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 04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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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여자친구 --- 04
소은의 젖꼭지를 한참 비비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치마 안으로 들어갔다.
“자, 자, 잠깐! 화, 환우야.”
그녀가 황급히 환우에게서 떨어지며 자신의 치마 안으로 들어온 환우의 손을 두 손으로 꼭 잡았다.
아무리 흥분했어도 이성은 남아 있던 환우는 그녀가 거세게 저항하자 당황해서 물었다.
“왜, 왜?”
“저, 저, 저기…. 우리 급하게 이러는 건 좀….”
“그, 그, 그렇지?”
환우도 정신을 차리고 소은에게서 떨어진다.
그러나 얼굴엔 실망한 기색이 한 가득이다.
그런 환우의 실망감을 눈치 챈 소은은 무언가를 고민하더니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환우야 나 정말 좋아하는 거지?”
“응. 당연하지.”
욕망에 눈이 먼 남자의 거짓말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다.
그러나 순진한 소은은 환우의 자연스러운 거짓말을 철썩 같이 믿어버리고 오히려 기뻐한다. 환하게 웃는 그녀.
“그럼 계속 해도 되…. 괜찮아….”
소은의 말을 듣는 순간 환우가 어렵게 지탱해오고 있던 이성이 끈이 끊어진다.
머릿속에서 무언가 폭발하듯 이성을 잃어버린 환우….
소은을 침대에 눕히며 거칠게 그녀의 후드티를 벗긴다.
그러자 하얀색의 브래지어에 감싸인 역시나 생각보다 큰 하얗고 동그란 그녀의 가슴이 나타난다.
마르지는 않았지만 보기에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새하얀 몸매….
“예쁘다…. 소은아.”
“고, 고마워….”
소은이 다시 환하게, 하지만 부끄럽다는 듯이 웃는다.
소은의 가슴을 감상하던 환우는 그녀의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려고 했다.
하지만 여자의 브래지어를 만져보지도 못한 환우가 제대로 풀 수가 있으랴.
“내, 내가 할게….”
소은이 상체를 약간 일으키더니 자신의 브래지어를 풀어 벗어버린다.
“아….”
환우의 눈앞에 너무나도 예쁜 가슴이 나타난다.
하얗고 동그란 가슴에 부끄러이 놓여있는 작은 분홍빛의 젖꼭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소은이 젖꼭지를 입에 머금는다.
“아응….”
소은의 몸이 흠칫하고 떨린다.
그녀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빨며 혀로 살짝 살짝 깨물기까지 하는 환우...
그럴 때마다 소은의 몸이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
“하아, 하아….”
소은은 두 눈을 꽉 감고 입술을 깨물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그리고 자신의 젖꼭지를 한참 유린하던 환우의 입술이 점차 아래로 내려가 그의 손이 자신의 치마를 붙잡았을 때 정신이 돌아왔다.
“자, 잠깐만….”
“응, 응?”
흥분에 눈이 풀린 환우가 소은을 올려다본다.
“나 처, 처음이야….”
“저, 정말?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 사귀어 봤다며….”
“그때 아무 일도 없었어….”
“저, 저기 나도 처음인데….”
환우의 멋쩍은 말에 소은은 오히려 기쁜 기색을 보인다.
“지, 진짜?”
“응….”
“왜, 왠지 기쁘다. 헤헤…. 저, 저기 자, 잘 부탁해….”
“으, 응. 나, 나도….”
소은은 환우의 대답을 듣고 난 뒤 다시 눈을 꼭 감는다.
그리고 환우는 이제 그녀의 치마를 풀어 내렸다.
치마가 내려올 때마다 조금씩 나타나는 그녀의 작고 하얀 팬티...
그리고 치마가 허벅지 부근까지 내려갔을 때 그녀의 팬티에 비밀스럽게 가려진 가랑이 사이가 나타난다.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침도 제대로 삼켜지지 않았고, 머리도 핑핑 도는 것 같다.
치마를 다 벗겨버리고, 이번엔 그녀의 팬티를 잡는다.
소은의 몸이 흠칫하고 놀란다. 하지만 그에 신경 쓰지 않고 천천히 팬티를 내리는 환우.
소은의 거뭇한 털이 나타났을 때 환우는 돌아버릴 것 같은 흥분을 느낀다.
약간은 살이 있지만 그게 더욱더 귀엽게 느껴지는 그녀의 다리를 따라 팬티를 내렸다.
그렇게 팬티를 다 벗기고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살짝 벌렸을 때 환우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야동에서나 보던 여자의 보지….
그러나 그런 헐대로 헐은 여자들의 보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꽃다운 스무 살의 처녀보지….
검은 보지털들 사이에 몰래 숨겨져 있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그곳...
아직 그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아 제대로 열려 있지도 않은 소은의 분홍빛 보지는 부끄럽다는 듯이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환우는 망설임 없이 그 물기에 혀를 갖다 대었다.
“하아-! 화, 환우야…!”
소은의 몸이 놀란 물고기마냥 튕긴다.
하지만 환우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소은의 세로로 예쁘게 갈라진 보지 틈을 정성스럽게 핥는다.
“하아, 하아, 하응.”
격렬하게 이리저리 몸을 비트는 소은의 숨이 뜨겁다.
