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3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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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전
갑자기 힘이 들어가면서 풀발기 함..
서로 옆으로 누워서 팬티에 손넣고 만지면서 얼굴보다가 신음소리 내면서 애무하는데 누나가 나보고 거칠게 만진다면서 살살만져달라고 하더라.. 자기처럼 살살 만져달라고 하는데 누나도 눈감고 내쪽으로 고개를 붙이더니 신음소리없이 숨소리만 거칠게 내더라..
뭔가 신음 참는거같아서 야했다.. 참을성 많고 공부하고 책좋아하고 그림 잘그리던 누나가 내껄 만지면서 엉켜있다 생각하니 엄청 흥분되더라..
먼저 내가 쌀거같다고 하니까 싸라고 하더라.. 못참고 누나 손하고 내 팬티 안쪽에 사정했는데 기분 좋았음.. 허벅지부터 힘 주면서 질질쌈..
누나가 먼저 책상에 티슈로 대충 닦더니 손씻으러 화장실 가고 나는 정액 엉망인 팬티와 바지 벗고서 화장실 들어가려고 기다렸음..그러면서 누나꺼 만진 손가락 냄새 맡아보니 처음맡는 냄새였음.. 약간 쇠냄새 겸 비릿한데 이상한 느낌? 암튼 누나가 수건들고 내방 다시 들어오더니 내 손 닦아주고 아래 닦아주더라.. 손가락으로 자지잡고 털에 붙은거, 옆에 붙은거 꼼꼼히 닦아주는데 어린이 된 느낌이었음.
12. 맞 자위 첫경험
새벽에 한번 싸고났는데도 흥분이 계속되서.. 노팬티 상태로 누나 껴안고 계속 침대에 있었음.. 서로 흥분해서 심장 쿵쾅거림.. 사정 하고싶을때 손으로 해줄거냐고 하니까 누나가 손으로 하면 팔아프다구.. 이거 한다음 마사지해주면 해준다고 하더라. 승낙이라고 해석되니까 그 말해준 누나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몸 돌린뒤 상의에 손 넣고 껴안음. 가슴 일부러 확 만졌는데 약간 움칫 하더니 가만히 있더라. 말랑말랑한거 만지니까 풀발기해서 누나 엉덩이에 닿으니까 아.. 하더니 커졌어? 하고 물어봄. 대답안하고 누나 가슴, 몸 아랫배 만지면서 목 뒤에 키스하고 어깨 핥고 엄청 애무해주니까 누나 몸
달아오르는거 느껴짐.. 훅 더워지더라.. 좀 몇 분 더 하니까 누나 목덜미에 땀 맺히는거 느껴져서 계속 애무하다가 속옷 아래로 손넣고 만지는데 누나가 팔 뒤로하더니 내 얼굴 감싸면서 낮은소리로
하으.. 하으.. 하는데 진짜 그 상태로 못참고 포옹 풀고 내꺼 잡고 흔듬.. 서로 누워서 왼손으로 누나 팬티에 손넣고 질척한 보지 막 만지고 오른손으로 딸 치면서 하는데 누나도 좋은지 내 손을 팬티에서 빼더니 누나가 막 자위하면서 내 팔 끌어당기고 옆으로 붙더라.. 신음소리는 아닌데 내 옆에서 자위하면서 긴 숨소리내더라..누나 속눈썹인지 눈썹인지 부드러운 느낌이 팔에 닿으면서 내 팔에 매달린 느낌으로 있는데 작은소리지만 츱츱츱하는 액체소리가 들렸음.. 그 소리에 흥분해서 못참고 나도 결국 한번 더 싸고 누워있는데 누나가 다 쌌냐며 물어봄.내가 쌌다고 하니 누나가 내 옆에서 내 상상했어? 하더라.. 내가 그렇다고 하자 누나가 별 말없이 내 팔뚝에 입술 대더니 키스마크 남길듯 엄청쎄게 팔뚝을 입술로 빨아줬음..그리고는 누나가 엄청 숨차듯 숨을 몰아쉬더니 남자 신음소리듣고 자기도 흥분했다고.. 아.. 이거 좀 쎄다고 계속 내일도 생각날거같다고 하더니 수건으로 내 땀닦고 자기 목하고 이마 땀 닦고, 정액 싼거 닦더니 한숨 후.. 쉬더라..우리 이러는거 비밀이라고 당부하더니 이제 졸립다고 자러갔는데 새벽 4시쯤이었음..
진짜 오후에 마사지부터 새벽까지 하루가 엄청 길었는데..누나와 이런 야한 비밀이 생겨서 내심 좋았음..
추천! 24
( 4) 지못해서 등학생때 기억이 5년도 안됐지만은 아물가물한 느낌이 든다
우리 누나는 안경잽이었다. 안경을 어릴때부터 썼는데.. 안경쓰고, 폴로원피스 주로 입고.. 멋을 잘 안부리고 단정단정하게 다니는 편이었다.
13. 아파트 계단에서 자위
한번 그러고 나니 뭔가 벽같은게 사라진 듯 했다.
엄마 안보거나 몰래 둘만있을때 서로 손잡고 기대고, 오늘 학교어땠어, 공부어때, 모의고사 잘봤어 하면서 막 웃고 유사 남친 여친처럼.
그게 4월이었는데 새학년 새학기 들어서 좀 뭔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시작하게됐음. 누나가 모처럼, 밝게 웃고 엄청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해짐.
