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6(20상연상줌마)
철중이
40
5200
16
2023.03.09 01:51
희선이 남편과 섹스하는걸 음성으로 듣다.
일, 그리고 희선과 섹스.
일도 잘 되고 잇엇고, 희선과의 섹스도 만족스러웟다.
그러나 희선은 애엄마. 즉 유부녀다.
남편이 당연히 존재한다.
남편은 남자고 남자라면 당연히 섹스를 싫어하기 힘들다.
희선의 남편은 모범적인 가장이며 좋은 아빠다.
희선이 밖에서 술자리를 하면 데리러 오려고 한다던지.
아니면 너무 자주 나간다 싶으면 뭐라고 하면서 희선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도 하고 행동으로도 보이는.
집에 애기들이 잇기 때문에 자유롭게 섹스를 하고 싶을때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면 하려고 한다.
아침에 출근을 일찍하는 희선의 남편은 자는 희선을 깨워 아침에 섹스 후 출근을 한다던지, 아니면 애기들이 저녁에 학원이나 약속 잇다고 미리 말을하면 희선과 둘이 저녁을 먹고 바로 섹스를 한다던지 하는식으로 애들을 피해서 주로 햇다. 애들이 비는시간.
아직까지도 내가 해보지 못한건 희선이 초반에 나 만나기 전에 애인이 잇엇을때 그 애인의 물을 받고 나한테 와서. 그 다음날 섹스 한적은 잇지만.
다른남자의 물이 희선에 보지에 들어갓을때 내가 바로 꽃아보는거.
그거는 아직 못해봣다.
희선과 나는 온갖 야한말 주변사람들을 섹스시 얘기하면서 감정을 끌어 올리는데 정작 해보지는 못햇다.
나도 어느정도 질투심이 잇지만 희선은 진짜 질투심이 심해서 아마 같이 스와핑을 한다던지 교환 하는건 어렵다 싶긴하다.
오늘은 희선이 남편과 모텔에서 섹스 하는걸 영상을 찍어서 나한테 보내준 얘기를 적어볼게.
희선은 집에 애들을 핑계로 남편과 잠자리를 피한다.
처음에는 나때문에 피하는 느낌도 잇어서 난 오히려 니가 보지 박히고 오면 좋다. 그리고 남편인데 해줘야 되지 않냐. 이런식으로 말해도 잘 듣지를 않앗다.
내가 진짜 상관없고, 아니 오히려 더 좋아하는걸 알게된건 만난지 1년좀 넘엇을때 희선도 진짜 그렇다는걸 알게됐다.
난 아직 미혼인데, 내가 사랑하는 부인과의 잠자리를 한다면 좋지 않을ㅋ가 라는 생각과, 지금은 나한테 벌리는 보지를 따먹고 싶어하는 남편. 그리고 밖에서 보지 벌리는 것도 모르고 아줌마 나이대 치고 좁은 희선의 보지를 꽃으면서 안심하고 좋아하는 남편. 그런 남편과 섹스하는 희선이 어떤 표정인지 어떤 신음인지. 즐기는지 나랑은 다른지 등도 알고싶엇다.
그리고 기회가 왓다. 희선과 남편은 약속을 하고 섹스를 햇다.
애들 때문에도 잇지만 자꾸 즉흥으로 하려고 하면 10번 중 7번이상을 희선이 피하기 때문에. 그리고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을때는 말을 하고 모텔을 간다고 함.
어느날 갑자기 희선이 말한다.
나 2일뒤에 남편이 모텔가서 하재. 가야될거같으니 알아둬.
난 급 관심 + 꼴림을 느끼며 그래? 어디모텔 갈건데.
뭐 시내 어디 가겠지.
그럼 이번에는 제발 동영살 찍어줘.
미쳤어 진짜? 걸리면.
넌 걸려도 말로 잘 구슬리고 넘어갈수 잇잖아 좀! 시발 내가 꼴린다고 말만 들어도 이런데 들으면 더 꼴리겠지.
안되. 싫어. 미쳤어 갈수록.
뭐 미쳐 시발 좀 해줘. 안해주기만해 시발 그럼 나 진짜 존(나) 짜증날거 같에.
말한지 1년이 넘엇어. 시발 좀.
그러니 희선이 아 그래도 싫다고.
