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5(20상연상줌마)
철중이
40
4350
19
2023.03.08 06:30
희선과 섹스. 주변 사람들 얘기로 네토아닌 네토...
이시기. 희선과 나는 탐욕이 오를대로 올랏다.
몇달만의 섹스. 그동안 각자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것을 묵인 하면서 서로간의 시간을 갖고 다른사람과 섹스보다 우리둘이 섹스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것을 알게 되기도 했고, 그로인해 섹스할때 다른사람들의 이야기가 추가가 됐다.
그 동갑애인이랑 섹스할때 이자세는 어땟어? 보지 빨아줄때 많이쌋지?
자(지)큰거 들어와서 아팟어?
난 다른여자들 몇명과 섹스를 했지만 희선은 한명과만 섹스를 햇다.
그러나 희선은 그 나이트죽순이 친구 때문에 남자들과 세번의 술자리가 잇엇는데. 잠깐 얘기하자면.
1. 나이트 죽순이랑 파트너로 지내는 남자. 그남자의 친구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 돌싱남과의 술자리. 그 술자리에서 이 체육관 관장은 자기 아파트를 자랑.
희선과 아파트에서 술 먹자고 들이댓고, 넌지시 섹스 하려고함.
그러나 결국 술자리 두번 한게 끝. 7080 라이브 카페가서 같이 춤추는데.
그남자가 희선이 안고, 뽀뽀를 시도. 희선이 거절햇다는데 그 얘기 들으면서 난 하나 아는게. 희선은 진짜 관심이 조금만 잇엇다면 그남자랑 햇다는것을 암.
2. 나이트 죽순이 친구의 스폰같은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는 나이트죽순이 친구한테 금팔찌, 금목걸이등 선물 하면서 종종 술 먹는 사이라고함.
근데 머리 총 맞지 않는이상 섹스 없이 그런 선물 할리가 없지?
뜬금없이 죽순이 친구가 연락이 와서 희선과 술 먹자고 데리고 갓는데.
고기집에서 할아버지가 너무 나이 들어보이기도 해서 짜증낫다고함.
희선은 성욕은 엄청쎈데 물욕이 없음. 그래서 고기 먹고 술 간단히 먹다가 왓다고함.
3. 나도 아는 거래처 사람. 이사람과의 외곽 드라이브.
이사람은 나도 오랜기간 안 사람인데, 희선에게 관심 보이는지는 모르고 잇엇는데, 나랑 사이가 좋지 않을때 이사람 회사일을 좀 크게 희선이 도와줄 일이 생겨서 도와주고 고마움의 표시로 밥한번 먹고. 그다음 또 만날때는 서류 처리하고 나서 드라이브 갓다고함.
드라이브 갓는데, 이 거래처 사람이 희선에게 사귀자고 대놓고 말햇다고함.
그런데 희선이 거절햇다는데, 그남자 생긴것도 괜찮고 나름 경제적 여유가 잇는데 흠이 나이가 희선보다 7살정도 많다는거?
그래서 희선이 거절햇다는데 난 단지 드라이브만 갓을까? 그남자 남자인 내가봐도 괜찮은데. 사귀자고 하고 손잡고, 뽀뽀 하려고 햇는데 거절햇다고는 하지만 그 상황에서 희선이 거절 햇을까? 키스하고 섹스는 한번 햇을거 같은데?
라는 상상이 자극됨. 그래서 희선과 내가 섹스할때 한때 주 이야기 거리엿음.
일단 스토리 거리는 이렇다.
그래서 난 희선과 섹스하면서 이 시기 주변 남자들 얘기를 하면서 새로운 흥분에 빠졌다.
예를들어 섹스로 희선의 보지에 넣고 흔들면서 희선에게 질문을 많이한다.
너 그 체육관 관장이랑 라이브카페 갓을때 솔직히 말해 술좀 취햇엇지
아니 별로 안취햇엇어. 그래? 내가 니 주량을 아는데? 2차엿잖아.
응. 그런데 니 친구도 술 많이 마시는애고. 너도 거절만은 하지 못하는 성격이잖아. 응 아예 취하진 않고 알딸딸햇지.
그래서 카페 들어가서 술 얼마나 마셧어?
총 4명이서 맥주 10병 이상은 마신거 같에 잘은 몰라 개내들이 계산해서?
그래? 자리는 어떻게 앉앗어?
