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딸의 늪 - (18)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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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펌] 딸의 늪 - (18)
깊은 늪속을 헤메이는 나......
나는 또다시 딸아이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나는 또다시 딸아이를 가지고 말았다.
딸아이는 취한 듯 했다. 주량 이상의 술을 마시면 취할 것이다.
딸아이는 지금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자지의 깊은 삽입에 취한 듯 몽롱 거렸다.
나는 그 순간부터 더 이상 딸을 마주보지 못했다.
눈을 감았다. 딸아이에게 쏟아지고 있는 내 욕정의 욕망을 바라보기 싫었다.
나는 눈을 감은 대신 내 몸의 모든 감각 기능들을 일깨웠다.
무엇보다 내 손은 마치 눈처럼 딸아이의 몸을 샅샅이 훑었다.
딸아이의 젖가슴에서 흘러내린 손은 그 곡선을 따라 딸아이의 가느다란 허리를 쓰다듬는다.
처지지 않은 탱탱한 뱃살의 허리선이 마치 미끄럼틀처럼 내 손을 미끄러뜨린다.
미끄러진 내 손은 딸아이의 엉덩이에 다다른다.
딸아이의 봉긋한 엉덩이 계곡이 닿았다.
나는 딸아이 엉덩이 쪽으로 빠져 내려가 두 개의 언덕이 전해주는 감미로운 촉감에 황홀해 했다. 딸아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젖가슴마냥 주물럭거렸다.
엉덩이 아래로 빠져 내려간 내 손은 딸아이의 보지 속에 삽입된 내 자지 뿌리에 닿았다. 탱탱해진 내 불알이 딸아이의 항문 쪽에 밀착되었다.
' 밑보지? '
순간 나는 사람마다 약간은 다르게 위치해 있는 성기의 다양성에 놀랐다.
내 딸아이가 말로만 듣던 밑보지 였다. 엉덩이 쪽에서 쉽게 딸아이의 보지가 만져진다는 사실이 그걸 증명했다.
사실 내 자지는 두툼한 편이지만 그리 길지는 않아서 뭇 여성들과 뒤에서 삽입하는 체위를 할 때면 종종 빠지곤 한다.
그래서 뒷치기 체위의 내 욕망을 제대로 채운 적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역시 주저된다.
지금 이 순간 내 다양한 체위의 욕구를 딸아이를 상대로 채울 순 없었다.
그러나 그건 내 생각이었을 뿐 나의 몸은 어느새 딸아이의 몸을 뒤집고 있었다.
마주보며 안고 있던 딸아이를 뒤돌려서 나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딸아이의 등을 껴안았다.
딸아이의 엉덩이가 내 자지에 닿는다. 엉덩이 계곡 쪽으로 찔려 들어간 내 자지가 딸아이의 보지 밑에 닿았다.
나는 딸아이의 엉덩이를 치켜세웠다. 그리곤 손끝으로 딸아이의 보지 위치를 확인했다.
딸아이의 보지에서 여전히 애액이 흥건하다.
나는 내가 평소 좋아하는 체위로 삽입하게 된다는 기대감에 많은 겉물이 흘렀다.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찔러 넣어본다. 역시 딸아이 보지는 작고 좁다.
나는 딸아이의 등과 어깨선을 따라 딸아이의 목덜미 쪽으로 내 끈적끈적한 혀놀림을 멈추지 않았다.
딸아이의 몸이 또다시 깊은 오르가즘의 경련을 떤다.
나는 딸아이의 뒷목덜미를 뜨겁게 베어 물었다. 그리고 딸아이 앞쪽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움켜쥐었다.
딸아이가 내 몸속으로 꽉 채워져 안긴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한껏 빼었다가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한손으로는 딸아이의 보지두덩을 벌리고는 비교적 부드러운 삽입을 위해 애썼다.
뒤에서 들어가는 내 자지는 들어가는 처음부터 딸아이 보지속살들에 의해 잘근잘근 조여지며 들어갔다.
나는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아~ "
딸아이가 교성의 신음들을 조금씩 쏟아내기 시작했다.
뒤에서 들어가는 내 자지는 딸아이의 보지를 한껏 유린하였다.
내가 깊은 삽입을 할 때마다 딸아이의 보지속살이 밖으로 밀려나와 내 불알에 닿는 듯 했다.
나는 부드러운 속도가운데 자지를 살살 돌려보기도 했다.