그래서 내가 시발 안해주기만해 넌 시발 그럼 나 사랑 안하는거야.
내가 이렇게 꼴리고 부탁하는데 시발. 그게 뭘 힘들다고 안해줘.
좀 해줘봐 한번만이라도!
라니 희선이 몰라 봐서.. 이건 오케이 신호다.
난 바로 고마워. 대신 그다음날 나랑 약속 잡어. 섹스 존(나)하고싶을거같에.
니 보지 빨아줄게 많이.
너 빠는거 싫어하고 안할려고 하잖아.
라길래 아 그래도 남편 물 받는거 생각하니 꼴려서 그래.
으이구 상황봐서 하게되면 할게.
라길래 꼭해 시발 까먹엇다 어쨋다 하기만 해봐.
그리고 당일. 일 마친 희선이 간다고 하고 나가는데.
뒷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워보였다.
다른 직원들 몰래 사진을 찍고 희선에게 보냇다.
아 시발년 뒤에서 봐봐. 엉덩이가 시발 이렇게 튀어나왓으니
남자들이 시발 꽃을려고 하지 개 걸래같은년.
그러니 희선이 웃는 이모티콘을 보내며 미친놈 운동해서 그래.
나 운동 뭐햇고 뭐햇고 집에서도 게겔운동도 많이해서 그래.
그러길래 알어 시발년아 누가뭐래? 근데 그 운동한 걸레보지년 보지 맛잇다고 보낸건데. 남편한테 잘해줘. 희선은 싫어 그냥 가만 잇어도 남편이 해줘.
라길래 아 시발 나한테 하듯이 해주라고 자(지)도 빨고 사랑한다고 하고 걸레같이 하라고. 키스도 하고 얼굴도 빨고.
그러니 싫다고. 하는거 진짜 싫은데 해달래서 해주는거야.
아랏으니 영상 꼭 찍어라.
그러니 희선이 알겠어. 라고 한다.
난 그 대답을 듣고.
아 시발년 사랑해. 개 걸래같은 년아. 당장 꽃고싶다 또 하니.
희선이 미친놈 나 이제 남편 차탓어. 잇다 연락할게.
라길래 알앗어 하고 기다렸다.
희선의 남편은 조루기가 심한 편이라 금방 싼다고 한다.
섹스하면 3분 넘기기를 힘들어 해서 콘돔을 끼면 5-7분 정도 라고 하는데.
희선은 이때는 림프를 빼고 약을 먹던거를 남편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콘돔끼고 한다는데.
지금부터는 영상 내용을 대사화 해보겠음.
모텔을 남편이 계산하고 들어선다.
엘레베이터가 내리고, 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대화하는데 잘 안들린다.
방에 들어가고 희선은 침대에 바로 눕고, 남편에게 먼저 씻으라고 한다.
남편의 물소리. 샤워 + 양치질 하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앗다.
남편이 나와서 씻어.
그러니 따뜻한물 잘 나와?
남편: 응 잘나와. 와 물 쎄게 잘 나오네. 시설 좋다여기.
희선: 응 깨끗하네 어떻게 알앗어 근데 여기?
남편: 뭘 어떻게 알아 지나다니면서 봐서 알지.
희선: 알앗어 씻을게. 칫솔은?
남편: 탁자 위에 봐봐 거기 칫솔잇고 치약도 일회용 잇네.
부스럭 부스럭
희선이 챙기고 욕실서 샤워 + 양치질 소리가 들린다.
씻고 나온 희선.
기침을 크큼 하며 모텔 조명을 끄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건으로 다 닦고 조명을 끈 후 티비소리가 들린다.
침대에 희선이 눕는소리.
남편은 바로 희선에게 올라타서 가슴을 살짝 빠는 소리가 들린다.
쩝~~쫍. 잠깐의 빨기를 하다가 쿵 하고 무릎 닿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침대끝으로 희선을 땡기니 희선이 살살해 라고 말한다.
남편은 알앗어. 라고 하고 희선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난다.
쩝~~~~쫍. 쩝.. 쩝. 침이 보지에서 떨어지면서 처처처척 소리가 난다.
희선의 보지물과, 남편의 침 소리가 쩝쩝 난다.
약하게 들리는 희선의 신음.
으음~~~~하.아. 으음~~~ 아~. 아.
