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남자 잘못 만나서 걸레처럼 돌려진썰 - 15
774:익명:2018/04/26(목) 23:34:58 ID:ZnGqR/GarQ
>>773 (강간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준강간이라고 한 건 뭐 어느정도 둘다 받아들이기로 체념했던거 같아서 그러긴 한데
스레주와 언니분의 판단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난 그놈들 다 콩밥먹이는게 맞았다고 봐.
질펀하게 놀건 뭐건 강제는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서리.
나 놀던데서도 10:3 3박4일 육변기플 하기도 했지만
아니다 싶을땐 멈출 수도 있게 했고 뭣보다 임신가능할만한 짓은 절대 안했어.
(사실 우리 일행중에 산부인과 의사도 있었...... ㅋ)
775:익명:2018/04/26(목) 23:42:47 ID:TRjGbDK4LM
>>774 응 나도 알아 세상 무서운 것도 알고 물론 지금 기준으로 ㅋ
그때 그 사람들이 그 이상으로 위험한 짓 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고 운이 좋았을뿐이라는 것도 알아
그때 너무 어렸던 것도 있고 나도 언니도
그리고 이제와 얘기해봐야 옛날 일인걸
마지막으로 여기는 경찰서나 법원이 아닌 성판이니까 넘어가줘 ㅋ
776:익명:2018/04/26(목) 23:52:34 ID:AtrbY228Cs
>>773 관장플 하면서 보는 앞에서 싸기도 하고 골든 플레이도 한거야? 남자2가 그렇게 노리는거 알면서 어째서 당한거야 그때는 약 끊었어? 남자2가 스레주랑 언니 임신한거 알았을때 반응이어땠어 보는 앞에서 기뻐하고 그랬음? 언니랑 스레주 당시의 기분이 어땠어?
777:익명:2018/04/26(목) 23:54:32 ID:ZnGqR/GarQ
>>775 ㅇㅇ 이미 지나간 일이고 내가 뭐라 할 수는 없는 거지.
그냥 스레주보다는 이 글 보는 다른 레스주들 읽으라고 썼다고 봐줘.
778:익명:2018/04/27(금) 00:00:17 ID:ETUw9tzxac
앗 스레주왔네~~~
779:익명:2018/04/27(금) 00:08:32 ID:f+QYvQHIsQ
>>776 사람들 앞에서 싼적은 한번도 없었어
아찔한 적은 몇번 있었는데 거기까지 간적은 없었고 남자2도 그쪽으로 유도한 적은 없었어
관장 자체는 그 뒤로도 꽤 여러번 했고
난 에셈은 잘 모르는데.. 성판이나 이후 다른데서 들은 얘기 본 얘기로는 남자2가 좀 진성돔에 가까웠던거같아
오빠랑은 달리 남자2는 애널에 관심이 많았고
섹스도 섹스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소유하려 시도하고 유도하고 그랬던거 같아
이전썰에서도 몇번언급하긴했지만 언니가 꽤 섭성향이 강해서 잘맞는부분도 있었고
늘 버릇처럼 내(우리) 몸 마음 정신 성감대 먹는부위(입) 나가는 부위(애널및요도?이건잘모르겠닼ㅋ)
보지는 당연했고.
자신의 소유임을 늘 버릇처럼 거의 세뇌에 가깝게 주입시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장은 주로 벌주는 방법으로 많이 쓰였는데 그 뒤에 항상 애널섹을 한건 아니었고
그거보다 더 많이한건 어.. 음.. 거기에 끼는건데;;
뭐라 설명을 해야하지 겉부분이 무슨 동물 꼬리처럼 생긴게 있었어;;; 그거는 엄청 자주 끼고 잇었어;; 이걸 알려나 모르겠다 ㅋㅋ;;;
그리고 임신에 관련해선.. 요 얼마전에 거짓말한다 뭐라 한 사람도 있었고..
사실 이전스레 관련해서 고백겸 시작한 얘기에 숨기고 돌려말하고 그랬던게 영 찜찜해서 걍 다 말해버렸을 뿐인데..
