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7(20상연상줌마)
철중이
42
6533
28
2023.03.10 07:17
아침엔 입으로, 저녁엔 밑으로.
+++ 글 읽으시는 분들은 어느 부분에서 여자에 대한 사랑?을 느끼는 포인트가 잇는지 댓글로 서로 얘기해봐요. 제 포인트는 밑에 적엇습니다.
내가 희선을 사랑하는 이유.
(아줌마만 만나게 되는이유, 진짜 사랑한 줌마는 2명)
즉 걸레같은 보지를 아직까지 만나고 나이차이가 잇는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를 간단히 적어볼게요.
일단 작은 것에도 고마움을 느낀다. 젊은 여자들은 다그런건 아니지만 작은것에 고마움을 느낀다기 보다 당연시하고, 오히려 실망한다.
예를들어 아웃벡같은 페밀리레스토랑을 가면 무조건 비싼스테이크, 신메뉴 등을 시켜야 그게 당연한지 아는 젊은 여자들이라면.
아웃벡 가서 파스타만 시켜도 아줌마들은 고마워 하거나 가는거 자체로도 감동을 받는다.
이건 그냥 비유를 한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선물도 화이트데이에 편의점 사탕을 줘도 웃으며 고맙다고 하고 감동을 받는 반면, 동나이 혹은 어린애들은 실망 합니다. 오히려 싫어하죠.
이런 작은 행동 하나가 제눈에는 거슬리고, 또 그것이 섹스로도 이어 집니다.
섹스 햇을때 아줌마들 혹은 지금 만나는 희선은.
자기들이 최선을 다해줍니다. 애무부터 씻고 나왓을때 옷이 싹 정리가 되어잇고. 집에서 섹스 햇다면 내가 씻고 나오면 청소, 설겆이 등 다 되어잇고 새로운 옷까지 꺼내 놓습니다. 이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냥 해주는게 버릇처럼요.
그럼 난 이런 사소한 부분에 감동을 받고 그에 보답해서 행동이 더 좋게 나가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싶고, 뭔가를 더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동나이대, 혹은 어린 여자들은 자기가 왜 해주냐 난 받는게 좋다 식입니다. 맞습니다 안해줘도 되요. 그러나 그거 해준다고 시간이 낭비가 됩니까? 아니면 몸이 노가다 한거만큼 힘듭니까?
자기만의 시간을 즐겨야 된다면서 핸드폰 게임, 카톡 하면서 그냥 하기 싫은겁니다.
이런 사소한걸 해주면 남자는 감동 받을텐데요.
전 일본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일본, 외국 가리지 않고 감동 받는 부분은 한국여자가 특히 젊은 한국 여자일수록 받기를 원하지 그것도 남들에게 보이는것이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무조건 비싼선물, 핫한 sns용 식당만.
작은것에 감동이 아예 없습니다.
유튜브를 보니 외국인 서양여자와 결혼한 한국남자, 그리고 일본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들 인터뷰를 보니 이렇더라구요.
제 포인트도 이것입니다. 작은것. 일상생활에서 작은것에 감동이 없기에 전 정도 못느끼고, 젊은여자와의 관계에서 속궁합이 안맞습니다.
지난몇편에 적은지 모르겠으나, 전 감정선이 중요한데.
돈을주고 섹스하거나, 아니면 돈을 주지 않고 헌팅이나 나이트 에서 만나서 섹스할때 90%는 1시간 이상 섹스를 해도 사정을 못합니다.
돈받는 여자들은 연기일테고, 헌팅,나이트 원나잇은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좋아하는거 같긴 합니다.
그러나 전 사정을 못해도. 조임의 강도가 문제가 아니고 테크닉 문제가 아닌.
제가 느끼기에 여자와 내가 같은 감정으로 몰입이 됏나 안됏나가 문제입니다.
즉 진정성이 통해야 사정을 하는데. 사정을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돈주고 하는곳이 생각이 안납니다.
가는 남자들의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저에게는 안맞는.
뭐 노래방, 안마방, 어플로 돈주고 만남도 해보고 여러방면으로 해봣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줌마만 지금 만나고 잇고 현재 만나는 희선은 5년좀 안되게 만나고 잇습니다.
