희선이 집 거의 다 도착햇다고 해서 끊고 바로 보내라고 하니까 집가서 씻고 보낸다길래 기다렸다.
삼십분쯤? 뒤에 녹음 파일이 도착햇다.
희선이 말햇던 그대로 였는데 별다른 내용은 추가된게 없으니 전편 읽어보시면 될거같다.
다 듣고 나니 갑자기 내 자(지)가 꼴리기 시작햇다. 듣는 내내..
그래서 희선에게 아 개꼴린다 그러니 나보러 넌 미친놈이라고 진짜.
라길래 난 희선에게 잘햇다고 그러니 희선은 피곤하다 일찍 잔다고 한다.
잘자라고 하고 난 희선이 어떻게 섹스 햇을지를 생각 하면서 그날은 잠을잠.
다음날, 출근하니 희선이 먼저 출근했다.
희선에게 좋냐? 그러니 미친놈 들어서 알거아냐 좋아하는거 같앗어?
라길래 아니. 진짜 틀리데? 그러니 진짜 쓰라리다고. 라며 화내길래.
주변을 살피니 직원이 다른 직원들이 멀찍이 잇길래 몰래 뒤에가서 희선의 엉덩이를 터치하고 쓰라려? 하고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엇다.
그러니 희선이 손을 치우며 쩨려보길래 난 존(나)꼴려서 잠 설쳤더니 피곤해 커피좀 줘. 그러니 너가 타마셔 라고 한다.
그래서 아 좀 타줘. 니가 타야 맛잇어. 라니 한숨 쉬더니 타주는 희선...
잘 마실게 하고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업무를 했다.
그렇게 서로 각자 업무를 하고 퇴근시간 될 무렵 내가 오늘 꼴리는데 가능해?
물으니 오늘은 안된다고. 요새 밖에 너무 돌아 다니기도 했고 쓰라려..
라길래 알앗다고 참는다고 하고 주말에 보기로 했다.
드디어 토요일..
아침부터 나는 너무 꼴리는 마음에 자(지)가 갑저기 섯다.
희선에게 씻으면서 꼴린 자(지)를 사진 찍어 보내며 아 빨리고싶다.
라고 보내니 준비나 빨리 하라고 자기는 다했다며 나무라는 희선.
알앗다고 하고 섹스를 오늘은 동갑애인과 했던 곳으로 가자햇다.
그러니 희선은 싫다며 더러워서 싫다길래 지(랄)말고 일단 만나자 얘기해서 그 근처 음식점으로 갓다.
근처에 대형상가가 잇어 거기 국밥집에 가서 소주 세병,맥주2병 정도를 마시는데 그 모텔가서 섹스 하려니까 음식점에서도 꼴린다..
희선에게 야 나 시발 미쳣나봐 오늘 왜이러냐?
라며 희선에게 꼴렷다고 말하자 힐끔 보더니 웃는 희선.
희선은 진짜 표정을 못감춘다..
희선에게 너 시발 표정보니까 너도 좀 쌋지 지금?
하고 내 이마를 내가 살짝치고, 고개를 저으며 아 시발 미치겠네 진짜.
라고 하니 희선이 혼자 쇼를하네 라며 웃는다.
그런 희선에게 야 됏고 나가자 미치겠다.
라고 하니 가방을 챙기는 희선.
그렇게 희선을 데리고 그 모텔로 향하는데.
꼴린 내 자(지)가 다른사람이 볼수 잇을 정도로 심하길래 다리를 살짝 이상하게 꼬으며 걸으니 희선이 웃음이 터진다. 그러면서 넌 미친놈이야 진짜.
라길래 아 닥치고 얼른가자. 하고 좀 걸으니 모텔 도착.
여기는 희선의 집근처 라서 우리둘은 따로 떨어져서 걷고 내가 먼저 편의점 들어가서 맥주4캔만 사서 나와, 희선이 동갑애인과 섹스햇던 모텔로 확 들어갓다. 뒤따라 오던 희선이 아 여기 싫은데 라길래 아 닥치고 와 좀.
짜증나게 지(랄)말고 나 생각만 해도 터지는데 좀 와.
라고 하고 카운터에 계산하는데 스마트키도 아닌 열쇠...
희선에게 계산전에 거기 몇번방이엿어? 라니 저기를 가르키며 XXX호 라길래.
사장님에게 사장님. 저기 XXX방 손님 잇어요?라 물으니 없다길래 그방 달라고 햇다.