죽순이, 그 파트너 그리고 너랑 너옆에 그 관장 앉앗지?
응. 그래서 그 남자가 너 손잡든?
응 손잡으려고 하고 뽀뽀도 하려고 햇어.
난 그얘기 듣고 아 시발년. 그래서. 춤추러 나가서는 부루스 추면서 안앗어?
아니 부르스는 안추고 같이 그냥 춤추는데 그남자가 살짝 안앗어.
그래서? 내가 떼어내려고 하니까 살짝 쎄게 안아서 잠깐 안은정도야.
너 엉덩이 만지든? 살짝 터치햇어.
그래서 너가 어떻게 햇는데?
뭘 어째 엉덩이 살짝 털면서 거절표시 햇지. 그리고 자꾸 들이대려 하길래.
얼마 안잇다 나왓어.
정자세로 희선에 보지에 꽃으면서 이런 얘기를하다가.
희선도 살짝 오르고 나도 올라왓다.
그래서 희선에게 너 나랑 안만날때잖아 솔직히 말해.
만약 그남자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잇엇으면 섹스 햇지? 취기도 좀 올랏을텐데.
그러니 희선은 응 니가 안만나줄때니까 햇겠지.
그말 하더니 희선의 신음이 커졌다.
으~~~음. 자기야. 아 아 아 아 어. 아 아 아 어~~여보 아 자기야.
그런 희선을 내려보면서 아 시발년 나 꼴리게 말하려고 하지말고.
진짜로 그남자 마음에 좀 들엇음 꽃앗어?
그러니 망설임 1도없이. 당연하지. 좀만 내스타일 이엿으면 아마 보지 박앗을거야 진짜로. 나 알잖아 1주일 못버티는거. 너랑 1주일 넘엇엇는데 안한지.
그러니 희선이 사랑 스러워 보이면서 나도 달아 올랏다.
아 시발년. 하면서 희선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게 더 깊게 박앗다.
아~~여보 아 자기. 아 깊어. 어 깊우. 어 자기야 더 깊게 더깊게 아 아 나싸 여보 아 아 아 더 빨리 더 더 더 아 자기야.어~~~허헝.헝. 후~~~ 아 자기.
그런 희선에게 키스를 하니 바로 입 벌리며 혀내밀고 키스 받는 희선.
아 시발년 존(나)꼴리네. 그냥 섹스한번 하고오지.
그럼 나 니 보지 더 사랑햇을텐데. 난 니 보지가 진짜 걸레보지라 좋아.
시발년아. 1주일도 못넘기는 걸레같은년.
만약 너 길가다가 갑자기 강간 당해도 보지물 나올거 같은데?
그런상상도 하긴햇지?
그러니 희선은 살짝 나를 쩨려보길래.
그러지 말고 시발년아. 어떤 인터넷기사 보니까 아줌마들 인터뷰서 그러던데.
강간 한번쯤은 당해보고 싶다고 설문조사 식인데 70%가 넘던데.
한번쯤 당하고 싶다. 그러면서 희선의 얼굴을 보고 보지를 느껴보니 물이 흘러 넘치고 잇엇다.
너도 솔직히 그러긴 하지? 그러니 응 한번쯤은 강간 당해보고 싶긴해.
그러길래 아 시발년 하며 더 속도를 높혓다.
나 위해서 말고 진짜로? 그러니까 응 진짜로.
한번은 당해봐도 괜찮을거같에. 라길래.
사정이 몰려오려 햇다 이상한 느낌이 드는순간...
희선에게 아 시발년 내가 너 보지 이래서 사랑하나봐.
니가 그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니까 너무 좋은데?
라니 희선은 아~~나도 좋아 아 나 오늘도 너무 많이 싸는거 같에.
아 아 자기야 어 여보. 아 아.
희선아... 하며 잠깐 멈추고 처다보니.
희선이 응? 하며 본다.
진짜 니 보지 너무 시발 걸레에다가 니가 눈웃음 그렇게 치고 남자들한테 흘리고 다니고 꽃고오니까 너무 좋다.
희선이 웃으며 미처내가. 라길래 뭘 미처 나 오늘 흥분 많이한거 안보여?
그러니 보여. 그러길래 앞으로도 솔직히 말해줘? 라니 알앗어..
그런 희선의 입에 검지 손가락을 넣자 자(지)빨듯이 빨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희선. 양손 검지손가락으로 희선의 입을 살짝 벌리면서.