희선의 난편은 계속 보지를 한 8분정도를 빠니 희선이 말한다.
아 이제 올라와줘.
남편은 좋앗어? 라고 물으니 희선이 나쁘지 않앗어 라고 한다.
남편도 침대에 올라가며 빨아줘 라고 한다.
희선이 일어나는 소리.
바스락 거리며 이불 소리가 들리고 이내 남편의 신음이 들린다.
아~~~좋아. 아 아~ 잘빤다. 아 좋다.
한 2분 빨앗나? 남편이 아 안되겠다 아 너무좋아서 신호온다.
희선이 꺄르르 웃더니 벌써? 라고 하니 남편이 아 좋아서 그렇지.
콘돔 어딧어. 라더니 콘돔을 찾고 끼워 맞췃다.
그리고 이내 희선에게 올라간 소리가 들리며 꽃앗다.
희선은 꽃앗을때 특유의 소리가 잇다.
아~~앙. 그리고 바로 신음을 낸다.
아앙~아 아 아 허 허 어~~음 음. 아~~
남편이 속도를 높힌다.
퍽퍽퍽퍽 철컥철컥.
남편이 희선에게 키스 하는 소리가 들린다.
희선은 으음. 하고 피햇는지 남편이 계속 시도하자 이내 입을 여니.
두사람의 침 소리 키스소리가 들리며 남편이 신음을 낸다.
아~~하 아 아 희선아 좋아?
그러니 희선이 응 아 아 ~ 어 어 허~~ 허.
라니 남편이 아. 나도좋아 희선아 사랑해.
아~~아 아 아 너무좋다. 라니 희선은 그냥 신음만 낸다.
어~~아. 항 항.
남편이 묻는다.
희선아 너도 나 사랑하지?
그러니 희선이 작게 응.
그러니 남편은 또 묻는다.
희선아 오빠라고 해봐.
(희선과 남편은 나이차이가 좀 잇다)
그러니 희선이 작게 오빠. 라고 하니.
남편이 아~~오빠? 오빠 좋아 라고해줘.
그러니 오빠 좋아 아.
남편이 또 묻는다.
오빠 보지에 싸줘 라고 해줘 오빠라고 계속해줘.
그러면서 신음을 내며 허헉 아 아 아 희선아. 얼른.
그러니 희선이 아 오빠 오빠 아 좋아. 오빠 싸줘 얼른 내 보지에 싸줘.
남편이 아 싸줘? 아 나 싼다 싼다.
그러니 희선이 응 싸줘 오빠 얼른싸줘 아. 항항. 오빠 오빠 얼른 하며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갑자기 소리가 멈춘다.
이내 남편이 쌋어. 라고 하니. 희선이 오늘은 그래도 오래햇네?
라고 하니 남편이 응 좋앗어?
라고 하니 희선이 어 좋앗어. 라더니 콘돔 빼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남편이 씻으러 가고, 탁자위에 잇던 폰을 조작하는 소리가 들리며.
이내 꺼진다.
그리고 집 가면서 톡이왓다.
띵동. 동영상.
그러면서 미친놈. 나 집에가.
바로 확인하고 어 좋앗어? 라고 하니.
아니. 그러길래 왜또 해놓고 그러냐.
그러니 희선은 아 몰라. 나쁘진 않앗어.
라길래 아 시발년. 한번만 햇어? 근데 뭐이리 빨리나와.
들어간지 한시간도 안됨 나올때까지...
그래서 원래이래 우리는.
이라고 하고 난 동영상을 열엇다.
그리고 동영상을 듣는데 진짜 쌀뻔햇다.
그리고 희선에게 야 시발 너 신음소리 안낸다더니 소리 내고 또 뭐 키스 안한다더니 키스도 햇네? 라니 희선이 아 자꾸 들이대는데 어떻게.
그리고 신음 내야 빨리 싸지.
라길래 뭐라하는게 이니고 시발아 꼴려서 그래. 좋앗지 너도?
그러니 그냥 뭐 그랫어. 그러길래.
아 시발 당장 니 보지에 꽃고싶다.
그러니 으이구 나 피곤해 씻고 나왓어 잘래.
그러길래 아랏어 잘자 그럼.
그러고 톡을 마무리 햇는데.
희선이 남편에게도 박히면서 매달리고 보지 빨리고 키스햇다는 녹음를 들으니 흥분이 멈추질 않앗다...
