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32(20상연상줌마)
철중이
41
5761
25
2023.03.21 01:40
이번편은 중간 건너뛰고 가장 최근에 섹스한거 적어볼게요.
모텔데이트. 희선. 드디어 나에게 애무를 원하다.
4년넘게 만나면서 처음으로 내가 애무받는게 아닌 먼저 한날..
난 애초에 다른 여자들이랑 섹스 할때도 애무를 많이 해주는 편이 아니다.
애무를 받는것을 좋아하고 기본적인 키스나 가슴빠는정도?
보지빠는건 거의 해본 횟수가 적다.
비율로 치면 9:1정도 될듯. (애무받는거 , 애무하는거)
간만에 희선과 저녁 데이트.
서로 밥은 각자 알아서 먹고 모텔에서 섹스만 하기로 햇다.
내가 모텔을 예약하고 퇴근하고 가려니 희선이 먼저 도착 햇다고 한다.
희선은 종종 나보다 일찍 도착하는데, 모텔을 혼자 들어가도 별로 민망하지 않은지 먼저 들어가 잇을때가 잇다.
카운터에 분명 예약자 이름은 내 이름으로 햇다 강준..
뒤늦게 나도 퇴근 후 모텔로 가는길에 편의점서 맥주를 구매하고 들어갓다.
들어가니 희선은 씻지않고 옷입은 상태로 일하고 와서 힘든지 침대이불속에 들어가잇다.
나:왜 안씻엇어? 내가 먼저 씻으라 햇잖아.
희선:잠깐 힘들어서 누워잇엇어. 씻어야지.
나:그럼 티비보고 쉬고잇어 나먼저 씻고 나올게. 맥주나 냉장고 좀 넣어줘.
라고 하고 들어가기 전 맥주 한캔을 따서 마실래? 물어보니 희선이 따라달라고 한다. 맥주를 종이컵에 따라주고 나도 마시고 욕실로 들어갓다.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쎈편인 이 모텔은 이날따라 물이 졸졸졸 나왓다.
그런데 이모텔은 이상하게 가면 대부분이 같은호수 방이다.
다른방도 분명 많은데 신기함..
욕실에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며 씻고 양치질 하고 나왓다.
나와서 물기를 닦고 맥주를 마시고 희선옆에 들어가 가슴을 만지니 나를 살짝 끌어안는다.
손을 밑으로 가서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니 희선이 냄새나서 안된다고 만지지 말라고 한다.
순간 짜증이 나서 아 그럼 씻고와. 먼저 씻고 잇으라니까 왜안씻엇냐.
라니 알앗다고 씻고 온다고 바로 들어가는 희선.
기다리며 맥주 마시고 유튜브를 보고 잇는데 한 15분 정도 됏나?
희선이 씻고 나온다.
나와서 내옆에 누우며 맥주를 마시는 희선.
이날은 내가 왜그랫는지, 먼저 희선에게 뽀뽀를 하고 가슴을 만졋다.
원래는 희선이 먼저 내 자(지)를 빨고 애무를 하고 그다음 내가 하는게 순서인데 내몸이 그냥 반응햇다.
희선에게 간단히 뽀뽀를 하고 희선의 가슴을 슬슬 빠니 희선이 신음을 옅게 내기 시작한다.
후~~~아. 아~~아~으..
밑으로 손을 내려 희선의 보지를 만지면서 클리쪽을 슬슬 만지고 보지안에 손가락을 살살 넣으며 물이 나오는걸 확인햇다.
역시나 물이 나와서 젖어잇는 걸레년 희선.
아 시발년 넌 확실히 물이 많어.
그러면서 클리를 비비면서 희선의 볼에 뽀뽀를 햇더니 갑자기 희선이.
그렇게 말고 클리쪽을 손가락으로 살살 더 위쪽을 비벼줘.
내 손을 잡으며 살짝 올리며 위치를 조정해주는 희선.
여기? 그러면서 비비니. 응. 아~~~앙. 거기. 아~~아. 아~~~아. 클리를 비비니 신음이 점점 커진다.
희선이 말한다. 나 보지빨아줘.
이전에는 빨아달라고 해도 내가 잘 못빠는것도 잇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 알아서 평소 먼저 잘 말 안하던 희선.
이날은 나도 빨고 싶엇다. 그래서 아무말 없이 희선의 보지쪽으로 내려가서 보지앞에 얼굴을 대고 희선에게 V자로 해서 다리 벌리고 너가 고정해봐.