혀 내밀어. 그러니 내미는 희선의 혀를 핡으면서 움직이자.
희선이 아~~~음. 어 자기. 흐흠 흐흥 아 허 허 허 허 자기 음. 아 아 아 여보. 아 강준아 아 강준아. 사랑해 라며 외치는 희선에게.
나도 사랑해. 라고 하고 키스를 하자 사정이 확 밀려왓다.
아 시발년 나올라고 그래 보지안에 쌀게.
그러니 희선이 응 싸줘 내 보지에 싸줘. 하며 허리를 막 움직인다.
강간 당하고 싶은 보지에싸줘?
라니 응 강간 당하고 싶어하는 보지에 싸줘. 아 얼흔 싸줘.
아앙 아 아 아~ 아 내 개걸레 보지에 싸줘. 나도 지금 또 나온다. 아 아 아 내 보지에 싸줘 얼른 싸줘.
강강강 움직이며 아 시발 걸레같은년 보지 진짜 이래서 안질리나봐.
시발년. 아 아 악! 아 아 아 아 시발년. 아 걸레같은년. 아 사랑해. 시발년아.
희선: 아 나도 사랑해 아 아 걸레년 보지 아 보지 터질거같에 싸줘 으음 아 아 강준아 아 아 아 아 아 싸줘.
이내 희선 보지에 싸자 또 보지를 쪼이는 희선.
허리를 비틀며 나를 쎄게 끌어안고 입을 벌리며 신음을 낸다.
아~~~흠. 하~~~후..
그러먄서 우린 서로를 끌어않고 살결이 맞닿는 이시간을 느꼇다.
희선에게 얼굴이 빨리고 싶어서 나 얼굴 빨아줘봐.
니 침 묻는 느낌도 느끼고 싶어.
그러니 바로 내 얼굴을 이곳저곳 핡으면서 귀도 핡고 내 코를 입으로 빨아들ㅇ다가 핡다가를 반복.
이마도 턱도 핡는 희선을 보니 나도 핡고 싶어져 우리는 마치 강아지 새끼마냥 서로 얼굴을 이곳저곳 핡으며 귀, 목 핡으면서.
얼굴을 침범벅을 만들엇다.
이시기. 희선과 나는 탐욕이 오를대로 올랏다.
몇달만의 섹스. 그동안 각자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것을 묵인 하면서 서로간의 시간을 갖고 다른사람과 섹스보다 우리둘이 섹스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것을 알게 되기도 했고, 그로인해 섹스할때 다른사람들의 이야기가 추가가 됐다.
그 동갑애인이랑 섹스할때 이자세는 어땟어? 보지 빨아줄때 많이쌋지?
자(지)큰거 들어와서 아팟어?
난 다른여자들 몇명과 섹스를 했지만 희선은 한명과만 섹스를 햇다.
그러나 희선은 그 나이트죽순이 친구 때문에 남자들과 세번의 술자리가 잇엇는데. 잠깐 얘기하자면.
1. 나이트 죽순이랑 파트너로 지내는 남자. 그남자의 친구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 돌싱남과의 술자리. 그 술자리에서 이 체육관 관장은 자기 아파트를 자랑.
희선과 아파트에서 술 먹자고 들이댓고, 넌지시 섹스 하려고함.
그러나 결국 술자리 두번 한게 끝. 7080 라이브 카페가서 같이 춤추는데.
그남자가 희선이 안고, 뽀뽀를 시도. 희선이 거절햇다는데 그 얘기 들으면서 난 하나 아는게. 희선은 진짜 관심이 조금만 잇엇다면 그남자랑 햇다는것을 암.
2. 나이트 죽순이 친구의 스폰같은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는 나이트죽순이 친구한테 금팔찌, 금목걸이등 선물 하면서 종종 술 먹는 사이라고함.
근데 머리 총 맞지 않는이상 섹스 없이 그런 선물 할리가 없지?
뜬금없이 죽순이 친구가 연락이 와서 희선과 술 먹자고 데리고 갓는데.
고기집에서 할아버지가 너무 나이 들어보이기도 해서 짜증낫다고함.
희선은 성욕은 엄청쎈데 물욕이 없음. 그래서 고기 먹고 술 간단히 먹다가 왓다고함.
3. 나도 아는 거래처 사람. 이사람과의 외곽 드라이브.