그 이상 자세하게 얘기해서 욕먹고 싶지 않은걸.. 이미 눈치가 욕먹기 일보직전같은데ㅋㅋ;;
780:익명:2018/04/27(금) 00:10:42 ID:f+QYvQHIsQ
>>778 응 안녕~~ 아직도 날 반겨주는 사람이 있네? ㅋㅋ;;;
781:익명:2018/04/27(금) 00:11:08 ID:TgiFzmrPrI
>>779 스레주 글보면 신경흐지 않고 넘길 거 같은더.. 너무 듣고 싶어 ㅜㅜ
782:익명:2018/04/27(금) 00:12:40 ID:xm6KdipEc+
>>779
꼬리달린 애널플러그구나 예쁘지 ㅇㅇ
그건 신기하게 성향 없는 일반제니도 도전욕구 샘솟게 하더라고
783:익명:2018/04/27(금) 00:16:32 ID:TgiFzmrPrI
중세 유럽 앤티크 카페 와서 홍차 마시면서 정독하면서 정독하면서 흥분했어 ㅋㅋ
784:익명:2018/04/27(금) 00:20:04 ID:f+QYvQHIsQ
>>782 ㅋㅋ 이름은 잘 몰라 엄청 많이 했었는데 이름은 모르네;; 그냥 그때는 '꼬리'로 호칭 통일이 되서;;
생각보다 흔한가봐? 난 그때 첨보고 그 이후로도 한번도..못봤는데 하긴 못볼만했나;;
엉덩이에 들어가는 부위는.. 넣기 힘들정도로 굵지도 않고 좀 만만한? 종류였는데
문제는 그 뒤에 달린 꼬리가 종류가 엄청 많았어 ㅋㅋ 세상 동물 꼬리는 다 모아놓은 듯한;;
생각해보니 참 대단한 사람이긴하네 그걸 어찌다모았는지 털들이 싸구려같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맞아 레스주말처럼 예쁜거도 많았어 ㅋㅋ;;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어줘서 기쁘다 ㅋㅋ
785:익명:2018/04/27(금) 00:23:55 ID:xm6KdipEc+
>>784
솔직히 도그플을 제외하면
꼬리달린 애널플러그는 미적 만족감을 위해서 쓰는거지
짧은 검정색 윈피스류 옷에 꼬리달아놓으면
그것만으로도 좃은 눈요기거리라서
786:익명:2018/04/27(금) 00:24:14 ID:f+QYvQHIsQ
>>783 웅 미안 스레가 두개로 나뉘어져있어서 읽느라 힘들었겠다 ㅋㅋ
787:익명:2018/04/27(금) 00:27:56 ID:f+QYvQHIsQ
>>785 도그플은 뭔지 잘 모르고 ㅋㅋ
그래서 사실 나도 쫌 나중 얘기긴 하지만 꼬리다는건 꽤(?) 좋아했던거같아
그리고 덕분에 애널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사라..졌다기보다 거부감 자체가 없어진 수준인거같다 ㅋㅋㅋ;;;
788:익명:2018/04/27(금) 00:28:46 ID:TgiFzmrPrI
>>786 부탁한 썰은 못 듣는거야? ㅜㅜ
789:익명:2018/04/27(금) 00:35:59 ID:f+QYvQHIsQ
>>788 얘기하고 -> 욕먹고 -> 변명하고
꼭 이런과정을 보고 싶어? 안그래도 몇일이나 잠수타다 온건데
790:익명:2018/04/27(금) 00:36:56 ID:xm6KdipEc+
>>787
도그플은 그냥 개목줄채우고
네발로 기게하고 밥도 개빕통에주는 그런거??
아 집에 라쿤테일 플러그만 2개있는데
다른것도 더사볼까 급 지름신이 강림하네
791:익명:2018/04/27(금) 00:40:51 ID:TgiFzmrPrI
>>789 아 난 스레주 아이디 검색해서 썰 부분만 읽어서 그건 몰랐어 근데 욕할만한 내용이 있었나? 성판에서 이정도 가지고 왜그러지 근데 너무 듣고싶긴해ㅜㅜ
792:익명:2018/04/27(금) 00:43:14 ID:f+QYvQHIsQ
>>791 그럼 질문을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만 해줘 ㅋㅋ 최대한 성의있고 솔직하게 말할테니 욕하기 없기
793:익명:2018/04/27(금) 00:45:57 ID:f+QYvQHIsQ
>>790 아아...그거구나 뭔지 알거같아
근데 다른건 몰라도 네발로 기는건 별로일거같아 많이하면 무릎 까매지겠다
언니는 엉덩이 피부 변색될까봐 완전푹신한데 아니면 앉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4:익명:2018/04/27(금) 00:47:51 ID:TgiFzmrPrI
>>792 >>776 에 다 썼는데 첫 질믄은 답해췄고 당시 3명의 심리나 상황이 너무 궁금해서
795:익명:2018/04/27(금) 01:05:27 ID:waPKhD4Yh6
쓰레주, 너무 걱정마.