라고 하니 V자를 만들며 고정하는 희선.
보지를 보니 흰털이 4,5개 정도 잇다.
내가 와 시발 너 흰털 왜이리 많아졌냐. 그러니 웃으며 나이먹어서 그런가보지.
라고 말하는 희선에게 이제 흰털 관리 안하냐?
그러니 뽑으면 아프다는 희선. 요세 컨디션 안좋아서 섹스 할때도 보지 아프다 햇잖아. 요새 진짜 보지가 좀 아팟어.
그러는 희선에 보지에 똥꼬부터 클리까지 혀로 핡앗다.
오늘은 괜찮아? 라고 물어보니 희선이 응 괜찮은거 같에.
라길래 보지 안쪽을 혀로 말아서 넣다 뺏다 핡으면서 애무를 하니 신음을 내며 받다가 희선이 아니 보지쪽 안쪽을 말고 위로 올라와봐.
클리쪽을 핡아줘. 하며 내 머리를 살며시 잡고 올린다.
희선이 위치를 정할때 따라가며 멈춘 자리에서 클리를 핡앗다.
그러자 어 거기~~아. 아 거기 빨아주면 좋아해 여자들이.
라고 말한다. 그래? 좋아? 그러면서 클리를 밑에서 위로 핡으며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혀로 양옆으로 핡자. 어 거기 그 부분. 아앙~~~아.아 아 아 하며 본격적인 신음을 낸다.
아앙~~아.아~~~~아.으응.으으아앙. 앙. 아~~~으으. 좋아. 아 좋아. 느낌온다 아 느낌온다. 하는데 진짜 물이 살짝 쏟아저 나온다.
그 물을 소리가 나도록 후르릅 하며 빨아먹고 희선의 클리를 좀더 잘 빨기위해 양손으로 클리를 벌리고 튀어나온 부분을 집중 공략햇다.
밑에서 위로 핡다가 양 옆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공략하자 희선이 아앙~~앙앙앙앙 아 강준아 아 좋아. 아 좋아. 또나온다 아. 아. 아~~~아앙.으으응. 아~~~어~~허~~~어~어~어~어~ 하며 자기 다리를 저 V자로 크게 벌리면서 신음을 내뱉는다. 그러다가 2번쩨 물이 또 쏟아졌다.
이번엔 좀더 많이... 그 물도 소리내어 마시니 희선이 아 올라와 이제. 꽃아줘.
라고 한다. 나도 못참겠어서 올라갓다. 그러자 희선은 나를 살짝 끌어안고 올라오면서 내 턱, 입술 주변을 입을 벌려 혀를 막 움직이며 핡는다.
자기 보지물을... 꽃지않고 난 희선이 핡을때 자(지)를 희선 보지에 넣을듯 말듯 하다가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희선의 보지에 척척 소리나게 때렷다.
그러자 희선은 으응. 아 아. 아 하며 내 자(지)가 보지에 닿을때마가 소리를 박자맞춰 낸다.
주변을 다 핡은 희선은 꽃아줘 이제. 넣어줘 라며 다리를 다시 V자로 크게 벌리더니 손으로 고정한다.
드디어 삽입. 희선과 난 둘다 동시에 아~~하는 신음과 함께 보지와 자(지)가 살짝 움직일때마다 물소리가 들릴 정도로 흥건한 희선의 보지.
슬슬 움직이자 희선은 키스를 해온다.
아앙. 하며 눈을 질끔 감고 혀를 벌리며 나에게 고개를 살짝 내민다.
키스를 하며 움직이자 희선의 신음이 커진다.
아앙.아 아 아 아 하며 받는 희선에게 오늘 보지빠는거 어때 괜찮앗어?
난 아직 어색하다. 그러니 희선이 어 좋앗어 나 많이 쌋잖아.
라길래 어 너 많이 싸더라 남자들이 보지물 먹는 이유를 이제 알거같에.
맛잇네? 라니 희선이 눈을뜨며 웃더니 계속 신음을 낸다.
혀 내밀어봐. 라니 혀를 내밀며 개처럼 혀를 움직인다.
그런 희선에게 아 시발년 걸레처럼 하면서 니가 먼저 빨아달라고 하니까 한지 얼마 안됏는데 느낌오냐.
라니 그럼 싸. 라고 한다.
난 지(랄)마 뭘 벌써싸. 하며 나도 개처럼 혀로 희선의 혀를 핡앗다.