아줌마의 장점을 적으려거나, 젊은 사람들을 비하하려는건 아니고 제가 느끼는 점을 한번은 적어봐야 될거 같아 적습니다.
희선이 남편과 섹스를 한 녹음파일을 듣고, 잠을 설쳤다.
그리고 회사에 좀 일찍 출근을 해서 희선을 일띡 보고 싶엇다.
아침.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나서 출근햇다.
희선은 역시 먼저 출근해서 업무정리중.
사무실을 보니 다른 직원이 출근 하려면 보통 30분정도 둬에야 올 정도의 시간
빠르게 도착한 나를 보며 살짝 놀랜 희선.
뭐야 왜이렇게 일찍왓어? 라며 웃는다.
난 아 시바 꼴려서 못참겠어서 그렇지 아주 좋아 죽드만?
그러니 희선이 살짝 정색하며 뭘 즐겨 아니라고 햇지.
라고 말하더니 쩨려본다.
난 희선에게 누가 싫어서 그래? 꼴려서 그런다 햇지.
일로와봐 하고 희선에게 살짝 가서 키스를 하니 바로 받아주는 희선.
으음~~~아 여기는 보여 누가 오면 어쩌려고.
하는데 혀는 키스를 받아주며 옹알이 처럼 말한다.
난 희선의 원피스 치마에 손을 넣고 팬티를 살짝 내리니 역시 젖어잇다.
아 시바년 이래도 싫은척 할래? 이제 싫은척 아닌척 하지말랫지.
걸레같은년아. 그러니 희선은 아 여자들 원래 좀 나와잇어 라고한다.
지(랄)말고 나 못참겠어 빨아줘봐 하고 희선의 손을 잡고 창고방으로 향햇다.
그러니 희선은 따라오는게 느껴진다.
창고방에 들어가자 난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를 살짝 내리고 자(지)를 꺼내면서 이봐 미치겠더라 진짜.
라니까 희선이 웃더니 내려간다.
그러더니 손으로 만지며 처다보길래.
빨아달라고. 라고 좀 화난듯 작게 말하니.
희선이 눈을 감고 입에 넣는다.
쩝~~~~쩝 츠르륵 흐르륵 쩝.
넣다 뺏다를 눈감고 느리게 음미하는 희선.
그런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 시발년 미치겠다.
나 어제 딸딸이 칠뻔햇어 진짜. 간신히 참앗어.
라니까 희선이 살짝 웃으며 처다보곤 다시 자(지)에 집중한다.
그러더니 혀를 내밀고 부랄을 공략하며 핡는다.
내가 아~~~아 시발년 진짜 잘 가르켯어 내가.
맨날 아저씨들만 만나서 빠르게 빠는것만 알더니.
이제 니 전 남친들이 니 자(지)지금 빠는 실력으로 빨아주면 아마 미칠거다.
라니까 희선은 한숨쉬며 코로 숨을 들이마시더니 부랄부터 자(지)끝 부분까지 핡으며 올라온다.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 나. 희선의 귀 안을 손가락을 넣어 만져주며 귀를 접엇다 폇다 하며 한손은 희선 목부분으로 넣어 가슴를 만지며 구부리는 자세를 취하며 가슴 유두를 꼬집엇다 만지며 돌리고 하니 희선의 숨소리가 커진다.
그러면서 자(지)빠는게 빨라지는 희선.
쩝쩝쩝쩝쩝. 소리가 창고를 채운다.
가슴을 좀만 애무하고 귀를 좀만 애무해도 달아오르는 희선.
갑자기 아 나못참겠어 꽃아줘 라며 일어나더니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를 내린다. 내가 아 시발년 못참겠어? 라니까 어 아 빨리 꽃아줘 아 꽃아줘 얼른.
이라며 재촉한다. 난 아 시발년 나도 못참겠다.
하고 뒤에 서랍장을 잡고 뒤치기 자세를 취하는 희선.
희선의 뒤에가서 자세를 잡고 희선의 보지에 손을 대니 물이 보지주변에 다 묻어나 잇엇다.
와 시발년. 넌 진짜 내가 가슴만 만져도 이래?
그러니 아 꽃아달라고 몰라 아 꽃아 빨리.