성판에서 주작이나 심각한 범죄 행위(폭행, 살인 등)가 아니면 욕안먹어.
796:익명:2018/04/27(금) 01:13:24 ID:f+QYvQHIsQ
>>794 후;;; 이거 쓰고나서 또 잠수탈지도 모르겠다
얘기들어주는 존슨들보다 어디선가 매의눈으로 보고(있을거같은ㅋ; 제니들이 더 무서운데..
솔직히.. 아니 냉정하게 말하면.
남자2 만나고나서 한 몇달쯤 지나서인가
그때쯤부터는 언니도 나도 남자2가 만들어주는 쾌락?쾌감?에 너무 많이 빠져 있었어. 거의 중독급으로
오르가즘 보다 더한 오르가즘 그리고 그거보다 더한 오르가즘. 이런거만도 갈수록 신세계였는데
단순 말로는 설명이 잘 안되는 정신적인 쾌락의 세계로 마치 늪처럼 깊게 깊게 끌어당겼다고 할까..
각설하고
지난얘기를 하려니 뒤늦게 없던 자존심같은게 작용을 해서 대부분 생략했는데
공주처럼 챙겨줬다고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거의 펫?노예?ㅋㅋ급이기도 했어ㅋㅋ
실제로 노예각서?계약서? 비슷한걸 언니랑 둘이 나란히 쓰기도 했고..
(자꾸 변명의 의지를 버리지못하고 언니를 끌어들이네 ㅋㅋ 이놈의 변명 핑계 에휴)
거의... 그사람 말한마디로 못하는 일이 없을정도까지 되었던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냥 나라는 존재를 그사람이 거의다 소유했다고 봐도 사실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부족하다고 더한 소유욕을 드러냈어 영혼까지 자기꺼라고 ㅋㅋ;;
797:익명:2018/04/27(금) 01:19:39 ID:C1RXmCcqwY
으아..오르가즘보다 더한 오르가즘..그보다 더한 오르가즘이라니.. 말만 들어도 아찔하다. 어떻게 요리(?)를 했기에 그런게 가능했던거지??? 같은 존슨으로서 배우고 싶다 ㅋㅋㅋ 그남자가 어떻게 해줬는지 좀 가르쳐줘 스레쥬 ㅋㅋㅋ
798:익명:2018/04/27(금) 01:33:32 ID:f+QYvQHIsQ
반드시 내 아이를 갖는 걸 봐야겠다. 그래야 최종적인 소유가 완성된다.
그런 마인드였어 ㅋㅋ 이해 안되도 넘어가 나도 지나고 얘기하려니 힘들어
아무튼 그런 이미지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는데
설득당했다고 해야되나.. 세뇌당했다고 해야되나 ㅋㅋ
솔직히 걱정은 별로 안했어
그사람 말대로 해서 생기는 골치아픈 일이나 뒷처리는 너무 알아서 잘해줬고 신경 안쓰게 해줘서
그때쯤엔 그렇게 돌아가는 분위기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지기도 했고
너무 익숙해지다보니(세뇌되다보닠ㅋ) 주인님 사라지면 끙끙 앓는 강아지마냥
좀 지나치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이거 뭐라고 하더라.. 무슨 말이있었던거같은데 모르겠다 ㅋㅋ
다시 보고 3개월정돈가? 기간은 잘 기억 안나는데 그 뒤부터 약 안먹기 시작했고
만날때마다 임신 검사 했어 내가 좀더 일찍 했던걸로 기억하고
언니도 얼마있다.. 한 일이주도 차이 안났던걸로 기억하는데 바로 했고
몇가지 기억나는건
약을 안먹고 진짜 임신 가능성이 생기고 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질사가 평소랑 다르게 느껴지는거야 ㅋㅋ;;;
그사람이 사정전에 말하는 임신시키겠다는 말도 다르게 들리고
버릇처럼 말하던 또는 말하게 하던 안에 싸달라고 내가 얘기하는것도 다른 의미의 말이 되더라구 ㅋㅋ;;
그리고 이건 그사람 기분에 대한 답으로 생각나는 일이 있는데
임신 확인한 날 내 아래배를 살살 쓰다듬으면서 이제 XX(내이름) 자궁도 자기꺼라고 얘기했던거 기억난다
그러고보니 그사람은 유난히 자궁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것도 그사람 성향하고 관련이 있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다 ㅋㅋ
암튼 이정도로 대답이 됬기를 바라
아 내 느낌 안적었나
솔직히 그냥 그랬어 만날때마다 검사하고 그래서 그랬는지
아 됬구나
뭐 이정도? ;;
799:익명:2018/04/27(금) 01:44:21 ID:nxjlkQywUw
언니도 스레주랑 비스했었나?