허리는 계속 움직이는 상태에서 희선은 V자로 벌리던 손은 어느새 나를 끌어안고 잇다. 서로의 혀를 개처럼 핡으며 하다가 다시 보지가 빨고 싶어졌다.
야 나 다시 보지빨게. 라고 하고 희선의 밑으로 내려가려 하자.
그럼 69로 하자. 라며 말한다.
왜 나 오늘 니꺼 더 많이 빨아주고 싶은데?
라니 희선이 나도 빨고싶어서 그래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나를 누우라고 하고 69를 하자며 뒤로돌아 올라온다.
69자세에서 내가 희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핡자 희선도 곧바로 내 자(지)를 입에 넣더니 사까시를 한다.
쩝쩝 소리가 방안을 채우며 희선과 나의 신음도 방을 채운다.
하~하~아~아~ 하는데 뭔가 경쟁마냥 생각되어 내가 더 빠르게 열심히 빠니 희선이 먼저 입을 떼며 신음을 낸다.
아앙. 아. 아. 아. 아. 하며 자(지)를 핡는다.
그러면서도 신음을 계속내며 아앙.아.아.아.아.아 나또 나와. 하며 물이 쏟아진다. 얼굴에 묻을 정도로.
난 악. 하며 외마디 소리내고 내 얼굴에 묻은 희선의 보지물을 닦지 않은채 내 턱과 얼굴을 희선 보지구녕에 딱 붙쳐서 맞추고 클리를 입안에 쎄게 빨아 드렷다. 그러니 희선이 미치려고 한다.
아앙.아~~~~아~~~~~~아~~~~신음소리가 많이 커진다.
몸까지 떨며. 아 좋아. 아~~~~아~~~~아악.아~~~~하는데 진짜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오줌처럼 싸는게 아니긴 한데. 물이 쏟아저 내린다.
계속해서 빨아 먹을수 잇을정도로.
난 쏟아지는 보지물을 계속해서 빨아 들이며 더 강하게 클리를 흡입하고 혀로 빠르게 핡으니 희선이 아앙. 아 강준아. 좋아. 너무좋아 진짜.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강준아. 아 하다가 이제 아 안되겠다 하며 엉덩이를 빼려한다.
내가 왜 더빨게. 그러니 희선이 아냐 많이 빨아줫어. 나 꽃을래.
하더니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꽃더니 허리를 막 움직인다.
아 너무느낌와. 아~아~하며 허리를 움직이는 희선에게.
와 보지물 맛잇네. 이제 자주 빨아줄게.
라고 하니 희선이 응 빨아줘. 라길래.
빨아주니 좋아 진짜? 잘하는거 같에?
라니 희선이 응 이제 잘해. 라며 허리를 튕긴다.
손을올려 희선의 가슴을 만지니 희선이 가슴도 빨아줘.
라고 한다. 난 희선의 가슴을 빠니 얼마 빨지 않앗는데 성감대라 그런지 보지에서 물이 또떨어지는게 느꺄진다.
와 너 오늘 시발 물 너무 싸는거 아냐?
그러니 희선이 좋아서그래. 라며 신음을 낸다.
아아아~아.아~~~~아.하.우.우.허~~하며 마치 원시인이 주문 외우듯 신음도 불규칙해 지며 짖어대듯 낸다.
아~~우.어~~~하.으으응.으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
갑자기 키스하는 희선.
난 키스를 잠깐 하다가 나 얼굴 빨아줘 나 니침묻는게 왜이렇게 좋지?
라니 희선이 눈을 감은채 신음을 내며 내 얼굴을 이쪽저쪽 핡으며 턱,볼,이마 온 얼굴에 침을 흥건히 묻히며 핡는다.
그러면서 귀도 핡더니 힘들다고 하는 희선.
난 희선에게 그럼 내려오지 말고 잠깐 내 얼굴쪽으로 보지를 올라와봐.
똥싸는 자세처럼. 그러니 희선이 아냐 그냥 너가 해줘. 라는데.
아시발 먹고 싶어서 그래. 오늘 보지물 너무 먹고싶다 진짜.
올라와봐. 라고 하니 살짝 웃으면서 자세를 잡는다.
벽을 살짝 잡고 내 얼굴쪽으로 엉덩이를 맞춘다.
클리를 다시 핡으며 혀를 아예 고정시키고 얼굴을 양옆으로 저으며 클리를 공략하자 물이 또 점점 나오기 시작한다.