일, 그리고 희선과 섹스.
일도 잘 되고 잇엇고, 희선과의 섹스도 만족스러웟다.
그러나 희선은 애엄마. 즉 유부녀다.
남편이 당연히 존재한다.
남편은 남자고 남자라면 당연히 섹스를 싫어하기 힘들다.
희선의 남편은 모범적인 가장이며 좋은 아빠다.
희선이 밖에서 술자리를 하면 데리러 오려고 한다던지.
아니면 너무 자주 나간다 싶으면 뭐라고 하면서 희선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도 하고 행동으로도 보이는.
집에 애기들이 잇기 때문에 자유롭게 섹스를 하고 싶을때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면 하려고 한다.
아침에 출근을 일찍하는 희선의 남편은 자는 희선을 깨워 아침에 섹스 후 출근을 한다던지, 아니면 애기들이 저녁에 학원이나 약속 잇다고 미리 말을하면 희선과 둘이 저녁을 먹고 바로 섹스를 한다던지 하는식으로 애들을 피해서 주로 햇다. 애들이 비는시간.
아직까지도 내가 해보지 못한건 희선이 초반에 나 만나기 전에 애인이 잇엇을때 그 애인의 물을 받고 나한테 와서. 그 다음날 섹스 한적은 잇지만.
다른남자의 물이 희선에 보지에 들어갓을때 내가 바로 꽃아보는거.
그거는 아직 못해봣다.
희선과 나는 온갖 야한말 주변사람들을 섹스시 얘기하면서 감정을 끌어 올리는데 정작 해보지는 못햇다.
나도 어느정도 질투심이 잇지만 희선은 진짜 질투심이 심해서 아마 같이 스와핑을 한다던지 교환 하는건 어렵다 싶긴하다.
오늘은 희선이 남편과 모텔에서 섹스 하는걸 영상을 찍어서 나한테 보내준 얘기를 적어볼게.
희선은 집에 애들을 핑계로 남편과 잠자리를 피한다.
처음에는 나때문에 피하는 느낌도 잇어서 난 오히려 니가 보지 박히고 오면 좋다. 그리고 남편인데 해줘야 되지 않냐. 이런식으로 말해도 잘 듣지를 않앗다.
내가 진짜 상관없고, 아니 오히려 더 좋아하는걸 알게된건 만난지 1년좀 넘엇을때 희선도 진짜 그렇다는걸 알게됐다.
난 아직 미혼인데, 내가 사랑하는 부인과의 잠자리를 한다면 좋지 않을ㅋ가 라는 생각과, 지금은 나한테 벌리는 보지를 따먹고 싶어하는 남편. 그리고 밖에서 보지 벌리는 것도 모르고 아줌마 나이대 치고 좁은 희선의 보지를 꽃으면서 안심하고 좋아하는 남편. 그런 남편과 섹스하는 희선이 어떤 표정인지 어떤 신음인지. 즐기는지 나랑은 다른지 등도 알고싶엇다.
그리고 기회가 왓다. 희선과 남편은 약속을 하고 섹스를 햇다.
애들 때문에도 잇지만 자꾸 즉흥으로 하려고 하면 10번 중 7번이상을 희선이 피하기 때문에. 그리고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을때는 말을 하고 모텔을 간다고 함.
어느날 갑자기 희선이 말한다.
나 2일뒤에 남편이 모텔가서 하재. 가야될거같으니 알아둬.
난 급 관심 + 꼴림을 느끼며 그래? 어디모텔 갈건데.
뭐 시내 어디 가겠지.
그럼 이번에는 제발 동영살 찍어줘.
미쳤어 진짜? 걸리면.
넌 걸려도 말로 잘 구슬리고 넘어갈수 잇잖아 좀! 시발 내가 꼴린다고 말만 들어도 이런데 들으면 더 꼴리겠지.
안되. 싫어. 미쳤어 갈수록.
뭐 미쳐 시발 좀 해줘. 안해주기만해 시발 그럼 나 진짜 존(나) 짜증날거 같에.
말한지 1년이 넘엇어. 시발 좀.
그러니 희선이 아 그래도 싫다고.
그래서 내가 시발 안해주기만해 넌 시발 그럼 나 사랑 안하는거야.
