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7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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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누나들이 남동생은 왜안그려줬냐며 놀리는데 그때 누나얼굴 엄청 빨개졌었다.
한 누나가 그러더라. 니네누나 인기 괜찮았다고 몸매좋고 모범생같아서 엄청 인기 많았다 하는데
조금은..정복욕같은게 생기더라.. 이런 누나 내가 침대에서 정신못차리게 만들고 다 벗겨먹었는데.. 생각이 드니 흥분이 돼더라..
20. 첫 섹스
논술시험도 다 끝나고.. 여튼 그때 나도 사설모의고사 봤는데..잘나와서 엄마아빠가 기분좋아하셨다.
누나도 시험 곧 잘 봤다그러고..
그 주말에 가족 외식하는데 누나한테 맥주한잔 주더라.
기분 좋다고.. 잘커줘서 고맙다는데 장녀라서 무뚝뚝하고, 좀 그런 부분들도 있고.. 좀 이제는 대학갈때까지 쉬라고 아빠가 그러더라
누나가 집에와서 처음으로 9시에 자더라.. 긴장풀려서 너무 졸리다고.. 거의 매일 12시 1시 자던 사람이 그러니 좀 이상하긴 하더라
11월 마지막주에 누나가 물어보더라.. 수요일 시간되냐..날짜 아직도 기억한다 1128..
암튼 그래서 된다고하니 조퇴하고 오라고하더라..
학교에 조퇴하고 집에오니 누나가 있더라. 점심즈음이었는데 누나가 밥해준다고 하고 제육볶음같은거 해줬는데
청하를 꺼내더라 누나가. 한잔 하자고
아니.. 흠.. 뭐 그래 한잔이야.. 하고 청하 한 두잔했는데 달달하니 좋더라.
밥해먹이고 싶었다고.. 기말고사 2주남았는데 바빠지기전에 불렀다고 했다
대충 먹고 치우고 일어났는데.. 술기운이 돌더라. 누나도 약간 발그레 한 상태였는데 양치질하자고 해서 같이 양치질 했다. 나는 교복이고 누나는 집 잠옷인데 누나가 날 탁 치더라.. 옷 갈아입고오라고.. 내가 대충 알거같아서 오늘 그거 하는거냐 물어보니 응 이라고 했다.
누나방에 들어갔는데..누나가 커튼을 살짝 치더라.. 침대에 서로 걸터앉았는데..
누나가 다리를 쫙 뻗더니 내 옆에 기대더라.. 조금은 무섭다고..
나도 긴장되는데 섹스가 하고싶어서 그럴듯하게 설득했다.
남매가 사랑하는게 문제지,이건 감정없는 행위아니냐.. 문제없지않냐.. 하니까 누나가 그렇긴 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첫단추를 잘못 끼운 사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혼자 하는 것보다 이게 더.. 점점 더 자극적인걸 찾다가 여기까지왔는데
해보고 생각하자고 결론을 내렸다.
왜냐면.누나도 이제는 옆에 내가 없으면 성적인 흥분감을 잘 못찾고 만족 못하게 되버렸고,
나도 여성의 몸이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느낌을 못잊는 상태였는데,
결국 이성보다는 지금의 감각이 더 중요했다고 나와 누나 모두 생각했다.
내가 먼저 마주보고 서로 비비다가 젖으면 넣자고 했다.
키스..해야하나 하는데 누나가 먼저 내 목을 살며시 물더라..
나도 누나 머리 쓰다듬으면서 그 입술과 혀를 느끼다보니 점점 발기하니까
누나가 손으로 접시에 핫도그 받치듯 대고는 살살 만져주더라..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루는모습이 흥분됐다..
몇번 해본거니까.. 능숙하게 누나가 내껄잡고 자기 클리하고 보지 살 부분에 알아서 비볐다.
숨소리가 콧소리, 신음소리로 바뀌고 누나 몸을 쓰다듬으면서 귀도 핥고 목하고 어깨도 핥는데
점점 움직임이 빨라졌다.. 찔걱찔걱.. 츱츱츱 애액나오는 소리가 섞일때 쯤
그 소리가 너무 야해서 누나 표정이 궁금해서 고개를 들었는데
습기찬 안경이 먼저 보였다. 누나안경 벗기고 꽉 끌어안았다. 누나가 좋다고 했다.
내 자지 좋다고..