아 시발년 물봐 아주 홍수나네 홍수나.
맛잇어 아 시발년 물 맛잇네.
라니 희선은 아무말 없이 신음만 뱉는다.
계속 핡으면서 또다시 얼굴로 보지구녕을 틀어막고 딱 붙치고.
입안에 클리를 흡입햇다.
바로 물이 또 쏟아진다.
아앙.아~~~아. 아 아 강준아. 아 으 아 아아아 아 아 강준아 아 강준아.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아 아 강준아 아~~하며 몸을 살짝 떤다.
물이 계속 나온다 끊임없이...난 계속 입안에 넣는다.
5분정도? 먹다보니 힘들다..
와 물 먹을만 하네 좋은거 엿구나 입을떼며 말하고.
물 시발 끊임없이 나오네 쌰앙년.
내려와봐. 라고 하고 희선을 눕히고 가슴을 살짝 빨고 넣엇다.
희선은 바로 신음을 뱉는과 동시에 자동으로 입을 벌리고 혀로 내 얼굴에 묻은 자기 물을 다 닦으며 매달려 잇다.
그리고는 다 핡앗는지 입만 벌리고 혀를 개처럼 움직이며 내 혀를 갈구한다.
난 그런 희선을 보며 코를 들이마시고 침을 모으니 희선은 입을 더 크게 벌리며 먹을 준비를 한다. 말하지도 않앗는데... (진짜사랑스럽고 꼴렷음)
침을 모아 희선 입에 뱉엇다.
희선은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침을 먹는다.
입술옆에 묻은걸 핡아서 자기 입으로 먹는 희선에게 나도 모르게 사랑한다는 말이 나왓다.
아 시발 존(나) 사랑스럽네. 시발 사랑해 진짜.
라니 희선이 나도 사랑해. 라며 말한다.
난 허리를 계속 움직이는 중이엿고 사정이 갑자기 몰려서 속도를 천천히 늦추고 침을 다시 모앗다.
그러자 계속 입을 벌리고 혀를 개처럼 이리저리 움직인다.
침을 다시 모으고 뱉엇다. 그러자 이번에는 바로 삼킨다.
난 침을 모으는 대신 희선의 얼굴 가까이 가서 침을 그냥 뱉엇다.
얼굴에도 좀 묻히고.
그러자 희선은 계속 삼키고 침을 핡아 먹다가 씨입고 하며 끌어안는다.
아 시발년. 존(나)미치겠네 오늘 아.
그러면서 희선의 얼굴에 묻은 내 침을 핡아 먹으며 희선의 얼굴을 미친듯이 핡으며 전체를 다 핡앗다.
그러다 입에 침을 뱉고 내가 침을 뱉자마자 먹는 희선의 입에 바로 다가가 키스를 하면서 침을 계속 뱉엇다. 서로 혀가 닿으면서 내가 침을 계속 모아가며 흘러내리게 하고 계속 침을 생성 하면서 침을 혀를 핡자 내침이 계속해서 희선의 입안에 들어간다.
그런모습을 보니 갑자기 사정 조절이 안됏다.
나는 급하게 아아. 하면서 자(지)를 빼는데 빼자마자 바로 쌋다.
아 시발 조절 못햇네 아 존(나)꼴리네 진짜.
니가 내 침 먹는거 보면서 하니 조절 못하겠다 아 시발.
하니 희선이 웃으며 뭐야. 그러더니 침대에 묻엇네 아이참.
그래서 내가 휴지를 뽑아서 침대를 닦으니 희선이 뺏으면서 자기가 닦으며 웃는다.
내가 와 시발 오늘 미쳤네 나 와.
그러니 희선이 안에다 싸주지..라고 말한다.
난 다시 희선에게 키스햇다.
키스하면서 다시 침을 계속 생성해서 희선에 혀로 집어 넣으니 싫은기색 없이 아니 오히려 좋아하면서 다 먹는다.
와 쌰앙년진짜 오늘 너무좋다. 그러니 희선이 다닦은 휴지를 옆에 버리더니 화장실 가려는거 다시 눕히고 잠깐만 잇자 하고 끌어안앗다.
그러자 희선은 내품에 안기며 기댄다.
니가 왜 침 먹는거만 봐도 느낌이 이상해 좀 처음 겪는 기분이야 이건 진짜.
라니 희선이 나에게 뽀뽀를 한다.
