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30

김미경이 이어서 신체부위를 설명했다
"음 디스 이즈 발"
"발?"
"응 발 너가 터치 쪽쪽 할 수 있어 근데 노 섹스 노 터치 쪽쪽이야"
"Okay ~um.. footjob okay?"
"풋잡? 아 발로 비벼주는거..오케이 "
제임스는 백인 여성들의 각종 체위 사진을 보여주며
아줌마들에게 자세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아줌마들은 사진을 보며 잔뜩 당황한 표정으로
"이거..자세를 해보라고? 지금? "
"Okay "
아줌마들은 울며겨자먹기 심정으로 쇼파 위에서 제임스가 요구하는 자세를 취했다
"이 자세 이름이 뭐냐고? "
"미친 새끼 별 걸 다 물어보네"
"언니 이걸 뭐라고 얘기해? "
"그냥 내가 얘기할게.. 디스 이즈..후배위"
"What?? 후배..왓?"
"아씨 엉덩이로 하는거 오케이?"
"What?"
"엉 덩 이 섹스 "
"온더니 섹스?"
"오케이 디스 이즈 엉덩이 섹스 "
"Ah korean mothers 엉덩이 섹스 "
"예스 예스 "
"What is this?"
제임스가 김미경의 엉덩이를 벌리며 물었다
"디스 이즈..항문..항문..아씨 쪽팔려 진짜.."
"What?"
"항문! 똥싸는 곳 항! 문! "
"Ah 똥..구..멍"
"어떻게 똥구멍이라는 말은 아네??
예스 디스 이즈 똥구멍"
"Oh thank you"
"아우 왜 만져~ 노 섹스 노터치 항문 노 터치"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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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가 핸드폰을 집어들자 아줌마들이 잔뜩 인상을 찌푸렸다
"어머 얘 사진 찍으려나보다 "
아줌마들이 쇼파에서 몸을 일으키며 제임스에게 물었다
"사진? 픽쳐? "
"Yes "
아줌마들이 몸을 사리자 제임스가 쇼파 위로 올라갈 것을 재촉했다
결국 아줌마들은 1명씩 쇼파 위로 올라가 제임스를 향해 큰 엉덩이를 내밀어 주어야했다
제임스는 아줌마 1명 당 20장에 가까운 사진을 찍었다
"아우 이거 우리 아들이 보기라도 하며 큰 일인데요..누가 봐도 우리집 쇼파인데.."
김미경이 미간을 찌푸리며 아줌마들에게 하소연을 했다
김미경은 쇼파 위에서 큰 엉덩이를 내민 채로 제임스에게 10분가량 사진을 찍혔다
"미경씨 너무 걱정마 사진 이쁘게 찍힌다 얘 사진 잘 찍네.."
"아우 이쁘게 찍히건 말건 진짜 죽을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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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아줌마들 모두 쇼파에 올라갈 것을 지시했다
아줌마들이 쇼파 위로 올라가 큰 엉덩이를 뒤로 내밀자 곧바로 플래시가 터지기 시작했다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어우 뭔 사진을 이리 많이 찍어..."
"제임스! 코리안 마더 힘들어 "
잠시 후
제임스가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돌아앉을 것을
지시했다
"어머 얘 뭐하니? 지금??"
제임스가 신숙경의 양 다리를 잡아 V자로 크게 벌렸다
"별짓 다한다..."
김미경 역시 제임스에 의해 다리를 V자로 벌려야 했다
될대로 되라하는 심정으로 어떤 저항도 하지 않고 다리를 벌렸다
5명의 아줌마가 쇼파 위에 나란히 앉아 두 다리를 V자로
벌리자 제임스는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줌마들은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플래시 소리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아줌마들의 맨발바닥, 보지, 항문, 젖
통 등이 제임스의 핸드폰에 가득 담겼다
제임스는 사진을 다 찍은 후 아줌마들에게 일어날 것을
지시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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