그렇게 열쇠를 받으니 희선이 뒤에서 고개 저으며 웃으며 묘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 희선의 손을잡고 아 가자. 그러고 방으로 입성.
진짜 냄새가 바로 코를 찌른다 쾌쾌한 오래된 눅눅한...
희선에게 와 여기서 너 어떻게 햇냐?
그러니 희선이 몰라 개가 데려와서 그냥 왓어 그나마 주차장 잇어서 온거같에.
난 침대 앉아서 바지와 팬티를 바로 내리고 맥주를 한캔 마시면서.
야 나 시발 미친거같에 그냥 터질라고 그래 얼른 빨아봐.
라니 희선이 넌 진짜 미친놈이야. 라며 웃는다.
아라 시발년아 나 미친놈인거. 넌 쌰앙 걸레년이잖아.
빨어 잔말말고 조.
그러니 욕좀 작작해. 라더니 무릎꿇길래 맥주 줘?
그러니 응 그래서 종이컵에 맥주를 따라주니 희선이 마시고 바로 내 자(지)를 빤다. 맥주의 찬 느낌과 희선의 따뜻한 입속안에 빨려들어가는 내 자(지).
익숙한 느낌이지만 좋다... 눈을감고 자(지)빠는 희선을 보면서 개꺼도 이렇게 빨앗어? 라니 희선이 날 올려보면서 개꺼는 안빨고 개가 나 오자마자 침대 눕히고 빨아줬다고. 라길래 그래? 하고 희선을 눕히려 하자.
안되 나 씻고 라길래 알앗어 그럼 밑에만 얼른 씻고와.
그러니 희선이 화장실로 간다. 양치질 + 밑에만 씻은 희선이 위에옷도 마저 벗는다. 난 그런 희선을 어떻게 했다고?
라 물으니 말해주는 희선.
내가 씻고 나오면 침대에 이렇게 누워있으면 개가 내 위로 올라와서 가슴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 빨앗어.
라길래 똑같이 했다...
가슴을 양쪽을 천천히 빨면서 이렇게?
라니 응 그렇게 하면서 혀로 핡기도 하고. 유두를 입술로 빨아들이기도 하고 쪽 소리 내면서 튕겻어.
라고 눈감고 세세히 말하는 희선.
그러면는 희선의 보지를 만지니 물이 넘치고 잇다... 젖어서 보지 입구부터 흥건한 희선에게. 왜 개 생각하니 이렇게 홍수나냐?
그러자 희선은 아니 니가 지금 해줘서 그래. 개한테는 이렇게까지 안나와서 그런지 맨날 피낫다니까. 그러길래 지(랄)하지마 쌰앙년아.
라고 하며 마저 애무하기 시작햇다.
그렇게 가슴을 빨고 목도 핡고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자 달아오르는 희선은 몸을 살짝씩 꼬며 아~~~음.아앙~~~아~~ 라며 작게 신음을 낸다.
그렇게 배, 배꼽을 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희선의 보지를 핡으니.
희선이 다리를 살짝 오므리길래 개한테도 오므렸어?
라니 희선이 아니 개는 내 다리를 브이자로 만들어서 고정시키고 빨앗어.
라길래 아 시발 걸레같은년.
하고 브이자로 만들고 고정 시키니 희선이 살짝 웃는다.
아 시발 걸레년아. 너가 나 애무안하고 내가 너 애무먼저 하는거 처음인데 왜이리 꼴리냐? 너가 나 애무할때도 이런 느낌이야?
그러니 희선이 아마 그럴걸. 나도 너 애무할때 꼴리고 그러긴해.
라길래 난 진짜 그렇구나 난 니가 구라치는지 알앗는데.
라고 하고 보지를 핡앗다. 터지는 희선의 신음.
아~~~~음... 아~~~항 자기야. 하며 내 머리를 잡는다.
계속해서 핡자 아~~~음.응. 아~~아 자기. 그리고 개는 혀를 돌돌 말아서 내 보지에 넣다뺏다 햇어.
라길래 혀를 돌돌말아 넣다 뺏다를 하니 으~~음. 아~~앙. 응 그렇게 아 아 아 자기야. 아. 라길래 반복해서 하다가. 그리고 또 개는 혀로 보지 전체를 원 그리듯이 핡고 클리 잇지? 클리쪽을 혀로 양옆으로 비비다가 위아래로 하다가 그렇게 핡앗어.
라길래 똑같이 보지를 핡고 빨고 하니 희선이 아~~~그렇게. 으응 자기야.
아~~~아 자기 느낌온다.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아 아 아 여보. 아 자기.