나도그래.. 하며 안기는 희선.
모텔데이트. 희선. 드디어 나에게 애무를 원하다.
4년넘게 만나면서 처음으로 내가 애무받는게 아닌 먼저 한날..
난 애초에 다른 여자들이랑 섹스 할때도 애무를 많이 해주는 편이 아니다.
애무를 받는것을 좋아하고 기본적인 키스나 가슴빠는정도?
보지빠는건 거의 해본 횟수가 적다.
비율로 치면 9:1정도 될듯. (애무받는거 , 애무하는거)
간만에 희선과 저녁 데이트.
서로 밥은 각자 알아서 먹고 모텔에서 섹스만 하기로 햇다.
내가 모텔을 예약하고 퇴근하고 가려니 희선이 먼저 도착 햇다고 한다.
희선은 종종 나보다 일찍 도착하는데, 모텔을 혼자 들어가도 별로 민망하지 않은지 먼저 들어가 잇을때가 잇다.
카운터에 분명 예약자 이름은 내 이름으로 햇다 강준..
뒤늦게 나도 퇴근 후 모텔로 가는길에 편의점서 맥주를 구매하고 들어갓다.
들어가니 희선은 씻지않고 옷입은 상태로 일하고 와서 힘든지 침대이불속에 들어가잇다.
나:왜 안씻엇어? 내가 먼저 씻으라 햇잖아.
희선:잠깐 힘들어서 누워잇엇어. 씻어야지.
나:그럼 티비보고 쉬고잇어 나먼저 씻고 나올게. 맥주나 냉장고 좀 넣어줘.
라고 하고 들어가기 전 맥주 한캔을 따서 마실래? 물어보니 희선이 따라달라고 한다. 맥주를 종이컵에 따라주고 나도 마시고 욕실로 들어갓다.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쎈편인 이 모텔은 이날따라 물이 졸졸졸 나왓다.
그런데 이모텔은 이상하게 가면 대부분이 같은호수 방이다.
다른방도 분명 많은데 신기함..
욕실에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며 씻고 양치질 하고 나왓다.
나와서 물기를 닦고 맥주를 마시고 희선옆에 들어가 가슴을 만지니 나를 살짝 끌어안는다.
손을 밑으로 가서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니 희선이 냄새나서 안된다고 만지지 말라고 한다.
순간 짜증이 나서 아 그럼 씻고와. 먼저 씻고 잇으라니까 왜안씻엇냐.
라니 알앗다고 씻고 온다고 바로 들어가는 희선.
기다리며 맥주 마시고 유튜브를 보고 잇는데 한 15분 정도 됏나?
희선이 씻고 나온다.
나와서 내옆에 누우며 맥주를 마시는 희선.
이날은 내가 왜그랫는지, 먼저 희선에게 뽀뽀를 하고 가슴을 만졋다.
원래는 희선이 먼저 내 자(지)를 빨고 애무를 하고 그다음 내가 하는게 순서인데 내몸이 그냥 반응햇다.
희선에게 간단히 뽀뽀를 하고 희선의 가슴을 슬슬 빠니 희선이 신음을 옅게 내기 시작한다.
후~~~아. 아~~아~으..
밑으로 손을 내려 희선의 보지를 만지면서 클리쪽을 슬슬 만지고 보지안에 손가락을 살살 넣으며 물이 나오는걸 확인햇다.
역시나 물이 나와서 젖어잇는 걸레년 희선.
아 시발년 넌 확실히 물이 많어.
그러면서 클리를 비비면서 희선의 볼에 뽀뽀를 햇더니 갑자기 희선이.
그렇게 말고 클리쪽을 손가락으로 살살 더 위쪽을 비벼줘.
내 손을 잡으며 살짝 올리며 위치를 조정해주는 희선.
여기? 그러면서 비비니. 응. 아~~~앙. 거기. 아~~아. 아~~~아. 클리를 비비니 신음이 점점 커진다.
희선이 말한다. 나 보지빨아줘.
이전에는 빨아달라고 해도 내가 잘 못빠는것도 잇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 알아서 평소 먼저 잘 말 안하던 희선.
이날은 나도 빨고 싶엇다. 그래서 아무말 없이 희선의 보지쪽으로 내려가서 보지앞에 얼굴을 대고 희선에게 V자로 해서 다리 벌리고 너가 고정해봐.
라고 하니 V자를 만들며 고정하는 희선.