내가 여친대하듯 선물도 간간히 사주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하다보니 누나도 좋아하더라
미대입시 포기 후 자존감 많이 무너졌는데 극복하는게 보임. 공부는..원하는 성적만큼 아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하면서 지냈다.
누나 생리때는 몸 붓거나 생리통 있어서 마사지해주고
나 딸치고싶을땐 누나가 손으로 해주거나 흔드는 동안 귀 핥아주면서 야한말 해주는 식이었고
누나 자위할때는 내가 뒤에서 목 핥으면서 가슴만져주거나 누나 팬티 속에 손넣고 만져주고 하는 식으로 했음.. 둘 다 자위를 즐기니까
그게 가능했던거 같다.
학원이나 스카 가기전에 30분에서 1시간 둘만 있을때 호다닥 서로 만지고 자위하고 출발하고 그랬음..젖거나 사정하면 서로 수건이나 티슈로 닦아주는데, 누나꺼 닦아주면서 보려고 하면 별말없이 보여주더라.... 한번은 손가락으로 벌리고 여기가 클리토리스고 여기가 제일 좋다고하면서 보여준적 있는데 뭔가 기분 이상했음..
하루는 누나가 늦어서 서로 자위 못하고 같이 스터디 카페 갔는데 공부마치고 돌아올때 아파트 1층 아래서 내렸음.. 우리집 8층인데 7층내려서 반층 부분가서 누나 밀치고 뒤에서 안으면서 팬티에 손 넣었는데 누나가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소리지르면 걸린다고.. 오늘 못한거 하자고 하니까 누나가 벽에 이마 대고 내 손 넣는거 보더라.. 슬슬 클리만지면서 누나 귀 핥고 목에 입술로 애무하니까 점점 젖는데.. 귓속말로 누나 원피스 너무 이쁘다고 못참겠어서 그런거라고 하니까 누나가 나 오늘 이뻤어? 하더라.. 점점 물이 많아지면서 미끌미끌 질척질척 했는데..누나가 흐으.. 하더니 안경에 습기가 차는데
옷소매로 입을 가리고 서서 내가 만지는걸 즐기더니 엉덩이 배배 꼬다가 벽에 붙더니 못참겠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몸 방향 바꾸더니 내쪽으로 돌아서서 날 끌어안고 만져달라고 하더라.. 클리 계속 만지다가 너무 젖는 느낌 나는데 누나가 윗니로 내 어깨를 꽉 찝더라.. 그리고 내 옷에다 뜨거운 숨을 뱉더니.. 좋았어.. 하고는 손을 빼더라.. 그리고 누나가 속옷을 속바지와 함께 벗더니 속옷 안젖은 부분으로 내 손가락 꼼꼼히 닦아줬음... 그리고 누나가 내 바지 지퍼 내리더니 자지 꺼내서 손 위에 올려놓고 매만지더니 흔들어주더라.. 이미 쿠퍼액까지 나온 상태라 얼마 안가서 쌀거같은데.. 내가 쌀거같다고 작은소리로 속삭이자 누나가 속바지, 속옷 뭉치로 내꺼 잡고 정액 받아줬음.. 내가 힘이 풀려
서 그냥 서있는데 누나가 가방에 속바지 속옷 넣고는 집에가자고 하더라. 짧은 구간이지만 노팬티로 집에가는데 좀 야했음.. 암튼 그렇게 못하는 날 한달에 한두번 있으면 계단에서 하거나 했는데 띵 소리나서 7층이나 8층에 누구 내리는 소리나면 숨 멈추고 있었음. 암튼 스릴 있는 경험이었던거같다..
한번은 사정한거 손으로 잡더니 손바닥에 놓고 막 만져보는데.. 이 액체가 몸속에서 임신시키는거구나 하는데 귀 빨개진채로 매만지는거보고 좀 누나 귀여워보였음..말수가 없는데 안경쓴 얼굴로 뭔가 골똘히 보는 그게 엄청 귀여워서 기억이 난다..
14. 유사 성행위(1)
여름이었던거같은데 방학때인지 학기중인지 기억은 안났는데 암튼 집에서 누나랑 둘이서 있다가.. 고추길이 재보자.. 한 기억이 났다. 누나가 미술했던 사람이라 눈대중 손대중은 좋아서.. 이렇게 대보더니 한 14cm? 이러더라.. 암튼 뭐.. 그즈음이었던 같은데..
어느날부터인가 누나가 자기는 꽉 껴안기거나 눌리거나 하면 기분이 더 좋다고... 벽에 밀쳐놓고 클리 만지거나 하는 식으로 하거나.. 내가 의자에 앉아있으면 누나가 내 허벅지에 걸터앉아서 바지나 속옷입고 서로 끌어안고 누나가 말타듯 흔드는 자위를 하게됐다. 여튼 내가 꽉 끌어안으니까 누나는 그 느낌이 좋다고 더 금방 흥분된다고 하는데
나도 껴안다가도 등도 쓰다듬어주고 뭔가 이쁨받는다는 느낌 들게 애무해주면서 해줬음..
그나마 누나가 작고 아담해서 내 허벅지에 올라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물 많이 나오거나 하면 땀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가 누나 팬티를 적시고 내 옷이나 살에도 묻었었음..
진짜. 여자는 요물인게 그렇게 하고나면 아침이나 학교 중간중간 누나 안고있던 감각, 누나가 날 안고있던 감각 이런게 생각나서 등교나 하교, 수업시간 멍때린적 많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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