800:익명:2018/04/27(금) 01:44:52 ID:f+QYvQHIsQ
>>799 비슷하다는게 뭐가?
801:익명:2018/04/27(금) 01:45:43 ID:waPKhD4Yh6
>>798 약 끊고 둘다 박힐때마다 임신시켜달라고 졸라대는 모습은 부럽긴 하네.
대신 우리쪽은 그룹으로 놀 때 가임기 애한테 계속 박다가
쌀거 같으면 비 가임기 애한테 질싸하고 그런식으로 하긴 했음.
제니가 한명밖에 없으면 애널에 싸던가 아니면 입에다가 먹이던가.
802:익명:2018/04/27(금) 01:47:21 ID:nxjlkQywUw
남자2정도 마인드면 스캇도 했었겠는데?
803:익명:2018/04/27(금) 01:49:25 ID:nxjlkQywUw
>>800 언니도 스레주와 비슷하게 행동하고 그런 마인드였나해서
804:익명:2018/04/27(금) 01:57:09 ID:nxjlkQywUw
나도 남자2 같은 마인드여서 꽤나 많이 임신시켰는데, 남자2같이 세뇌한 게 아니고 민짜들 무지한 거 이용하는 쪽이었는데 나같은 하수하곤 다르네 부럽네
805:익명:2018/04/27(금) 02:02:01 ID:f+QYvQHIsQ
>>803 언니관한 얘기도 거의 다한거같은데 뭘 물어보는건지 잘..;;
단순히 저때 상황을 말하는거면 어..음..
언니한텐 진짜 미안한데 ㅋㅋㅋㅋㅋ 절대 보면 안된다
저때 언니는 임신으로 끝이 아니고 애 낳으라고 하면 진짜로 애까지 낳고도 남을 기세였어
806:익명:2018/04/27(금) 02:17:06 ID:1emijkzH1I
쓰레주야 나 남자2번분 소개시켜주라...ㅋㅋㅋ
807:익명:2018/04/27(금) 02:42:01 ID:nxjlkQywUw
>>805 남자2와는 어떻게 끝난 거야? 스레주나 언니나 낙태는 별 거 아니었나봐 시원시원하게 얘기하네. 남자2가 존경스럼움 어떻게 그렇게 세뇌 할 수 있지
808:익명:2018/04/27(금) 03:10:25 ID:hGGZ3YakD2
스레주는 질사에 대해 특별한느낌을 갖고있는거같아서 물어보고싶은데, 예민해서 정액이 들어오는게 느껴진다는 건지 아니면 정액을 안에받는다는것 자체가 다르게 느껴져서 그런건지 궁금해ㅎㅎ 내 여친한테도 질사하고나면 흘러내리는게 귀찮다면서도 가끔 한번씩.. 아마도 배란기?때인거같은데 꼭 빼지마라고 그러거든 여친한테물어보면 자기도 뭔지 모르겠대ㅋㅋㅋㅋㅋ
809:익명:2018/04/27(금) 03:15:06 ID:zESNHJZ4Iw
스레주 힘든얘기 또 많이 했네.ㅠㅎㅎㅎ근데 왜 자꾸 욕먹을까봐 걱정을 하는거야??!! 죄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어. 그냥 남자2한테 빠져서 그남자와 불같은 섹스라이프를 즐겼다..이정도인건데 뭐.ㅎㅎㅎ 이전 스레에서도 주제에 맞게 쓰레기짓을 고백한 레스주들도 엄청 많았자나.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죄책감 느껴야 하는건데 스레주가 왜그래.ㅎㅎㅎ
그리고 >>777 레스주의 말에 난 크게 공감해. 이곳이 자유롭게 성에 관한 얘기를 하는곳이긴 하지만..남한테 상처 주는 행위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 진짜로 좀 나쁜사람들도 있을거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걸 잘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하튼 편하게 얘기해.ㅋㅋㅋ 나쁜말 쓰는 사람들까지 다 신경쓰지 말고 재밌게 얘기하면서 놀자.ㅋㅋㅋ 글고 제니들이 욕한다는데...욕할 제니 없어. 오히려 부러워하지 스레주를.ㅋㅋㅋ
810:익명:2018/04/27(금) 05:09:00 ID:ETUw9tzxac
누가 스레주 썰 푸는데 욕을 해!!! -오랜만에 온 레스주임
811:익명:2018/04/27(금) 05:11:39 ID:f+QYvQHIsQ
핡.. 글 많이 올라오네;;
>>806 ㅋㅋ 가능한 얘기를 해!!