이사람은 나도 오랜기간 안 사람인데, 희선에게 관심 보이는지는 모르고 잇엇는데, 나랑 사이가 좋지 않을때 이사람 회사일을 좀 크게 희선이 도와줄 일이 생겨서 도와주고 고마움의 표시로 밥한번 먹고. 그다음 또 만날때는 서류 처리하고 나서 드라이브 갓다고함.
드라이브 갓는데, 이 거래처 사람이 희선에게 사귀자고 대놓고 말햇다고함.
그런데 희선이 거절햇다는데, 그남자 생긴것도 괜찮고 나름 경제적 여유가 잇는데 흠이 나이가 희선보다 7살정도 많다는거?
그래서 희선이 거절햇다는데 난 단지 드라이브만 갓을까? 그남자 남자인 내가봐도 괜찮은데. 사귀자고 하고 손잡고, 뽀뽀 하려고 햇는데 거절햇다고는 하지만 그 상황에서 희선이 거절 햇을까? 키스하고 섹스는 한번 햇을거 같은데?
라는 상상이 자극됨. 그래서 희선과 내가 섹스할때 한때 주 이야기 거리엿음.
일단 스토리 거리는 이렇다.
그래서 난 희선과 섹스하면서 이 시기 주변 남자들 얘기를 하면서 새로운 흥분에 빠졌다.
예를들어 섹스로 희선의 보지에 넣고 흔들면서 희선에게 질문을 많이한다.
너 그 체육관 관장이랑 라이브카페 갓을때 솔직히 말해 술좀 취햇엇지
아니 별로 안취햇엇어. 그래? 내가 니 주량을 아는데? 2차엿잖아.
응. 그런데 니 친구도 술 많이 마시는애고. 너도 거절만은 하지 못하는 성격이잖아. 응 아예 취하진 않고 알딸딸햇지.
그래서 카페 들어가서 술 얼마나 마셧어?
총 4명이서 맥주 10병 이상은 마신거 같에 잘은 몰라 개내들이 계산해서?
그래? 자리는 어떻게 앉앗어?
죽순이, 그 파트너 그리고 너랑 너옆에 그 관장 앉앗지?
응. 그래서 그 남자가 너 손잡든?
응 손잡으려고 하고 뽀뽀도 하려고 햇어.
난 그얘기 듣고 아 시발년. 그래서. 춤추러 나가서는 부루스 추면서 안앗어?
아니 부르스는 안추고 같이 그냥 춤추는데 그남자가 살짝 안앗어.
그래서? 내가 떼어내려고 하니까 살짝 쎄게 안아서 잠깐 안은정도야.
너 엉덩이 만지든? 살짝 터치햇어.
그래서 너가 어떻게 햇는데?
뭘 어째 엉덩이 살짝 털면서 거절표시 햇지. 그리고 자꾸 들이대려 하길래.
얼마 안잇다 나왓어.
정자세로 희선에 보지에 꽃으면서 이런 얘기를하다가.
희선도 살짝 오르고 나도 올라왓다.
그래서 희선에게 너 나랑 안만날때잖아 솔직히 말해.
만약 그남자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잇엇으면 섹스 햇지? 취기도 좀 올랏을텐데.
그러니 희선은 응 니가 안만나줄때니까 햇겠지.
그말 하더니 희선의 신음이 커졌다.
으~~~음. 자기야. 아 아 아 아 어. 아 아 아 어~~여보 아 자기야.
그런 희선을 내려보면서 아 시발년 나 꼴리게 말하려고 하지말고.
진짜로 그남자 마음에 좀 들엇음 꽃앗어?
그러니 망설임 1도없이. 당연하지. 좀만 내스타일 이엿으면 아마 보지 박앗을거야 진짜로. 나 알잖아 1주일 못버티는거. 너랑 1주일 넘엇엇는데 안한지.
그러니 희선이 사랑 스러워 보이면서 나도 달아 올랏다.
아 시발년. 하면서 희선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게 더 깊게 박앗다.
아~~여보 아 자기. 아 깊어. 어 깊우. 어 자기야 더 깊게 더깊게 아 아 나싸 여보 아 아 아 더 빨리 더 더 더 아 자기야.어~~~허헝.헝. 후~~~ 아 자기.
그런 희선에게 키스를 하니 바로 입 벌리며 혀내밀고 키스 받는 희선.