그러길래 알앗어 시발년아. 하고 꽃으니 또 입구부터 살짝 막힌다.
난 아 시발년 너 보지 진짜 몇십년을 남자를 박앗는데 왜 아직도 들어갈때부터 힘드냐 진짜 넌 옹녀야 시발 진짜.
라니 희선이 웃으며 운동 열심히 해서 그런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내 슬슬 움직이니 내 자(지)에 묻은 희선의 침과, 희선 보지물 때문인지 슬슬 미끄러지더니 들어간다.
나도, 희선도 신음이 새나온다. 아~~~
그리고 살살 흔들면서 손가락을 희선의 입에 넣자 기다렷다는듯이 손가락을 마구 빠는 희선.
그런 희선을 보면서 뒤에서 좀더 빨리 움직이자 희선의 터져나오는 신음.
으음. 아앙~~아 아 아 아 으읍. 사무실이라 누가 올지 모르니 희선이 참으면서
신음 하는대도 소리가 크다. 내가 희선의 입을 살짝막으며 작게해 쌰앙년아.
그러니 아앙~아. 하는대도 주체가 안된다.
난 그런 희선의 귀를 빨며 귀속을 혀로 비비며 넣자 신음이 더 크게 나온다.
아아~~앙. 아 강준아 아 강준아. 평소보단 작긴 하지만 여전히 크다.
빠르게 움직이며 왜 그냥 평소처럼 신음내. 다른사람들한테 다 걸리게.
니 보지 개보진거 다 알게하자 그냥. 우리 불륜도.
그러니 희선이 소리가 작아진다.
왜 더 질러봐 시발걸레년아.
하며 최대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원 그리며 돌리자.
다기 나오는 신음. 아앙~~아 싼다 아 싼다. 아 아 강준아 아. 아 아 안되 그만.
그러며 허리를 떨어뜨리려 하길래 그냥해 시발년아.
하니 아아 안되 나 진짜 아 나 쌋어 아 쌋어. 라더니 진짜 내 팬티로 물이 떨어졌다...
난 와 미친 걸레년 진짜 그러니 희선이 확 돌더니 안되. 너 지금 못싸겠지?
라길래 아 시발 때면 어떻게 나 싸려고 햇는데.
그러니 안되 진짜 나 못참겠고 그냥 입으로 해줄게 얼른끝내자 이러다 사람들 오겠어.
라길래 시계를 보니 진짜 간당간당하긴 햇다.
그래서 아 그럼 입으로 해줘.
라니 바로 무릎꿇고 자(지)를 입에 넣는다.
입을 빠르게 움직이는데 사정할 기미를 안보이자 희선이 아 빨리 싸 제발.
이라며 더 움직인다. 그러더니 손으로 같이 움직이며 귀두를 공략.
사정하려는 기미가 올듯 말듯 하다.
그런데도 나오지 않자 희선에게 야 나 올려다보면서 오빠 사랑해 라고해.
어제 니 남편한테 한거처럼. 그러니 희선이 바로 눈뜨더니 올려보며 오빠 사랑해 오빠 입에 싸줘 라고한다.
그러니 바로 사정감 각이 잡혓다.
난 아 시발 더 더. 그러면서 집중하자 희선이. 으음~~쩝. 오빠 강준오빠 내 입에 싸줘 걸레같은 내 입에 아 먹고싶어 진짜 진짜 먹고싶어 싸줘.옹알이처럼 하며 말하고 다시 빨고 하는 희선을 보니 사정감이 몰려온다.
난 희선에게 나온다. 그러니 희선이 더빨리 손과 입을 움직이니 이내 나왓다.
아악~~읍. 하며 내가 허벅지를 꿈틀대고 희선의 머리를 잡자 사정이 입안에 그대로 나왓고, 희선은 쪽쪽 하며 흡입하며 입안에 다 빨아 넣는다.
그러더니 손으로 자(지)끝 부분부터 누르며 남은 물을 다 빼내며 입으로 넣는다. 그리고는 내가 다 됏어. 하자 희선이 일어나는데. 내가 휴지를 뜯어 주려고 하니 입에 삼킨 희선.