>>807 이렇게 얘기하면 잘 이해가 안갈수도 있는데 과정을 다 얘기하면 넘 복잡하니까 대충 유추해 ㅋㅋ
언니한테 새 남친이 생기면서 어찌어찌 그렇게 됬어 ㅋㅋ
그리고 낙태얘기는.. 안그래도 그얘기 나올까봐 말하기 망설였던건데 그냥 넘어가줘~
다만 덧붙이고 싶은건.. 사람 감정이란게 그렇게 이차원적이지도 않고 단답형으로 말할 수 있을만큼 간단명료하지 않다는거.. 레스주도 알지? ㅎㅎ 안다고 믿을께.
812:익명:2018/04/27(금) 05:18:50 ID:f+QYvQHIsQ
>>808 이건 언젠가 한번 언니랑 올가즘에 대해 심도깊은(ㅋㅋㅋㅋ) 대화를 한적이 있어서 뭔가 풀 얘기가 좀 있는데
남자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오르가즘의 느낌이 매번 틀려~ 때론 미세하게 때론 격하게? ㅋㅋㅋ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 언니랑 나랑 얘기했을땐 그랬다는 얘기야
예를들어 여자들이 제일 흔하게 하는 자위가 클리 자위인데.. 그렇게 느끼는 올가즘도 매번 같은 느낌은 아니야
어쩔땐 스윽 휙~ 하고 지나가는 가벼운 거도 있고.. 단순 클리자극으로 느낀 올가즘인데도..
다른거에 비교하긴 뭐하지만 엄청 묵직하게.. 가끔은 하느님 잠깐 만나고 올때도 있을정도 ㅋㅋ
그런거처럼 질사할때? 당할때? 느낌도 매번.. 이건 꽤 큰 차이로 달라
어.. 음.. 질사당한다는 표현이 왜 쫌 야하지.. 내가 욕불이 쌓이긴 쌓였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공통적인건.. 사정하기 직전에 내 안에 잦잦이가 스슥 스슥 스슥 막 이렇게 점점 부풀어오르다가
사정하는 순간 뭐가 뻥~ 하고 터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거의 공통점에 가까운 느낌이고
ㅋㅋ 레스 바꿔서 이어서 쓸께
813:익명:2018/04/27(금) 05:34:08 ID:f+QYvQHIsQ
이 뒤부턴 그때그때마다 느낌이 다른데
오빠랑 남자2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 그 전에 어떻게 움직였던지 간에 사정하는 그 순간에는
잦잦이를 끝까지 밀어넣고.. 그러니까 끝에 닿은 상태에서 좀더 자궁을 꾸욱~ 미는 느낌?으로 사정을 했는데
내가 올가즘 근처까지 못갔을때는 그냥 좀 뜨거운게 확하고 퍼지는 느낌?
올가즘 근처까지 좀더 가있는 상태일때는 퍼지는 느낌이라기보다 펑~ 하고 터지는 느낌? ㅋㅋ
좀더 올가즘까지 거의 다달아 있을때에는 진짜 꽝!!! 하고 터지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
좀더 심할때는 아래가 아니라 무슨 머리 안에다 사정하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
쭉! 쭉! 하고 뿜어져나오는 정액이 두개골을 때리는 느낌같은거.. 잘.. 와닿지는..않을거같지만..;;
그리고 남자들, 플할때 마지막에 여자가 기분좋게 가는거 보면 어때?