아~~~음.. 아 하며 허벅지를 살짝 조이며 내 머리를 보지속으로 끌어 안는다.
그렇게 빨다가 희선엑 개 머리도 이렇게 잡앗어?
라고 하니 희선은 잘 모르겠어 그랫나? 이건 잘 모르겠네.
라길래 아 시발 개 젖같은 걸레년. 아 못참겠네.
라니 희선이 그럼 올라와. 라길래 아 못참겠다 하고 올라갓다.
그러니 웃으면서 내 머리를 잡고 키스하는 희선.
나도 희선의 머리를 잡고 흥분을 주체 못하고 쎄게 키스햇다.
서로 혀를 탐닉 하면서 정자세로 자세를 고정하고 희선에게 꽃앗다.
그러자 희선은 키스하다 말고 음~~~~응. 아 하면서 신음을 낸다.
아~~~음. 어 어 어 어 허헝 아 아 아 아 자기야 하며 입을 떼고 본격적으로 신음 내는 희선. 그런 희선에게 정자세는 이렇게 햇어?
라 물으니 안 개는 다리를 꼭 브이자로 고정하고 위에서 보면서 햇어.
그러길래 키스는 안하고? 라 물으니 응 개는 키스 싫어하는거 같에.
라길래 아 시발 개 쌰앙년. 아 미치겠네.
라고 하고 동갑애인이 햇던 자세로 똑같이 브이자를 만드니 보지에 더 깊게 박힌다. 그리고 허리가 움직이기도 편햇다.
순간 아 그 동갑애인은 자기가 주도해서 움직이며 감정을 느끼는 타입이 아닌 행위를 더 선호하는 타입이구나 햇다.
나랑은 정 반대.. 난 행위보다 감정이다. 서로간의 감정을 느껴야지만 싸는..
그렇지 않으면 여자가 뭔 짓을 해도 싸지 못한다.
이건 내가 안마방도, 노래방도, 다른여자들과도 햇을때 경험으로 알게된것..
그렇게 브이자를 만들고 허리를 강강 튕기자 희선이 오열하듯이.
아~~~아 아 아 아 자기야 아 여보. 아 아 아 미칠거같에 아 사랑해 자기.
라길래 개한테도 이렇게햇어? 라며 말하니 아니 아파서 이렇게 까진 않햇고 좀 하긴 햇지.. 라길래 아 시발년 아!!! 하며 허리를 강하게 튕기며 움직이니 희선이 아~~~ 아 아 아 허헝 아 아 라며 입을 벌리고 잇다.
그런 희선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니 입을 벌릴며 혀를 막 나한테 휘젓는 희선.
그러다 말도 안햇는데 희선이 내얼굴 이곳저곳을 막 핡으며 혀로 춤을춘다.
난 이마, 양볼, 턱을 움직이며 잘 빨수 잇게 해주며 허리를 움직이고 잇자.
희선이. 아 어떻게 나 나와 나 나오는거 같에 아 아 자기야. 아. 하며 날 끌어안는다. 그렇게 난 희선을 꽉 끌어안으며 더 나오게 허리를 튕기니 희선이 아~~하먀 몸을 부르르 떤다. 보지에서는 물이 확 나온게 느껴진다.
쌋어? 물으니 희선이 응 아까도 싸고 계속 싸. 이번이 많이 나온거고. 계속 나온다 오늘. 그런 희선에게 볼에 살짝 뽀뽀를 하고 옆에 맥주를 마셧다.
그리고는 그다음은 무슨 자세햇어? 라니 희선이 그다음은 자기가 올라 갓엇다길래 그럼 너가 올라가.
그러니 희선도 맥주를 마시고 내 자(지)를 빤다.
그런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개꺼도 이렇게 빨앗지?
라니 희선이 응. 근데 얼마 안빨앗어 한 1분햇나?
개는 빨리는것도 싫어하는거같에 바로 꽃아.
라길래. 또 자(지)가 팍선다.
아 시발년 올라가 얼른. 나 터질거같에. 그러니 웃으며 올라가더니 눈감고 꽃는 희선.. 그런 희선의 가슴을 쥐락펴락 하니 엉덩방아를 찍고잇다.
아~~~아음. 아 퍽퍽퍽 삐그덕 삐그덕.
오래된 침대가 흔들리고, 희선이 방아찍는 소리로 방안이 가득하다.
그러다 이내 신음을 내는 희선. 음.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하다가 내려앉으며 자기 나 오늘 진짜 이상해. 라며 키스를 한다.