난 아 미친년 뱉어 더럽게. 라니 웃으며 다 삼키고는 얼른 나가자 진짜 오겠어.
라며 처다보더니 휴지를 뜯고 자기것을 살짝 닦고 물티슈를 꺼내 내 자지 이곳저곳을 닦는다.
그리고 두루마리 휴지를 더 뜯어 내 자(지)이곳저곳을 닦는 희선.
팬티에 떨어진 자기 물까지 물티슈와 휴지로 닦고는 자기것은 정리 안한다.
그런 희선을 보며 안비려? 그러니 응 너거는 이상하게 거짓말 아니고 진짜 하나도 안비리고 냄새도 안나. 남편이나 다른사람들건 입에서 냄새가 나거든?
너건 진짜 안나. 라길래. 아 미친년. 거짓말마. 그러니 거짓말 아니고 진짜야.
나가자 이제. 라며 내 팬티 올리고 바지까지 정리해주는 희선.
난 그런 희선을 잡고 살짝 안은 뒤 키스를 햇다.
바로 받아주며 눈감고 키스하는 희선.
짧은 키스 후 나가자 나 화장실 가서 내꺼 정리할테니까 너도 얼른 가서 준비해. 라길래 알앗어 하고 너먼저 나가 난 뒤에 나갈게.
라니 희선이 알앗어. 하더니 살짝 밖을보고 화장실로 나간다.
그리고 창고에 혼자 잇는 나.
힘들다. 오늘 업무 어떻게 버티지? 라는 생각을 하며 잠깐 멍 때리고 옷 추스른 다음 내자리로 왓다.
화장실 다녀온 희선.
들어오면서 자기자리로 가면서 날 보며 웃는다.
난 카톡으로 아 쌰앙년 사랑스럽네.
나 기빨렷더니 목말러 얼음 가득 아메리카노좀.
그러니 알앗어 커피는 세개? 라며 내 취향을 알며 또 묻는 희선.
응 근데 오늘은 당 충전좀 해야겠어 시럽 넣어줘.
라니 ㅋㅋㅋㅋㅋ웃으며 알겠어. 라고 한다.
그리고 이내 커피 만들더니 나를 주고 돌아가는데 직원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 글 읽으시는 분들은 어느 부분에서 여자에 대한 사랑?을 느끼는 포인트가 잇는지 댓글로 서로 얘기해봐요. 제 포인트는 밑에 적엇습니다.
내가 희선을 사랑하는 이유.
(아줌마만 만나게 되는이유, 진짜 사랑한 줌마는 2명)
즉 걸레같은 보지를 아직까지 만나고 나이차이가 잇는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를 간단히 적어볼게요.
일단 작은 것에도 고마움을 느낀다. 젊은 여자들은 다그런건 아니지만 작은것에 고마움을 느낀다기 보다 당연시하고, 오히려 실망한다.
예를들어 아웃벡같은 페밀리레스토랑을 가면 무조건 비싼스테이크, 신메뉴 등을 시켜야 그게 당연한지 아는 젊은 여자들이라면.
아웃벡 가서 파스타만 시켜도 아줌마들은 고마워 하거나 가는거 자체로도 감동을 받는다.
이건 그냥 비유를 한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선물도 화이트데이에 편의점 사탕을 줘도 웃으며 고맙다고 하고 감동을 받는 반면, 동나이 혹은 어린애들은 실망 합니다. 오히려 싫어하죠.
이런 작은 행동 하나가 제눈에는 거슬리고, 또 그것이 섹스로도 이어 집니다.
섹스 햇을때 아줌마들 혹은 지금 만나는 희선은.
자기들이 최선을 다해줍니다. 애무부터 씻고 나왓을때 옷이 싹 정리가 되어잇고. 집에서 섹스 햇다면 내가 씻고 나오면 청소, 설겆이 등 다 되어잇고 새로운 옷까지 꺼내 놓습니다. 이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냥 해주는게 버릇처럼요.
그럼 난 이런 사소한 부분에 감동을 받고 그에 보답해서 행동이 더 좋게 나가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싶고, 뭔가를 더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동나이대, 혹은 어린 여자들은 자기가 왜 해주냐 난 받는게 좋다 식입니다. 맞습니다 안해줘도 되요. 그러나 그거 해준다고 시간이 낭비가 됩니까? 아니면 몸이 노가다 한거만큼 힘듭니까?