여자가 느끼는 쾌감이 막 남자들한테도 전달되지 않아? 아님 말고 ㅋㅋㅋ
상대를 만족시켰다는 만족감 이런거 말고.. 쾌감이 메아리쳐서 도로 나한테 전달되는 느낌말이야
그래서 그런것도 있고.. 물론 남자2가 잘해서 그런거가 클거고..
암튼 그래서 그런가 거진 올가즘 근처까지 가있으면 나도 덩달아 같이 느끼게 되더라고
그렇게 되면 진짜 무아지경 올가즘속에 빠져있는 동안에도
내 안에 잦잦이의 아주 작은 움찔거림조차도 엄청 크고 민감하게 느끼게 되는데
남자들 잦잦이 사정한번 할때마다 꿈틀~! 꿈틀! 이렇게 한번씩 움직이잖아
그때마다 나도 어딘가 기준점을 중심으로 엄청난 메아리가 우왕왕왕왕왕하면서 퍼져나갈때도 있고 ㅋㅋ
뭐 이정도만 얘기하자.. 표현력의 한계로.. 힘들어..
814:익명:2018/04/27(금) 05:39:02 ID:R/610QBwzU
여자는 올가즘을 다양하게 느끼는구나
815:익명:2018/04/27(금) 05:42:47 ID:nxjlkQywUw
내가 성판에서 본 제니 썰 중 가장 대박에 취저고 대꼴이었음
>>811 그냥 넘어가고 싶지 않은데 징징거린다고 되는 게 아니겠지 너무 아쉽
816:익명:2018/04/27(금) 06:09:09 ID:zESNHJZ4Iw
스레주 표현력이 진짜...여자들은 정말 행복한 생물체구나.ㅠㅠ 여자의 오르가즘은 남자의 그것관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역시 그랬군.ㅋㅋㅋㅋ 여튼 스레주 표현력 짱이야.ㅋㅋㅋㅋ
817:익명:2018/04/27(금) 07:11:33 ID:hGGZ3YakD2
>>813 스레주 표현력이 너무좋다ㅎㅎ 길게 써줘서 고마워
818:익명:2018/04/27(금) 07:47:02 ID:krnNvER/v6
남자 2하고 에피소드 있으면 더 풀어줘~ 제일 좋았던 경험이라거나
819:익명:2018/04/27(금) 09:25:41 ID:f+QYvQHIsQ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넘나 큰 죄를 지어버렸다.. 슬퍼
ㅋㅋ 장난이구 어.. 음.. 글쎄.. 어떤게 좋으려나..
820:익명:2018/04/27(금) 09:36:34 ID:nxjlkQywUw
>>819 풀어주는 건가 다른 썰 풀게 아니라면 오빠처럼 남자2도 천천히 차근차근 다 풀어주면 레전드오브레전드
821:익명:2018/04/27(금) 10:54:23 ID:AmIOAwqbyE
후하 엄청나네
스레 읽다보니 오빠보다 남자2한테 더 얽메이고 미련 남는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네
만약에 오빠,남자2,남사친 이렇게 동시에 연락오면 누구 만나러 갈거야?
822:익명:2018/04/27(금) 11:05:02 ID:f+QYvQHIsQ
>>821 오빠
>>820 ㅋㅋ 첨부터 레전드따윈 관심도 없었는걸
그냥 다른 스레에서 놀다가 충동적으로 풀기 시작한 얘기였지
여기서 레전드 되봐야 좋은게 아무것도 없잖아....
823:익명:2018/04/27(금) 11:37:33 ID:k8WjHNZi+E
누나 썰보면서 딸을 하루만에 열번쳤어요;;; 더보고 싶어요 제발요!!!
824:익명:2018/04/27(금) 12:32:24 ID:f+QYvQHIsQ
>>823 ㅋㅋ 귀여워;;;; 옆에 있으면 예뻐해줄수도 있었겠다.