보지를 보니 흰털이 4,5개 정도 잇다.
내가 와 시발 너 흰털 왜이리 많아졌냐. 그러니 웃으며 나이먹어서 그런가보지.
라고 말하는 희선에게 이제 흰털 관리 안하냐?
그러니 뽑으면 아프다는 희선. 요세 컨디션 안좋아서 섹스 할때도 보지 아프다 햇잖아. 요새 진짜 보지가 좀 아팟어.
그러는 희선에 보지에 똥꼬부터 클리까지 혀로 핡앗다.
오늘은 괜찮아? 라고 물어보니 희선이 응 괜찮은거 같에.
라길래 보지 안쪽을 혀로 말아서 넣다 뺏다 핡으면서 애무를 하니 신음을 내며 받다가 희선이 아니 보지쪽 안쪽을 말고 위로 올라와봐.
클리쪽을 핡아줘. 하며 내 머리를 살며시 잡고 올린다.
희선이 위치를 정할때 따라가며 멈춘 자리에서 클리를 핡앗다.
그러자 어 거기~~아. 아 거기 빨아주면 좋아해 여자들이.
라고 말한다. 그래? 좋아? 그러면서 클리를 밑에서 위로 핡으며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혀로 양옆으로 핡자. 어 거기 그 부분. 아앙~~~아.아 아 아 하며 본격적인 신음을 낸다.
아앙~~아.아~~~~아.으응.으으아앙. 앙. 아~~~으으. 좋아. 아 좋아. 느낌온다 아 느낌온다. 하는데 진짜 물이 살짝 쏟아저 나온다.
그 물을 소리가 나도록 후르릅 하며 빨아먹고 희선의 클리를 좀더 잘 빨기위해 양손으로 클리를 벌리고 튀어나온 부분을 집중 공략햇다.
밑에서 위로 핡다가 양 옆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공략하자 희선이 아앙~~앙앙앙앙 아 강준아 아 좋아. 아 좋아. 또나온다 아. 아. 아~~~아앙.으으응. 아~~~어~~허~~~어~어~어~어~ 하며 자기 다리를 저 V자로 크게 벌리면서 신음을 내뱉는다. 그러다가 2번쩨 물이 또 쏟아졌다.
이번엔 좀더 많이... 그 물도 소리내어 마시니 희선이 아 올라와 이제. 꽃아줘.
라고 한다. 나도 못참겠어서 올라갓다. 그러자 희선은 나를 살짝 끌어안고 올라오면서 내 턱, 입술 주변을 입을 벌려 혀를 막 움직이며 핡는다.
자기 보지물을... 꽃지않고 난 희선이 핡을때 자(지)를 희선 보지에 넣을듯 말듯 하다가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희선의 보지에 척척 소리나게 때렷다.
그러자 희선은 으응. 아 아. 아 하며 내 자(지)가 보지에 닿을때마가 소리를 박자맞춰 낸다.
주변을 다 핡은 희선은 꽃아줘 이제. 넣어줘 라며 다리를 다시 V자로 크게 벌리더니 손으로 고정한다.
드디어 삽입. 희선과 난 둘다 동시에 아~~하는 신음과 함께 보지와 자(지)가 살짝 움직일때마다 물소리가 들릴 정도로 흥건한 희선의 보지.
슬슬 움직이자 희선은 키스를 해온다.
아앙. 하며 눈을 질끔 감고 혀를 벌리며 나에게 고개를 살짝 내민다.
키스를 하며 움직이자 희선의 신음이 커진다.
아앙.아 아 아 아 하며 받는 희선에게 오늘 보지빠는거 어때 괜찮앗어?
난 아직 어색하다. 그러니 희선이 어 좋앗어 나 많이 쌋잖아.
라길래 어 너 많이 싸더라 남자들이 보지물 먹는 이유를 이제 알거같에.
맛잇네? 라니 희선이 눈을뜨며 웃더니 계속 신음을 낸다.
혀 내밀어봐. 라니 혀를 내밀며 개처럼 혀를 움직인다.
그런 희선에게 아 시발년 걸레처럼 하면서 니가 먼저 빨아달라고 하니까 한지 얼마 안됏는데 느낌오냐.
라니 그럼 싸. 라고 한다.
난 지(랄)마 뭘 벌써싸. 하며 나도 개처럼 혀로 희선의 혀를 핡앗다.