내가 이렇게 꼴리고 부탁하는데 시발. 그게 뭘 힘들다고 안해줘.
좀 해줘봐 한번만이라도!
라니 희선이 몰라 봐서.. 이건 오케이 신호다.
난 바로 고마워. 대신 그다음날 나랑 약속 잡어. 섹스 존(나)하고싶을거같에.
니 보지 빨아줄게 많이.
너 빠는거 싫어하고 안할려고 하잖아.
라길래 아 그래도 남편 물 받는거 생각하니 꼴려서 그래.
으이구 상황봐서 하게되면 할게.
라길래 꼭해 시발 까먹엇다 어쨋다 하기만 해봐.
그리고 당일. 일 마친 희선이 간다고 하고 나가는데.
뒷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워보였다.
다른 직원들 몰래 사진을 찍고 희선에게 보냇다.
아 시발년 뒤에서 봐봐. 엉덩이가 시발 이렇게 튀어나왓으니
남자들이 시발 꽃을려고 하지 개 걸래같은년.
그러니 희선이 웃는 이모티콘을 보내며 미친놈 운동해서 그래.
나 운동 뭐햇고 뭐햇고 집에서도 게겔운동도 많이해서 그래.
그러길래 알어 시발년아 누가뭐래? 근데 그 운동한 걸레보지년 보지 맛잇다고 보낸건데. 남편한테 잘해줘. 희선은 싫어 그냥 가만 잇어도 남편이 해줘.
라길래 아 시발 나한테 하듯이 해주라고 자(지)도 빨고 사랑한다고 하고 걸레같이 하라고. 키스도 하고 얼굴도 빨고.
그러니 싫다고. 하는거 진짜 싫은데 해달래서 해주는거야.
아랏으니 영상 꼭 찍어라.
그러니 희선이 알겠어. 라고 한다.
난 그 대답을 듣고.
아 시발년 사랑해. 개 걸래같은 년아. 당장 꽃고싶다 또 하니.
희선이 미친놈 나 이제 남편 차탓어. 잇다 연락할게.
라길래 알앗어 하고 기다렸다.
희선의 남편은 조루기가 심한 편이라 금방 싼다고 한다.
섹스하면 3분 넘기기를 힘들어 해서 콘돔을 끼면 5-7분 정도 라고 하는데.
희선은 이때는 림프를 빼고 약을 먹던거를 남편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콘돔끼고 한다는데.
지금부터는 영상 내용을 대사화 해보겠음.
모텔을 남편이 계산하고 들어선다.
엘레베이터가 내리고, 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대화하는데 잘 안들린다.
방에 들어가고 희선은 침대에 바로 눕고, 남편에게 먼저 씻으라고 한다.
남편의 물소리. 샤워 + 양치질 하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앗다.
남편이 나와서 씻어.
그러니 따뜻한물 잘 나와?
남편: 응 잘나와. 와 물 쎄게 잘 나오네. 시설 좋다여기.
희선: 응 깨끗하네 어떻게 알앗어 근데 여기?
남편: 뭘 어떻게 알아 지나다니면서 봐서 알지.
희선: 알앗어 씻을게. 칫솔은?
남편: 탁자 위에 봐봐 거기 칫솔잇고 치약도 일회용 잇네.
부스럭 부스럭
희선이 챙기고 욕실서 샤워 + 양치질 소리가 들린다.
씻고 나온 희선.
기침을 크큼 하며 모텔 조명을 끄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건으로 다 닦고 조명을 끈 후 티비소리가 들린다.
침대에 희선이 눕는소리.
남편은 바로 희선에게 올라타서 가슴을 살짝 빠는 소리가 들린다.
쩝~~쫍. 잠깐의 빨기를 하다가 쿵 하고 무릎 닿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침대끝으로 희선을 땡기니 희선이 살살해 라고 말한다.
남편은 알앗어. 라고 하고 희선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난다.
쩝~~~~쫍. 쩝.. 쩝. 침이 보지에서 떨어지면서 처처처척 소리가 난다.
희선의 보지물과, 남편의 침 소리가 쩝쩝 난다.
약하게 들리는 희선의 신음.
으음~~~~하.아. 으음~~~ 아~. 아.
희선의 난편은 계속 보지를 한 8분정도를 빠니 희선이 말한다.
아 이제 올라와줘.