825:익명:2018/04/27(금) 12:37:55 ID:f+QYvQHIsQ
>>823 생각해보니.. 좀 아깝지 않니? 여친한테 해주지 ㅋㅋ;;
826:익명:2018/04/27(금) 13:18:40 ID:k8WjHNZi+E
누나썰이 무언가 나랑 맞으니까 그런거지 섹스로 어케 하루에 열번을해요 솔직히 누나 임신썰 보고 좆에서 뮌가 묵직한게 올라왔어요 누나가 표현한 간질간질? 미안해요 진짜진짜 보고싶어묘 얘기해주면 나돼요?어요
827:익명:2018/04/27(금) 13:21:32 ID:f+QYvQHIsQ
>>826 몇살인데 자꾸 누나누나해? 그리고 뭘 진짜진짜 보고싶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
그리고 마음이 급한거야 왜 그렇게 오타가 많어? ㅋㅋㅋ
828:익명:2018/04/27(금) 13:28:39 ID:f+QYvQHIsQ
새벽이라 그런가 사람이 정말 없긴 없구나.. 넘나 심심한데.. 어제 낮잠을 너무 많이 잔거시야... ㅠ;
829:익명:2018/04/27(금) 13:30:14 ID:7inFWBNPd2
ㅎㅇ
830:익명:2018/04/27(금) 13:30:32 ID:41PbL6/xhA
28살이라메요? 어옜든 나보다 많으니 누나 그냥 누나썰이 더보고 싶은거져 남자2형과 관련된거요
831:익명:2018/04/27(금) 13:34:23 ID:f+QYvQHIsQ
>>829 반가워~~ 레스주 ㅋㅋ 놀아줘 너무 심심해~~ ㅋㅋ
>>830 어휴 이밤중에 피곤해~~ 궁금한거만 딱 찝어 물어주던가
만난건 첨부터 끝까지 다 쓸수도 없고 뭐 단서라던가 그런게 있어야 그에 관련된 얘기라도 해보던가 말던가 하지!
아;;; 근데 벌써 10번이나 했다면서 아직 부족해? ㅋㅋㅋㅋ;;
832:익명:2018/04/27(금) 13:36:09 ID:7inFWBNPd2
그래그래 ㅎㅎ 안그래도 나 자지가 서가지고 발정났었는데 같이 놀자
833:익명:2018/04/27(금) 13:44:39 ID:9EJpECGHcs
와 누나 나 피시방종 갈게요 신호가 안잡혀 누낭썰좀 야기해줘요
834:익명:2018/04/27(금) 13:46:11 ID:f+QYvQHIsQ
>>833 ㅋㅋㅋㅋㅋㅋ 미치겠.. 이시간에 피씨방을 왜가? 게임하러 가?
835:익명:2018/04/27(금) 13:46:53 ID:9EJpECGHcs
831번 아까 말했지만 누나썰이 뭔가 나랑 맞나봐요 볼때마다 올라와서 참을수가 없어요
836:익명:2018/04/27(금) 13:48:50 ID:f+QYvQHIsQ
>>835 ;;;;; 자극받고 자위하라고 쓴 얘기는 아니었는데 ㅠ
837:익명:2018/04/27(금) 13:52:19 ID:LEaCjVz7uw
>>834 그게 아니라 여기 성판이 휴대폰으로 안되잖아요
와이파이가 잡혀야되는데 자꾸 끊어져서
838:익명:2018/04/27(금) 13:54:57 ID:LEaCjVz7uw
>>836 그럼 누나는 왜 자기썰 푼거에요? 뭔가 개운해지려고?
839:익명:2018/04/27(금) 13:55:27 ID:f+QYvQHIsQ
>>837 성판을 하러 피씨방을 간다구???;; 얼른 자 ㅋㅋ;;; 어휴
840:익명:2018/04/27(금) 13:57:03 ID:LEaCjVz7uw
>>839 아뇨 어차피 밖이어서 그런거죠 집이면 집컴으로 하면 되는데 휴대폰으로 안되닌 근처 피시방 온거에요
841:익명:2018/04/27(금) 13:58:10 ID:f+QYvQHIsQ
>>838 다른스레에서 놀다가 서로 나쁜짓 한 얘기 쓰는거였는데
나도 뭐 있다 나도 뭐있다 하다보니까 말이 길어지고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온거지 모 ㅋㅋ
842:익명:2018/04/27(금) 14:00:40 ID:LEaCjVz7uw
>>841 그게 왜 나쁜짓이죠? 누구한테 피해줬나요?