환우의 혀는 이제 본능적으로 그녀의 음핵을 찾았다.
갈라진 틈을 따라 혀를 위로 올리자 무언가의 돌기가 혀에 느껴진다.
“하윽-!”
소은의 몸이 크게 뒤틀린다.
환우의 혀가 정성스레 그녀의 음핵을 살짝 살짝 건드리듯 핥았다.
“하음, 하아…. 아, 나 이상해…. 하음. 환우야….”
부끄러워 눈도 뜨지 못하는 소은은 어쩔 줄을 몰라 하며 환우를 찾는다.
한참을 소은의 보지를 핥던 환우는 이제 몸을 일으켜 자신의 옷을 모두 벗는다.
환우가 옷 벗는 것을 살짝 눈을 뜨고 지켜보던 소은은 환우의 팬티가 내려가고 커다란 자지가 드러나자 다시 눈을 꼭 감는다.
소은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는 환우...
그런 환우를 향해 소은이 다시 조심스레 묻는다.
“정말 나 좋아하는 거지?”
“응. 너 좋아해.”
그러나 대답을 하는 환우의 눈은 소은을 바라보고 있지도 않았다.
자신의 자지를 잡은 채 소은의 보지만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넣어도 돼….”
허나 소은의 허락이 무색하게도 환우는 보지를 제대로 찾지도 못한다.
둘 다 땀을 뻘뻘 흘려가며 노력한지 십여 분이 흘러서야 환우의 자지가 소은의 보지에 살짝 들어갔다.
“아윽-!”
갑자기 들어온 환우의 자지에 소은이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지른다.
“아, 아파?”
“사, 살살 넣어줘….”
소은의 말대로 환우는 최대한 천천히 넣는다.
소은은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입술을 깨물었지만 그녀의 꼭 감은 눈에선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
이제 환우의 자지는 반쯤 들어갔다.
그리고 소은의 갈라진 보지에선 소량의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천천히 들어가던 환우의 자지가 이젠 뿌리 끝까지 들어갔다.
“다 넣었어…. 움직일게….”
“하윽, 으응….”
소은의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환우가 천천히 움직인다.
“하윽!”
소은의 고개가 뒤로 꺾인다.
환우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여자 보지 그것도 처녀의 보지에 황홀감을 느꼈다.
이게 여자의 보지 느낌이구나….
여자의 보지가 남자의 자지를 이렇게 물고 조여 주는 구나….
그래서 남자들이 기를 쓰고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 구나….
“허억, 허억….”
환우가 거친 숨을 토해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에 맞춰 소은은 얼굴을 가린 채 펑펑 눈물을 쏟고만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첫경험이라 제대로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는 소은….
그저 아래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이 순간이 얼른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무언가 짜릿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아직은 아픔이 더 컸다.
환우의 허리가 점차 빨라진다.
그에 따라 소은의 고통도 조금씩 커졌지만 무언가 말 못할 짜릿함도 점차 커져간다.
“하윽. 환우야, 환우야…. 하으윽, 하음…!”
소은은 이제 환우의 목을 감싸 안으며 달뜬 목소리로 말한다.
“환우야. 하윽. 하음…! 좋아해. 환우야…. 좋아해….”
“헉, 헉. 응. 나도 좋아해. 소은아.”
환우는 그렇게 말하며 소은에게 키스를 한다.
“으읍. 으음. 음. 으응….”
한참 허리를 움직이던 환우는 사정할 것만 같은 기분에 허리를 더욱더 빠르게 움직였다. 환우와 뜨겁게 키스를 나누던 소은이 입술을 떼며 비명에 가
까운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하악! 하악-! 화, 환우야-! 하윽!”
그리고 그에 맞춰 환우가 자지를 뽑더니 소은의 하얀 배위에 걸쭉하게 사정을 한다.
“헉, 허억-!”
“하윽. 하아…. 싸, 싼거야?”
“응….”
“하아…. 뜨거워….”
소은이 고개를 들어 자신의 배에 고인 허연색의 정액을 바라본다.
그리고 피범벅으로 아직도 꺼떡대고 있는 환우의 자지도 눈에 들어온다.
“씨, 씻어야겠다….”
소은이 재빨리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달려 들어간다.
아래가 욱신거리며 아프다. 이제 진짜 여자가 된 건가….
고등학교 때만해도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사이에서 처녀는 자신밖에 없었다.
친구들은 남자친구들을 사귀면서 다 해본 것이다.
소은도 일주일 정도 사귀던 남자친구와 할 뻔했지만 자신 스스로가 완강히 거부했었다.
환우와 하고 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자신은 남녀의 관계에 대해 부정적이었다기보다 그 남자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때 그 남자애를 좋아했었더라면 지금 환우와 한 것처럼 쉽게 첫경험을 했겠지….
어쨌든 지금 소은의 기분은 제법 괜찮았다.
아래가 아프긴 하지만 약간의 짜릿한 쾌감도 있었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남자애와 첫경험을 하였으니….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자 환우가 바로 화장실로 들어간다.
침대시트를 보니 소량의 핏자국이 묻어 있다.
부끄러운 마음에 휴지로 박박 문질러 보지만 시뻘건 얼룩은 꿈쩍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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