자기만의 시간을 즐겨야 된다면서 핸드폰 게임, 카톡 하면서 그냥 하기 싫은겁니다.
이런 사소한걸 해주면 남자는 감동 받을텐데요.
전 일본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일본, 외국 가리지 않고 감동 받는 부분은 한국여자가 특히 젊은 한국 여자일수록 받기를 원하지 그것도 남들에게 보이는것이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무조건 비싼선물, 핫한 sns용 식당만.
작은것에 감동이 아예 없습니다.
유튜브를 보니 외국인 서양여자와 결혼한 한국남자, 그리고 일본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들 인터뷰를 보니 이렇더라구요.
제 포인트도 이것입니다. 작은것. 일상생활에서 작은것에 감동이 없기에 전 정도 못느끼고, 젊은여자와의 관계에서 속궁합이 안맞습니다.
지난몇편에 적은지 모르겠으나, 전 감정선이 중요한데.
돈을주고 섹스하거나, 아니면 돈을 주지 않고 헌팅이나 나이트 에서 만나서 섹스할때 90%는 1시간 이상 섹스를 해도 사정을 못합니다.
돈받는 여자들은 연기일테고, 헌팅,나이트 원나잇은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좋아하는거 같긴 합니다.
그러나 전 사정을 못해도. 조임의 강도가 문제가 아니고 테크닉 문제가 아닌.
제가 느끼기에 여자와 내가 같은 감정으로 몰입이 됏나 안됏나가 문제입니다.
즉 진정성이 통해야 사정을 하는데. 사정을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돈주고 하는곳이 생각이 안납니다.
가는 남자들의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저에게는 안맞는.
뭐 노래방, 안마방, 어플로 돈주고 만남도 해보고 여러방면으로 해봣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줌마만 지금 만나고 잇고 현재 만나는 희선은 5년좀 안되게 만나고 잇습니다.
아줌마의 장점을 적으려거나, 젊은 사람들을 비하하려는건 아니고 제가 느끼는 점을 한번은 적어봐야 될거 같아 적습니다.
희선이 남편과 섹스를 한 녹음파일을 듣고, 잠을 설쳤다.
그리고 회사에 좀 일찍 출근을 해서 희선을 일띡 보고 싶엇다.
아침.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나서 출근햇다.
희선은 역시 먼저 출근해서 업무정리중.
사무실을 보니 다른 직원이 출근 하려면 보통 30분정도 둬에야 올 정도의 시간
빠르게 도착한 나를 보며 살짝 놀랜 희선.
뭐야 왜이렇게 일찍왓어? 라며 웃는다.
난 아 시바 꼴려서 못참겠어서 그렇지 아주 좋아 죽드만?
그러니 희선이 살짝 정색하며 뭘 즐겨 아니라고 햇지.
라고 말하더니 쩨려본다.
난 희선에게 누가 싫어서 그래? 꼴려서 그런다 햇지.
일로와봐 하고 희선에게 살짝 가서 키스를 하니 바로 받아주는 희선.
으음~~~아 여기는 보여 누가 오면 어쩌려고.
하는데 혀는 키스를 받아주며 옹알이 처럼 말한다.
난 희선의 원피스 치마에 손을 넣고 팬티를 살짝 내리니 역시 젖어잇다.
아 시바년 이래도 싫은척 할래? 이제 싫은척 아닌척 하지말랫지.
걸레같은년아. 그러니 희선은 아 여자들 원래 좀 나와잇어 라고한다.
지(랄)말고 나 못참겠어 빨아줘봐 하고 희선의 손을 잡고 창고방으로 향햇다.
그러니 희선은 따라오는게 느껴진다.
창고방에 들어가자 난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를 살짝 내리고 자(지)를 꺼내면서 이봐 미치겠더라 진짜.
라니까 희선이 웃더니 내려간다.
그러더니 손으로 만지며 처다보길래.
빨아달라고. 라고 좀 화난듯 작게 말하니.
희선이 눈을 감고 입에 넣는다.
쩝~~~~쩝 츠르륵 흐르륵 쩝.