843:익명:2018/04/27(금) 14:02:11 ID:f+QYvQHIsQ
>>841 으이궁... 얼른 집에를 가지 차라리.. 하긴 ㅋㅋ 곧 해도 뜨겠다 ㅋㅋㅋㅋㅋㅋ
844:익명:2018/04/27(금) 14:02:46 ID:LEaCjVz7uw
그냥 자기 얘기하고 싶어서 한거아네여?
845:익명:2018/04/27(금) 14:04:53 ID:f+QYvQHIsQ
>>842 어휴 몰라 ㅋㅋㅋㅋㅋ 이미 날짜 많이 지나서 무슨 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는지
아마 내가 자존감 낮아진 일 얘기하다가 자꾸 누가 물어봐서 얘기하다가 이렇게까지 온거 같음
846:익명:2018/04/27(금) 14:07:51 ID:LEaCjVz7uw
썰 당시의 누나면 모르겠는데 지금ㅁ은 당당한 것 같은데 누나 썰말고 여기 레스주랑 누가 생각 말하는거보면 졸라 멋있음
847:익명:2018/04/27(금) 14:08:40 ID:f+QYvQHIsQ
>>846 응?? ㅋㅋ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ㅋㅋㅋ 귀쫑긋 ㅋㅋ
848:익명:2018/04/27(금) 14:14:49 ID:LEaCjVz7uw
여기서 망상 놀이하는 애들 글보다 누나 글보면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헤헤
849:익명:2018/04/27(금) 14:16:50 ID:f+QYvQHIsQ
>>848 ㅋㅋ 자꾸 누나누나하니까... 어.. 음 ㅋㅋ 누나소리가 이렇게 듣기 좋은거였나.. ㅋㅋ
850:익명:2018/04/27(금) 14:17:59 ID:LEaCjVz7uw
크크 아까 위에 옆에 있으면 귀여워해줄건데에서 귀여워해주는게 뭐죠?
851:익명:2018/04/27(금) 14:19:29 ID:f+QYvQHIsQ
>>849 몇살이야? 물어봐도 대?
852:익명:2018/04/27(금) 14:20:03 ID:LEaCjVz7uw
20살요
853:익명:2018/04/27(금) 14:21:40 ID:f+QYvQHIsQ
>> 어..음 ㅋㅋㅋㅋ 자위보다 훨씬 기분 좋은거?
854:익명:2018/04/27(금) 14:23:56 ID:f+QYvQHIsQ
>>852 어휴 ㅋㅋ 저 얘기들이 다 나 20살 21살때 얘기들이었는데 ㅋㅋ
855:익명:2018/04/27(금) 14:25:03 ID:LEaCjVz7uw
섹스도 좋지마 상상하면서 하는 것도 좋잖아요. 누나썰보면서
누나한테 감정이입하면서 보기도 했고 오빠나 남자2 입장에서도 봤거든요.
오빠 입장으 솔직히 저랑 안맞아서 감정이입이 안되고 남자2입장에서 볼 때 솔직히 좆에서 묵직하게 뭔가 올라오고 진짜 미안한데 누나랑 언니 임신했을 때 남자2 입장에서 보니까 폭발할 것 같은 흥분이 올라왔어요.
856:익명:2018/04/27(금) 14:29:10 ID:LEaCjVz7uw
그 오르가즘에 오르가즘 오르가즘이 도대체 어떤 건지 남자2가 어떻게 했길래 너무 궁금해서 무작정 썰조 풀어달라고 어거지를 부리고.........
857:익명:2018/04/27(금) 14:32:10 ID:LEaCjVz7uw
누나 기분 나쁘셨나요? ㅠㅠㅠㅠ
858:익명:2018/04/27(금) 15:04:35 ID:0aUKXqeSwY
혹시 누나의 뮌가를 건드렸다면 조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했나봐요
859:익명:2018/04/27(금) 21:27:46 ID:ETUw9tzxac
어린놈의 색기들이 물을 다 흐려놨네.
860:익명:2018/04/27(금) 23:26:15 ID:f+QYvQHIsQ
>>858 응? 아니야 ㅋㅋ 어제 시간도 너무 늦고 졸려서 그냥 자버렸어 ㅋㅋ
>>859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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