딸아이가 젖가슴을 움켜쥔 내손을 꼭 잡는다.
딸아이가 격한 오르가즘을 느끼나 보다.
딸아이의 머리가 자꾸만 뒤로 꺾이며 내 얼굴을 찾는 듯 했다.
나는 딸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내 입술을 고개 돌린 딸아이의 입술에 대었다. 딸아이가 뜨겁고 격한 호흡을 내 뱉으며 내 혀를 빨아들인다.
나는 깊은 키스를 한다. 그리고 서서히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 흐윽~ 아으윽~~~~ "
죽은 아내 이후에 몇 십년 만에 완벽한 섹스를 하는 것 같은 충만감에 나는 행복한 전율을 떨었다.
딸아이의 작고 좁은 보지를 통해 내 억눌렸던 그간의 욕망들이 맘껏 배출되는 듯 했다.
내 입술을 빨아대는 딸아이의 입술에 힘이 넘쳤다.
나는 입술을 떼어 내고 내 손가락을 딸아이 입속으로 넣었다.
딸아이의 미끄덩거리는 혀가 내 손가락 마디마디를 강하게 흡입하여 잘근잘근 물어준다. 지독한 쾌감이다.
나는 격하게 몸을 떨며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높였다.
" 찔꺽~ 찔꺽~ 푹 푹~ .....찔꺽~찔꺽~ 푹 푹~ ........ "
" 아앙~ 아흑~ 아아아~ 아 ~ 아빠 ~... "
딸아이가 또 사정을 먼저 했나 보다.
딸아이의 보지속이 불길처럼 화끈거렸고, 해면체 같은 매끈한 애액들이 내 자지에 꼼지락 거린다.
질퍽한 소리가 더욱더 성감을 높인다. 내 뱃살에 닿는 딸아이의 탄력진 엉덩이가 철퍼덕 거린다.
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드나들고 있는 내 자지기둥에 손가락을 댄다.
딸아이의 까칠한 보지털 위에 애액들이 송송 맺혔다. 내 자지기둥위로 끈적끈적한 딸아이의 애액이 흠뻑 묻어 나온다.
나는 또다시 딸아이의 목덜미를 깨물듯이 핥았다.
" 아흑~ 아빠~..... "
아빠~ 하며 나를 부르짖는 딸아이의 교성이 내 참고 있는 사정을 촉발한다.
근친상간. 아빠라는 울부짖음의 교성이 나를 더욱 자극한다.
그래 나는 지금 딸아이를 먹고 있다. 딸아이의 순백한 육체를 탐하고 있다.
그런 생각들이 나를 사디스트로 만든다.
나는 자학하듯, 가학하듯... 거칠게 내 사정의 분출을 이끌었다.
" 푹~ 푹~ 푸부북~ "
" 아흑~ 아흑~ 아~ 아빠 사랑해요......사랑해요 아빠....아으윽~ "
딸아이의 울부짖는 듯 한 교성을 들으며 가득 차게 삽입되고 있는 내 자지의 피스톤운동을 거칠게 찍어댔다.
" 우우욱~~~~~~ "
또다시 내 몸 안의 모든 피가 거꾸로 치솟아 자지 쪽으로 몰려들었다. 나는 온몸이 터져나가는 분출에 몸을 떨었다.
' 뻥이야~ ' 하며 뻥 터지는 뻥튀기처럼 내 정액의 거센 분출이 딸아이의 보지 속살들을 때렸다.
딸아이의 보지속살들이 움찔거린다. 단 한 방울이라도 더 뽑아낼 기세로 내 자지를 사정없이 씹어댄다.
" 우우웁~! "
나는 딸아이의 보지도 때맞추어 또 한번의 사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내 자지는 아주 길게 끄덕대었다.
딸아이가 자신의 등을 깨물고 있는 내 입술에 손가락을 넣었다.
나는 아득한 정신을 추스르고 그만 딸아이에게 흔적을 남겼음을 알아차렸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정액이 나왔음에도 내 자지의 발기는 수그러들 줄 몰랐다.
나는 삽입된 자지를 빼내지 않고 딸아이의 귓볼을 잘근거리며 빨면서 내 격한 호흡을 토해냈다.
딸아이의 귓볼에서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 내렸다. 어느새 내 얼굴에도 땀이 미끈거렸다.
무엇보다, 딸아이 엉덩이에 닿아있는 내 하복부에는 첨벙이듯 땀과 애액과 정액이 물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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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