넣다 뺏다를 눈감고 느리게 음미하는 희선.
그런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 시발년 미치겠다.
나 어제 딸딸이 칠뻔햇어 진짜. 간신히 참앗어.
라니까 희선이 살짝 웃으며 처다보곤 다시 자(지)에 집중한다.
그러더니 혀를 내밀고 부랄을 공략하며 핡는다.
내가 아~~~아 시발년 진짜 잘 가르켯어 내가.
맨날 아저씨들만 만나서 빠르게 빠는것만 알더니.
이제 니 전 남친들이 니 자(지)지금 빠는 실력으로 빨아주면 아마 미칠거다.
라니까 희선은 한숨쉬며 코로 숨을 들이마시더니 부랄부터 자(지)끝 부분까지 핡으며 올라온다.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 나. 희선의 귀 안을 손가락을 넣어 만져주며 귀를 접엇다 폇다 하며 한손은 희선 목부분으로 넣어 가슴를 만지며 구부리는 자세를 취하며 가슴 유두를 꼬집엇다 만지며 돌리고 하니 희선의 숨소리가 커진다.
그러면서 자(지)빠는게 빨라지는 희선.
쩝쩝쩝쩝쩝. 소리가 창고를 채운다.
가슴을 좀만 애무하고 귀를 좀만 애무해도 달아오르는 희선.
갑자기 아 나못참겠어 꽃아줘 라며 일어나더니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를 내린다. 내가 아 시발년 못참겠어? 라니까 어 아 빨리 꽃아줘 아 꽃아줘 얼른.
이라며 재촉한다. 난 아 시발년 나도 못참겠다.
하고 뒤에 서랍장을 잡고 뒤치기 자세를 취하는 희선.
희선의 뒤에가서 자세를 잡고 희선의 보지에 손을 대니 물이 보지주변에 다 묻어나 잇엇다.
와 시발년. 넌 진짜 내가 가슴만 만져도 이래?
그러니 아 꽃아달라고 몰라 아 꽃아 빨리.
그러길래 알앗어 시발년아. 하고 꽃으니 또 입구부터 살짝 막힌다.
난 아 시발년 너 보지 진짜 몇십년을 남자를 박앗는데 왜 아직도 들어갈때부터 힘드냐 진짜 넌 옹녀야 시발 진짜.
라니 희선이 웃으며 운동 열심히 해서 그런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내 슬슬 움직이니 내 자(지)에 묻은 희선의 침과, 희선 보지물 때문인지 슬슬 미끄러지더니 들어간다.
나도, 희선도 신음이 새나온다. 아~~~
그리고 살살 흔들면서 손가락을 희선의 입에 넣자 기다렷다는듯이 손가락을 마구 빠는 희선.
그런 희선을 보면서 뒤에서 좀더 빨리 움직이자 희선의 터져나오는 신음.
으음. 아앙~~아 아 아 아 으읍. 사무실이라 누가 올지 모르니 희선이 참으면서
신음 하는대도 소리가 크다. 내가 희선의 입을 살짝막으며 작게해 쌰앙년아.
그러니 아앙~아. 하는대도 주체가 안된다.
난 그런 희선의 귀를 빨며 귀속을 혀로 비비며 넣자 신음이 더 크게 나온다.
아아~~앙. 아 강준아 아 강준아. 평소보단 작긴 하지만 여전히 크다.
빠르게 움직이며 왜 그냥 평소처럼 신음내. 다른사람들한테 다 걸리게.
니 보지 개보진거 다 알게하자 그냥. 우리 불륜도.
그러니 희선이 소리가 작아진다.
왜 더 질러봐 시발걸레년아.
하며 최대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원 그리며 돌리자.
다기 나오는 신음. 아앙~~아 싼다 아 싼다. 아 아 강준아 아. 아 아 안되 그만.
그러며 허리를 떨어뜨리려 하길래 그냥해 시발년아.
하니 아아 안되 나 진짜 아 나 쌋어 아 쌋어. 라더니 진짜 내 팬티로 물이 떨어졌다...
난 와 미친 걸레년 진짜 그러니 희선이 확 돌더니 안되. 너 지금 못싸겠지?