그렇게 희선과 키스를 하다가 힘들다고 말하는 희선.
희선을 끌어안으며 나한테 고정시키고 내가 밑에서 막 움직엿다.
강강강. 허리를 튕기니 희선이 아~~~아 아 아 아자기 아 아 여보 아 사랑해 자기야 아 사랑해 진짜 아 아 아 여보. 어 여보. 아 어 자기. 아 야보. 아 아 아 아 아 아 헝 헝 헙. 하며 숨을 들이 마시는 희선. 보지에서는 물이 또 나온다..
난 그런 희선에게 아 시발년 오늘 아주 난리가 나네.
왜 개생각 하면서 박히니 그렇게 좋냐?
라니 아니라고 개랑은 안좋앗다고 라며 아 아 헝 헝 아 아 자기. 아 아 자기 미안햇고 진짜 사랑해. 나 자기만 사랑 하는거 알지? 라고 말한다.
난 미친년 지(랄)하고 잇네 그런데 박혓냐?
아 그래서 미안하다고 햇잖아. 그리고 너도 밖에서 하고 다녓으면서 뭘.
이라길래 아 아랏어 닥쳐 일단 오늘만 생각하자 하며 허리를 막 튕기니.
다시 신음이 터진다. 음 하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여보. 아 강준아. 아 사랑해. 아 아 아 어떻해 아 아 자기. 사랑해. 그러면서 내 얼굴 이곳저곳을 빨며 목, 귀를 빤다. 난 희선이 빨기 좋게 귀도 내주고 목을 옆으로 돌리면서 혀를 만끽하며 움직이자 사정이 몰려온다.
아 안되겠다 잠깐만 다른자세 하자.
그러니 눈치챈 희선이 아 그냥싸. 나도 힘들어. 라며 귓속말한다.
난 안되개가 한 자세 다 해봐야지 뒤로돌아 하고 희헌에게 말하자 웃으며 아 힘든데. 라길래 닥치고 돌아 시발년아.
그러자 희선이 아 욕좀 작작하라고.
라길래 아랏으니 돌아. 라고 하고 돌려세운다음.
개가 베게 깔앗어? 라니 응 두개. 그러길래 아 시발년.
하고 베게 두개를 깔고 뒤에서 희선에 보지에 팍 꽃앗다.
그리고는 둬치기를 하니 희선이 아~~~아 아 아 아 앙.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자기. 강준아 아 아 아 아 아 자기. 으으으응 아 아 아.
느끼는 희선의 머리채를 잡고 뒤로 땡기며 쎄게 박자 희선이 음~~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아 아 여보. 아 여보.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사랑해.
라길래 나도 사랑해 시발 걸레년아. 아 개걸레같은년.
틈만나면 남자한테 보지 박히기나 하고 아 개 시발년.
이라니 희선이 너 이제 다른애랑 하지마. 너가 다른애랑 안하면 나도 안해.
라길래 내가 다른애랑 하면 또 박히게? 시밞년아.
그러니 희선이 모르지. 너가 먼저 안하면 안해.
아~~아 아 아 응 허허 아 하 ㅘ 허헛 아 아 아 으응 으응 하며 힘들어한다.
그런 희선에게 몰라? 하며 속도를 더 높히니.
희선이 아니야. 나 진짜 너밖에 없어 이제 안할게.
라며 울듯이 신음 터트리다 이제 싸면 안되? 라길래.
알앗어. 하고 속도를 높히자 보지를 또 쪼이기 시작한다.
강강강 하다가 보지안에 사정을 햇다.
나도 희선도 녹초가 됐다... 사정 후 희선 등뒤로 살을 맞대며 끌어안자 우리둘은 그대로 베게를 치우고 옆으로 누웟다 빼지않고.
그런 희선 등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귀를 빨자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는 희선.
이어진 키스.. 가볍게 혀를 오가며 키스를 하고 말없이 한 10분 누워잇으니 희선이 밑에 물 너무 떨어진다 이제 빼자. 라길래 알앗어.
하고 빼니 물이 확 떨어진다.
난 아오 시발년 진짜 개랑 싫다더니 보지물 봐라.
라니 희선이 니가 쌋자나. 라길래 내꺼만 나오냐?
오늘 물 시발 터지더만.
그러니 희선이 웃으며 티슈로 보지를 잠깐 정리하더니 내꺼도 닦아준다.
그러더니 욕실로가 씻고 나오면서 물을 묻히고 내 자(지)를 닦아준다.
다 닦고 맥주를 마시더니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문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4(20상연상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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