누나가 계속 니꺼 좋아..따뜻해.. 딱딱해 하면서 비비다가 먼저 몸에 힘을 주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내가 만져봤는데 전체적으로 뜨뜻한 애액이 많이 나와있어서 조금 놀랬다.
서로 껴안고있는데 심장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거같았다.
헐떡이며 날 보는데 술기운인지 아니면 흥분해서인지.. 둘다 인지 얼굴이 유난히도 빨갰다.
아이컨텍을 좀 길게한듯 싶었다. 내가 먼저 몸을 당기면서
그 상태로 귀두를 살짝 밀자 미끄러지며 질 입구로 폭.. 들어갔다..
누나가 흡!.. 하더니 눕혀달라고 한다. 그 각도로 넣어보자고.. 해서 넣는데
잘 안들어가져서 허리, 엉덩이 부분에 베개 받치고 조준해서 입구에
미끌거리는 액체 발라가면서 밀어넣다가 귀두하고 조금 더 들어가더라.
누나가 악.. 하면서 아프다고 하는데 일부러 안빼고 누나 허리잡고 꽉 버텼다.
그 상태로 한 1~2분 있었는데 누나가 움직여보라고 하더라. 움직였는데 조금 아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인데.
더 깊이는 안들어가더라.. 누나가 눈감고 숨을 헐떡이는데..
처음보다는 쉽게 잘 들어가는데 뭔가 더 깊이 푹 하고 들어가야할거같은 느낌이었다.
야동에서 본게 생각나서 입구에 살짝 박은채로 엄지손가락으로 누나 클리 부분 막 만지고
비비니까 누나 몸에 힘이 들어가더라.. 흐아..흐아.. 거리면서 움찔거린다.
그렇게 또 몇분 있었는데 뭔가 질 안쪽이 화..하고 미끌거리는느낌 나더니 서서히 미니까 밀리면서 들어가졌다.
거의 절반쯤 넣은느낌인데 누나가 아프다고 빼라고 하는데 나는 이미 모르겠다 싶어서 누나 끌어안고 강제로 밀어붙이자
주르륵 하고 자지가 확 박히더라.. 누나가 아프다고 내 등 때리고 울먹이는데
멈출수는 없어서 그냥 그대로 했다. 배운것도 아닌데 허리가 움직여지더라..
누나가 신음소리 내면서 꽉 끌어안아달라고 하고는
너는 괜찮냐 물어보길래 좋다고 했다.. 누나가 코맹맹이 소리로 너라도 좋으면 다행이야.. 하면서 날 껴안고 눈을 지긋이 감더라..
자지하고 불알 사이에 뭔가 액체가 가득 묻는 느낌 나면서 움직이는데 털이 붙은채로 움직이는지 따가웠다..
진짜 안에서 자지 불끈거리는거. 누나 아랫배에 힘주는거 다 느껴지는데
부드러운데 뜨겁고 빡빡하고 기분 엄청 좋았음..
누나가 아래가 뻐근하다고 했다 익숙한 자세지만 삽입되서 움직이니 너무 자극적인 느낌이라..
누나가 내 어깨에 키스마크 남기듯 세게 빨면서 낮은 신음을 내더라..
나도 누나 껴안고 가슴팍에 키스마크남기고.. 하는데 급 쌀거같은 느낌이 났다
누나. 콘돔.. 콘돔.. 나 그만..쌀거같아 하는데 누나가 쌀거같으면 엉덩이 들어서 빼라고 하더라..
좀더 움직이다가 안에 싸면 안될거같아서 싸기직전 빼면서 누나 이불위와 허벅지에 질질 싸면서 뺐음..
휴지로 닦는데 피 났는지 휴지에 피가 묻더라.. 양이 많은 피는 아니었다.
너무 흥분되서 사정했는데도 자지가 안죽었다..
한번 더하려고 하니까 누나가 다리벌리고 더 해보라고 하는데.. 넣고나서 누나얼굴 보니까 내 표정 어떤지 보는 느낌이었음..
두번째는 덜 아픈지 처음 넣을때만 아파하더라. 누나가 나 안아주더니 좋아? 어때? 이러고 물어보더라..
내가 좋다고 하니까 누나가 토닥토닥해주고.. 오늘 많이해.. 하더라
누나는 어떠냐고 좋냐고 물어봤다. 아직 잘 모르겠는데 안겨있는 느낌은 좋다고.. 따뜻한 체온은 좋다고 하더라.
두번째도 싸기직전 빼고 손으로 흔들어서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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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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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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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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