라길래 아 시발 때면 어떻게 나 싸려고 햇는데.
그러니 안되 진짜 나 못참겠고 그냥 입으로 해줄게 얼른끝내자 이러다 사람들 오겠어.
라길래 시계를 보니 진짜 간당간당하긴 햇다.
그래서 아 그럼 입으로 해줘.
라니 바로 무릎꿇고 자(지)를 입에 넣는다.
입을 빠르게 움직이는데 사정할 기미를 안보이자 희선이 아 빨리 싸 제발.
이라며 더 움직인다. 그러더니 손으로 같이 움직이며 귀두를 공략.
사정하려는 기미가 올듯 말듯 하다.
그런데도 나오지 않자 희선에게 야 나 올려다보면서 오빠 사랑해 라고해.
어제 니 남편한테 한거처럼. 그러니 희선이 바로 눈뜨더니 올려보며 오빠 사랑해 오빠 입에 싸줘 라고한다.
그러니 바로 사정감 각이 잡혓다.
난 아 시발 더 더. 그러면서 집중하자 희선이. 으음~~쩝. 오빠 강준오빠 내 입에 싸줘 걸레같은 내 입에 아 먹고싶어 진짜 진짜 먹고싶어 싸줘.옹알이처럼 하며 말하고 다시 빨고 하는 희선을 보니 사정감이 몰려온다.
난 희선에게 나온다. 그러니 희선이 더빨리 손과 입을 움직이니 이내 나왓다.
아악~~읍. 하며 내가 허벅지를 꿈틀대고 희선의 머리를 잡자 사정이 입안에 그대로 나왓고, 희선은 쪽쪽 하며 흡입하며 입안에 다 빨아 넣는다.
그러더니 손으로 자(지)끝 부분부터 누르며 남은 물을 다 빼내며 입으로 넣는다. 그리고는 내가 다 됏어. 하자 희선이 일어나는데. 내가 휴지를 뜯어 주려고 하니 입에 삼킨 희선.
난 아 미친년 뱉어 더럽게. 라니 웃으며 다 삼키고는 얼른 나가자 진짜 오겠어.
라며 처다보더니 휴지를 뜯고 자기것을 살짝 닦고 물티슈를 꺼내 내 자지 이곳저곳을 닦는다.
그리고 두루마리 휴지를 더 뜯어 내 자(지)이곳저곳을 닦는 희선.
팬티에 떨어진 자기 물까지 물티슈와 휴지로 닦고는 자기것은 정리 안한다.
그런 희선을 보며 안비려? 그러니 응 너거는 이상하게 거짓말 아니고 진짜 하나도 안비리고 냄새도 안나. 남편이나 다른사람들건 입에서 냄새가 나거든?
너건 진짜 안나. 라길래. 아 미친년. 거짓말마. 그러니 거짓말 아니고 진짜야.
나가자 이제. 라며 내 팬티 올리고 바지까지 정리해주는 희선.
난 그런 희선을 잡고 살짝 안은 뒤 키스를 햇다.
바로 받아주며 눈감고 키스하는 희선.
짧은 키스 후 나가자 나 화장실 가서 내꺼 정리할테니까 너도 얼른 가서 준비해. 라길래 알앗어 하고 너먼저 나가 난 뒤에 나갈게.
라니 희선이 알앗어. 하더니 살짝 밖을보고 화장실로 나간다.
그리고 창고에 혼자 잇는 나.
힘들다. 오늘 업무 어떻게 버티지? 라는 생각을 하며 잠깐 멍 때리고 옷 추스른 다음 내자리로 왓다.
화장실 다녀온 희선.
들어오면서 자기자리로 가면서 날 보며 웃는다.
난 카톡으로 아 쌰앙년 사랑스럽네.
나 기빨렷더니 목말러 얼음 가득 아메리카노좀.
그러니 알앗어 커피는 세개? 라며 내 취향을 알며 또 묻는 희선.
응 근데 오늘은 당 충전좀 해야겠어 시럽 넣어줘.
라니 ㅋㅋㅋㅋㅋ웃으며 알겠어. 라고 한다.
그리고 이내 커피 만들더니 나를 주고 돌아가는데 직원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7(20상연상줌마)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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