허리는 계속 움직이는 상태에서 희선은 V자로 벌리던 손은 어느새 나를 끌어안고 잇다. 서로의 혀를 개처럼 핡으며 하다가 다시 보지가 빨고 싶어졌다.
야 나 다시 보지빨게. 라고 하고 희선의 밑으로 내려가려 하자.
그럼 69로 하자. 라며 말한다.
왜 나 오늘 니꺼 더 많이 빨아주고 싶은데?
라니 희선이 나도 빨고싶어서 그래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나를 누우라고 하고 69를 하자며 뒤로돌아 올라온다.
69자세에서 내가 희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핡자 희선도 곧바로 내 자(지)를 입에 넣더니 사까시를 한다.
쩝쩝 소리가 방안을 채우며 희선과 나의 신음도 방을 채운다.
하~하~아~아~ 하는데 뭔가 경쟁마냥 생각되어 내가 더 빠르게 열심히 빠니 희선이 먼저 입을 떼며 신음을 낸다.
아앙. 아. 아. 아. 아. 하며 자(지)를 핡는다.
그러면서도 신음을 계속내며 아앙.아.아.아.아.아 나또 나와. 하며 물이 쏟아진다. 얼굴에 묻을 정도로.
난 악. 하며 외마디 소리내고 내 얼굴에 묻은 희선의 보지물을 닦지 않은채 내 턱과 얼굴을 희선 보지구녕에 딱 붙쳐서 맞추고 클리를 입안에 쎄게 빨아 드렷다. 그러니 희선이 미치려고 한다.
아앙.아~~~~아~~~~~~아~~~~신음소리가 많이 커진다.
몸까지 떨며. 아 좋아. 아~~~~아~~~~아악.아~~~~하는데 진짜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오줌처럼 싸는게 아니긴 한데. 물이 쏟아저 내린다.
계속해서 빨아 먹을수 잇을정도로.
난 쏟아지는 보지물을 계속해서 빨아 들이며 더 강하게 클리를 흡입하고 혀로 빠르게 핡으니 희선이 아앙. 아 강준아. 좋아. 너무좋아 진짜.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강준아. 아 하다가 이제 아 안되겠다 하며 엉덩이를 빼려한다.
내가 왜 더빨게. 그러니 희선이 아냐 많이 빨아줫어. 나 꽃을래.
하더니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꽃더니 허리를 막 움직인다.
아 너무느낌와. 아~아~하며 허리를 움직이는 희선에게.
와 보지물 맛잇네. 이제 자주 빨아줄게.
라고 하니 희선이 응 빨아줘. 라길래.
빨아주니 좋아 진짜? 잘하는거 같에?
라니 희선이 응 이제 잘해. 라며 허리를 튕긴다.
손을올려 희선의 가슴을 만지니 희선이 가슴도 빨아줘.
라고 한다. 난 희선의 가슴을 빠니 얼마 빨지 않앗는데 성감대라 그런지 보지에서 물이 또떨어지는게 느꺄진다.
와 너 오늘 시발 물 너무 싸는거 아냐?
그러니 희선이 좋아서그래. 라며 신음을 낸다.
아아아~아.아~~~~아.하.우.우.허~~하며 마치 원시인이 주문 외우듯 신음도 불규칙해 지며 짖어대듯 낸다.
아~~우.어~~~하.으으응.으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
갑자기 키스하는 희선.
난 키스를 잠깐 하다가 나 얼굴 빨아줘 나 니침묻는게 왜이렇게 좋지?
라니 희선이 눈을 감은채 신음을 내며 내 얼굴을 이쪽저쪽 핡으며 턱,볼,이마 온 얼굴에 침을 흥건히 묻히며 핡는다.
그러면서 귀도 핡더니 힘들다고 하는 희선.
난 희선에게 그럼 내려오지 말고 잠깐 내 얼굴쪽으로 보지를 올라와봐.
똥싸는 자세처럼. 그러니 희선이 아냐 그냥 너가 해줘. 라는데.
아시발 먹고 싶어서 그래. 오늘 보지물 너무 먹고싶다 진짜.
올라와봐. 라고 하니 살짝 웃으면서 자세를 잡는다.
벽을 살짝 잡고 내 얼굴쪽으로 엉덩이를 맞춘다.
클리를 다시 핡으며 혀를 아예 고정시키고 얼굴을 양옆으로 저으며 클리를 공략하자 물이 또 점점 나오기 시작한다.
아 시발년 물봐 아주 홍수나네 홍수나.