아 시발년 존(나)꼴리네. 그냥 섹스한번 하고오지.
그럼 나 니 보지 더 사랑햇을텐데. 난 니 보지가 진짜 걸레보지라 좋아.
시발년아. 1주일도 못넘기는 걸레같은년.
만약 너 길가다가 갑자기 강간 당해도 보지물 나올거 같은데?
그런상상도 하긴햇지?
그러니 희선은 살짝 나를 쩨려보길래.
그러지 말고 시발년아. 어떤 인터넷기사 보니까 아줌마들 인터뷰서 그러던데.
강간 한번쯤은 당해보고 싶다고 설문조사 식인데 70%가 넘던데.
한번쯤 당하고 싶다. 그러면서 희선의 얼굴을 보고 보지를 느껴보니 물이 흘러 넘치고 잇엇다.
너도 솔직히 그러긴 하지? 그러니 응 한번쯤은 강간 당해보고 싶긴해.
그러길래 아 시발년 하며 더 속도를 높혓다.
나 위해서 말고 진짜로? 그러니까 응 진짜로.
한번은 당해봐도 괜찮을거같에. 라길래.
사정이 몰려오려 햇다 이상한 느낌이 드는순간...
희선에게 아 시발년 내가 너 보지 이래서 사랑하나봐.
니가 그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니까 너무 좋은데?
라니 희선은 아~~나도 좋아 아 나 오늘도 너무 많이 싸는거 같에.
아 아 자기야 어 여보. 아 아.
희선아... 하며 잠깐 멈추고 처다보니.
희선이 응? 하며 본다.
진짜 니 보지 너무 시발 걸레에다가 니가 눈웃음 그렇게 치고 남자들한테 흘리고 다니고 꽃고오니까 너무 좋다.
희선이 웃으며 미처내가. 라길래 뭘 미처 나 오늘 흥분 많이한거 안보여?
그러니 보여. 그러길래 앞으로도 솔직히 말해줘? 라니 알앗어..
그런 희선의 입에 검지 손가락을 넣자 자(지)빨듯이 빨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희선. 양손 검지손가락으로 희선의 입을 살짝 벌리면서.
혀 내밀어. 그러니 내미는 희선의 혀를 핡으면서 움직이자.
희선이 아~~~음. 어 자기. 흐흠 흐흥 아 허 허 허 허 자기 음. 아 아 아 여보. 아 강준아 아 강준아. 사랑해 라며 외치는 희선에게.
나도 사랑해. 라고 하고 키스를 하자 사정이 확 밀려왓다.
아 시발년 나올라고 그래 보지안에 쌀게.
그러니 희선이 응 싸줘 내 보지에 싸줘. 하며 허리를 막 움직인다.
강간 당하고 싶은 보지에싸줘?
라니 응 강간 당하고 싶어하는 보지에 싸줘. 아 얼흔 싸줘.
아앙 아 아 아~ 아 내 개걸레 보지에 싸줘. 나도 지금 또 나온다. 아 아 아 내 보지에 싸줘 얼른 싸줘.
강강강 움직이며 아 시발 걸레같은년 보지 진짜 이래서 안질리나봐.
시발년. 아 아 악! 아 아 아 아 시발년. 아 걸레같은년. 아 사랑해. 시발년아.
희선: 아 나도 사랑해 아 아 걸레년 보지 아 보지 터질거같에 싸줘 으음 아 아 강준아 아 아 아 아 아 싸줘.
이내 희선 보지에 싸자 또 보지를 쪼이는 희선.
허리를 비틀며 나를 쎄게 끌어안고 입을 벌리며 신음을 낸다.
아~~~흠. 하~~~후..
그러먄서 우린 서로를 끌어않고 살결이 맞닿는 이시간을 느꼇다.
희선에게 얼굴이 빨리고 싶어서 나 얼굴 빨아줘봐.
니 침 묻는 느낌도 느끼고 싶어.
그러니 바로 내 얼굴을 이곳저곳 핡으면서 귀도 핡고 내 코를 입으로 빨아들ㅇ다가 핡다가를 반복.
이마도 턱도 핡는 희선을 보니 나도 핡고 싶어져 우리는 마치 강아지 새끼마냥 서로 얼굴을 이곳저곳 핡으며 귀, 목 핡으면서.
얼굴을 침범벅을 만들엇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5(20상연상줌마)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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