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31

아줌마들이 다리를 오므리며
"우리 일어나? 스탠드 업? 노 섹스?"
라고 묻자
제임스는
"Okay stand up"이라고 말하며 아줌마들이 벗어 놓은 옷과 속옷을 가리켰다
"다시 입으라고? 이거 입어?"
김미옥이 브라와 팬티를 들어올리며 묻자
"Yes "
라고 제임스가 말했다
아줌마들은 브라훅을 채우고 팬티를 끌어올리며 서로를 바라봤다
"홀딱 벗겨놓을 때는 언제고 다시 입으라네"
이혜숙이 젖통을 브라 안에 정리하며 말했다
"뭔가 우리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네요..."
김미경이 팬티스타킹을 끌어올리며 말했다
제임스가 옷을 입는 아줌마들을 바라보며
"angry?"
라고 묻자
아줌마들은 수치심 가득한 얼굴로
"노 노 "라고 말하며 손사래를 쳤다
다음 날
제임스는 성노예 훈련소를 방문했다
외국인 남성을 주인으로 둔
한국 아줌마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성노예 훈련소를 방문해 성기 적응 훈련을 받아야 했다
한 층에 20개의 방이 있었는데 주인 남성들은 원사이드 미러 뒤 방에 앉아 아줌마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
제임스의 옆에선 17살 백인 소년이 한국 아줌마 3명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훈련은 원사이드 미러에 나란히 붙어 있는 성기 모형에 아줌마들이 직접 삽입을 하는 방식이었다
금발 가발을 쓴 40대 중반의 한국 아줌마 3명이 톰(17)의 성기를 본뜬 모형을 구멍 깊숙히 밀어 넣고서 육덕진
엉덩이를 원사이드 미러에 열심히 비벼대고 있었다
주부들의 육덕진 엉덩이 사이에서 두툼한 보짓살과 농익은항문 주름이 삽입 리듬에 맞춰 꿈틀거리는 중이었다
알몸에 하이힐만 신은 한국 아줌마들이 젖통을 축 늘어뜨린 채 아들 또래 외국 소년을 향해 큰 엉덩이를 비벼대고 있는 낯뜨거운 광경이었다
엉덩이에 TOM이라는 글자를 립스틱으로 세긴 뒤 육덕진 엉덩이 살집을 미러에 천천히 비벼대고 있는 아줌마들이었다
제임스는 육덕진 엉덩이를 비벼대고 있는 한국 아줌마들을 바라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어이 꼬마 그 한국 아줌마들 전부 니 성노예?"
"아 네 원래 우리 아버지 여자들이었는데 한 달 전에 물려받았어요 한국 아줌마들 엉덩이 진짜 죽이죠?"
"그러네 아줌마들 아주 좋아 죽는구나? 실제로 할 때도 저래?"
"네 실제로 하면 저거보다 더 잘 해요"
제임스의 방으로 5명의 아줌마들이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와 다들 엄청 이뻐요 "
"그렇지?"
"오늘이 첫 훈련인가봐요 아줌마들 아저씨 자지를 보고 엄청 놀라네요 ㅎㅎ"
아줌마들은 브라훅을 풀거나 팬티를 끌어내리며 제임스의 성기 모형을 불안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아줌마들이 옷을 전부 벗자 관리자가 다가와 아줌마들에게 엉덩이를 내밀 것을 요구했다
그리곤 아줌마들의 립스틱으로 한쪽 엉덩이에 James라는 글자를 적었다
잠시후
5명의 아줌마가 원사이드 미러에 육덕진 엉덩이를 천천히 비벼대기 시작했다
양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서 큰 엉덩이를 천천히 돌려대고 있는 아줌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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