맛잇어 아 시발년 물 맛잇네.
라니 희선은 아무말 없이 신음만 뱉는다.
계속 핡으면서 또다시 얼굴로 보지구녕을 틀어막고 딱 붙치고.
입안에 클리를 흡입햇다.
바로 물이 또 쏟아진다.
아앙.아~~~아. 아 아 강준아. 아 으 아 아아아 아 아 강준아 아 강준아.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아 아 강준아 아~~하며 몸을 살짝 떤다.
물이 계속 나온다 끊임없이...난 계속 입안에 넣는다.
5분정도? 먹다보니 힘들다..
와 물 먹을만 하네 좋은거 엿구나 입을떼며 말하고.
물 시발 끊임없이 나오네 쌰앙년.
내려와봐. 라고 하고 희선을 눕히고 가슴을 살짝 빨고 넣엇다.
희선은 바로 신음을 뱉는과 동시에 자동으로 입을 벌리고 혀로 내 얼굴에 묻은 자기 물을 다 닦으며 매달려 잇다.
그리고는 다 핡앗는지 입만 벌리고 혀를 개처럼 움직이며 내 혀를 갈구한다.
난 그런 희선을 보며 코를 들이마시고 침을 모으니 희선은 입을 더 크게 벌리며 먹을 준비를 한다. 말하지도 않앗는데... (진짜사랑스럽고 꼴렷음)
침을 모아 희선 입에 뱉엇다.
희선은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침을 먹는다.
입술옆에 묻은걸 핡아서 자기 입으로 먹는 희선에게 나도 모르게 사랑한다는 말이 나왓다.
아 시발 존(나) 사랑스럽네. 시발 사랑해 진짜.
라니 희선이 나도 사랑해. 라며 말한다.
난 허리를 계속 움직이는 중이엿고 사정이 갑자기 몰려서 속도를 천천히 늦추고 침을 다시 모앗다.
그러자 계속 입을 벌리고 혀를 개처럼 이리저리 움직인다.
침을 다시 모으고 뱉엇다. 그러자 이번에는 바로 삼킨다.
난 침을 모으는 대신 희선의 얼굴 가까이 가서 침을 그냥 뱉엇다.
얼굴에도 좀 묻히고.
그러자 희선은 계속 삼키고 침을 핡아 먹다가 씨입고 하며 끌어안는다.
아 시발년. 존(나)미치겠네 오늘 아.
그러면서 희선의 얼굴에 묻은 내 침을 핡아 먹으며 희선의 얼굴을 미친듯이 핡으며 전체를 다 핡앗다.
그러다 입에 침을 뱉고 내가 침을 뱉자마자 먹는 희선의 입에 바로 다가가 키스를 하면서 침을 계속 뱉엇다. 서로 혀가 닿으면서 내가 침을 계속 모아가며 흘러내리게 하고 계속 침을 생성 하면서 침을 혀를 핡자 내침이 계속해서 희선의 입안에 들어간다.
그런모습을 보니 갑자기 사정 조절이 안됏다.
나는 급하게 아아. 하면서 자(지)를 빼는데 빼자마자 바로 쌋다.
아 시발 조절 못햇네 아 존(나)꼴리네 진짜.
니가 내 침 먹는거 보면서 하니 조절 못하겠다 아 시발.
하니 희선이 웃으며 뭐야. 그러더니 침대에 묻엇네 아이참.
그래서 내가 휴지를 뽑아서 침대를 닦으니 희선이 뺏으면서 자기가 닦으며 웃는다.
내가 와 시발 오늘 미쳤네 나 와.
그러니 희선이 안에다 싸주지..라고 말한다.
난 다시 희선에게 키스햇다.
키스하면서 다시 침을 계속 생성해서 희선에 혀로 집어 넣으니 싫은기색 없이 아니 오히려 좋아하면서 다 먹는다.
와 쌰앙년진짜 오늘 너무좋다. 그러니 희선이 다닦은 휴지를 옆에 버리더니 화장실 가려는거 다시 눕히고 잠깐만 잇자 하고 끌어안앗다.
그러자 희선은 내품에 안기며 기댄다.
니가 왜 침 먹는거만 봐도 느낌이 이상해 좀 처음 겪는 기분이야 이건 진짜.
라니 희선이 나에게 뽀뽀를 한다.
나도그래.. 하며 안기는 희선.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32(20상연상줌마)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543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41 Comments
재밋네요 감사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42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