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10

보지구멍과 항문에서 나온 애액이 태수의 정액,침과 뒤섞이여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중이었다
침대 시트도 누가 오줌이라도 싼 것마냥 두군데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다음부턴 아줌마들 엉덩이 밑에 꼭 수건을 깔아야겠다고 다짐하는 태수였다
아줌마들의 갈색 검은색 파마머리도 침대 여기저기에 붙어 있었다
뒤치기를 하면서 아줌마들의 머리채를 잡은 게 화근이었다 아줌마들의 머리채를 잡고서 거의 1시간을 엉덩이에 박아댔다
책상 옆에는 화장대가 마련되었다
교과서가 가득찬 책상 옆으로 아줌마 취향의 촌스러운 화장대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아줌마들이 사용하게 될 화장대에는 각종 화장품과 클린징로션이 머리빗, 질세정제 등과 함께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아줌마들은 화장대 앞에 나란히 앉아 화장을 지웠고 산발이 된 머리를 정리했다
태수는 아줌마들에게 화장대를 선물하는 대가로
한가지 규칙을 정했다
'화장대 앞에 앉을 때는 반드시 알몸일 것'이었다
김전옥과 박경숙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 화장대 앞에 알
몸으로 앉아 얼굴에 클린징 로션을 발라야 했다
엄마뻘의 아줌마들이 자기 방 책상 옆에 나란히 앉아 거울에 얼굴을 들이밀고 클린징로션을 바르고 있는 모습을 보자 태수의 자지가 다시 발기되기 시작했다
발기가 되면 반드시 삽입을 한다라는 성노예 규칙 때문에 아줌마들은 클린징 로션을 바른 상태로 태수에게 큰 엉덩이를 다시 내밀어 주어야했다
30분 간 삽입을 하고나서야 아줌마들은 화장을 이어서 지울 수 있었다
아줌마들이 벗어두고 간 스타킹들을 서랍 속에 정리한 후 보지 오나홀(김전옥&박경숙)을 집어 들었다
두 아줌마의 질조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오나홀이었다
오나홀에는 두 아줌마가 어깨와 가슴골을 드러낸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기존 사진 속 아줌마들의 표정이 너무 어두워 오늘 다시 찍은 것이었다 두 아줌마는 머리를 산발한 채 환한 미소를 띄고 있었고 애써 신경쓴 눈화장도 엉망진창이 된 상태였다
내장되어 있던 신음소리도 오늘 녹음한 것으로 교체하였다 아줌마들의 보지와 항문에 삽입을 하며 몰래 녹음한 파일이었다
오나홀 뚜껑을 열자 두 개의 보지가 위 아래에 붙어 있었다 두 아줌마의 보지를 그대로 본 뜬 단백질 모형이었다
정말 똑같이 만들었구나하며 감탄을 하는 태수였다 보짓살은 물론이고 클리토리스 내음순 오줌구멍까지 오늘 본 아줌마들의 보지와 100퍼센트 일치했다
태수는 두 아줌마의 두툼한 조갯살 사이로 자지를 번갈아 넣었다 조갯살이 천천히 벌어지며 두꺼운 귀두를 부드럽게 빨아들였다
태수는 심호흡까지 해가며 두 아줌마의 질벽 조임을 천천히 음미했다 들어갈 때는 부드러운데 막상 쭉 밀어넣으면 다소 거친 느낌이 들 만큼 투박하게 조여주었다
질 자체보단 엉덩이 힘으로 조여주는 느낌이었다
그냥 조여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꽉 조였다가 천천히 힘을 빼는 리듬으로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댔다
조임 역시 정말 실제와 똑같이 재현을 했구나하며 감탄하는 태수였다
10분 쯤 삽입하자 오나홀에서 저음의 농익은 신음 소리가 아주 천천히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음~~ 아~
아~~흐~~아~~흐~~~흐 아악~~아~~~
태수야~~아~~태수야~~아~~~아~~
아~~좋아~~아~~ 좋아~~아 ~~~~아~
아줌마들의 신음소리 파일은 총 길이가 40분 이상이었다 처음에는 신음소리 없이 숨만 몰아쉬다가 10분쯤 지나고부터는 저음의 신음소리를 아주 천천히 그리고 길게 내뱉기 시작했다
아~~아~~언니~~나 너무 좋아~~아~~
아 흐 아 아 아~~~ 아~~~ 아~~~태수야~~아~~
아 언니 언니~~~나 어떻해~~~아 너무 좋아~~~
아 태수..아 아줌마..죽을거 같아~~아~~
아 너무 커~~아 너무 좋아~~~아~~~언니
~~~언니 나 죽어~~~아 언니 아~~~나 오줌 쌀거같아 아 진짜 쌀거 같아 태수야 잠시만 아 태수야
잠시만 아~~~아~~~
쏴아~~~~~
아~~~~아~~~~~
쏴아~~~~~~~
아~~~~~~~
다음 편은 '황금모텔의 아줌마들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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