남편은 좋앗어? 라고 물으니 희선이 나쁘지 않앗어 라고 한다.
남편도 침대에 올라가며 빨아줘 라고 한다.
희선이 일어나는 소리.
바스락 거리며 이불 소리가 들리고 이내 남편의 신음이 들린다.
아~~~좋아. 아 아~ 잘빤다. 아 좋다.
한 2분 빨앗나? 남편이 아 안되겠다 아 너무좋아서 신호온다.
희선이 꺄르르 웃더니 벌써? 라고 하니 남편이 아 좋아서 그렇지.
콘돔 어딧어. 라더니 콘돔을 찾고 끼워 맞췃다.
그리고 이내 희선에게 올라간 소리가 들리며 꽃앗다.
희선은 꽃앗을때 특유의 소리가 잇다.
아~~앙. 그리고 바로 신음을 낸다.
아앙~아 아 아 허 허 어~~음 음. 아~~
남편이 속도를 높힌다.
퍽퍽퍽퍽 철컥철컥.
남편이 희선에게 키스 하는 소리가 들린다.
희선은 으음. 하고 피햇는지 남편이 계속 시도하자 이내 입을 여니.
두사람의 침 소리 키스소리가 들리며 남편이 신음을 낸다.
아~~하 아 아 희선아 좋아?
그러니 희선이 응 아 아 ~ 어 어 허~~ 허.
라니 남편이 아. 나도좋아 희선아 사랑해.
아~~아 아 아 너무좋다. 라니 희선은 그냥 신음만 낸다.
어~~아. 항 항.
남편이 묻는다.
희선아 너도 나 사랑하지?
그러니 희선이 작게 응.
그러니 남편은 또 묻는다.
희선아 오빠라고 해봐.
(희선과 남편은 나이차이가 좀 잇다)
그러니 희선이 작게 오빠. 라고 하니.
남편이 아~~오빠? 오빠 좋아 라고해줘.
그러니 오빠 좋아 아.
남편이 또 묻는다.
오빠 보지에 싸줘 라고 해줘 오빠라고 계속해줘.
그러면서 신음을 내며 허헉 아 아 아 희선아. 얼른.
그러니 희선이 아 오빠 오빠 아 좋아. 오빠 싸줘 얼른 내 보지에 싸줘.
남편이 아 싸줘? 아 나 싼다 싼다.
그러니 희선이 응 싸줘 오빠 얼른싸줘 아. 항항. 오빠 오빠 얼른 하며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갑자기 소리가 멈춘다.
이내 남편이 쌋어. 라고 하니. 희선이 오늘은 그래도 오래햇네?
라고 하니 남편이 응 좋앗어?
라고 하니 희선이 어 좋앗어. 라더니 콘돔 빼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남편이 씻으러 가고, 탁자위에 잇던 폰을 조작하는 소리가 들리며.
이내 꺼진다.
그리고 집 가면서 톡이왓다.
띵동. 동영상.
그러면서 미친놈. 나 집에가.
바로 확인하고 어 좋앗어? 라고 하니.
아니. 그러길래 왜또 해놓고 그러냐.
그러니 희선은 아 몰라. 나쁘진 않앗어.
라길래 아 시발년. 한번만 햇어? 근데 뭐이리 빨리나와.
들어간지 한시간도 안됨 나올때까지...
그래서 원래이래 우리는.
이라고 하고 난 동영상을 열엇다.
그리고 동영상을 듣는데 진짜 쌀뻔햇다.
그리고 희선에게 야 시발 너 신음소리 안낸다더니 소리 내고 또 뭐 키스 안한다더니 키스도 햇네? 라니 희선이 아 자꾸 들이대는데 어떻게.
그리고 신음 내야 빨리 싸지.
라길래 뭐라하는게 이니고 시발아 꼴려서 그래. 좋앗지 너도?
그러니 그냥 뭐 그랫어. 그러길래.
아 시발 당장 니 보지에 꽃고싶다.
그러니 으이구 나 피곤해 씻고 나왓어 잘래.
그러길래 아랏어 잘자 그럼.
그러고 톡을 마무리 햇는데.
희선이 남편에게도 박히면서 매달리고 보지 빨리고 키스햇다는 녹음를 들으니 흥분이 멈추질 않앗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6(20상연상줌마)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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